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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 속 세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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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책에 나와있는 맛집에 찾아가서 찍은 사진들]        임산부라 맛있는 음식 해먹고, 시켜먹고, 찾아가서 먹고, 먹고싶은 음식 먹는 낙으로 산다.불면증으로 밤에는 먹고 싶은 음식 이미지를 보거나, 맛집검색으로 밤을 지새울때도 있고,참 이상하게 맛있는 음식 먹는거에 집착을 하게 된다. 이미지만 봐도 행복하고 먹으면 더행복함을 느낀다. 내 입맛은 한식보다는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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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책에 나와있는 맛집에 찾아가서 찍은 사진들] 

 

 

 

임산부라 맛있는 음식 해먹고, 시켜먹고, 찾아가서 먹고, 먹고싶은 음식 먹는 낙으로 산다.
불면증으로 밤에는 먹고 싶은 음식 이미지를 보거나, 맛집검색으로 밤을 지새울때도 있고,
참 이상하게 맛있는 음식 먹는거에 집착을 하게 된다. 이미지만 봐도 행복하고 먹으면 더
행복함을 느낀다. 내 입맛은 한식보다는 일식, 양식, 동남아 음식 등 다양한 다른 나라의
음식이 더 많이 땡기는데, 이 책의 좋은점이 서울속에 세계맛집이라는 것!
한식을 배제한 세계적인 나라의 음식점을 소개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로써 솔직한 맛집 후기도 눈에 뛴다.


프롤로그를 읽으면 출판사 측에서 각 업소에 공문을 보내 취재를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그러면 있는 그대로 쓰지 못할 것 같아 사양했다고 하니, 저자는 음식값을 다 내고 먹었으니
그만큼 솔직한 후기를 담아내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별점평가 또한 저자는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어쩔수 없이 출판사 담당자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별을 달았지만,

그거는 읽는 우리의 몫으로 판단하면 되는것 같다.

목차를 보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을 소개해주고 있지만,지역은 좁은편이다.

 

이태원,홍대,동대문,강남,다문화거리,기타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우리집이랑은 다 썩 가까
운 거리에 있는 음식점이 없는터라, 기타지역에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음식이 아니여서
강남에 볼일 보러 나간김에 강남에 있는 이 책에 소개되어지고 있는

미국식 수제 햄버거 "바나나 그릴"에 갔었다.

책에는 주소 및 전화번호, 영업시간, 가격대, 주차가능여부 및 별점등으로 자세히 나와있어
가보기전에 어느정도 알아보고 가니 쉽게 찾고, 맛도 파워블로거나 인정한 만큼 내입맛에서도 맛있었다.

 

 

"서울 속 세계맛집" 이책에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서울 속 맛집은 대부분 번화가라서

주차가능 곳이 별로 없는게 좀 아쉽긴 하다.

아무래도 배가 나온 막달 임산부라 대중교통을 타고 맛집을 찾아 가기에는 너무 멀다.

 

하지만 주차가능한 곳도 있으니, 이 책에 나와있는 몇군데 맛집에 더 들릴 계획이다. 

 

 

 

m****e 2012.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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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까?” 내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질문 중 하나다! 그래서 항상 난 이 질문에 상대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답을 한다. “아무거나!” 그렇고 매번 같은 질문과 같은 대답을 오가다 결국은 가던 곳을 다시 찾아갈 뿐이다. 그러니 먹는 메뉴도 별반 다르지 않고 맛도 별반 다르지 않다. 매일 매일이 똑같은 식상함으로 나의 미각도 그렇게 나날이 둔해지고 굳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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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까?”

내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질문 중 하나다!

그래서 항상 난 이 질문에 상대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답을 한다.

“아무거나!”

그렇고 매번 같은 질문과 같은 대답을 오가다 결국은 가던 곳을 다시 찾아갈 뿐이다. 그러니 먹는 메뉴도 별반 다르지 않고 맛도 별반 다르지 않다. 매일 매일이 똑같은 식상함으로 나의 미각도 그렇게 나날이 둔해지고 굳어지고 있다.

좀 변화를 꾀하고 싶은 요즘, 굳이 여권을 들고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책을 찾아내고 먼저 눈요기부터 하기로 결심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프랑스, 태국,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브라질, 터키, 시리아, 페루, 중국, 일본, 네팔,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페인, 대만, 아랍의 음식을 맛본다?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은가! 일 년에 한 두 번은 서울을 찾게 되는 나로서는 지방에 살면서도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은 아니기에 책장을 넘기며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아본다.

 

<서울 속 세계맛집>은 지리적인 구성으로 맛집을 소개한다. 이태원, 홍대, 동대문, 강남, 다문화거리, 기타지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소개한다. 재작년 서울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이태원에서 인도 음식점을 찾은 기억이 나는데 그 곳에 살지 않는 나로서는 친구의 안내가 아니었다면 결코 찾을 수 없는 곳이었다. 그 한 가운데 이 책은 7개국 일곱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단순히 음식에 대한 소개나 사진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의 사진과 분위기도 소개하고 있어 맛과 더불어 분위기를 중시하는 이들에게도 자기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게다가 레스토랑의 자질구레한 정보와 더불어 조리사의 국적, 맛, 가격대비 만족도, 주차가능 등 각종 실용적인 정보와 부가정보까지 세세하게 다뤘다.

또한 <서울 속 세계맛집>에는 이야기가 있다. 앗쌀람 디마시크 편에서 현재 시리아의 유혈진압 문제와 더불어 시리아의 수도 디마시크의 이름을 딴 ‘앗쌀람 디마시크(안녕 디마시크)’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부분은 같은 인간으로,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하며 전혀 도움을 줄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아팠다.

 

나는 여행을 꿈꾼다.

대체적으로 꿈으로만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몇 번 해외로 발길을 돌려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다.’는 것이다. 그래도 자꾸 해외로 다시금 여행을 꿈꾸는 것은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 먹거리를 보고 즐기기 위함이다. 그래서 미식 여행도 내가 꿈꾸는 여행 중에 하나다. 그런데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세계 무수한 나라를 모두 가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미리 포기해버린 꿈. 그러나 이제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서울 속 세계맛집>을 통해 내가 꿈꾸는 미식여행을 먼저 느껴보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 아주 저렴한 나만의 세계미식여행을 꿈꾸며 나는 다음 서울행에 가볼 만한 곳을 추려본다.

 

p******2 2012.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울속세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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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마다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특히 '맛있다'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떠나~ 나이가 점점 들면서 내입을 통해 먹는 '좋은 음식'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비로서 몸소 깨닫고 생각해본다.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가 발달하면서 이러한 맛있고, 좋은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면서 소위 '맛집'이라는 신조어가 몇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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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마다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특히 '맛있다'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떠나~ 나이가 점점 들면서 내입을 통해 먹는 '좋은 음식'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비로서 몸소 깨닫고 생각해본다.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가 발달하면서 이러한 맛있고, 좋은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면서 소위 '맛집'이라는 신조어가 몇년 전부터 유행하듯 번지고 유명 맛집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티비에 나왔다고, 유명세를 탔다고 해서 무조건 그곳이 우리가 진정으로 생각하는 맛집이 될 수 있을까?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싶었던 이번 <서울 속 세계맛집>은 제목에서부터 이미 알 수 있듯이 서울 속에 자리잡은 각 나라의 대표적이면서도 유명한 맛집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실 별 생각없이 서점에서 눈에 띄는 표지를 집어들었지만, 저자가 정말 유명한 블로거라는 사실은 나중에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또한 그가 몇년간 수집해온(?) 맛집 자료 중에서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책을 만들었다니, 득템을 한 것 같아 기쁘다.

책을 한장두장 넘기면서 일단 저자의 말이나, 별점 평가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고, 저자가 그리 호락호락(?)한 분이 아니라는 것이 촉으로 느껴졌고(ㅋㅋㅋ) 정말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하게 맛집들을 평가한 것 같아 더욱 믿음이 간다.

실제로도 책을 보면서 별점이 좀 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고 있었고, 각 음식점들에 대해 100% 자신이 보고 먹고, 느낀 것들에 대해 써내려간 시크한 글에 더욱 매력이 느껴졌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남아나 아시아 음식들은 물론이고, 불가리아나, 시리아, 페루, 아랍 등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는 과연 어떠한 음식들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더욱 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국기도

함께 있어, 그나라의 음식들과 함께 내 머릿속 한켠에 지식으로도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 1석 2조라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이태원, 홍대, 동대문, 강남, 다문화거리, 기타지역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골라 맛집들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에 더욱 책을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블로그를 둘러보고 나서, 이번 서울 편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잡은 세계 여러나라의 맛집들을 다시 한번 그의 엄선한 선택들로 만나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맛집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한다^ㅁ^ 

 

 

i*****0 2011.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세상 다양한 맛을 찾아서 - 서울 속 세계맛집
"이 세상 다양한 맛을 찾아서 - 서울 속 세계맛집" 내용보기
나는 먹을 것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끼니는 절대 거를수 없으며 특히 하루에 한두번은 꼭 고기를 먹어줘야한다. 그러다보니 몸에 살이 늘어가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예전에는 많이 활동하다보니 버틸만 했는데 요즘은 움직임이 많지 않다보니 먹는족족 살로 가는거 같다. 매년 그렇듯 올초에 세운 목표에도 다이어트를 포함시켰는데 이제 두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역시나 아무래도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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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을 것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끼니는 절대 거를수 없으며 특히 하루에 한두번은 꼭 고기를 먹어줘야한다. 그러다보니 몸에 살이 늘어가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예전에는 많이 활동하다보니 버틸만 했는데 요즘은 움직임이 많지 않다보니 먹는족족 살로 가는거 같다. 매년 그렇듯 올초에 세운 목표에도 다이어트를 포함시켰는데 이제 두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역시나 아무래도 다이어트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왜이리 많은지 정말 기쁘면서도 괴롭다. 이 맛나는 음식의 유혹을 참아내며 다이어트를 하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요즘은 지구촌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시대이다. 예전같았으면 미국 요리를 맛보기위해서는 미국에 가야했고, 프랑스의 고급 요리를 맛보기위해서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라야했지만 이제는 전세계 각국의 요리를 우리나라에서 얼마든지 맛보는게 가능해졌다. 아니 너무 많아서 어딜가야할지 고민을 해야할 정도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가능하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먹고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음식점 중에서 먼저 가본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인정하는 그런 식당은 맛집이라 불리게 되었고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런 맛집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나는 맛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맛집이라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에 갔다가 실망했던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맛이라는 것은 절대로 주관적이다. 어떤 이에게는 최고의 맛으로 찬사를 받더라도 다른 이에게는 최악의 맛으로 느껴질 수 있고 반대의 경우일 수도 있다. 사람의 입맛이 모두 제각각인데 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요리에 별점을 매기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으며 믿지도 않는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나와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저자가 별점을 매긴 이유는 위험하고 객관적이지 않지만 유연하게 받아들인다면 명쾌하고 편리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세상 음식에는 인간의 다채로운 삶과 문화가 담겨져 있기에 별 하나 짜리 음식점이라도 그 음식을 경험해볼 가치가 있다는 말을 덧붙이고 있었다.

 

 

책은 이태원과 홍대, 동대문, 강남, 다문화거리, 기타 지역 이렇게 나누어 음식점과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런 책은 굳이 순서 그대로 만나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나라나 음식 혹은 맛볼 가능성이 큰 순서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접해보면 되는 것이다. 현재 내가 서울에 살지 않기에 어디를 먼저 가볼지는 확신할 수가 없고, 혹 내가 가본 곳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역시나 없었기에 위 지역들중 그래도 나에게 가장 익숙한 지역 동대문을 먼저 만나보기로 했다. 

 

 

언제부턴가 동대문은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의 외국 보따리상들이 모여드는 교역지가 되었고 그 지역의 음식점들이 많다는 소개말과 함께 동대문의 맛집 탐험이 시작되고 있었다. 동대문파트에는 4개의 맛집을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네팔 레스토랑 '에베레스트'였다. 저자가 2009년 늦가을 처음만난 여자와의 데이트 장소로 선택했을만큼 괜찮은 곳인거 같았다. 이곳은 커리를 기본으로 하여 바비큐, 스낵, 음료 등 인도와 네팔의 전통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수 있는 곳이다. 저자의 평가를 보니 맛과 가격대비 만족도는 별 5개였고, 분위기와 서비스는 별 4개였으며 총점은 별 4개 반이었다. 이 책에서 처음 만나는 맛집인데 평가가 너무 후한거 아닌가 싶었고 전부 높게 평가한게 아닌가 싶었지만 다른 맛집들을 만나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처음 책을 볼때는 몰랐는데 다보고 나니 저자의 별점에 어느정도 신뢰를 하게 되었기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곳에 가서 매운 양고기 커리와 바비큐를 맛보고 싶다.

 

 

그리고 양고기를 주메뉴로 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리칸트'와 양꼬치가 맛있는 중국의 '동대문 양꼬치' 그리고 메뉴판에도 써있지 않으며 여타 중국집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6만원짜리 팔보환자를 파는 '동화반점'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대문의 맛집이었다. 이 중에서 마지막에 본 팔보환자가 인상적이다. 언뜻보기에는 오므라이스 같은 모양인데 지름이 약 15cm 정도 되는 고기 완자속에 해삼, 조개, 관자, 새우, 흰살생선, 갑오징어, 홍합 등의 해산물과 버섯, 죽순, 피망 등의 채소가 들어있고 대파 소스를 뿌려놓은 요리인데 옆 테이블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민망하다고 했지만 특이하고 맛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왠지 내 취향과 어울려 보이는 음식이라 한번 도전해보고픈 욕구가 샘솟는다.

 

 

이 외에도 책 속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타국의 요리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음식과 함께 그 나라의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거 같다. 서울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앞으로 서울에 갈때면 이 책은 내 가방속에 항상 자리잡고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어떤 책을 통해 서울의 가볼만한 곳들을 만나보았고 그 이후 좀더 서울방문이 잦아 졌는데 서울에 자주 놀러갈 이유가 또 하나 생긴거 같다. 책을 보면서 군침을 삼키곤 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책을 뒤적이다보니 역시나 뱃속에서 먹을것을 넣어달라고 요동친다. 이 세상에는 맛나는 요리가 정말 많고 먹어본 요리보다 먹어보지 못한 요리가 더 많기에 살아볼만한게 아닌가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5 2012.02.2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울 속 세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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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취하며 직장생활을 할때, 심심하면 주로 검색해보는 것이 바로 맛집이었다. 지금처럼 블로그에 서평이든 뭐든 나만의 글을 쓰는 것도 아니었고, 블로그란 다만 검색후 필요한 정보를 비공개 등으로 스크랩해놓는 저장 창고와 같은 역할만 했다. 많지는 않았지만, 내 눈높이 선에서 찾아가기 쉬운 동선 (직장이나 집에서 대중교통 타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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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취하며 직장생활을 할때, 심심하면 주로 검색해보는 것이 바로 맛집이었다. 지금처럼 블로그에 서평이든 뭐든 나만의 글을 쓰는 것도 아니었고, 블로그란 다만 검색후 필요한 정보를 비공개 등으로 스크랩해놓는 저장 창고와 같은 역할만 했다. 많지는 않았지만, 내 눈높이 선에서 찾아가기 쉬운 동선 (직장이나 집에서 대중교통 타고 갈만한 곳들) 위주로 해서 맛집을 찾아다녔던 경험이 있다. 워낙 맛집(식당,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하게 포함)에 관심이 많다보니 친구들 뿐 아니라 직장 동료들 사이에도 소문이 나서, 결혼 후 지방으로 내려와야했을 적에 "맛집을 모두 두고 어찌 내려가시냐"는 이야기까지 (진담 반 농담반으로) 듣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관심만 많았을뿐 많은 곳, 특별한 곳에 도전을 못해봤는데, 찾아갈만한 가까운 거리에 태국요리전문점이 있대서 똠양꿍과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켜먹었던 기억이 난다. 확실히 낯선 맛이었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똠양꿍의 깊은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니 베트남 쌀국수처럼 몇번 더 먹어봐야 적응될 것 같기도 하였다. 베트남 쌀국수도 처음 먹었을땐, 이게 뭐지? 하고 낯설어 했으나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팬이 되어서 쌀국수, 월남쌈 등도 선호하는 식당이 따로 생길 정도였다.

 

지방에 내려와 보니, 사람이 많아 맛집이 많이 몰린 서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맛집에 솔직히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파스타 잘하는 곳만 해도 파는 곳은 많아도 정작 맛있게 하는곳은 많지 않아 결혼 후에는 직접 해먹는게 낫겠다 싶어 해먹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가끔 외식으로 먹는 맛있는 파스타가 몹시 그리워, 맛집을 찾아서라도 서울에 가고 싶은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어리니 교통지옥을 끔찍히 싫어하는 신랑을 두고 혼자서 서울에 갈 엄두가 도저히 나질 않아 못 가고 있는 신세였다. 그러면서 늘상 서울의 우후죽순 늘어나는 맛집들을 눈으로만 동경해왔는데, 거기에 마침표를 찍어줄 책을 한권 읽게 되었다.

 

서울속 세계맛집.

가끔 티브이에서도 서울 속 세계 맛집 탐방이라는 주제로 이태원, 동대문 거리 등을 소개해주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마린블루스>,< 마조앤 새디>로 유명한 정철연님도 아내분과 함께 이태원 맛집 탐방에 나서질 않았던가!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여행이라면서 말이다.

서울 살면서 이태원에 가보지 못한게 (웬지 무서운 느낌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맛집 경험의 세계를 너무나 많이 축소시킨 것 같아 아쉬웠다. 이 책은 네이버 파워블로거 잠든자유님이 출판사의 도움을 사양하고, 식당에 직접 내 돈내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와 맛 품평 등을 담아낸 책이다. 작가라 했으면 홍보가 될 수 있으니 좀더 신경을 썼을테고, 그랬으면 다른 사람들이 가서 먹을때와 다른 퀄리티의 음식이 제공될 수 있으니 객관성이 떨어질텐데, 작가분의 세심한 배려로 보다 객관적인 후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치즈를 잔뜩 넣은 요리를 무척이나 즐기기에 대학로 근방 스페인전문 요리점 알바이신에서 작가분이 먹은 마르미 타코를 보고는 정말 군침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모양만 봐도 맛이 그려지는 듯 하다. 닭가슴살, 치즈, 토마토 등의 재료를 끓여낸 스튜 같은 음식이다. 치즈가 적당히 굳으면 잘 구워진 또띠아에 싸서 먹는다. 부드럽고 따뜻한 치즈와 고소한 또띠아의 궁합은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다. 아,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정열적으로 춤을 추는 건 이러헤 맛있는 술과 음식 때문이었구나! 263p

 

물론 맛이란 개개인에 따라 무척이나 다른 것이다. 또한 기호도 다르다. 나만 해도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을 무척 즐기지만, 작가분이 책에서 너무나 칭찬한 양고기와 고수, 앤초비 등에는 아직 익숙해지지 못했다. 뭔가 이분은 진정한 맛의 세계를 터득한 고수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 글 솜씨도 재미나다. 책을 읽다가 갑자기 블로그를 검색해 들어가 이웃을 맺고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해외여행을 할때도 그 곳의 맛집을 (관광객 위주의 맛집이라고 해도 말이다.) 반드시 경험하고 오겠다는 일념으로 다녀오고, 국내 여행을 가서도 꼭 미리 맛집을 검색하고 가는 나로써는 서울의 수많은 세계 맛집만 찾아다녀도 항공권 굳히며 재미난 해외맛집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되겠구나 하며 기대감이 샘솟았다. 아이가 크고 나서라면, 자주 비행기를 타지는 못하더라도 기차 타고 서울에 올라가 세계맛집을 일부러 찾아갈 경험 정도는 그렇게 비싼 값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맛집만 이용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못보고 지낸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매번 가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말고, 기왕이면 근처 맛집을 따로 찾아 간다면 누이좋고 매부 좋고가 아닐런지)

 

 

깊은 밤 홀로 책 속 음식 사진이 뚫어질새라 바라보다, 결국 너무 배가 고파져, 애꿎은 초코파이만 두봉 뜯어먹고 말았다.

이태원, 홍대, 동대문, 강남, 다문화거리, 그리고 기타로 분류된 지역까지 (전국구까지 언제 나서주심 안될까요? 그래도 세계맛집은 아무래도 서울에 다 몰려있는 것일까? ) 각각의 나라 이름이 따로 붙은 레스토랑들이 소개가 되었다. 허름해도 맛이 좋아 친구들과 편하게 술잔을 기울이며 즐기고 올만한 곳부터 데이트하기 좋게 분위기까지 적당한 곳 등등, 읽다보면 데이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꽤 많이 흘러나온다. 작가분의 여자친구분이 부러워지기도 하였다. 이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모두 다 맛보았단 말인가. 데이트를 해도 영화 보고 밥 먹고 차마시고, 매번 비슷한 패턴에 비슷한 레스토랑이 지겨워질 많은 연인들이 부러워졌을, 아니 싱글들은 더 배아팠을지 모를 그런 이야기들이 많았다. 처음 만난 그녀와의 에베레스트에서의 네팔 요리, 여자친구의 동대문 쇼핑을 아무 말 없이 따라다녔더니 메뉴판에도 없는 놀라운 요리를 대접받았던 동화반점팔보환자(싯가) 등등 말이다.

 

 

처음에는 식당에 들어간 사연이나 식당 명칭 혹은 메뉴 등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 이후 직접 맛본 요리의 사진과 더불어 품평이 세밀히 소개가 되었다. 맨 끝에는 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메뉴 가격등이 언급되어 맛집 책이 바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데 확실히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두루두루 작가분이 언급한 곳들을 모두 다 탐방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이제는 서울 시민도 아니니 그렇겐 힘들것 같고, 그래도 여긴 꼭 가보고 싶다 라는 곳들을 작가분의 추천 메뉴 등을 기억하며 인덱스를 붙이다보니,책에 거의 다 붙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곳 뿐이라는 오스트리아 전문 음식점인 쉐프 마일리. 저자분이 최고로 맛있는 안심 스테이크를 먹어본 곳이라니, 기회가 닿는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우선 점찍어두었다. (이후로 점찍은 곳이 상당히 많아 다 소개하기도 어려울 판이다.)

 

책 속에 양고기 이야기가 꽤 많이 등장하는데, 초보자가 즐기기에는 알라딘이라는 곳이 좋고, 양꼬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동대문 양꼬치가 가히 가격대비로도 맛만으로도 최고로 느껴질 곳이라 하였다. 양고기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으나 처음에는 그 냄새에 적응하기가 힘들다는데 맛을 보면 다른 고기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하니, 언제 맛있는 양고기에 한번 입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재미나고 눈으로도 즐거운 미식 여행이었다. 너무나 꼼꼼히 읽으면서도 재미있어서 다 읽어버린게 아쉬울 정도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울 맛집들이니 당장 찾아갈 상황이 되는 서울 독자분들이 한층 부러워졌다.

항공권을 사지 않아도 되니 우선 가격 저항은 크게 떨어지면서도, 맛있는 세계 맛집을 서울에서 두루두루 접할 수 있어 여행서 못지 않게 실용적인 책이 될 듯 하다. 지방사람으로썬 여행가서나 먹어보게 될 맛이지만, 서울시민들은 데이트코스로, 혹은 새로운 외식 메뉴가 땡길때 챙겨보면 유익할 그런 책이 될 것 같다.



m*****y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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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세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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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세계 맛집은 파워 블로그인 "잠든자유"님이 그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블로그를 한 사진과 글들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맛집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 블로그에 들어가서 같은 음식점을 찾아보았는데요, 블로그에는 위치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맛집을 찾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가는 음식점을 가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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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세계 맛집은 파워 블로그인 "잠든자유"님이 그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블로그를 한 사진과 글들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맛집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과 함께 블로그에 들어가서 같은 음식점을 찾아보았는데요, 블로그에는 위치를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맛집을 찾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가는 음식점을 가곤했습니다. 비용이 맛집가격보다 더 저렴한 것도 아니면서, 그저 익숙한 곳이기에 종종가곤하였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아니 비슷한 가격이라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당장 떠나지 못한다면, 서울 속에서 세계의 입맛을 찾아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집, 이탈리아 음식 말고 세계 음식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세계 음식점이 많았습니다. 일식집이라도, 일본 조리장이 직접 요리를해 일본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 집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도 즐거운 도심 여행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큰 지역으로는, 이태원, 홍대, 동대문, 강남, 다문화거리, 기타지역등으로 구분하였고, 총 18개국의 40여개 세계 음식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음식이 그 중에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같은 음식점이라고해도 음식 사진을 보니, 독특하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울 것 같은 불가리아, 브라질, 시리아, 페루, 체코 등의 음식점 소개도 잘되어 있네요.

음식점 소개 뒤에는 각각, 주 요리, 주소, 연락처, 1인당 가격, 저자가 먹었던 음식 가격과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대비 만족도, 주차, 총평등을 별로 점수를 매겨서 참고하고 갈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정확한 주소를 찾고 싶거나, 지도를 통해 알고 싶을 경우 "잠든자유"님의 블로그로 들어가서 음식점 이름을 검색하면 아주 정확하게 나옵니다.^^

이번 달 부터 저도 맛기행 다녀야겠습니다.

 

z******0 201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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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서울의 맛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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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한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즐기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것이다.   거기다 맛있는 와인도 한잔 곁들이면 거기가 바로 지상낙원과도 같은곳...   내가 제일 화나는건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불리는 일이고 그래서  맛있게 음식은 할 줄 모르지만   나름 까다로운 미각을 소유하고 있어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까탈스럽다는 소릴 제법 듣고 자랐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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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한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를 즐기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것이다.

 

거기다 맛있는 와인도 한잔 곁들이면 거기가 바로 지상낙원과도 같은곳...

 

내가 제일 화나는건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불리는 일이고 그래서  맛있게 음식은 할 줄 모르지만

 

나름 까다로운 미각을 소유하고 있어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까탈스럽다는 소릴 제법 듣고 자랐다.

 

그래서 주변 가까운 곳중 맛있는 집에 대한 정보는 제법 알고 있지만...

 

서울엔 정보가 어두운 편이었는데...그런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서울시내 곳곳에 숨어있는 세계음식맛집들을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잠든자유`가

 

곳곳을 누비며 직접 맛을 보고 찾아낸 세계음식레스토랑들...

 

우리나라에도 어느샌가 외국인들이 천만을 바라보는 시대가 됐고...

 

그래서인지 잘 보기힘든 나라의 음식점들도 종종 눈에 띄는것 같다.

 

우리에게 너무 멀지만 이상하게도 향신료나 문화정서 같은게 친숙한 남미...

 

그중에서도 페루음식 전문인 쿠스코라는 곳..

 

대학가중에서도 젤 유명하고 입소문을 타는 홍대에 있단다...

 

홍대며 강남이며 이태원,동대문등 그래도 지방에서도 자주 듣고 접할수 있는곳 위주로 소개 되어있어

 

더욱 반갑다.

강남거리는 마치 외국의 한풍경같다...

 

외국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는 건 별도로...건물들 인테리어가 유럽의 어느 한곳과 별차이가 없을 정도로

 

이국적이기도 하고...세련되어 있어..그곳을 거닐면 마치 유럽을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것도 같다.

 

그곳의 한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파리지엔 같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친절하게도 음식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 음식을 잘 하는곳의 레스토랑 이름을 내걸고

 

직접 소개하면서 가격이나 음식종류,위치와 전화번호 뿐 만 아니라 가격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별점까지 매겨놓는 정성을 보여준다.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이나 여러매체가 많아서 경쟁적으로 맛집을 찾아내고 소개하고 있다

 

맛집으로 매스컴을 타고 난후 맛이 변하는 집을 제법 봤는데...

 

여기에 소개 된 맛집들은 그런 일이 없었음 하는 염려아닌 염려를 한다.

 

그래야 서울에 올라가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기회가 많을 테니까...^^

 

y******0 201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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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세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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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먹음직스런 각국의 음식 사진들이 실려있답니다 ^^ 표지부터 설레는 책, 서울 속 세계맛집! 여행가선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자 노력한다는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라고 합니다. 책을 쓰면서도 본인이 직접 계산을 하면서 먹어보고, 책을 썼다는 그의 말에서 왠지모를 자부심도 느껴졌답니다 ㅎㅎ     맛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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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먹음직스런 각국의 음식 사진들이 실려있답니다 ^^

표지부터 설레는 책, 서울 속 세계맛집!

여행가선 현지 음식을 먹어보고자 노력한다는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라고 합니다.

책을 쓰면서도 본인이 직접 계산을 하면서 먹어보고, 책을 썼다는 그의 말에서 왠지모를 자부심도 느껴졌답니다 ㅎㅎ

 

 

맛집 소개 책이기에 별점이 있지만, 그는 별점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는 누구와 함께인지가 중요하다는 말...

이 말에 깊이 공감한답니다 ^^

 

이 책은 지역별로 각 나라의 음식점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프랑스, 태국, 중국, 일본.. 부터 시작해서 흔하지 않은 브라질,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까지...

페이지를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우와~ 하는 탄성이 나오고..

각 음식점마다 짧막하게 등장하는 그의 이야기를 웃음을 자아내고..

먹음직스런 사진들은 눈길을 끌면서 행복함을 전해준답니다 ^^

 

제가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바로 '가정식 쇠고기 안심' 이에요 ^^

우리나라에 단 한 곳밖에 없다는 오스트리아 음식점에서 파는 스테이크랍니다!

 

 

전 고기를 좋아해서인지... 이게 젤 끌리더라구요 ^^

정말 맛있어보이죠?

 

 

각 음식점 뒤에는 이렇게 음식점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별점도 있지만, 참고만 해야겠죠? ^^

찾아가는 방법도 간략하게 나와있으니,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만해보여요

 

 

가격 정보도 있고요, 음식점 사진도 있어서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기는 저자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양고기랍니다.

그가 강추하는 양꼬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양꼬치가 마구마구 먹고싶어졌어요.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

양고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양갈비 먹어본게 다인데..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쌀국수도 스킨맛이 나서 못먹는 전 의외로 양갈비는 맛있었답니다. (아마 고기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그래서인이 양꼬치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

 

다행히 이 책의 음식점들은 대부분 서울, 그리고 몇몇은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주말마다 이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서울 나들이를 하고, 맛난 세계 음식도 먹고... 해야겠어요 ^^

 

외국으로 여행을 나가 현지에서 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음식을 먹으면서 대리 만족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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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서울 속 조금은 낯선 세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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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를 이곳저곳 많이 다니지는 못한 나에게 서울안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맛집은 일단 제목부터 나의 감성(식욕??)을 자극했다. 현지에 가서 내가 직접 먹어 본 음식이 서울에서는  어떤 맛일까?  한번도 먹어 보지 못 한 음식은 또 어떤 맛일까? 나의 궁금증과 식탐을 자극하는 책이라 냉큼(?) 구입하였다.  별점 평가항목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있는 것도 아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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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를 이곳저곳 많이 다니지는 못한 나에게 서울안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맛집은 일단 제목부터 나의 감성(식욕??)을 자극했다. 현지에 가서 내가 직접 먹어 본 음식이 서울에서는  어떤 맛일까?  한번도 먹어 보지 못 한 음식은 또 어떤 맛일까? 나의 궁금증과 식탐을 자극하는 책이라 냉큼(?) 구입하였다.  별점 평가항목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있는 것도 아주 매력적이다.

 사진과 설명(감성이 함께 한 설명)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읽기도 좋았고

외국음식점 취재일지는 내가 가본 곳은 내가 생각했던 별점과 작가의 별점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고 앞으로 가보고 싶은 음식점은 참고가 될 수 있는 유익한  페이지였다.

음식에 관심이 있고, 처음 대하는 음식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가본 곳이 몇군데 인가 체크해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자~~~어디 부터 가볼까......이태원의 라 시갈몽마르뜨.... 제일 좋으니까 맨 처음에 나온것이 아닐까???

l****c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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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세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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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이 아닌 갑자기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식탐이 있으면서도 비위가 강하지 못한 탓에 선뜩 생소한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면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사는 서울 속 나같은 사람은 절대 발견하지 못할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과 이 곳을 알려주는 사람이 여행부문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더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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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이 아닌 갑자기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식탐이 있으면서도 비위가 강하지 못한 탓에 선뜩 생소한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면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사는 서울 속 나같은 사람은 절대 발견하지 못할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과 이 곳을 알려주는 사람이 여행부문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더 믿음이 갔다.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은 그만큼 숨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많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 시간날때마다 제주도로 간단한 가방만 들고 떠나는 막내 여동생은 얼마전에 제주도에 자매들끼리 갔을때도 제주도에 숨어 있는 맛있지만 다소 허름해 보이는 음식점을 잘 찾아내는 것을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친구들이나 아시는 지인분들과 주로 만나는 홍대, 명동이나 강남인데 만나서 무엇을 먹을까 가끔 고민스러울 때가 있었다. 아는 곳을 찾아 가는 경우도 있지만 무언가 색다른 음식 맛을 즐기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고 찾아도 쉽게 눈에 띄는 곳을 발견하지 못해 결국 알던 음식점이나 눈에 띄는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헌데 책속에 나온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은 입구부터 색다른 느낌을 풍기고 맛 또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호감이 갔으며 아는 동생이 좋아하는 시저 샐러드에 처음 보는 핫 살시챠 피자를 맛보기 위해 '비아 디 나폴리'에 가 볼 생각이고 분위기부터 예사롭지 않은 '루나벨라'에서 와인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의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만 양이 적다는 이야기에 나는 두개를 시켜 혼자 먹어야하는 것은 아닌지 잠시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이 필히 들리는 이태원, 외국인들이 쇼핑과 관광을 위해 이태원을 찾다보니 당연히 여러나라의 요리를 하는 음식점이 많을테지만 살면서 이태원을 두세번 밖에 가보지 않아 호기심이 생겼으며 일본에서 오래 살다 온 친구는 가족들과 한번씩 인도여행에서 맛본 인도 요리를 잊지 못해 그 맛과 가장 가깝게 낸다는 생각이 드는 곳으로 이태원의 인도요리 음식점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책에는 소개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었다. 허나 우리나라에 오스트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단 한곳을 알게 되어 좋았고 돈까스가 오스트리아 음식이라니.. 전혀 의외였다.

 

책속에 나온 음식들은 그나라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직접 먹어보고 권한 음식이라 더욱 믿음이 갔으며 회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맛있는 교토' 일본 전통술 샤케와 함께 맛있다는 꼬치구이를 맛보기 위해 '다미'에도 한번 가 볼 생각이다.

 

친구와 함께 손잡고 가도 좋은 곳이나 가족들과 함께 근사한 외식을 생각하고 가도 좋을 곳, 여기에 술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날에 들리면 좋을 곳까지 내 머리 속에는 다양한 세계음식점들의 순서를 생각하고 있다. 과장되지 않고 편안하게 음식점을 들린 이야기와 식당의 이름과 분위기,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호기심과 음식에 대한 생각을 하게 했으며 책의 뒷면에 붙어 있는 음식점 할인쿠폰은 내가 가보려던 음식점이 들어 있어 더 기분 좋게 해주었다. 서울에 있으면서도 충분히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으로의 여행... 읽으면서 눈이 행복한 시간이였는데 이 곳을 찾아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q******5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