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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state of being 25년 뉴베리 수상작, 지금 이순간!!!
"the first state of being 25년 뉴베리 수상작, 지금 이순간!!!" 내용보기
I was looking forward to reading the book. Although I usually don't enjoy science fiction, I thought this one might be more about the nature of being — maybe something philosophical. Unfortunately, it turned out to be quite different from what I expected. It wasn't very emotional, and it felt too focused on teaching life lessons in an overly direct way. Eve
"the first state of being 25년 뉴베리 수상작, 지금 이순간!!!" 내용보기


I was looking forward to reading the book. Although I usually don't enjoy science fiction, I thought this one might be more about the nature of being — maybe something philosophical. Unfortunately, it turned out to be quite different from what I expected. It wasn't very emotional, and it felt too focused on teaching life lessons in an overly direct way. Even major events, like death or the inability to return home, didn’t leave a strong impression on me. I ended up reading the entire book without feeling much of anything. Like last year's Newbery title, The Eyes & The Impossible, this one didn't resonate with me either. That said, the book was easy to read, with simple language and short sentences.

(스포 있음)
어쨌든, 지금 이순간!!!!은 주로 나오는 주제이니.
제목과 요약 내용을 보고 너무 기대했던 것 같다. 삶의 의미와 같은 내 관심사의 내용이긴 하지만, 책이 전체적으로 너무 무미건조한 느낌이고, 큰 사건들이 일어나는데도 그 감정선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게 글을 썼을까 싶을 정도.. 글맛이 없다는 느낌이다. 북커스 회원들이 전작 때문에 걱정했는데, 설마.. 했는데 역시..였다. 아쉽게도. 죽음에 슬퍼야 하고, 돌아가지 못해서 긴박하고 아이를 잃을 수도 있다는 긴박한 엄마의 감정선도 그다지 제대로 묘사되는 느낌이 아니다. 내가 무미건조하게 읽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SF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이 정도로 크게 드러내지 않아서 그건 좋았다. 
  초반에 농구를 같이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나중에 변해서 같이 하려나 했더니 역시. ㅋㅋㅋ 어쭙잖게 계속 Gibby 좋아하는 묘사는 왜…? 굳이…?라는 생각.. 여기도 로맨스 안 넣으면 죽는 한국인 병에 걸린 건가.. 싶을 정도 ㅎㅎ 훔친 건 어떻게 처리하려나 궁금했는데, 이 행동은 오히려 나은 건가 싶기도… 처음에는 받은 돈으로 배상을 할 건가 싶었는데, 오히려 조용히 달라진 모습이라 더 적절한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대놓고 내가 너에게 교훈을 주겠다!!라는 모습이 보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구절들을 주웠다. 
📕I know it doesn’t seem glamorous or interesting to you right now,” Ridge said. “But that’s because no one realizes they’re living history every minute of every day. (…) Every breath we take, we’re contributing to history.” (94)

아 문장 너무 좋은데.. 지금 이 순간이 흥미롭고 위대한 걸 그 순간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각자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순간들이 쌓여서 역사가 되고, 인생이 되는 거니까… 혼자 뭉클해져서 잠시 멈췄던 구절이었다.
📕Conklin Principle : For every bad outcome you can anticipate, you should consider at least one positive outcome. / Right here, right now. It’s the best place to be. (149-150)

저자가 주제로 생각해서 만든 내용인 듯. 제목과도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기. 존재할 최고의 장소. 그리고 나처럼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하는 문구. 나쁜 결과들 중에서도 최소한 이건 좋지 않을까라고 떠올릴 수 있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적어도 이건 좋겠지, 이거 하나라도 좋은 게 어디야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태도는 중요하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부분은 이렇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어떨 것 같은가? 너무 궁금하지 않을까? 나는 징그럽게 질척거렸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뭐라도 알려줘 바라!! 그리고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 보고 싶은지도 궁금했다. 최소한 100년 이상 전으로. 사실 질문을 만들어놓고도 나의 대답을 선뜻 정할 수 없었는데, 현대 문명에 찌들 대로 찌든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어쨌든 잠시 다녀와본다면, 세종대왕 시절…? 이것도 과거를 좀 잘 알아야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

g********o 2025.04.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