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믿음은 소중한 가치를 지닌 '보물'이다.
기쁘고 좋은 일만 나누려고 한다면 그건 부부의 자세가 아닙니다. 참된 부부란 힘들고 어려울 때, 그 여러움을 함께 나누는 관계입니다. 사랑은 표현에서 더욱 신뢰가 가는 법이지요. 사랑하는 부부끼리 애정표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하루에 몇 번이고 사랑표현을 하십시오. 그런사람이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입니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인 김옥림 작가의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을 앞서 읽어서 그런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였던 것 같다. 독자들로하여금 자아성찰과 더불어 지금의 삶을 어떻게 리프레쉬하면서 살아야 할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의 내용이 인상깊었다.
우선 부부가 달라지면 자녀들도 변화되고, 인생이 달라진다는 내용인데, 칭찬은 마음의 비타민이라는 대목이 가슴 깊히 박혔다. 칭찬에 인색하기만 한 내게는 칭찬은 그동안 낯설기만 했었는데, 부부사이에도 칭찬이 왜 필요한지의 여부와 칭찬효과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33가지나 되는 계명을 과연 지킬수있을까? 함께 믿음생활을 공유하고, 스킨쉽과 칭찬을 자주하며, 자녀의 삶에 자신의 삶을 맞춰 살지 말고, 여행도하고, 자주 대화하고, 남과 절대 비교하지 않고 시댁과 처가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 처세술 등등 33가지 안에 모든 생활의 지침들이 담겨있었다. 이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대목은 자녀들의 삶에 자신의 삶을 맞춰가지 말라는 부분이였다. 나도 그랬고, 우리 엄마도 그랬을것이다. 부모들은 오롯이 자식들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자신의 삶을 재조정하고 맞춰가려고 한다. 그게 당연시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자신의 삶을 즐겨야함에도 불구하고 자식이란 족쇄에 평생 묶여살아야하는 부모들의 애달픈 심정과 삶이 서글프게 느껴졌다. 그리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것처럼 남의 부부생활과 자신의 부부생활을 대조적으로 비교하는건 어리석은 행동이라는걸 다양한 케이스를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33가지를 모두 지킬수는 없겠지만,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재설정하는데는 큰 도움을 주는 내용이 듬뿍 담겨있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들어있다. 연애중이거나 기혼자들도 부담없이 읽고,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다.
한번뿐인 삶에 서로 얼굴 붉혀가며 살기보다는 많이 웃고, 서로를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계획하고, 배려를 한다면 부부생활은 어렵지만은 않을것이다.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내용들을 실례들을 들어 이해해가 쉽게 설명해주고 곳곳에 담긴 예쁜 사진들이 감성을 자극해서 기분 좋게 만들었다.
부부사이가 소홀해지거나 힘들 때 꺼내읽으면 힘이 될 것 같았다.
감성충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였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참 좋은 그대에게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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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처음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사람이 다시 찾아 옵니다. 부부의 연이란게 어렵게 맺어지는 것이고, 어렵게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가장 어려운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특히나 개인주의 사회에서 나만 생각하고 싶은 때도 있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리란 참 어려운 일이다.
최근 통계에서 우리나라 이혼율이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부의 이혼이 가정 붕괴, 나아가 사회의 붕괴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부부가 꼭 지켜야 할 33가지 계명을 따뜻한 필체로 담아냈다. ‘서로 아낌없이 칭찬하기’ ‘서로의 역할 바꿔보기. 그리고 둘만의 특별한 여행 계획등 저자가 말하는 것들은 대게 일상과 접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33가지 실천 덕목은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부부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의 선물이다. 이토록 소중한 만남을 이룬 남편과 아내가 오늘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부분 공감하는 이야기 중에서 '남과 절대 비교하지 않기'는 꼭 지켜야 할 덕목이자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꼭 부부만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비교당하는것에 가장 많이 상처를 받는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나또한도 행복해 질수 없다.
부부간의 스킨쉽고 애정표현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속으로 아무리 멋진 사랑의 마음을 품고 있다고 해도 사랑하는 이에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사랑은 표현에서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쌓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부부끼리의 애정표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겐 짧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겐 지루하다. 그것이 삶의 본질이다. 부부란, 내 젊은 시절을 기억하고 함께 늙어가는 기쁨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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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속담이 있다지만 요즘처럼 이혼율이 높은 시대에는 슬기롭게 갈등을 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는 부부 간에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느냐를 들려주는 책이다. 머릿속으로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대로 선뜻 용기를 내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들어가려면 상대방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노력이 절실하다. 내 입장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편하다고 함부로 말하면 고스란히 가슴에 응어리져 분노로 표출되는 과정을 겪는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이 책에 나온 33가지 방법은 부부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체크포인트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오랜 세월을 걸어가야 할 부부가 한순간의 오해나 갈등으로 이혼에 이르는 것만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목차에 나온 항목들은 평상시에도 할만한 것들이다. 남과 비교하고 칭찬에 인색한 부부들은 얼마나 많은가? 행복한 가정은 혼자서는 만들어갈 수 없다. 서로가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그 사랑이 식어버렸다면 스킨십과 애정표현을 자주 해보자. 목욕도 같이하고 둘만의 애칭으로 불러보자. 해법은 아주 간단해보인다. 만약 부부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생각해보자. 상처주는 말을 한 적은 없는가?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기 보다는 잘잘못을 따지고 든 적은 없는가? 조금만 비켜서서 배려해준다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대화가 줄어드니까 작은 말에도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은 에세이 외에도 잔잔한 싯구가 인상적이었다. 시를 읽으면 더 큰 감동을 받게 된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확인시켜주는 듯 책에 나온 사연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부디 부부간의 갈등이 있다면 많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보자. 책표지 사진 속 의자는 마주보고 있다. 부부관계를 회복시키는 지혜를 이 책에서 제시된 33가지 방법으로 익히자. 행복하게 웃으면 웃을수록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결혼하게 되면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을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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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사람이 다시 찾아옵니다. 부부는 사랑으로 만났으나 매일을 사랑으로 살기는 쉽지 않다. 살다 보면 부부 사이라도 어쩔 때는 싸우기도 하고, 어쩔 때는 너무 지쳐 쳐다 보기 싫을 때도 있다. 이런 상황이 오면 회의감이 밀려온다. 이 사람이 내 짝이 맞는지, 우리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작가는 이런 부부들을 위해 행복한 부부의 조건 33가지를 실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 중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하겠다. 임신이 되지 않아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는 아내는 남편에게 차갑기만 하다. 잠까지 소파에서 자는 아내를 보고 마음이 먹먹해진 남편은 공연티켓과 편지를 통해 사랑을 전한다. 그 날 이후 부부는 연극, 영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긴다. 2년 후 그들은 소원하던 아기까지 갖게 되었다. 실천사례와 같이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여유가 없어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는 부부를 보면 너무도 안타깝다. 여유는 시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위와 같이 문화생활은 부부 사이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계기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더 행복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이외 힘든 일은 미루지 않고 바로 이야기 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글로 써서 표현하는 등 부부 생활에 도움되는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부부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연령대에 관계없이 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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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할 33가지> 33가지의 남편과 아내가 해야할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다. 한가지한가지 읽어내려 갈때마다 눈물이 맺힌다.
내겐 너무 소중하고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 남편 또는 아내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의 감정은 잊혀진채 못마땅하고 단점만 보게 된다. 이 책에선 처음의 그 감정을 다시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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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에서도 본거 같다. 아침에 출근할때도 아내는 쇼파에서 졸고 있고 퇴근해서도 졸고 있는 아내를 보며 '또 자냐???' 이 광고를 보며 많은 공감을 했었는데... 남편들이 출근해 있는 사이 아내들은 많은 일들을 한다. 그리고는 퇴근시간이 되면 체력이 고갈되 쓰러지기 직전이다. 하지만 남편들은 잘 공감하지 못한다.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내들 또한 마찬가지다. 남자들은 차려준 밥먹고 출근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들도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열심히 싸우다 온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할 33가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듯하다.
남편과 또는 아내와의 첫만남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와의 첫만남을 잊고 산다.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가 첫 만남, 첫 설렘을 다시 생각한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던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되새겨보세요. 함께여서 더 행복하고 둘이여서 더 힘이나던.... 각자 일이 바뻐 같이 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더 행복한 부부생활을 이어갈수 있을꺼예요.
오늘 만큼은 옆에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도 좋겠네요...^^
사. 랑.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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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교훈적이고 따뜻하다.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가 숫자로 붙여져서 각 가지 수대로 짧은 스토리의 글로 엮여져 있다.
이 글들은 픽션이라기보다는 넌픽션인 것 같다. 저자는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면서,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상대로 자아실현을 돕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에는 33가지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각각의 사례는 부부생활에 일어 날 수 있는 경우의 사례를 만들어 스토리를 만들고 두 사람은 진정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맺는 포메이션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글 중간 중간에는 저자가 쓴 시와 편지들이 모자이크처럼 보석처럼 박혀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 어울릴만한 소재의 시가 적절히 배열되어 있어서, 글을 더 감동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하나의 글이 끝나면, 그 내용을 짧게 정리한 팁으로 정리한 글과 예쁜 사진으로 장식해 놓고 있어서, 훨씬 글의 효과를 배가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허구의 사건들을 작가의 감수성으로 마치 실화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사실감을 더 느끼도록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글 중에는 보통 사람 같으면 거칠거나 예리한 각이 만들어져서 아슬아슬한 위험이 감지된 상황에서도 저자 특유의 포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이해하기에도 편안하고 즐겁기만 하다.
이 책의 책 페이지는 새로의 중간쯤에 작은 글씨로 매겨져 있다. 아마 이렇게 책 페이지를 배치한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내 생각으로는 흔히 다른 책들과 같이 책 아래쪽 중간에 페이지를 배치했다면, 아름다운 그림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폐단을 피하기 위하여 이렇게 했는가보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이 나오는 경우에는 아예 페이지 표시를 생략해서 온전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배려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글도, 그림도, 시도, 책의 편집 하나까지도 따뜻하고 안온한 저자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OECD국가 중에서도 가장 이혼율이 높고, 가정 폭력이 위험 수위를 넘어 선지 오래되었기도 하고, 가출한 아이들의 문제도 사회문제가 된지가 오래다. 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정과 사회 저간의 분위기에 이런 아름답고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가 우리들의 정서와 마음속에 가득해야하고, 흘러넘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처럼 하나의 글을 쓰더라도 사회적인 책임감을 갖고 글을 쓰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사회가 건강해지리라고 믿는다.
저자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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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는 예전과는 다른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대가족 제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벗어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도 대가족 속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정부의 통계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인가정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전통적인 가족 관계의 프레임으로는 현재 사회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뿐입니다.
아이와 사는 형태의 가정에서는 삶의 팍팍함으로 인해 각자 자신만의 역할을 수행하며 남들을 돌아보지 않고 살아가기 쉽습니다. 맞벌이가 많은 요즘의 현실에서 때로는 부부사이에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얼굴보기도 어려운 집도 많습니다. 그만큼 오늘날의 사회는 많은 부부들에게 부부 생활을 어떻게 잘 영위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도전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의 삶에 치어 제대로된 가족으로서의 공통된 정서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이 많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 가정의 시작이 바로 부부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부부관계가 어떻 상태냐에 따라서 각 개인의 행복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려 33가지나 되는 항목을 알려주면서, 부부사이에 꼭 해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엄청 나게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개개의 항목들을 보면 그다시 새로울 것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서로 칭찬을 하라든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든지, 둘이 함께 목욕을 하라든지, 아니면 재산 관리나 생일을 챙겨주는 것 등 그다지 어렵지 않은 작은 일에서 부터,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한 큰 일에 이르기 까지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삶에 치어 스스로의 삶에만 눈을 돌리고 있다면, 잊고 살기 쉬운 것들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돌아서면 남이된다는 것이 바로 부부사이 인데요 그만큼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크고 작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롭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 잊고 지내기 쉬운 것들을 되새겨 보면서 부부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좀 더 풍부한 삶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여기에 나온 내용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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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결혼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고 , 그 현실속에 많은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p 220
교육이란 남편과 아내 중 어느 한쪽의 관심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p 228 가장 가깝고도 때론 가장 먼 그대 부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편이 되주어서 영원히 ♡
가장 유치하고 단순하고 쉬운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부관계를 원만히 지속하기 위해서는 .... 우리가 사는 세상 그 어떤 일도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요리를 하는것도 돈을 버는것도 자식을 잘 키우는것도 남과 남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부부라는 소중한 관계도....
결혼 4년차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바쁜 직장생활 육아로 우리 부부는 가끔 서로에게 너무 상처를 주었습니다. 둘 다 남들에게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사람들이었지만 정작 가장 예의를 지키고 보듬어 주어야할 서로에게 가끔 이기적으로 굴었습니다. 사실 거의 예민하고 까달스러운 저때문에 신랑이 참다참다 터진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제시해준 33가지중 과연 몇가지나 지키고 있을까 생각하니 참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전혀 애교가 없는 목석인 저라서 더 그럴거야 하면서 읽어갔지만 ^^ 생일도 결혼기념일도 살기도 바쁜게 뭐 챙기냐며 오히려 신랑보다 제가 더 소흘히 했었고 , 둘 만의 목욕? 와우 완전 보수적인 저는 이건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ㅠ.ㅠ 저보다 오히려 그래도 신랑이 애정표현을 조금은 더 하는 편이었고 둘만의 애칭은 그냥 여보 였고 ㅎㅎㅎ 나이차이가 안나서 오히려 친구같이 더 편하고 때로는 너무나 편하게 대했고 ^^ 와인타임같은건 전혀 제가 술은 전혀 안해서 신랑이 아주 가끔 혼자 맥주에 과자먹는게 전부였고 참 그것도 신랑에게 미안했고 내맘대로 신랑이 해주기를 바라는 구속녀였던 제 자신이 참 미워졌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는 결혼후 신랑에게 참 많은 편지를 써주었고 항상 칭찬하려고 많이 노력하며 사소한 일을 도와준것에도 감사하다고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주었고 서로의 부모님에게 잘하려 노력하며 살고 있고 공동명의로 재산을 공개하고 관리하며 신랑은 제게 경제권을 완전히 넘겨서 관리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세상사가 다 그런것 아닐까요 장마다 삽입되어있는 아름다운 사진과 글들....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시들..... 내 옆에 지금 그가 그녀가 살아있다는것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요즘 제가 신랑이 건강하게 제 옆에 있어주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60억인구 정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내 짝이 되어 세상 떠나는 날까지 나와함께 해주는 든든한 한편이 그가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저는 지금 이순간에도 제목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부부관계를 바꾸어 놓을 수 있으며 그것이 가족이 행복해지고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걸.... 부부는 가정의 중심이고 부부가 바로서고 진정한 사랑이 있어야 아이들이 더해진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배우자의 아름다운 얼굴을 그리며 사는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 늦게 퇴근하고 피곤해도 항상 저와 20-30분이상은 대화를 해주는 제 신랑에게 일찍 퇴근하면 아기를 잘 봐주고 힘든집안일도 도와주는 신랑에게 이책과 함께 쪽지를 써서 너무나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감사한책 아름다운 책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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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는 말이 있는데 기혼자로서 결혼했기 때문에 경험하 수 있는 행복을 생각하면 전적으로 후회한다고는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건 어디까지나 각자의 선택이니깐.
이 책에서는 결혼을 해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과연 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최소 20년을 넘게 각자 다른 삶으로 살아 온 두 사람이 아무런 노력없이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간관계를 보면 어느 한 사람만이 노력하는 관계는 결코 오래도록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잘 살아보겠다고 약속한 두 사람인 만큼 남편과 아내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책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제시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를 보면 의외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의외로 잘 지켜지지 않는 내용이기도 할 것이다. 이중에서도 일반적인 인간관계-가정, 사회, 학교 등에서의 인간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이외에 부부 관계에서 적용하면 좋으만한 것들을 보면 '둘만의 특별한 여행 계획', '공동명의로 재산 관리하기',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애정표현을 하자', '둘만의 애칭 만들기', '자신들의 삶을 자녀 중심으로 맞추어 살지 마라'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 단 둘의 결합이 아니기에 결혼 이후 따라오는 다양한 관계들로 인해서 부부관계에 악화되기도 하는데 이 책은 무엇보다도 부부 두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이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런 것들이 말로는 쉽지만 결코 실행으로 옮기기에는 쉽지 않다는 것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당사자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쉽지 않기에 계속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 책에서 말하는 33가지를 지킨다면 부부는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좋은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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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사랑이 넘치는 가정,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위한 행동지침들~
전혀 다른 세계에서 20~30년을 살다가 만난 남녀가 하루아침에 맞춰 살 수 있을까. 어불성설이다.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은 환상이요, 이상이다. 서로가 달라도 많이 달라서 매일 낯선 상황들에 충돌하고 마음을 상해하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상황일 것이다.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불을 보듯 뻔 하지 않은가. 연애는 환상일지 몰라도 결혼은 명백한 현실인데……. 영화나 소설을 봐도 너무 많이 본 탓일까. 왜 우린 결혼에 대한 환상을 키웠을까. 결혼 후 몇 년이 최대 고비라는 말도 서로가 다른 세상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뜻이리라. 어쨌든, 서로 사랑해서 한 결혼이기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건 모두의 로망일 텐데…….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같은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부단한 노력과 이해가 필요할 텐데…….
저자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남편과 아내가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33가지를 제안하고 있는데…….
제일 처음에 나오는 것은 서로 아낌없이 칭찬하는 부부다.
책에서는 어느 닭살부부의 일화가 나오는데……. 결혼 후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써준 바람에 하루아침에 재산이 압류된다. 그리고 집과 퇴직금으로 빚을 갚게 되면서 무직자가 된 남편은 더욱 의욕상실에 빠지게 된다. 아내의 회사 동료 남편이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아내는 남편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신뢰하기 시작한다. 결과는 남편이 바뀌기 시작했고 지금은 닭살부부로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다.
칭찬은 어둠 속에 잠겨 자칫 비극적인 삶으로 치달았을지 모를 그들의 삶을 새롭게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책에서)
물도 칭찬하면……. 식물도 칭찬하면……. 동물도 칭찬하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읽은 적이 있다. 칭찬은 누구나 춤추게 한다. 아이도 노인도. 동물도 식물도. 여자도 남자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칭찬이 필요함을, 가족일수록 칭찬이 필요함을 늘 느낀다. '야단 3에 칭찬 7'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무릎을 치며 공감했던 말이다. 칭찬은 가정에 행복바이러스임을 늘 인식해야겠다.
칭찬은 '마음의 비타민입니다. 칭찬을 하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주변 사람들도 웃게 만듭니다. 칭찬하세요. 칭찬하되 맘껏 하십시오. 칭찬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칭찬하려는 예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책에서)
책에는 이런 지침들도 있는데……. 여유가 없다면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몇 번이라도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겨라. 둘 만의 추억을 만들 필요가 있다. 연극, 영화, 음악 감상, 미술 전시회 관람, 시낭송회, 문학 캠프 참여, 콘서트, 둘만의 추억 여행, 평생 잊지 못할 이벤트 만들기 등……. 남과의 비교는 절대로 하지 말기. 아이든 어른이든 비교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더구나 친한 사람일수록 비교는 금물일 것이다. 서로 사랑한다면 비교금지다. 시댁과 친정에 대한 비교, 처가와 본가에 대한 불만은 비교 금지다. 서로 다른 나라였으니 다름이 당연한 것이다.
스킨십은 자주 하기. 매일 30분이라도 둘 만의 대회시간을 갖기. 재산관리는 공동 명의로. 서로에 대한 관심을 글로 써서 맞교환하기. 힘든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터놓고 이야기하기. 부부의 날을 정해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기기 부부의 삶을 자녀 중심으로 맞추지 말라. 등…….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결혼을 한 기존부부들, 위기를 맞은 부부들을 위한 행복지침서다. 신혼 초기의 가장 힘든 시기라는 2~3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선배의 조언들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안게 되는 고민과 갈등들에 해법서다. 남편이 달라지고 아내가 달라지는 소소한 지침들이다. 안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임을 생각하게 된다.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꿈을 생각하게 된다.
뒤표지의 글이 마음을 울린다.
선량한 가정생활이 있는 한 어떤 나라도 무너지지 않는다. -J. C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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