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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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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에서 나온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이라는 제목이 다소 생소했던지 아이가 금세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싶어합니다.   망주석은 무덤을 지키는 돌인데 어떻게 망주석 재판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망주석 옆에서 낮잠에 빠진 비단 장수는 한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글쎄 비단이 안 보이지 뭡니까? 누가 훔쳐갔는지 한참을 찾아헤매이다 결국 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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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에서 나온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이라는 제목이 다소 생소했던지 아이가 금세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싶어합니다.

 

망주석은 무덤을 지키는 돌인데 어떻게 망주석 재판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망주석 옆에서 낮잠에 빠진 비단 장수는 한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글쎄 비단이 안 보이지 뭡니까? 누가 훔쳐갔는지 한참을 찾아헤매이다 결국 원님께 딱한 사정을 아뢰어 보는데...

원님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에 점점 아이가 빠져듭니다.

 

원님은 그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를 비단 장수에게 물어보는데 그 옆에는 망주석만 있었다는 대답을 듣고는 당장 망주석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난데없이 말도 못하는 망주석을 그것도 꽁꽁 묶어서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어의없어 하면서 수군거립니다. 도대체 왜 망주석을 데리고 가는 건지 아이도 무척 궁금해하더라구요.

 

드디어 망주석 재판이 열리고 말이 없는 망주석은 곤장을 계속 맞고 사람들은 그 모습에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신성한 재판에서 웃었다는 이유로 원님은 웃은 구경꾼들에게 사흘 안에 비단 한 필 씩을 구해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장터에서는 일찌감치 비단이 다 팔렸기에 다들 어디서 구해왔는지 원님은 의문을 품죠. 다들 주막에 비단을 잔뜩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그 사람에게서 사왔다고 합니다. 이 비단들 중에 비단 장수가 도둑맞은 비단이 있다는 걸 알고 원님은 도둑을 잡아들이게 됩니다. 정말 지혜로운 원님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아 지도로 꾸몄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그 속에 나오는 단어들을 떠올리면서 마인드맵을 해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독후 활동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책 속에 나왔던 망주석은 물론 보부상, 원님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재미있게 전래 동화도 읽고 그 속에서 지식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였던 것 같아요. 그림도 간결하면서 재밌어서 아이가 잘 보는 것 같아요.

 

을파소에서 나온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이라는 제목이 다소 생소했던지 아이가 금세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싶어합니다.

 

망주석은 무덤을 지키는 돌인데 어떻게 망주석 재판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망주석 옆에서 낮잠에 빠진 비단 장수는 한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글쎄 비단이 안 보이지 뭡니까? 누가 훔쳐갔는지 한참을 찾아헤매이다 결국 원님께 딱한 사정을 아뢰어 보는데...

원님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에 점점 아이가 빠져듭니다.

 

원님은 그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를 비단 장수에게 물어보는데 그 옆에는 망주석만 있었다는 대답을 듣고는 당장 망주석을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난데없이 말도 못하는 망주석을 그것도 꽁꽁 묶어서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동네 사람들이 어의없어 하면서 수군거립니다. 도대체 왜 망주석을 데리고 가는 건지 아이도 무척 궁금해하더라구요.

 

드디어 망주석 재판이 열리고 말이 없는 망주석은 곤장을 계속 맞고 사람들은 그 모습에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신성한 재판에서 웃었다는 이유로 원님은 웃은 구경꾼들에게 사흘 안에 비단 한 필 씩을 구해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장터에서는 일찌감치 비단이 다 팔렸기에 다들 어디서 구해왔는지 원님은 의문을 품죠. 다들 주막에 비단을 잔뜩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그 사람에게서 사왔다고 합니다. 이 비단들 중에 비단 장수가 도둑맞은 비단이 있다는 걸 알고 원님은 도둑을 잡아들이게 됩니다. 정말 지혜로운 원님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아 지도로 꾸몄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그 속에 나오는 단어들을 떠올리면서 마인드맵을 해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독후 활동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책 속에 나왔던 망주석은 물론 보부상, 원님에 대한 설명까지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재미있게 전래 동화도 읽고 그 속에서 지식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였던 것 같아요. 그림도 간결하면서 재밌어서 아이가 잘 보는 것 같아요.

 

d****h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을파소 느낌표 전래 동화 " 망주석 재판 "
"을파소 느낌표 전래 동화 " 망주석 재판 "" 내용보기
을파소 느낌표 전래동화의 특징)   1. 망주석 재판 그림이 정말 선명하고 표정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2. 그림들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잘 만든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3. 전래 동화지만, 원님의 슬기로운 대처와 이야기를 통해서 메세지를 주는 내용이라서 아이에게 슬기로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에요   4. 각 페이지마다 글밥은 유치원아이가
"을파소 느낌표 전래 동화 " 망주석 재판 "" 내용보기

을파소 느낌표 전래동화의 특징)

 

1. 망주석 재판 그림이 정말 선명하고 표정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2. 그림들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잘 만든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3. 전래 동화지만, 원님의 슬기로운 대처와 이야기를 통해서 메세지를 주는 내용이라서 아이에게 슬기로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에요

 

4. 각 페이지마다 글밥은 유치원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분량이에요^^  아이가 한글을 잘 읽게 되면, 혼자서도 소화 가능할 정도의 양이 두 페이지에 한쪽 면에 적혀있어요^^

비단 장수가 망주석 앞에서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깨어보니 비단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어요..

 

비단 장수는 마을 장터로 내려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물었지만, 찾을 수가 없었지요!

 

원님은 망주석을 잡아드렸어요! 망주석을 붙잡아 매고 곤장을 치는 모습에 마을사람들은 깔깔깔 웃을 수 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원님은 깔깔 웃는 마을 사람들에게 불같이 호령을 치지요.. 신성한 재판 중에 웃다니 모두 감옥에 가두라고 합니다..

 

마을 사람 모두에게 비단 1필을 구해오면 용서해주겠다고 해요!

 

사흘 후 모두 비단1필을 구해온 마을 사람들~ 그 중에 비단장수의 비단도 있었지요^^

 

그렇게 도둑을 잡고 비단장수의 바단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원님의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었어요!

 

그림의 묘사~~^^

 

너무너무 귀엽지요?

 

비단 장수의 놀람 표정이나 마을 사람들의 웃는 모습의 묘사~~^^

 

정말 표정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살아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유심히 그림 하나하나를 보네요..

 

이야기의 전체 적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야기 지도!!

 

하나하나 핵심 단어를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고

 

이런 훈련들을 통해 이야기를 간략하게 요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서 너무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비단이라는 한 단어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단어들의 조합을 나열하고 있어서 아이의 이해도를 높일 수도 있고

 

연계된 여러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천천히 이야기를 다시 한번 짚어 보는 부분!!

 

특히 망주석!! 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망주석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다시 한번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망주석은 무덤 앞의 양쪽에 하나씩 세우는 돌기둥을 말한다"

 

비슷한 내용의 메세지를 담은 또 다른 이야기~ 솔로몬의 재판에 대해서도 묘사되어 있어요^^

 

비슷한 일화를 통해서 배우는 슬기로움!^^ 이해가 더 빠르겠지요?

을파소의 전래동화!!

 

그림의 묘사와 내용의 전개를 재밌게 이끌어주는 동화시리즈!!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u******7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 재치있는 원님의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 재치있는 원님의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전래 동화 <망주석 재판> 이 전래 동화는 지혜로운 원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즐겁게 웃고 있는 비단 장수와 망주석이 재미있어 보여요..   <망주석 재판>의 이야기는 모두 아실 듯 싶어요. 비단 장수가 어느날 무덤가에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 보니 비단이 모두 사라진거에요. 마을로 내려온 비단 장수는 원님을 찾아가 하소연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 재치있는 원님의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전래 동화 <망주석 재판>

이 전래 동화는 지혜로운 원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즐겁게 웃고 있는 비단 장수와 망주석이 재미있어 보여요..

 


<망주석 재판>의 이야기는 모두 아실 듯 싶어요.

비단 장수가 어느날 무덤가에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 보니 비단이 모두 사라진거에요.

마을로 내려온 비단 장수는 원님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였지요.

원님은 무덤가에 있던 망주석을 데려와 곤장을 치며 비단을 훔친 도둑을 말하라고 하네요.

이를 지켜보고 있던 마을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해 크게 웃어버렸어요.

원님은 신성한 재판에 웃은 구경꾼들을 감옥에 가두는 대신 비단 한필씩 가져오라고 하지요.

장터에서 일찌감치 다 팔렸는데도 불구하고 비단을 구해온 사람들에게 비단을 판 사람을 잡아 들였어요.

바로 이 사람이 비단 장수의 비단을 훔쳐간 범인이네요.

비단 도둑까지 원님의 지혜에 혀를 내둘렀답니다.

 

처음에는 엉뚱하게 망주석에게 범인을 물었을 때 아무도 원님의 깊은 뜻을 몰랐을 꺼에요.

우리 아이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한 단계 더 나아가 생각할 줄 아는 원님의 지혜를 본 받았으면 하네요.. ^^

 

<느낌표 전래동화>의 특징은 그림이 전통적인 색채감이 들면서도

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단 장수가 비단을 잃어버렸을 때의 절망감을 나타내는 표정이나,

망주석에게 추궁할 때 근엄하고도 화난 원님의 표정이나,

마을 사람들이 낄낄거리는 표정까지.. 모두 인물의 특색에 맞게 그려낸거 같아요.

 

<느낌표 전래동화>의 특징은 이야기를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권말부록에 담고 있어요.

 

1. 이야기 지도

이야기 지도에 제시된 핵심어를 중심으로 아이가 읽은 전래동화를 다시 자신의 말로 재구성해 볼 수 있는 활동이에요.

전래동화의 특성상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 이는 가지치기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관아는 주민센터, 경찰서, 법원으로 가지치기가 되어 있어요.

이보다 더 깔끔한 설명이 어디있나 싶네요.

 

2. 천천히 읽기

천천히 읽기를 통해 원님과 망주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망주석 재판>에서 나온 현명한 원님의 이야기와 유사한 <솔로몬의 재판>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주어

아이의 상식이 넓어지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3.  샛길로 빠지기

샛길로 빠지기에서는 중심 소재인 비단을 가지고

과학적 상식(누예이야기), 역사(실크로드), 예술(비단으로 만든 예술작품) 등을 소개해주고 있어,

통합교과 학습에 알맞네요.

 

을파소의 <느낌표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전래를 통해 우리의 것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옛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m*****6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을파소 - 느낌표 전래동화] ☆ 망주석 재판 ☆ :: 원전을 잘 살린 전래동화라 맛깔스런 맛이 있네요.^^
"[을파소 - 느낌표 전래동화] ☆ 망주석 재판 ☆ :: 원전을 잘 살린 전래동화라 맛깔스런 맛이 있네요.^^"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과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을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어요. 느낌표 전래동화는 가장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전래동화로 교과 과정에도 충실하게 구성이 되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전래동화랍니다.   [느낌표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는 원전에 충실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전래동화만의 맛깔스런 맛이 있더라구요. 전래동화에
"[을파소 - 느낌표 전래동화] ☆ 망주석 재판 ☆ :: 원전을 잘 살린 전래동화라 맛깔스런 맛이 있네요.^^" 내용보기

요즘 우리 아이들과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을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어요.

느낌표 전래동화는 가장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전래동화로

교과 과정에도 충실하게 구성이 되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전래동화랍니다.

 

[느낌표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는 원전에 충실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전래동화만의 맛깔스런 맛이 있더라구요.

전래동화에 어울리는 삽화와 글의 진행이 어우러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전래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망주석 재판>은 비단을 팔러 나섰다가 깜빡 잠이 든 사이에 비단을 몽땅 도둑 맞은

비단 장수와 범인을 지혜롭게 잡은 사또의 이야기랍니다.

 

총총 걸어 한 고개 훌쩍 넘고,

털털 걸어 두 고개 그럭저럭 넘고,

엉금엉금 걸어 세 고개 겨우겨우 올랐는데 더는 힘들어 못 가겠거든.

 

글의 진행이 정말 전래동화답게 맛깔스럽게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망주석 재판>이더라구요.

 

 

 

그림도 참 해학적으로 표현이 되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전래동화랍니다.

 

 

 

잠시 쉬었다 간다는 것이 그만 곯아 떨어져버렸던 비단 장수가 일어나보니

옆에 두었던 귀한 비단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네요.

 

무덤 앞이고 뒤고, 위아래 할 것 없이 샅샅이 뒤져봤지만

보이는 것이라고는 망주석 뿐이더래.

 

 

 

"아이고, 비단을 몽땅 잃어버렸으니 앞으로 어찌 살꼬."

 

비단장수가 털썩 주저앉아 꺼이꺼이 울어대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원님을 찾아가 보라고 하네요.

 

 

 

원님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였더니 원님은 죄없는 망주석을 데려와서

망주석을 다그치네요.

망주석이 대답할리가 없건만 다그치던 원님은 망주석이 입을 열 때까지 곤장을 치라고 해요.

 

웃음을 참던 구경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웃음을 참느라 다들 힘들어 죽을 지경까지 이른답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참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죄없는 망주석을 데려다가 곤장까지 치는 원님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구경꾼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말이죠.

 

 

 

"백 한 대요!"

"백 두 대요!"

그때였어. 딱, 하고 그만 곤장이 부러지고 말았네.

 

웃음을 참았던 구경꾼들이 그 모습을 보고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어요.

 

 

 

원님은 신성한 재판중에 웃은 죄로 비단 한 필씩을 구해오라고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원님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우리 전래동화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원님은 비단 장수의 비단을 훔쳐간 도둑을 잡았을까요?^^

 

원전을 잘 살린 맛깔스런 구성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망주석 재판>이랍니다.

 

 

 

<망주석 재판>에 나오는 단어를 모아 지도로 꾸민 이야기 지도를 보면서

길을 따라가며 천천히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느낌표 전래동화는 이렇게 책 뒤쪽에 부록으로

이야기 지도, 천천히 읽기, 샛길로 빠지기 등이 있어서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더라구요.

 

가장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구성된 느낌표 전래동화는

본책 50권과 구연동화 CD외에 생각노트 50권, 이름의 전래와 유래 10권,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초급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 뒤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플래시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우리 전래동화를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j*******0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서평후기 / 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_ 망주석 재판
"[ 서평후기 / 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_ 망주석 재판" 내용보기
-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나라 전해내려 오는 민담이라고도 하는 전래 동화를 빼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요전에 아이가 보여준 전래도 한질 있지만, 전래동화는 원낙 범위가 넓기에 아이에 더 많은 소재의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엄마랍니다. 이번 전래 동화는 을파소 느낌표 전래동화에서의 망주석 재판이라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읽
"[ 서평후기 / 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_ 망주석 재판" 내용보기

 

 

 

-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나라 전해내려 오는 민담이라고도 하는 전래 동화를 빼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요전에 아이가 보여준 전래도 한질 있지만,
전래동화는 원낙 범위가 넓기에 아이에 더 많은 소재의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엄마랍니다.
이번 전래 동화는
을파소 느낌표 전래동화에서의 망주석 재판이라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저도 접하지 못한 동화책을 접하게 되면
아이 보다 제가 더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저도 접하지 못한 단어가 있으면
아...아이에게 많을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엄마 또한 공부해야 하는 구나 라는 사실도 느끼게 된답니다.

 

 

 

망주석 재판

자, 한번 같이 책을 읽어 볼까요?

 

 

 

비단장수가 장사를 하러 고개를 넘다가 피곤해서
사람이 오고가도 않은 망주석이 있는 무덤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자고 있나니 비단이 몽땅이 없어지게 되었답니다.
비단장수는 허겁지겁 동네로 내려와 없어진 비단을 사람들에게 하소연 했더니
원님에게 가보라는 이야기에 관아에 가게 된답니다.

 

 

원님은 망주석을 데리고 와 재판을 하게 되었지요.
비단을 훔쳐가 도둑을 말하라고 망주석에게 말하지만 말을 못한 망주석이 무슨 말을 하겠어요?

 

 

원님은 망주석을 데리고 와 재판을 하게 되었지요.
비단을 훔쳐가 도둑을 말하라고 망주석에게 말하지만 말을 못한 망주석이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러나, 원님이 곤장까지 치게 되자
이를 본 사람들은 웃게 되지요.
이를 본 원님은 신성한 재판장에서 웃는 다며 감옥에 가두게 되지요.
사람들이 잘못했다는 용서를 빌자,
원님은 사흘안에 비단을 한 필 씩 구해오라는 명령을 하게 되지요.

 

많은 구경꾼이 비단을 구하자, 장터에는 비단이 없었지요.
사람들은 비단을 이리저리 구해서 사흘뒤 원님 앞에 갖다 바쳤더니...
이 많은 비단을 구한 곳을 물어보자,
고개 너머 주막에 비다을 잔뜩 가진 사람에게서 구했다고 했답니다.

 

 

사람들이 구한 비단을 비단 장수에게 보여주니
그 비단은 비단장수가 도둑 맞은 것이었지요.
그래서 결국 고개 너머 주막에서 판 자가 도둑임을 알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이야기 지도 랍니다.
마인드 맵으로 키워드로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답니다.

 

 

천천히 읽기 코너랍니다.
비단장수에 대한 이야기, 고을의 재판관 원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비단 장수가 자고 나니 무슨 일이 버려 졌을까요?
비단이 없어졌어요..
누가 가지고 갔을까?
흠...응? 망주석?
엄마 망주석이 뭐야?
흠.. 망주석은 무덤 주위 양쪽에 있는 돌 기둥? 이래.
비단을 잃어버린 비단 장수는 어떤 마음일까?
흠...슬퍼해...

 

 

 

비단장수가 도둑 맞은 비단을 찾기 위해 어디로 갔지?
경찰서????
ㅎㅎㅎㅎㅎ 경찰서와 비슷한 곳이야
옛날에는 관아라는 곳에서 원님이라는 분이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주셨데...
이 사람이 원님이야?
응...

 

 

망주석이 곤장이라는 맞는 벌을 맞네...
응...이러면 안되는데...
아픈데..망주석도 아프자너 ㅎㅎㅎㅎㅎ
아프겠지?
근데...망주석은 돌인데 때리는 물건은 나무라서 나무가 더 약해서
다 뿌러져..ㅎㅎㅎ
맞아도 소용없어...
그럼 왜 때려?
흠..그건 원님이 생각이 있으실 것 같아..
더 읽어보면 나오지 않을까?
응...근데 사람 때리면 안되는거야.
ㅎㅎㅎ

 

 

 

비단이 없는데 구해 오라고해서 사람들이 표정이 어때?
걱정이야..
비단 안구해오면 어떻게 되지?
갇힌데...

 

 

이야기 지도로 단어를 읽으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다시 짚어보고
아이가 다시 혼자 이야기를 말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자세하지는 않지만 키워드로 조금씩 말을 하더라고요..
이야기 지도로 말하는 것도 자주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인 것 같네요.

 

 

 

이야기의 내용이 좀 길었지만
저희 아들이 비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종이접기로 옷을 접어보자는 의견에
기존에 비단과 비슷한 패턴의 종이접기로 했답니다.
아이는 아이 수준에
엄마인 저는 한복접기를 했어요.
저희는 같이 종이 접기도 하지만
서로 다르게 하기도 해요.
저희 아들의 엄마는 엄마가 하고 싶은거 하라는 말에...ㅎㅎㅎㅎ
뭔가 명령어조 같은 분위기 이지만..
여튼 오래 간만에 아주 난이도? 있는 종이접기를 했답니다.

 

 

붙이고 그림 그려주시는 센스..

 

 

엄마의 합작 종이접기

 

 

 

 

저희 아들이 다 완성한 종이접기..
직접 찍어주시는 센스까지~^^

 

 

전래동화는 간혹 아이가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많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그런 경우도 있고요.
아이와 읽기전에 엄마가 미리 한번씩 읽어 봐야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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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느낌표 전래동화 - 망주석 재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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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비단장수가 추석을 앞두고    한고개... 두고개.. 세고개를 겨우올라..   망주석이 있는 무덤에   잠시 쉬다가 잠이 들어요     잠을자고 일어나보니..   귀한 비단이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고...   비단장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관아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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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비단장수가 추석을 앞두고

 

 한고개... 두고개.. 세고개를 겨우올라..

 

망주석이 있는 무덤에

 

잠시 쉬다가 잠이 들어요

 

 

잠을자고 일어나보니..

 

귀한 비단이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고...

 

비단장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관아로 달려가는데...

 

 

이야기를 다 듣고 원님은

 

망주석을 끌고오라고하는데...

 

 

사람들은 망주석 재판이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모두 관아로 몰려가는데...

 

 

망주석을 다그시고 꾸짖고..

 

결국은 곤장을 치는데...

 

 

그모습에 구경꾼들은 웃음을 참지못하고

 

순식간에 마당은 구경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는데...

 

그러자 불뚝 원님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는

 

 불같이 호통을 치고...

 

구경꾼들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자..

 

비단을 한 필씩

 

사흘안에 구해오라고 하는데..

 

 

사흘이 후딱지나..

 

구경꾼들이 비단을 가지고 오는데...

 

원님이 장터에서는 일찌감치 다 팔렸다고

 

 하는데.. 비단을 어떻게 구했는지 뭍자..

 

고개너머 주막에 비단을 잔뜩 가진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하여.. 원님이..

 

비단장수를 불러들인다..

 

 

결국.. 비단도둑을 잡게 되고..

 

원님은 구경꾼들에게 비단 산돈을 빠짐없이

 

 돌려주고.. 비단 장수에게는 잃어버린

 

비단을 몽땅 찾아주었데..

 

 

망주석은 어떻게 되었을까....

 

포졸들이 어깨에 메고 다시 무덤옆에

 

얌전히 세워주었다고해요...

 

이야기를 모두 읽었다면~~~~

 

나오는 단어들을 모아..

 

지도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어봐요

 

 

비단장수가 처음 어디에서 무엇을하다가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또 이야기가 어떻게 끝이 났는지..

 

자세히... 이야기 마인드맵으로

 

이어가보세요~~~

 

 

천천히 읽기

 

메고 다니고 지고다니는 장사꾼은

 

어떤 사람인지...

 

무덤을 지키는 망주석은 왜 세웠는지..

 

고을의 재판관 원님은 어떤사람이였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아요..

 

또한 망주석 재판을 보면서..

 

솔로몬의 재판도 있죠...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나오네요..

 

지혜롭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잘 알아보아요...


 

 

샛길로 빠지기

 

비단은 도대체 무엇을까요..

어떻게 만들어진것이고.. 누가 입는것인지...

 

비단으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하는데..

 

어떤것이 있는지..

 

책을 통해서 지혜가.. 쏙쏙

 

 

 

 


 

y******8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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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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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가 어려서 많은 전집을 구입하고있지는 않지만 책에 대한 고민이 많은 걱정하는 엄마랍니다. '초등학교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라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만으로도 아이에게 다독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솔직히 무시하지 못하는 점이 있기에 전집을 구입하기전에 맛보기랄까요 책 한 두권정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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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가 어려서 많은 전집을 구입하고있지는 않지만 책에 대한 고민이 많은 걱정하는 엄마랍니다. '초등학교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라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만으로도 아이에게 다독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솔직히 무시하지 못하는 점이 있기에 전집을 구입하기전에 맛보기랄까요 책 한 두권정도 만나보고 구입하는게 당연하겠죠? 세계 명작동화, 인성동화,세계전래나 창작 동화,수학 동화나 철학동화,거기다 요즘은 미술동화로 감성을 깨워주는 열혈맘들이 많아서 더 고민 고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전래동화를 만나보았어요.

 
가장 원전과 교과 과정에 충실한 "느낌표 전래 동화" 중에서도 "망주석 재판" 을 만나보았답니다. 망주석 재판이야기는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궁금증 보다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의 활동에 더 초점이 맞춰지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아기를 데리고 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몇번이고 했을정도의 열정만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봅니다.
 
 
 추석이 코앞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던 비단 장수는 고개를 겨우 겨우 넘어가다가 근처에 망주석만이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잠시 쉬어간다는 것이 그만 곯아떨어졌어요. 꿀잠을 자고 일어난 비단 장수는 자신의 비단이 없어진걸 알고 어느 한 곳 놓치지 않고 샅샅이 살펴보았답니다. 하지만 망주석만 우두커니 서 있을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렇게 비단 장수는 비단을 찾기 위해서 원님에게 찾아간답니다.
 
 "원님, 제 비단 훔쳐간 도둑 좀 잡아 주십시오!"
 "잠잘 때 주변에 아무도 없었더냐?"
 "예. 무덤 옆에 있는 거라곤 망주석 하나 뿐이었지요."
 "그렇다면 망주석은 비단 도둑을 보았겠구나. 여봐라, 당장 가서 망주석을 데려오너라."
 
 원님과 비단 장수는 서로 얘기를 해보고는 망주석을 잡아오라는 원님의 지시에 포졸들을 당황스러웠지만 원님이 지시를 어길 수는 없으니 낑낑거리면서 망주석을 들고 가는 것을 사람들이 보았답니다. 거기다 망주석 재판이 열린다는 소문에 사람들도 구경을 하려고 몰려갔지요.
 
 
 "어서 사실대로 말해라. 빈을 훔친 도둑이 누구냐?"
 "네가 말을 않겠다니 할 수 없구나. 여봐라, 망주석이 입을 열때까지 곤장으 매우 쳐라!"
 
이런 상황을 보고 웃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포졸들은 곤장을 때리느라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구경꾼들은 웃음을 참느라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원님은 신성한 재판에서 웃는다면서 구경꾼들을 감옥에 가두라고 명하게 되죠. 구경꾼들이 잘못을 빌자 원님은 비단을 한 필씩 구해오면 용서해준다면서 사흘의 말미를 줍니다.
 
 
 그 많은 구경꾼들이 비단을 구하려고 들자 장터의 비단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죠. 감옥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서 결국은 비단장수의 비단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비단을 찾기위해서 망주석으로 재판을 벌인 원님의 모습을 보면서 웃던 사람들도 그제서야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방법이었음을 알게 되죠. 정말 현명하신 원님인거 같아요.
 
 책으 다 읽고 나서 그냥 덮어버리면 아쉽죠?그런 어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이야기 지도]라느 코너가 나오네요. 망주석 재판에 나오는 단어를 모아 지도를 만들고 그 길을 따라가면서 천천히 이야기 해보는 거라네요.
 
 
 [이야기 지도]를 따라가다보면 "망주석 재판" 이야기가 한 눈에 정리가 될꺼같아요. 거기다 아이들의 연상작용 능력도 쑥쑥 자라게 될껏만 같네요.
 
 
 
그리고 [천천히 읽기]와 [샛길로 빠지기]를 통해서 이야기에 나오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지나갈 수 있어서 더 좋은 [느낌표 전래 동화]네요.
YES마니아 : 로얄 j***7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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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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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을 바탕으로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는 을파소 출판사에서 나온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입니다. 주요 등장 인물은 비단 장수와 원님 그리고 말 못하는 망주석이예요. 원님의 지혜로 비단 도둑을 찾아낸다는 전래동화지요.   옛날 이스라엘에서도 뛰어난 지혜로 진짜와 가짜 엄마를 가려낸 솔로몬 왕이 있었지요.   자, 그럼 책 표지를 넘겨볼까요? 추석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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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을 바탕으로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는 을파소 출판사에서 나온 느낌표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입니다.
주요 등장 인물은 비단 장수와 원님 그리고 말 못하는 망주석이예요.
원님의 지혜로 비단 도둑을 찾아낸다는 전래동화지요.
 
옛날 이스라엘에서도 뛰어난 지혜로 진짜와 가짜 엄마를 가려낸 솔로몬 왕이 있었지요.
 
자, 그럼 책 표지를 넘겨볼까요?


추석이 코 앞이라 여느 때보다 무거운 비단을 메고 한 고개 두 고개를 넘어 장터에 가던 비단장수.
망주석이 삐죽 서 있는 무덤가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는게 그만 잠이 들었어요.
비단장수가 일어났을 땐 귀한 비단이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지요.


비단 장수는 원님을 찾아가 비단을 잃어버렸다고 울먹이며 말했지요.
곰곰이 듣던 원님은 당장 가서 망주석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원님은 말도 못하는 망주석을 데려오라고 했을까요?


구경꾼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원님은 불같은 호통을 칩니다.
비단 한 필씩을 구해 오지 못하면 꼼짝없이 감옥에 갇히게 된 구경꾼들..
어느 샌가 모두 비단 한 필씩을 구해오게 되고 그 비단을 모두 같은 사람에게 구해온게 된 걸 알게 되지요.


원님의 지혜로 비단 장수는 잃어버린 비단을 찾게 되는 결말이 따뜻한 이야기지요.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인데도 네살 아이 끝까지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부록의 이야기 지도입니다.

<망주석 재판>에 나오는 단어를 모아 지도를 꾸며 길을 따라가며 천천히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비단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고급스런 옷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비단을 만든 사람이라든지 비단으로 시작되는 단어확장,
재판은 솔로몬 왕까지 지식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으니 논술 자료로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뒷 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동화를 볼 수도 있어 단어를 다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네요.
y******6 201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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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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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한 번 읽어주고, 스스로 한 번 더 읽더군요. 읽으면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님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예전에 본 포청천이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내용은 비단 장수가 길을 가다 피곤해 무덤 앞에서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비단이 없어지게 되죠. 원님에게 비단을 찾아 달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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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더니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한 번 읽어주고, 스스로 한 번 더 읽더군요.

읽으면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님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예전에 본 포청천이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내용은

비단 장수가 길을 가다 피곤해 무덤 앞에서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비단이 없어지게 되죠.

원님에게 비단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그곳에 있던 망부석이 범이이라고 잡아오라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부석에게 곤장을 치게 되고
그 모습이 너무나 우스워 크게 웃게 되죠.
재판하는 장소에서 웃음을 터뜨지자 화가 난 원님이
마을 사람들에게 비단 한 장씩 가져오라는 벌을 내리게 되죠
비단을 구하기 힘들어지자 고심을 하게 되다다가
모두들 비단을 구해 원님에게 가져가게 되면서 범인도 잡게 되답니다.

 

글 보다는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림만 봐도 무슨 애기인지 조금을 알 수 있어서

아이들도 저처럼 그림을 먼저 보겠죠?ㅎㅎ

근심이 생겼을때 표정들이 다 달라서 그림이라는 게 정말 자유롭게 표현이 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제가 그림을 못그리더군요 ㅋㅋ

 

책을 다 일고 중요 단어를 보면서

혼자서 내용을 엄마한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더군요.

 

천천히 읽기에서는

비단을 파는 장사군의 명칭 보부상'과 그들의 역할이 간단히 나오고요.

망주석이 무엇이지.

고을의 원님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나온답니다.

이 책에도 샛길 빠지기가 있어

비단의 발견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나오니 좋네요.

궁금하면 비단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