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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라는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무작정 외운다기 보다는 단어의 접두사 어근 어미등으로 조합해서 만들어 나가는 과정도 무척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은 제 아이가 우연치 않게 중고 서적으로 그램그램 영문법 1~18권 까지를 모두 구하게 되었는데 제 아들이 정말 무척 잘보더라고요. 물론만화가 만화대로 재미있지만 그 문법도 어느정도 익히고 하는게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램그램 시리즈 중에 영문법이 아니라 영단어도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무작정 영어를 외우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조합하여 접근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제 아들이 이 책을 정말이지 읽고 또 읽네요. 너무나도 좋은 책 좋은 기회에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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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를 만난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그러나 여전히 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이 책의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와 재미를 잃지 않고 학습적인 효과까지 가미해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별히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집에서 재미있는 만화 학습 교재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영어 학습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강요가 아닌 아이 스스로 찾아 읽는다는 것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책들은 읽으라고 제가 권해서 혹은 학교에서 권장도서로 선정해 주어 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책들은 한번 읽으면 다시 찾지 않더라고요. 그러나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누가 읽으라고 권하지도 않았고 또 다시 읽으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 스스로 재미있다며 찾아 읽는 책입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책을 좋아했나!' 싶을만큼 책을 옆에 끼고 산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