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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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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심 지음 날로 관심을 더해가는 한국사~ 요즘같이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다양한 관점과 , 다양한 접근의 한국사 책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완전 한국사 황금기 인듯 합니다 한국사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은 마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과거, 더~~ 오래전~~ 훨씬 오래전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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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심 지음

날로 관심을 더해가는 한국사~

요즘같이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다양한 관점과 , 다양한 접근의 한국사 책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완전 한국사 황금기 인듯 합니다

한국사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은 마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과거, 더~~ 오래전~~ 훨씬 오래전의 선조들의 과거의 모습을

현실과 매치하고 이해하며 상상하기가 쉽지많은 않은 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사들을 좋아하는 또는 관심갖는 사람들이이 극소수? 암튼 소수에 불과했던 이유중에 하나이겠지요?

요즘 한국사에 대한 다채로운 책들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한국사를 세계사와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제 역사를 막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입문서이자 지침서가 된다고 하는데요.

동시대에 일어난 한국사와 세게사를 한 번에 살펴본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학생을 위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번에 끝낸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한국사 VS 세계사 한번에 이해하기 코너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다른 세계사와는 구별되게

하얀색 구역(?) 블럭 처리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만 시대순으로 읽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기저기 쏠쏠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참 많네요~~

아직 다 못 읽었지만 끝까지 읽어봐야겠어요~~

그러나 이 책 한권으로 한국사를 한번에 끝내진 못할 거 같아요.

한국사는 그 안의 내용이 정치적인 내용뿐만 아닌 문화, 경제 등등 다양하게 접근을 해야하니

이 책 한권으로 한국사를 통달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뭐든지 다양한 책으로 자주 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사 책도 꾸준히 습관적으로 자주 읽지 않으면 외국어와 같이 알던 내용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대적 순서로 깔끔하게 정리 해 놓았기에 언제든지 꺼내보면서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세계사에 대한 내용도 함께 보면서 세계사에 관한 상식도 함께 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중간 중간에 한번만 읽어봐도 재미있는 그림이나 사진과 첨부 설명이

머리에 쏙 들어오게 되어 있는 부분들도 꽤나 있기에 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s*****1 2014.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세계사를 한권으로
"한국사 세계사를 한권으로"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할 때 유럽사, 중국사, 한국사를 모두 따로 배워서인지 그 내용을 모르지는 않지만 따로 따로 인식되어 있는 내용들잉 뒤죽박죽 뒤섞여있어 동서양 혼합 문제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사건의 단편적인 원인이나 결과 역시 배웠으니 모르지는 않지만 그 전후 사건과의 연관성이 떨어져 (학교 다닐 때는 문제되지 않았는데 사회에 나와 ) 남들과 이야기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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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할 때 유럽사, 중국사, 한국사를 모두 따로 배워서인지 그 내용을 모르지는 않지만 따로 따로 인식되어 있는 내용들잉 뒤죽박죽 뒤섞여있어 동서양 혼합 문제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사건의 단편적인 원인이나 결과 역시 배웠으니 모르지는 않지만 그 전후 사건과의 연관성이 떨어져 (학교 다닐 때는 문제되지 않았는데 사회에 나와 ) 남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의 얄팍한 지식이 창피해지곤 했다.

 

  물론 이 책을 한 번 읽는다하여 독자가 가진 지식의 파편이 하나로 취합되어 순식간에 그림 하나가 완성되어 나타나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사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한 중학생들에게야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세계사의 내용과 한국사 내용이 한꺼번에 진행되어 세계 속의 한국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때 그때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사건 개요만 전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 그 사건들 속에서 생각해봐야 할 점들까지 친절하게 일러준다. 현직 교사들의 아이디어가 그득한 책이라고 하더니 빈말이 아니었다.

 

 구성을 살펴보자.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를 넘어서 본격적인 역사시대에 돌입하면서는 세기별로 정리하고 있다.

 

 

 

  그림에서와 같이 왼쪽에는 세계사를 오른쪽에는 한국사를 넣어 굵직한 사건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그 세기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를 한 자리에 소개한 옆에 그 장에서 다룰 시대를 소개 한다.  백년동안 유럽과 동양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짧은 글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시기에 관련된 사건들을 읽으면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기억해야할지 미리 어드바이스해주는 듯 하다.

 

 

한국사VS세계사한번에 이해하기

  한국사와 세계사에 기록된 사건들을 박스를 그려 그 안에 설명하고 있다. 한국사 내용은 따로 만화 캐릭터와 말풍선을 이용해 한국은요? 하며 따로 표시해두었다. 색깔도 파스텔 계열을 이용하여 산만하지 않고 학생들의 관심을 붙잡는데 한 몫 하고 있다. 더구나 이 박스 설명이 글씨가 작아 그냥 넘어가기 쉬운데 박스안에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 한 번 더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사뿐 아니라 야사에 나올법한 이야기도 나만 몰랐던 숨은 역사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이 부분은 만화풍의 그림으로 쉬어가며 느긋하게 읽어도 된다는 분위기를 풍겨준다.

 

  읽으면 읽을수록 쉽게 간단히 볼 책이 아니다. 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길을 조금이라도 끌고자 사진과 만화 캐릭터도 정성껏 그렸고 글의 구성면에서도 들인 정성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교 시험 전 가볍게 한 번 읽고 보면 좋겠구나 싶어진다. 물론 나의 욕심에 그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4.03.08.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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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얼마전 '자신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학교 과제를 받아왔었습니다. 교과서에서 어떤 부분 때문인지 보았더니 독도에 대해 배우면서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부분이였습니다. 나에게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라고 묻길래 '우리나라에 대해 우선 잘 아는 것부터' 라고 내 생각을 대답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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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얼마전 '자신이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라는 학교 과제를 받아왔었습니다. 교과서에서 어떤 부분 때문인지 보았더니 독도에 대해 배우면서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부분이였습니다. 나에게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라고 묻길래 '우리나라에 대해 우선 잘 아는 것부터' 라고 내 생각을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이해를 하긴 한 것 같은데 추상적인 답으로 아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우리 역사에 대해 나부터도 부족한 점이 많아 항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략적이고 추상적인 답을 하기 바뻤던 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는 큰아이가 우리나라와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심이 생기면 그 분야의 책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이런 일이 있은 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만난 이 책은 현직 교사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번에 짚어준다는게 핵심입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4부로 나눠 통합 역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인류의 출현과 농경 생활을 2부에는 큰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세계 문명과 세계 종교을 만나봅니다. 3부에서는 세계에 펼쳐져있는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을 만나보고 4부에서는 근대화, 근대 국민국가 수립에 대해 만나봅니다. 


1부부터 4부까지 파트를 시작하며 각 파트의 주된 내용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각 파트는 몇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대표를 기준으로 무엇을 들려줄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이해하기' 에서는 연대표를 기준으로 큰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깊고 넓게! 역사 완전 정복하기' 와 '나만 몰랐던 숨은 역사 이야기' 에서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사진 등의 자료를 첨삭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어땠을까요?'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동일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에 사진 등의 자료가 첨삭되지 않았다면 무척이나 지루하여 진도나가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역사책에서는 사진 등의 첨삭자료가 더욱 더 필수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더욱 반영하여 사진 등의 첨삭 자료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들려주어 역사는 무조건 암기하는 것에서 벋어나 다양한 시간대를 들렸다오는 시간여행과 같은 재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암기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진 등의 자료가 첨삭되어 이해를 돕기에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암기가 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록으로 '현대, 우리가 사는 시대' 를 통해 190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사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한국사와 세계사를 다뤄서인지 현대 역사를 함축적으로 만나보는게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들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h******w 2014.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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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내용보기
현재 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이 만든 책인데, 역사를 막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가지고 서술했다고 한다. 사실 역사 교과서 문제 때문에 연초에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였는데, 이 책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역사의 왜곡이 있었는지는 찾을 여력은 없었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서술하고 있는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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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이 만든 책인데, 역사를 막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가지고 서술했다고 한다. 사실 역사 교과서 문제 때문에 연초에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였는데, 이 책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역사의 왜곡이 있었는지는 찾을 여력은 없었다. 이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서술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동시대에 일어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번에 살펴보면서 시기별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중요한 사건들을 서술하고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하지만 잘 읽어보면 세계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아마도 세계사를 서술하면서 거기에 맞게 한국사를 끼워 넣은듯하다. 요새 중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어떻게 배우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책의 내용 측면으로 보았을 때는 어쨌든 한국사보다 세계사의 비중이 더 크다.

 

 

인류의 출현과 구석기 시대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차례로 서술되어 있으며, 20세기는 부록으로 간단한 연대표만 나열되어 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연대표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나열하는 형태지만 곳곳에 밑줄도 그어져 있고 따로 용어 설명도 되어 있어 마치 참고서 같다. 그리고 구석기 사람들에게 신앙과 예술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농경생활이 인류에게 가져온 변화, 역사의 희생양으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에 대한 서술 등 “깊고 넓게 역사 완전정복 하기”라는 코너에서 심도 깊은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이 책에 실린 삽화나 사진도 괜찮다. 사진은 지면 관계상 작게 실려 있는데 좀 컸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다. 이 책을 쭉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 및 심도 깊은 몇몇 이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d****o 2014.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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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서평]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내용보기
역사 공부하기.   역사공부를 꾸준히 하려고는 하는데, 어렵다. 아직까지도 나는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리라.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역사공부는 그 범위와 깊이가 끝이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제법 지났기에 역사를 교과목으로 처음 배웠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지는 않다. 중학생 때는 역사가 뭔지 몰랐다.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을 그저 외우고, 그래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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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공부하기.

  역사공부를 꾸준히 하려고는 하는데, 어렵다. 아직까지도 나는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리라.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역사공부는 그 범위와 깊이가 끝이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제법 지났기에 역사를 교과목으로 처음 배웠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지는 않다. 중학생 때는 역사가 뭔지 몰랐다.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을 그저 외우고, 그래서 시험을 치면 점수가 잘 나오니, 역사를 재미있는 과목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재미보다는 시험이 목적이니까 시험에 나올 것들만 쓰고 외우고 그랬던 것 같다. 역사가 정말 중요한 분야이며 끊임없이 공부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대학 이후였다. 그리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여러 경로를 통해 역사공부를 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노력의 부족인지 내가 가진 사고의 폭의 한계인지, 어렵다는 생각이 쉽사리 떠나지 않는다.

 

  좀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한번에 끝내는 통합 역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 저자 송영심은 "현재 중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책앞날개)는 교사이다.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한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역사교사들 사이에서도 꽤나 유명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다. 사실은 저자의 교실 수업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에서도 드러나지만 세계사와 한국사를 한꺼번에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중학교에서는 국사와는 별도로 사회 교과서에 포함된 세계사를 배웠고, 고등학교에서도 국사와 세계사를 각각의 교과서로 따로 배웠다. 그나마도 세계사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은 중학교에서 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가 아니라 "역사"교과서로 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해서 배운다. 물론 그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드는 아쉬움이 조금은 있지만 기본방향면에서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한국사만을 필수로 하고 세계사는 거의 배우지 않아 균형잡힌 세계사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서 참 아쉽다.

 

 사설이 길었다. 국사, 세계사를 따로 배우다 보니 역사의 큰 틀, 큰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점은 내가 가진 한계점이다. 역사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들이 서술되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재미는, 우리 역사의 어느 시점과 세계사의 한 시점을 옆으로 놓고 생각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한 짤막한 서술로 "한국사VS세계사 한번에 이해하기"에서 연대별로 세계사와 한국사에서의 중요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313년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 선포는 아주 중요한 사건으로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으나 그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313년은 고구려의 미천왕이 낙랑군을 축축하고 대동강을 차지한 시기이기도 하다. 나란히 놓고 보니 재미있다. 지금처럼 각 국가간의 정상회담이 있다면 미천왕과 콘스탄티누스 1세는 커피라도 한 잔 나누며 담소를 나눌 수도 있는, 같은 시대를 살아낸 인물이 아닌가. 이 책을 보는 내내 그렇게 나란히 놓고 보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 대한 몇 가지 아쉬움도 있다. 책의 내용도, 서술방식도 좋아 꼼꼼히 살펴봤는데 몇군데서 오류가 보였기 때문이다. 79쪽의 5현제 시대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통치했던 96년부터 180년까지의 약 200년간의 평화시대를 말합니다. 이 시대를 가리켜 '로마의 평화'"라고, 그러니가 "5현제 시대 = 로마의 평화 시대"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못된 서술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 로마의 평화(pax romana)는  "BC 1세기 말 제정(帝政)을 수립한 아우구스투스의 시대부터 5현제(五賢帝) 시대까지의 약 200년간 계속된 평화"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니까.

  그리고 연개소문의 정변에 대해서도 149쪽에서는 "27대 왕이던 영류왕을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으로 제대로 기술하고 있지만 146쪽에서는 "연개소문 장군이 영양왕을 제거"했다고 잘못 서술하고 있다. 한 글자의 사소한 오류이긴 하나 영양왕과 영류왕은 엄연히 다른 왕인데 말이다. 

   또하나. 192쪽, "고려는 현종의 친조를 약속받고 거란과 화약을 맺었으나, 현종은 끝내 요나라를 찾아가지 않았습니다."는 문장에 각주로 "친조"에 대해 "왕이 친히 나라를 다스림"이라고 풀이한 것은 잘못된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친조親朝"라는 말을 인터넷사전에서 찾아보면 앞과 같은 풀이가 나오지만 문맥상 여기에서의 친조라 함은 왕이 직접 입조하는 것인 듯 한데 말이다.

  그리고 간혹 문맥상 어법이 맞지 않는 사소한 오자들이 이 책이 가진 여러 장점을 많이 깎아 내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고.

 

  어쩌다 보니 책이 가진 단점들만 크게 나열했는데, 책이 가진 장점이 너무 많은데 작은 단점들이 그런 장점들을 깍아내리는 점이 너무 아쉬워서 지적해본 것이다. 컬러판의 사진자료, 그리고 유능한 역사교사의 교실수업을 들여다보는 듯한 꼼꼼하고 재미있는 설명이,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고 유혹하는 장점 많은 책이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h****i 2014.02.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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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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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아이를 위해 샀는데 제가 읽고 있네요 일년 가까이 국정교과서 논쟁으로 참 분란이많았어요다시 한 번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저의 때는 세계사도 국사도 참 어렵게만느껴졌던게 흐름을 이해하는 방식이 아니고암기위주로 국사 선생님이 밑줄 쫙 그은거 밖에 생각이 안나고 재미가 없었는데중학교 때는 옛날 이야기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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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아이를 위해 샀는데 제가 읽고 있네요
일년 가까이 국정교과서 논쟁으로 참 분란이
많았어요
다시 한 번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저의 때는 세계사도 국사도 참 어렵게만
느껴졌던게 흐름을 이해하는 방식이 아니고
암기위주로 국사 선생님이 밑줄 쫙 그은거
밖에 생각이 안나고 재미가 없었는데
중학교 때는 옛날 이야기 듣는 거 같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세계사도 나라이름들이 고대는 많이 비슷해서
참 구분하기 어려웠던 생각이 나는 군요
요즘은 책들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훨씬 재밌게 배울 수 있는데 정작 아이가
책을 안보니 어려워라는 건 똑같은 것 같아
아쉽네요
삽화 이야기 실물사진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꺼
번에 알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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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하면 한국의 역사다 하지만 역사라는게 그나라에만 국한 될 수 는없다 붙어있는 나라와 다른나라와의 역사가 겹치기도하고 같이 역사를 만들어가기도 한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이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책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수 있고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안다면 모르는 사람보다 한국사를 더 잘 이해할수있다고 본다 이책은 어린이부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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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하면 한국의 역사다 하지만 역사라는게 그나라에만 국한 될 수 는없다

붙어있는 나라와 다른나라와의 역사가 겹치기도하고 같이 역사를 만들어가기도 한다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이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책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수 있고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안다면 모르는 사람보다 한국사를

더 잘 이해할수있다고 본다 이책은 어린이부터 성인인데 한국사 초보들에게 추천한다

a*********1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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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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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한 번에 끝내는 통합 역사'   역사!!! 역사하면 너무나 어렵고 외울것도 많고 하여간 어렵다는 생각으로 꽈악 차 있던 나였기에~~~ 울 아덜에게는 조금이라도 쉽게 알려 줄 수 없을까?   더군다나 요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라는 것도 생겼고, 점점 더 역사를 중요시 한다는데 이런 걱정까지 겹쳤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나에게 단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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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한 번에 끝내는 통합 역사'

 

역사!!!

역사하면 너무나 어렵고 외울것도 많고

하여간 어렵다는 생각으로 꽈악 차 있던 나였기에~~~

울 아덜에게는 조금이라도 쉽게 알려 줄 수 없을까?

 

더군다나 요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라는 것도 생겼고,

점점 더 역사를 중요시 한다는데

이런 걱정까지 겹쳤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나에게 단비와도 같았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번에 이해할 수 있게

요목조목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깊고 넓게! 코너를 통해 완전정복 하도록

잘 풀이 되어 있으며,

숨은 역사이야기와 어려운 내용은 주석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해 놓은 책이었다.

 

역사를 통해 오늘을 되돌아봐야 하듯이

현재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

역사하면 무조건 따분하고 지루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직교사분이 풀어주신 것이라

그런지 친근감있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 주셔서 술술 잘 읽혀져 갔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부터 늙는다고 했는데

자녀의 공부를 돕기 위해서 시작한 책읽기였지만

나의 지식창고를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i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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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가 같이 정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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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왜 진즉에 나오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그런 아쉬움이 들어요 사실 우리집 녀석이 읽기엔 아직 많이 어렵고요 ㅋㅋㅋㅋ 아이를 위해 잡은게 아니라 저를 위해 잡은거라 ^^;; 이 책은 세계사를 하나로 정리하게 해 주네요 역사를 참 좋아하긴 했지만 그건 한국사 중심이었어요 세게사, 특히 서양사는 뭐가 뭔지 어느게 언제 일어난건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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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왜 진즉에 나오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그런 아쉬움이 들어요

사실 우리집 녀석이 읽기엔 아직 많이 어렵고요 ㅋㅋㅋㅋ

아이를 위해 잡은게 아니라 저를 위해 잡은거라 ^^;;

이 책은 세계사를 하나로 정리하게 해 주네요

역사를 참 좋아하긴 했지만 그건 한국사 중심이었어요

세게사, 특히 서양사는 뭐가 뭔지 어느게 언제 일어난건지 제대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서양사 따로 중국사 따로 그리고 곁다리로 이슬람사와 일본사 조금

이런 식으로 배우다보니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 정리도 안되구요

그런데 이 책은 그 모든 것들을 동시대별로 정리하고 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인류의 출현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를 한권으로 정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거에요

그런데 이 책은 그걸 해 주더라구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

도양과 서양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큰 사건이 무엇이 있었는지 같이 설명해주니까 시대가 저절로 정리가 되요

그리고 각 장을 시작하기 전에 연표를 보여주니 알았던 사건을 찾는 재미도 있구요

그 장에서 설명하는 시대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설명이 되네요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운 기분이에요

시작 부분에서 보여주는 연표가 사건의 제목만 나오는 간결한 것이었다면 뒤에 따라오는 연표는 보다 상세하고 설명적이에요

주요 사건들과 내용을 대강 정리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뒤로 상세한 설명이 나오는 본문

이 책에 나오는 것들만 제대로 알아도 역사의 흐름은 잡아가겠다 싶더라구요

글로만 설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화와 각종 도판을 가져와서 보여주니 이런게 정말 통합이라는 것을 실감해요

역사시간에 따로, 철학 시간에 따로, 또 미술 시간에 따로 배웠던 내용들이 이 한권에서 같이 정리되니 정말 좋아요 ㅎㅎㅎㅎ

그런데 정말 이 책 제목처럼 처음 한국사나 세계사를 시작하는 아이 입장에서는 어떨까 모르겠어요

저는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건들이라 반갑고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한국사를 어느 정도 아는 아이라면 세계사 공부가 이 책을 통해 보다 쉬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사를 알고 세계사로 가기위한 좋은 통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t****n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중학생을 위한 한 번에 끝내는 통합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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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통합 역사서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큰녀석 중1때는 없었는데 2학년에는 역사가 교과목으로 체택되어 역사 교과서를 가져 왔더라구요.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발등에 불 떨어진 것 마냥 여러 역사서를 접하게 해주고자 하는데 아무리 교육부에서 수능 한국사는 쉽게 출제한다고 해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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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중학생을 위한 통합 역사서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큰녀석 중1때는 없었는데 2학년에는 역사가 교과목으로 체택되어 역사 교과서를 가져 왔더라구요.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발등에 불 떨어진 것 마냥 여러 역사서를 접하게 해주고자 하는데

아무리 교육부에서 수능 한국사는 쉽게 출제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과 정확한 역사를 알아야 하는건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현직교사가 짚어주는 역사서가 우리아이에게 딱 맞춘 교재로 선택되어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역사'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학교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고 공부에 흥미를 일깨워 주는 역사서

중학교 때부터 처음 배우는 통합역사에 대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었어요.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크게
1부 인류,최초의 발자국을 남기다 선사시대부터
2부 통일 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등장
3부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4부 근대화의 시작,근대 국민국가가 수립되다. 현대시대까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각장마다 시대적,역사적 흐름과,사건, 문화 유물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역사수업을 처음 듣는 중학생에게 이해력은 물론 설득력 있게 공부 할수 있을듯 해요.
한국사! 세계사! 좀더 가까워 지게 하려고 학습 만화를 보여 줬었는데
중학생이 되니 뭔가 체계적인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아이의 역사 수업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도서 같네요.

 

 

책의 특징을 살펴 볼께요.
첫번째  한국사vs세계사 한번에 이해 하기
인류의 최초 선사 시대부터 시대순으로 그시대에 역사적 사건을 사진과 설명으로 간략하게 설명해 주어
역사를 알기전에 핵심부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수 있어요.
연대별로 나열하여, 이해하고 눈으로 보고 익히는 학습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어려울것만 같은 역사를 조금은 수월하게 시작할수 있을듯 하네요.

 

 

두번째 깊고 넓게 역사 완전 정복하기
그 연대에 일어났던 중요 사건들을 이야기 하듯이 들려 주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건을 한국사,세계사 모두 짚어주어 듣고 있다 보면 저절로 역사를 이해하고,깨우칠수 있을듯 해요.
외워라!외워라 가 아닌 그림과,이야기,설명등으로 전개를 해주니 무엇보다 재미있게 역사 학습을 할수 있을거 같은 구성 이네요.

 

 

세번째 나만 몰랐던 숨은 역사 이야기
교과서 밖의 상식까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또다른 뜻밖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어
까다롭고 어려운 역사시간을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며 재미있게 상식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수 있겠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건말고 시대적 배경이 담긴 이야기를 듣다보면 미니 소설을 읽는듯한 재미를 느끼며
지루하다 느낄수 있는 역사책을 조금은 더 흥미롭게 생각할수 있을듯 해요.

 

 

네번째 책속의 책 한국은 어땠을까요?
그 시대의 배경에 우리 한국은 어땠는지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삽화와 말풍선 배치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보며 좀더 효율적으로 읽어 볼수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역사를 글만 쭉 있다면 페이지 넘기기가 어려울수 있는데
이런 구성면이 중간 중간에 숨을 돌리고 읽을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학습만화 역사책은 몇분만에 읽어 내는데 이런 도서들은 그렇지 못하 잖아요...그런 면에서
다양한 사진과 그림설명,콕콕 짚어주는 중요역사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책속이 부록으로 현대 우리가 사는 시대의 중요 사건 연대표를 구성하여 참고해 볼수 있어요.

 

규칙적으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겐 통 역사란 말이 어려울수 있어요.

학부모도 마찬가지일텐데 주입식으로 역사를 배우는 시대는 지났고,

어떻게 아이에게 역사를 가까워 지게 할수 있을까 고민들 많이 하실 거에요.

저 또한 그런데 어렵다고 생각하는 역사에 조금은 부담을 덜어 줄수 있을거란 기대 감으로

 아이에게 이 책을 슥 밀어 주었어요.

현직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재로 집필 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70여컷의 올컬러 그림,38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한국사와 세계사가 모두 담겨있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책으로 현재 역사 수업을 듣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임이 틀림없네요!!

 

 

n***6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