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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제목인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게 사람의 심리인데 나보다는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 행복을 선물에 비유한 이야기는 고단하고 버거운 삶 속에 행복이란 단비가 내리는 듯 따뜻함이 전해져 온다. 행복하냐, 행복하지 못하느냐는 순전히 본인만이 느끼는 감정이다. 우리가 사는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도 돈도 번다. 헌데 정작 시간에 쫓기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건가? 하는 회의가 든다. 남들보다 더 좋은 집, 차, 금전적 여유를 얻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삶...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짧은 글과 그림이 담긴 작은 책을 통해 새삼 느낀다.
사랑 표현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중장년층의 나이대의 남성분들은 젊은이들 보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헌데 함께 한 시간이 오래되어도 여자들은 여전히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지.. 행복한지에 대한 물음을 되묻는 경우가 많다. 한 마디 대답을 해주면 되는데도 왜 그리 인색한지... 자신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더 확실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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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 당신의 옆자리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방법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마음이 굳어 있을 땐 빙긋 웃기,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하기, 나이 드는 것에 감사하기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살다보면 자꾸만 잊어 먹기 쉽다. 바로 옆에 존재하는 행복의 숨은 모습을 통해 새삼 내 곁에 있는 가족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더불어 하루하루 나이 먹어가는 것에 살짝 허전하고 슬픈 감정을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아쉬워하기 보다는 즐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행복은 일상의 소소함 속에 묻어 있다. 사랑하는 자식이 웃는 모습,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한 끼의 식사, 부부간의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와 힘을 주는 한마디, 지나가는 어르신을 도와주었을 때 느끼는 뿌듯함 등등... 작고 소박함 속에 담겨져 있는 행복이란 얼굴... 그 얼굴 속에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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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14.3.22.~2014.3.23 이 책은 '왜 현재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한다. 그 비결은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자주 웃기,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기', '나이 드는 것이나 점점 잃어가는 것에 아쉬워하지 않고 선물처럼 여기기' 등등이 있다. 두꺼운 분량만큼 방대한 양으로 승부하는 <내 마음에 말걸기>나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에 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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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지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면 더 좋은 일이겠지요. 그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다면 주는 이들에겐 또다른 행복일 것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일입니다.
![]() 참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좋아하는 작가나 장르, 출판사의 책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합니다. 유독 판형도 아담하고 예쁜 그림들이 가득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 중 하나는 인디고입니다. 이 책은 <마음을 전하는 작은 책>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도 만났던 시리즈이기에 저에게는 친근한 책입니다. 이전 책들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과 함께 예쁜 그림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역시 글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책속의 삽화들입니다. 우리들에게 친근한 소품들과 어우러져 글이 주는 감동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마음먹고(?) 읽으면 30분도 안걸립니다. 빨리 읽히는 책이지만 절대 빨리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랍니다. 글 하나를 읽고나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짧은 글들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놓치는 것들이나 가벼이 여기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 후
실수를 저질렀거나 창피를 당했거나 설령 실패했더라도
그런 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 후 어떻게 했는지가 100배는 중요해요.
우리는 실수를 하거나 창피를 당하면 그것에 얽매여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자책을 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뀌지 않는 지난 것들 때문에 바뀔수 있는 지금이나 앞으로의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짧은 이야기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고 어쩌며 나또한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다시는 안볼듯이 모르는척 살수 없기에 없기 서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 가끔은 그런 일들이 힘들고 지치지만 이렇게 책을 보며 힘을 내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너무도 다른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누구나 말하듯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행복을 좇느라 지금의 행복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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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큼 작은, 아담한 사이즈에 짤막한 글귀와 영문, 아기자기한 그림이 읽기에 앞서 귀여움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이 작고 귀여운 책을 읽으면 정말 행복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일까... 요즘들어 부쩍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료하거니와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가는터라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첫페이지를 열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위안과 위로, 삶에 대한 의욕, 기대감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에 대한 뭔가 거창한 내용이 들어 있다기보다는 이미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이 짤막짤막하게 적혀있는 것일 뿐인데 큰 감동과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분명 화가 나거나 괴로울 때 심호흡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 괴로울 때는 코로만 심호흡을 해봅니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코로 깊게 내뱉어요... 신기하게도 모든 것이 투명해지고 편안해져요] 라는 책속의 글귀를 읽고 있으려니 정말 답답했던 맘이 조금씩 진정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분명 과거에 매달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들었지만 실천이 안되어 고민이었는데
[일부러 과거의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가 허우적대지 마세요.... 끝난 일은 멀리서 바라보며 아름다웠지라고 생각하는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옛날에 조금 허우적대다 소금물을 마시곤 괴로웠었지라고... 그냥 그렇게 두는 것이 멋있는 것 같아요] 라는 책속의 글귀를 읽고 있으려니 이제는 아픈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조금씩 내려놓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도 된다 .
[별일 아니지 않으면서도 '별일 아니야 '라고 말하지 말 것]
[진짜 바쁠 때도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쁘다는 말은 새로운 인연을 멀어지게 할지도 모르니까요]
책속의 글귀가 짧지만 조곤조곤 속삭이고 다독이는 말투여서일까. 책을 읽고 있으려니 누군가 옆에서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든다. 때문에 이 작고 귀여운 책을 손에서 놓기가 싫고 문득문득 읽고 싶어 다시 손에 쥐게 되고, 읽고 또 읽게 된다. 이 책 덕분에 엄마인 내가 조금은 삶의 위안을 얻고 행복도 느끼게 되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좀 덜 화내려하고, 자상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야 피부로 느껴본다...
감동을 크게 느낀 책은 꼭 누군가에게도 알리고 싶기 마련. 제목 그대로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보다 많은 사람이 읽어 위로를 얻고 자신감을 얻고 행복을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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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순간 모든 일에 짜증이 나고 귀찮고 그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혹은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하면서 가라앉은 기분을 살리고 다시금 평정심을 찾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가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힘을 충전해서 어려움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힘들게 이겨내어야 하는 현실은 무엇인가? 그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얻어지는 것이 행복일까? 삶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행복을 얻어야 할지 조근조근하게 이야기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책장마다 많은 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맞이할수 있고 또 맞이했던 적이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아주 짧게 그렇지만 생각을 하게 만들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하고 있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서도 내마음과 달리 주변을 의식하여 질질 끌려들어가는 삶은 살지 말아야겠다. 바로 지금 내손으로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올바른 길인가 보다.
평소에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참으로 철학적인 질문이 아닌가. 그렇지만 대답은 단순명료하다. 누구와 일하고 누구와 놀며 누구랑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가? 함께 일하고 노는 것이 즐겁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삶이 아닌가? 만족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만족하는 사람을 찾아서 훨훨 날아가야지...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는 한끼의 식사. 그렇지만 딱 일년밖에 살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하루 한끼의 식사도 누구와 먹어야 할지 얼마나 고민이 많을까?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밥 한끼도 그토록 소중할 수 있는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상대를 만나서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협동하면서 서로 성장해 나간다. 싸움에 있어서도 나중을 생각해서 완전히 짓밟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승기를 잡으면 상대가 포기하고 도망갈 길을 열어주라는 것.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항상 생각하라는 말이겠지요. 특히 승자가 베푸는 동정이 아니라 승자가 되기전에 베푸는 배려가 될수 있도록.. 참 어려운 말이네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안정을 추구하고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여 자꾸만 조바심나게 하는데, 해마다 신이 주는 선물이 나이라고 한다면 나이가 많다는 것은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많다는 것이네요. 얼마나 행복한가요 해마다 선물이 늘어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걱정하고 조바심내지 말고 느긋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말이네요.
행복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을 이루고 많은 무엇을 가져야하는 것이 아닌데, 살면서 자꾸만 그것을 놓치나 봅니다. 남들이 하는대로 휩쓸려 가다보면 방향을 잃고 헤메기도 하지만 결국 행복은 작은것, 하찮은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생활하면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머리맡에 두고서 생각날때 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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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지 않지만 그걸 못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요즘 파랑새증후군이라고 관련뉴스에서 다루어지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우리는 행복하다는 그 느낌 자체를 잊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울증이 급증하고 삶의 의미를 잘 느끼지 못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대사회에서 신체적 치유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어루만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많이 느끼곤해요.
그런 어쩐지 공허한 행복부재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을 읽고 있는데 글담출판사의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랍니다.
인디고 도서는 작은 책이면서 사랑스러운 도서로 유명해서 저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도서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전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는 모두 소소한 일상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삶을 담은 공감형 도서였다면 이번에 이 도서는 마음을 위안하고 현재의 행복을 느낄수 있게 도와주며 행복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어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선물할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한 느낌의 작은 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저자의 서문처럼 아주 위대한 훌륭한 뭔가가 마음에 남기보다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의 모습이 더 특별할수 있다는 행복을 멀리서 찾을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인것 같아요
우리가 나이가 먹어가서 힘든것이 아니라 나이를 한살 먹어가는것이 신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배웠고...
완벽하게 완성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제가 미완성인것이 당연한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었던 아름다운 글과 위안이 담긴 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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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에서 나온 작은 책. 개인적이긴 하지만 인디고 책은 마음에 쏙 들어요. 이 책은 선물하는 책으로 나온 것 같아요. 실제로 가볍게 읽기 좋은 시 정도의 문장이지만 시처럼 많은 생각을 하지안아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라 책을 즐겨 읽지않는 친구에게 선물해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contents * 선물을 찾는 법 * 길 잃은 어린 양 * 자신의 모습 * 눈앞의 선택 *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행복한 양들의 습관 * 선물
총 7가지 단락으로 나뉘어 행복을 전하는 글귀가 담겨있어요. 행복은 늘 가까이 있지만 행운을 찾기에 눈이멀에 행복은 늘 놓치고 산다고들 하던데.. 주변에 좋치고 사는 행복을 돌아보게 하는 글귀가 가득해요. 아침을 시작할 때 글귀하나 읽고 시작한다면 하루종일 행복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글귀한구절 추천해요. 우리네 세상은 sns, 블로그, 어플등 다양한 소통 공간에서 말로 상처를 받게 되는 세상이잖아요. ------------------------------------------------------------------------------------- ... ... 좋아하지 않는 것을 몸에 걸칠 필요는없어요. 옷을 고르듯 추한 말은 곁에 두지 말아요. -----------------------------눈앞의 선택 단락 / 말 중에서.-----------------------------
당연히 그렇게 하는 아주 쉬운 행동만으로 행복을 더 가까이 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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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이 나에게는 그런 책이다.
사카노우에 요코의 시작하는 글에서 작가는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어머니가 이루어 낸 훌륭한 일들보다는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들이 많이 떠올랐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일 때 어머니가 해주신 한마디, 가족 모두 모여 농담을 하고 웃던 순간.. 우리는 현재 얼마나 많은 행복한 순간들에 둘려쌓여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힘이 들어 회사를 그만둔 후, 꿈을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타이밍.. 내 자신이 매우 작고 초라하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마음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많은 글들이 있진 않지만 글 하나하나에 정말 마음이 담긴 위로의 글들이 있어서 모든 글을 두 번씩 읽었다.
사카노우에 요코는 현재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모든 일이든 어떻게 마음먹고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현재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상황이더라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누가 봐도 불행한 상황이라도 웃으며 미래를 그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후자의 사람의 되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외로울 때 이 책을 읽으면 정말로 행복을 선물받을 수 있다. 정말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다.
<용기> 마임이 굳어 있을 때 억지로라도 빙긋 웃을 수 있다면 그건 대단한 용기예요~~-p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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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예쁜책인가 싶다. 나에게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다지 않는가 고마운 말이다 제목을 보고있노라면 거기에 행운의 네잎클로버까지 보고있으면 입꼬리를 올라가있다 따뜻한 말이다
책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소중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끄적였다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던 때는 가족 모두 모여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며 웃던 순간이였다'
이부분을 읽는데 맞아, 나 역시 그랬다 어머니에게 닥친 위기를 치루고 호전되어가실때쯤 침대에서 일어나시고 다시 에전처럼 얘기도하고 웃고 다같이 밥을 먹고 드시고싶었던 간식도 드시고 같이 누워서 TV도 보고 이런것들이야 훨씬 전에도 해왔었던 것들이였지만 위기의 시간들을 지나 다시 안정이 찾아왔을때 함께하니 그렇게 특별할수가 없었다 아, 이런것이 원래부터 행복이였구나 당연시 여겨왔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 자잘하다면 자잘한 이런 반복적 일상, 생활들이 행복이였으니 행복은 내 옆에 이처럼 늘 있었는데 배부른 내가 눈이 멀어 욕심부리느라 알지 못했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었던 깨달음의 순간이며 마음가짐을 지금까지도 달리하며 살아올수있는 반성의 지난날이였다
부자가 되어서 행복한것도 아니고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나는 가졌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당연시 여겨왔었던 내 주위에 일상, 공간, 사람, 소유하고있는 것들 이것만 가지고 있어도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였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지금인 이때가 행복한거다 이것마져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세상엔 많은데 그런거에 비하면 나의 삶은 풍요로운것이다 그러니 불평하는 소비는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말자 하기 시작하는 순간 있던것 마져 빼앗기게 될지도 모른다
'현재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힐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 눈을 크게 뜨고, 이미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이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아라.'
참.. 있는 행복을 갉아먹기 시작하는 행동이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지 않을까 나역시도 그랬었고 지금도 가끔 비교하고 있는 내모습을 마주할때가 있는데 그 사람은 그사람이고 나는 나이다 나에게는 있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없을 수 있는 것이고 누가 더 잘났다 못났다는 무의미한, 시간버리기짓이다 하면서 비워내려고 하는데 어떨땐 다잡은 마음이 휘청일때도 있어서 정신 차리고 내것을 지키고 있어야지 안그러면 한번빠지기 시작한 진흙탕에 한-없이 밑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지 않아도 내가 요즘 마음을 잘 잡지 못하고있는 문제인데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알려주다니, 그래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 점점더 행복해지는 해.
작고 가벼운 책으로 올망졸망한 일러스트들까지 기분이 좋아서 행복의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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