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감 육아의 비밀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고민하기도 하면서 가장 많이 아이를 위해서 구입한다는것이 장난감이 아닌가 싶어요. ​ 내 아이를 위해서 돈을 들여서 구입한 장난감이 아이를 크게 키울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 ​ ​ ​ ▲▲▲ EBS 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가 밝히는 내 아이 물건 사용 설명서로 육아 전문가인 김윤정 작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고민하기도 하면서

가장 많이 아이를 위해서 구입한다는것이 장난감이 아닌가 싶어요.

내 아이를 위해서 돈을 들여서 구입한 장난감이

아이를 크게 키울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 EBS 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가 밝히는 내 아이 물건 사용 설명서로

육아 전문가인 김윤정 작가와 함께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에요.





▲▲▲ 내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사준 장난감이

오히려 아이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잃게 하고

풍족한 장난감 속에서 아이들은 방종과 낭비를 배울수도 있다고 해요.


제 어릴때 기억을 돌이켜보면 오히려 장난감이 많지 않았기에

어쩌다 생긴 장난감이 소중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장난감이 많기에

이러한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아이가 모를까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구요.

​따라서 반드시 어떤 장난감과 물건을 언제 어떻게 제공해야 하는

부모로써 꼭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사항이라고 해요.






▲▲▲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어디에서든지 쉽게 육아 정보를 얻을수 있는데

아이의 육아에 있어서는 많이 아는것보다 필요한것을 정확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 그렇기에 어떤 장난감이 우리 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것인지

알수 있도록 크게 두분류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장난감이나

물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의 구성은 너무 좋더라구요.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부분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것은

감성의 메신저 우체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루페였어요. 


기술의 발달로 속도가 중요한 시대이지만 아이들을 키울때는

아날로그 감성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관찰력을 키워주는 제품에 루페라는것이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바로 사줘야겠더라구요.







▲▲▲ 아이를 크게 키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던

칭찬 스티커는 오히려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였어요.

오히려 이런 사실을 모른체 아이에게 칭찬 스티커를 사용했으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 지능 검사라는게 단지 그 시기의 아이의 상태를 나태내주는것으로

아이의 미래까지 나타내는 주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와닿더라구요.

다라서 6세 이전의 지능 검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꼭 유념해야 할 사항이더라구요.





▲▲▲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의 기질과 유형에 따라서

어떠한 물건을 주면 좋을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따라서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어떤 물건이 좋을지 팁을 주고 있어서

정말 유용한 부분이 아니였나 싶어요.





▲▲▲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은 책을 읽는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조금 읽다보면 앞 부분이 잘 기억이 안나서 책을 읽는 재미도 줄어드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각 물건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 방식이라서

관심이 가는 물건에 대해서 먼저 읽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아이의 생일 등등 특별한 날 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다고 장난감을 많이들 사주시는데 그냥 사주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 물건이 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v*******2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감 육아의 비밀/예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망치는 물건-마더스 카페
"[장난감 육아의 비밀/예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망치는 물건-마더스 카페"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망치는 물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구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망치는 물건이 있다니.. [장난감 육아의 비밀]의 제목을 보고 가슴이 덜컹 했답니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구요~ 덜컹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장한장 정성스레 읽었답니다^^
"[장난감 육아의 비밀/예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망치는 물건-마더스 카페"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망치는 물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저 또한 그렇구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망치는 물건이 있다니..

[장난감 육아의 비밀]의 제목을 보고 가슴이 덜컹 했답니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구요~

덜컹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한장한장 정성스레 읽었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자주자주 보고싶은책에 포함되는 이책을 조금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 책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

그리고 망치는 물건 33가지,

부록으로 아이 유형에 따라 물건 고르는 요령.

이렇게 3분류로 되어있어요.

무엇하나 관심 안가는 부분이 없지요?^^

 

 

 

크게 키우는 물건중 기억에 남고 아차! 했던 몇가지 입니다.

우체통..바로 편지^^

요즘은 메일이나 휴대전화,문자,카톡 등 초고속 소통 매체가 일반화 되어있지요.

우리 아이들 중에 빨간 우체통을 이용해 본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희 큰아이도 경험이 없는것 같습니다.ㅜㅜ

빠르고 정확한 것만을 요구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그립고,행복하고 설레고, 참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의 시작 바로 눈높이 책장.

아이의 눈높이에 책장이 있어야 한다는건 요즘 엄마들은 왠만큼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눈높이 책장이란게 아이의 눈높이를 맞춘 책장도 있겠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눈높이 책장이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권장도서, 추천도서라는 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기주도 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책에 대한 선택권이 아이에게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생각해보니 저도 대부분 제가 알아서 책을 사주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가끔씩 서점에 가서 맘에 드는 책들을 사주기도 하였지만서도 그것또한 저의 허락하에

구입을 했던것 같습니다.ㅜ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무언가 길이 좀 보이는것 같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이가 음식을 잔뜩 흘리고 시간을 질질 끌어도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우왕~~ 요즘 늦둥이 키우면서 젓가락질로 사방팔방을 난장판을 만들어

저의 혈압을 높이높이 올려주는 그 상황에 이 글귀를 보고 반성 좀 했습니다.

젓가락이 두뇌 발달에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뎅..난장판이 되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주어야겠습니다^^

적어도 뺏지는 말아야 겠죠?ㅎㅎㅎ

 

 

 

 

이제 내 아이를 망치는 물건 몇가지를 보여드릴게요~^^

두근두근.. 떨리는 맘 어쩔 수가 없죠?ㅎㅎ

 

 

 

 

아기변기!

제가 관심을 두었던 부분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배변 훈련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배변 훈련은 더더욱 기다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기 교육'의 시대가 가고 '적기 교육'의 시대가 열렸다고 합니다.

특정 나이가 되었다고 무조건 시키는게 아니라, 아이의 몸과 마음의 준비가 이루어졌을때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지요.

늦는게 잘못된 것이 아니란 생각으로 기다려줘야 겠습니다^^

 

 

첫아이를 키우며 당연지사 생각했던 전집...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몇몇가지의 전집들을 들여놨었지요.

전집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인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전집으로, 세트로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더더욱

세트로 구입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전집으로 구입한 것들은 처음에는 조금 관심을 보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멀어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단행본의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보지 않는 책이 더 많은 전집보다는 더 경제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자주 서점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구입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뜨악~~

어려서부터 자주 사용하던 칭찬 스티커.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도 시행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미운 아이에게 주는 '떡'인 것을 모르고....에고고

적당히 목표를 세워 지켜나가는 것은 좋겠지만 무언가 보상을 위한 것은

결국 '외적 동기'를 키워나간다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적 동기'

스스로 결정해 그것을 능동적으로 해내가는 것!!!

그러고 보니, 저희 큰아이는 '내적 동기'가 매우 부족한거 같습니다.ㅜㅜ

예전부터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었던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것이 바로 '내적 동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섣부른 보상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내 아이에게 맞는 물건 고르기~~^^

 

 

여러 유형들이 있지만

그중에 저희 아이에게 속하는것 몇가지 입니다.

자신감이 없고 자기주장을 잘 못합니다.

거기에 도움이 되는것이 바로 장바구니와 성장앨범^^

어렵지 않죠?ㅎㅎㅎ

시간되면 아이와 성장앨범도 보면서 이야기하고, 같이 장보며 장바구니도 맡겨봐야 겠습니다~^^

 

 

[장난감 육아의 비밀]을 보면서 아차~! 했던것들도 많았고

아하~! 하는 것들도 많았답니다.

초등5학년과 3세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정말 큰~~도움이 되는 지침서 같은 책이였어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여다 보며 깨우치겠지만

저에게 확실한 육아법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다 읽고 난 뒤에는 육아에 대한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난감 육아의 비밀]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l***j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크게키우는물건과 망치는물건! 바로알아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을 크게키우는물건과 망치는물건! 바로알아서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vs 망치는 물건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가보면 어른들이 하는 말씀은.. "장난감이 엄청 많다~~~ 예전엔 이런게 어딨었어? 그냥 놀아도 다 잘컸지~~"   그러면..젊은 세대인 저희들은.. "그때는 그때고..지금은 시대가 변했잖아요~~" 이런 변명을 하고..^^;;     제가 보기에도 요즘은 장난감의 홍수속에 아이
"아이들을 크게키우는물건과 망치는물건! 바로알아서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vs 망치는 물건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가보면 어른들이 하는 말씀은..

"장난감이 엄청 많다~~~ 예전엔 이런게 어딨었어?

그냥 놀아도 다 잘컸지~~"

 

그러면..젊은 세대인 저희들은..

"그때는 그때고..지금은 시대가 변했잖아요~~"

이런 변명을 하고..^^;;

 

 

제가 보기에도 요즘은 장난감의 홍수속에 아이들이 자라는거 같아요.

저 역시.. 어떤 장난감을 보면.. 꼭 필요할꺼같고..

아이들에게 사주면 좋을꺼같은 느낌이 마구 들어서..

사주기 일쑤였죠!

 

이제 큰아이가 7살이되고.. 둘째가 4살이된 올해..

장난감 정리좀 해야겠다 싶었는데..

'장난감 육아의 비밀' 책을 접하고 나서.. 정리할 장난감리스트가 확연히 분류가 되었네요!^^

 

 

 

 

 

예담에서 출판된 장난감 육아의 비밀!

유명한 'EBS 부모' 정윤경교수가 말하는 내아이의 물건 사용 설명서입니다! ^^

 

 




장난감은 두종류가있어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즉..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장난감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 즉..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않는 장난감!!

 

 

 

 

-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가 나와있어요.



 

 

 

-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가지가 나와있구요!


 

 

리스트만 봤을뿐인데.. 오오오~~ 그동안 제가 잘못알고있었던것이 아주 많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한번 무엇이있는지 살펴볼까요?


 


-지도-

안그래도 얼마전 소치올림픽때.. 울 아이가.. 미국은 어디에있는거야? 러시아는 멀어?

캐나다가 멀어? 미국이 멀어??

막.. 이럼서 묻는통에 지구본을 하나 사야겠다고 맘먹었었어요~^^

 

아이들에겐 우리나라뿐만 아닌..다른 더 넓은 세계가있다는걸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걸 못했어요..ㅠㅠ

 

이책에도 지도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이끌어낼수있다고하니.. 얼른 사야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함께 그리며 길을 찾거나..

우리집에서 어디까지 가는길을 그려보는것도 너무 좋을듯 싶어요!

 

 

 

-소꿉놀이 세트-

요즘엔 소꿉놀이 세트도 다양하고.. 비싼 주방놀이도 많이 나와요.

제가봐도 너무 갖고싶을정도로 예쁘죠! ^^

 

소꿉놀이 할때 보면.. 아이들이 '넌 아빠~ 난 엄마!'

동생에겐 '넌 애기해~' 이러면서.. 조물조물.. 꿍짝꿍짝~~ 재미나게 놀이 하는것을 볼수있어요~ㅋ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ㅋㅋ

 

그러다가.. 동생한테 혼내는 모습보면.. 제가 아이들 혼내는 모습과 같다는.. ㅡㅡ;;

그런모습보면.. 반성하는 기회가 되구요.. ㅠㅠ

 



소꿉놀이도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장난감이네요!!

 

 

 

 

-바늘시계-

요즘 꽤 시간을 볼줄 아는 울 첫째!!
전자시계를 사줄까하다..그냥 바늘시계로 알려줬는데.. 생각보다 잘 알더라구요^^
 
바늘시계도 좋은 물건이었어요! 야호~ㅋㅋ
 


 


이번엔 아이를 망치는 물건을 알아볼까요??

 

-생선-

전 요거보고 깜짝 놀랐어요~~
자주 생선을 먹였던 터라...... 아차~ 싶었답니다!!
큰 생선일수록 중금속에 다량 함유되어있다네요..ㅠㅠ
 
조금씩..조금씩.. 먹어야겠어요!!
 
 


 
 
-사인펜-

아이들 그림그리기 엄청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색연필..크레파스..싸인펜으로 그린답니다.
색상이 한정되어있어 좋지않다네요.
물감은 치우기가 번거로워서 가끔만 해주는데..
이 책보며.. 또 반성.. ㅠㅠ
 
 


 
 
-플래시 카드-

아이 어렷을때.. 낱말카드 보여주고 아이가 알아맞추면 정말 기뻐했었던 기억이.. ㅡㅡ;;;
단순암기훈련은 오히려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학습 기회를 뺐는다네요..
 
 
 
 
 
그래서 저희집은 낱말카드를 큰 아이에게 주고.. 수수께끼처럼 거기에있는 낱말이나 그림을 설명하면..
제가 맞추거나.. 거꾸로 제가 설명하면 아이가 맞추는 놀이를 한답니다!^^
이 방법 아주 좋아요~ 아이가 설명하는 어휘력도 처음보다 점점늘구요.. ^^
 
 
이 밖에도.. 많은 물건들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이 수록되어있어요!
무심코 사줬던 장난감들..
아이에게 좋을꺼라며 했던 행동들이...
결코.. 아이들을 망치게 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우리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장난감과 물건으로
좀더.. 바르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보자구요!!
아자!!! ^^*
e****k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더스카페/서평단] 장난감 육아의 비밀 - 예담 friend
"[마더스카페/서평단] 장난감 육아의 비밀 - 예담 friend" 내용보기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육아서입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을 각각 33개씩 명시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써   꽤 많은 육아서가 두리뭉실하게 개념을 알려주고 누가 그
"[마더스카페/서평단] 장난감 육아의 비밀 - 예담 friend" 내용보기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육아서입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을 각각 33개씩 명시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써

 

꽤 많은 육아서가 두리뭉실하게 개념을 알려주고 누가 그걸 모르나?

 

싶은 얘기만을 나열해놓은 것과는 달리

 

실현 가능한 얘기가 많아서 집에 한 권씩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아이의 기질과 유형에 따라 추천하는 물건도 설명해놓아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 입니다.

 

공감가는 물건들도 꽤 많고, 곧 장만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 물건들도 많습니다.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가지입니다.

 

이 중에서... 전집 세트와 육아서를 보고 뜨끔했다죠. ㅎㅎ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중 단연 눈에 띄었던 것은 "달력"입니다.

 

에이 달력이 아이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어? 싶은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당장 달력을 달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아직 제 딸은 10개월이라 ㅎㅎ 사실 달력이 뭔지도 모르겠지만요.

 

 

달력은 아이에게 계획성을 키워주고,

 

시간 개념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주며, 숫자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혜택은 바로 "만족 지연"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의 작은 만족을 미루고 이후에 올 큰 만족을 선택하는

 

인내심에 대한 자기 조절력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밥 먹기 전에 군것질하려는 아이에게 네가 이 과자를 먹지 않고 밥을 다 먹고 나면

 

엄마가 훨씬 더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줄게~ 라고 했을 때..

 

아기가 군것질을 참고 밥을 다 먹을 수 있는.. 그런 인내심인거죠 ㅎㅎ

 

만족 지연 능력이 높은 아이들이 이후 학업 성취, 리더쉽, 사회적 적응 수준이 더 높다고 합니다.

 

달력 외에도 모래 시계를 만족 지연 능력을 키우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ㅋㅋㅋ

 

집에 있는 모래 시계를 바로 꺼내서 아이한테 줬는데....

 

뭐 10개월 꼬맹이라서 ㅋㅋ 모래 시계를 굴리기 바쁘네요 ㅎㅎ

 

 

 

 

 

 

 

 

또 눈에 띄었던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은 "자전거"입니다.

 

엥? 왠 자전거? 싶은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자전거는 바로 아빠 양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요즘 육아 트렌트 중에 "아빠 육아" 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더라구요.

 

과거의 육아가 엄마의 전담 역할이었다면, 요새는 아빠의 육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죠... 특히 딸 같은 경우에는 아빠와의 사이가 좋아야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난다고도 하죠.

 

바로 이 자전거는 "아빠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구" 중의 하나로

 

자전거를 통해 아빠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빠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는 아이는

 

사회성과 자존감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신체 발달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던 자전거에 이런 심오한(?) 기능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안그래도 유모차 타기 싫어하는 딸 때문에

 

유모차형 자전거를 사려고 했었는데..당장 내일 마트가서 태워보려구요 ㅋㅋ

 

 

 

 

 

 

 

그 다음으로 제 눈에 들어왔던 물건은 바로 블록입니다.

 

블록은.. 사실 아기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장난감일 것입니다.

 

 

아기가 어릴때는 소근육 발달에 좋고, 아이가 좀 크면..

 

창의력과 공간지각력 같은 것의 발달에 좋다고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저 또한 제가 블록을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도 좋아했으면 해서 일찍부터 준비해두었는데요.

 

분명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임은 맞는데.. 몇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더라구요.

 

바로 이 블록이 혼자하는 놀이라는 점입니다..

 

혼자하는 놀이에 너무 빠져들면 사회성과 도덕성이 결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 혼자서 블록을 만들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옆에서 질문도 해주고 관심도 보여주고

 

아이가 너무 블록에만 매진한다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성한 블록이 망가졌을 때 아이가 떼를 쓰면 블록으로는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해요.

 

몰랐다면;;; 저 또한 아이가 혼자서 블록 만들기에 열중해서 아무 말 없이 있어도

 

고녀석 참 집중하고 잘 하고 있구나 하고 내버려 두었겠죠...

 

잘 기억하고 있다가 아이가 블록 놀이를 할 수 있을때쯤부터는 신경써서 지켜보려구요.

 

 

 

 

 

 

 

 

 

이제... 아이를 망치는 물건을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놀랬던 건 바로 아기 변기에요..

 

아마 거의 없는 집이 없을 것 같은 아기 변기...

 

중요한 건 적기 교육이라고 합니다.

 

아이기 배변 훈련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실시해야하지,

 

엄마가 서둘러서 너무 일찍 시작할 경우 아이는 잘 하는 것처럼 보여도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당장은 잘 가리더라도 좀 더 큰 후에 퇴행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

 

책에 나와있는 배변 훈련의 적기를 판단하는 기준을 잘 기억해두셨다가

 

아기 변기를 꺼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육아서... 아니 왜 육아서가 아이를 망치는 물건이지? 하고 보았더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바로.. 육아서처럼 하지 못했을 때

 

엄마는 죄책감과 수치심에 무기력해질 수 있으며 그런 마음으로는

 

오히려 육아에 최선을 다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가끔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할까 속상해 하시면서

 

의기소침한 나머지 에이 그래 난 나쁜 엄마야 될대로 되라지.. 하시는 분들..

 

이런 경우는 오히려 육아서가 독이 되는 거겠죠...

 

사실 육아서를 이것저것 읽다보면... 육아서가 정말 꼭 지켜야 하고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이게 맞다고 하고 이 책에서는 이게 맞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결국엔 육아서는 그냥 참고만 하고... 엄마 본인의 생각과 아이의 특징, 처해있는 환경에 맞게

 

취사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일관성은 있어야겠지만요.

 

그 많은 육아서의 내용을 다 기억할 수도 없거니와 그대로 실천하기는 참 힘들지요..

 

그래서 제 경우에도 육아서를 읽고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사리 잘 안되고.. 그럴땐 또 책을 읽어봅니다..

 

ㅎㅎ 그럼 또 그 며칠은 잘 기억하고 실천하게 되지요.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했을 때 죄책감에 움츠려들지 말고 지금까지 잘못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그걸로 육아서는 제 기능을 다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다음으로 놀랐던 건~~ 바로 자석 교구에요.

 

엥 자석 교구가 왜? 라고 생각하고 읽어봤더니.. 이건 뭐 무시무시하네요 ^^;


 

 

바로.. 아이가 자석 교구를 삼켰을 때의 위험성 때문이었습니다....

 

자석을 두 개 이상 삼켰을 때는.. 그 자석끼리 신체 내의 조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끌어당겨

 

그 조직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위험천만한 내용;;

 

간담이 서늘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 아기가 구강기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 더 무섭더라구요.

 

아이가 왠만큼 클때까지는 미리 사두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 외에도 집에서 쉽게 삼킬 수 있는.. 건전지 같은 물건들도 아주 위험하니

 

미리미리 치워두어야겠죠...

 

 

 

 

 

 

 

 

 

 

이 외에도 뭐 하나 버릴만한 내용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부록처럼 아이의 기질과 유형에 따라 물건을 고르는 요령이 나와있는데요.

 

아직 저희 꼬맹이는 이렇다할 기질과 유형을 판단하긴 어려워서..

 

좀 더 크면 꼭 참고해보려구요~

 

유아기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한 번 씩 꼭 챙겨보고..

 

메모해두면 좋을 거 같은 내용이 가득한 책입니다.

 

 

 

l*****1 201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담] 장난감 육아의 비밀
"[예담]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들은 초등학생이다 한참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전히 아들은 장난감을 무척 사랑(?) 한다 그것도 유아기때나 좋아라 할만한 로봇 장난감....!! 아!! 언제까지 우리아들은 이 장난감을 좋아라 할까 생각하던 찰라 아주 괜찮은 육아서 하나를 읽게 되었다...     오늘 만나본 <장난감 육아의 비밀> 에서는 66가지의 물
"[예담]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아들은 초등학생이다

한참 장난감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전히 아들은 장난감을 무척 사랑(?) 한다

그것도 유아기때나 좋아라 할만한 로봇 장난감....!!

아!! 언제까지 우리아들은 이 장난감을 좋아라 할까 생각하던 찰라

아주 괜찮은 육아서 하나를 읽게 되었다...

 

 

오늘 만나본 <장난감 육아의 비밀> 에서는 66가지의 물건들이 나온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와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가지

 

과연 왜? 33 이라는 숫자를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 물건들이 무척 흥미로웠다

나는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물건들을 그동안 안겨주었으며,

또 얼마나 안좋은 물건들을 안겨주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내가 몰랐던 많은 물건들이 생각보다 내아이를 많이 망치고 있었던 것들이 조금 있었구나...

싶었던 것이 어찌보면 엄마의 무지가 아이의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망치는 경우가 있겠구나 싶어서

순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을 기회로 그동안 아이에게 안겨주었던 많은 물건들 하나하나의

무언가 다른 의미가 부여된을 느꼈던 것 같다~

하나의 물생물이지만, 내아이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거, 정서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거

잊지 말고 다시금 짚어 보아야 할 것 같다!!

 

 

 

 

 

 

 

과연 내 아이에게 어떤 물건들이 도움을 줄까? 싶어서 차례부터 냉큼 보고

그리고 과연 내 아이를 망치고 있는 물건은 무엇언지 또 보았다~


대충 나의 생각과 비슷한 것들이 많았으나 생소한 물건이 몇개 눈에 들어왔다!!

"어~ 왜 이 물건이 좋을까? " 라고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좋은 이유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었다

 

또한 망치는 물건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아주 많았는데 그중 스마트기계들이 줄을 이어있는 것이

아! 정말 스마트한 것들이 말로만 스마트하지 내아이에게는 치명적인 것이였구나

또한번 알게 되었던 것 같다 ^^

 

 

일일이 다 나열하고 싶지만, 공개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Part 1 에서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도움이 되는 물건에 먼저 눈이 가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역시 크게 키우는 물건부터 차례가 시작되었다

 

모래놀이는 아이들에게 정서상 가장 좋은 놀이라는 것은 나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놀이가 왜 좋은지, 정확한 근거를 들어주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장난감 육아의 비밀> 에서는 우선 물건을 하나씩 나열하면서 왜 좋은지, 왜 나뿐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책과 비책을 알려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특히 읽기에 아주 좋았고 공감이 많이 갔던 것이 사실이였다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점은 사고력 창의력 사회성 심지어 도구를 활용하게 되면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 과학의 개념 등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요즘 엄마들은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중요시 생각하면서 값비싼 교재나 교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단순한 모래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영역들을 인의적으로 만나게 하는건 아닌가?

싶은것이 나를 반성하게 했던 부분이였던 것 같다....

 

 

 

 

 

계속 책을 읽다보니 예전에 책에서 나온 이야기도 나와서 반가웠던 부분인데

"만족지연능력" 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 였다

 

많은 엄마들이 이이야기는 알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시멜로 실험"을 한이야기이다

정해진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에게는 마시멜로 2개를 준다는

기다림의 대가를 2배로 준다는 어른의 말에 아이들은 과연 기다릴 수 있는지

그 기다림의 대가를 얻은 아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는지 하는 실험....

 

이 이야기를 책에서 보았을때는 과연 이 실험이 어떤 실험인지 정확히 얘기해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정확히 " 만족지연능력" 이라는 단어를 알게해주었다

아이들에게는 "만족지연능력"이라는 것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고한다

이 능력이 높은 아이는 기다림과 인내와 결과의 행복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커서 큰 인물이 되는 아이가 이 능력이 발달한 아이라고 책에서는 나와있었다

 

"마시멜로 실험" 을 통해 그 결과를 입증한 예이기도 한것 같다

기다리다 2개의 마시멜로를 얻은 아이들을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보니 모두 괜찮은 아이들로

자라있던 것에 비해, 기다리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1개의 마시멜로만 먹었던 아이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고한다

 

 

 

 

 

 

자라는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 중 "협응력"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여러가지 근육이나 동작을 오감의 자극과 조화롭게 잘 조절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말한다

 

다 큰 성인에게야 머 이젠 다 자란 근육이니 그닥 크게 영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라는 아이들에게 오감 발달이라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싶은것이

 

이 협응력을 발달시켜야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부분을 공개해보았다

"협응력" 을 발달하기 좋은 물건이 바로 공이라고 한다

 

공놀이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잇감이 아닌가 나도 생각한다

가지고 놀고 뛰고 만지고 누르고 던지고 잡고~ 하면서 최대한 아이의 몸에게 내뿜을 수 있는 모든 감각과

근육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놀이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Part 2 에서는 아이를 망치는 물건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다

 

망치는 물건들에는 나 또한 싫어하는 것들이 정말로 많았던 것 같다

그중에서는 "이게 왜? 왜 않좋을까? " 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것들도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아.. 그래서 그렇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중 하나가 색칠공부 책과, 전집, 자석교구, 플래시 카드, 등이 있었다

이건 100%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엄마들은 또 다른 생각일 수 있을것이다

 

우선 전집은 나 개인적으로도 그닥 선호하는 독서스타일은 아니다

<장난감 육아의 비밀> 에서는 나와 같은 독서스타일이 나와있어서 다소 어깨가 으쓱해졌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나는 아이에게 전집을 사주는 대신 서점에 같이 가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는 것을 잘 지켜보다가

그책을 아이에게 " 구입할까 " 물어본다...

그럼 아이는 자신이 원하면 구입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책들은 아이가 집에 와서도 잘 읽는 편이다

다소 가격은 사악하지만, 안보는 전집보다는 계속 보는 단행본이 더 낫다 싶은게 나의 지론이다...

 

책에서도 이런 스타일을 권하고 있다보니 아직은 내가 잘 하고 있구나 싶었던 것이~~~!! ^^

 

 

 

 

 

 

또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플래시카드" 였는데

이 플래시카드의 최초의 쓰임이 놀라웠던 것 같다~

 

애초에 플래시 카드는 정상적인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학습장애와 같은 발달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지 발달을

돕기 위해 개발된 도구이다......

 

아.. 그랬구나...!!

내가 아이와 했던 플래시카드 놀이가 !!! 어찌나 당혹스럽던지~

좋은 활용으로 사용했다면 모를까? 단지 단시간 학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면 요거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다

 

이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물건들이 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특히 게임기, 스마트폰, 학습CD, 비디오 등은 머 말할 것도 없을것이다...

 

 

 

 

 

 

책을 읽던 중 신기한 것을 발견해서 소개할까 한다

 

"루페" 라고 하는 물건인데

전혀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바로 읽었던 부분이다

일명 현미경이나 돋보기 기능을 하는 물건인데 요놈이 은근 괜찮은 것이라고 나와있다

 

요놈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검색해서 하나 장만하는 것도 내아이를 위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보면 유형에 맞게 필요한 물건이 나와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는 "보드게임"을 추천해주고 있는데

보드게임이라는 것이 여러명이 같이 하는 게임이다보니 사회성도 발달되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유형별로 나와있다보니 내아이에 맞는 것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는 각각 33가지씩만을 나열했지만, 더 좋고 더 나쁜것도 많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티슈가 그렇게 안좋은 것인지 미쳐 몰랐다는 엄마들도 나는 옆에서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 나쁜 물티슈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찌 될지.. 그것도 답답하다~~~ ^^

 

책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는다 우선은 좀더 친환경적 인 것을 선택하라고 하고

사용의 빈도수를 감소하는 방법을 말씀하셨다

꼭 필요한 물건은 사용하데 악영향을 미치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적당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중요한것 같다

 

내아이를 망치고 싶어하는 엄마는 절대 없을 것이다

가능하면 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최대의 희망인 엄마라면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로 인해 어떻게 내 아이가 자라게 될지 한번 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와 자연으로 나가는 것이 나는 최선인 것 같다

자연은 우리에게, 내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루페하나 장만해서 공하나 들고 "아이와 자연으로 나가서 시간을 가져보자 "

라는 것이 이번에 <장난감 육아의 비밀>을 읽고 나 개인이 얻게 된 결론인것 같다...

 

 

 

 

 

g******n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장난감 VS나쁜 장난감[장난감 육아의 비밀]
"좋은 장난감 VS나쁜 장난감[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정윤경 김윤정 지음 예담   제목을 보는 순간 앗 이란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뭔가 둔탁한 걸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요?? 제 사고를 완전히 바꿔준 책이였어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공감과 생각지도 못한 장난감이  주는 창의력 상상력 저해 아마 큰아이만 있었다면  조금은 관심밖이였을 책이였을꺼예요 그런데 9년이
"좋은 장난감 VS나쁜 장난감[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장난감 육아의 비밀

정윤경 김윤정 지음

예담

 

제목을 보는 순간 앗 이란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뭔가 둔탁한 걸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요??

제 사고를 완전히 바꿔준 책이였어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한 공감과 생각지도 못한 장난감이

 주는 창의력 상상력 저해 아마 큰아이만 있었다면

 조금은 관심밖이였을 책이였을꺼예요

그런데 9년이 지나 둘째를 낳고 다시 키워나가다보니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에 책이 눈에 들어오며 성향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딸아이덕에

이책을 만난건 참 행운이란 생각이 듭니다

 

EBS 생방송 부모 정윤경 교수가 밝히는 내 아이 물건 사용 설명서

 장난감 육아의 비밀..

그 비밀을 읽다보며 지금 내 아이 곁에 있는

 스티커북과 색칠북이 얼마나 위험한지 느끼게 되실꺼예요

 에이 설마....편리성과 화려함과 다양성으로 치장된 알록달록 이친구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장난감의 세계 궁금하시죠???

이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책에만 관심을 두다보니 장난감이야 관심있으며 이왕이면 알록달록 이쁘고

아이가 흥미있어하면 되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해왔던거 같아요

 큰아이때는 사실 너무 육아초보라 육아서만 탐독하며 이게 좋은건가??

저건어떤지??? 암튼 어떨때는 난 정말 나쁜 엄마인가봐란 생각에 멘붕이 오기도 했었다죠 ㅎㅎ

그런데 책속에서 아이를 망치는 물건안에 육아서가 숨어있었다는...

그걸 읽고 어찌나 공감했는지 몰라요

적당한 육아서 탐독은 독이아니지만 파고들고 육아서에 매달리면 정말 독이되는 경험

 저 큰아이 키우면서 했거든요 자괴감에 난 이런 엄마가 아닌데 ...라며 완벽해야할꺼같은 환상말이죠

그러다 확 놓았던 기억이 있어요 난 이렇게 못키우니 아예 보지 말자 그러곤 평온이 찾아왔던 순간....

적당한 시기에 필요할때 한두권씩 보며 활용하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많은 양의 육아서를 탐독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아이의 발달시기에 따라 필요한 부분에서 꺼내보게 되는데요

생각이상으로 우리아이들과 놀거리 활용거리가 주변에 정말 많다란걸 느끼게 되실꺼예요

 

 

특히나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간 33안에서 말이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모래부터

자연스레 정리습관도 길러보며 공간지각력까지 ㅎㅎ정리상자

 스트레스를 슝 날리며 신나게 놀 수있는 장난감칼

(큰아이가 남자아이라 정말 신문지 돌돌말아가며

칼싸움했는데 고게 그리 좋았구나 싶어 살짝 뿌듯한순간 ㅋㅋ이였다죠 )

놀아도 놀아도 질리지 않는 무한 놀잇감 공 디지털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느림과 기다림 조금의 불편함이 주는 놀라운 놀잇감 바늘시계 우체통

그냥 조물거리고 있어도 무한상상이 되는 끈이나 줄 보자기등

정말 손쉽게 구하고 놀수 있는 장난감이 많다란걸 새삼느껴봤어요

활용범위 그로 인해 느낄 아이들의 창의력 상상력

사실 뭐든 이나이때는 위험하지 않다면 다 즐거운 놀잇감이 되잖아요

 어른의 시각안에서 너무 가두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모래놀이 주변에서 점점 모래를 이용해 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란건

 아이들의 창의공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란것....

깨끗하고 깔끔한게 오히려 독이 된다란 생각에  전 요즘 집에서 아이랑 쌀을 가지고 놀게 되더라구요 ㅋ

통밀이나 요즘은 집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모래놀이가 있죠 ㅎㅎ

무한 상상 다양한 변신의 귀재~~~모래의 활용도에 다시한번 놀랬어요

 

조금만 관심을 두면 아이의 관심속에 있는 물건을 찾아나갈 수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싸고 화려한 교구나 장난감이 포장된 어른들의 시각에서 내아이를 망친다란 세상을 얼른 가지시길 말이죠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보다 더 충격이였던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

 제가 무심코 써왔던 아기변기나 여러 가지 스티커 어린이 전용식판 종이컵등이 이안에 담긴대는 충격이였어요

둘째를 위해서도 준비해야지했던것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니 말이죠 ㅠ.ㅠ

 

항생제나 소금 설탕 청량음료나 스마트폰 물티슈등의 유해성이

이제 많이 알려져서 기피하고 있지만

그래도 은연중 사용하게 되는 플래시카드나 칭찬스티커 색칠공부등이

아이를 망치는 생각을 거의 안해봤던거 같아요

 활용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이역시 달라지겠지만 근본적으로

그들이 가진 특성에서 내아이에게 보태질 유해성은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큰아이가 색칠공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까맣게 또렷히 그려진 그림안에 색을 칠하는 부분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더라구요

 특히나 꼼꼼한 성격인 큰아들이 느낀 스트레스 조금만 삐뚤어져도 울음보가 터져

 한동안 색칠놀이를 멀리했었는데 이런 스트레스를 정말 아이들이 많이 받게 된다더군요

 거기다 창의력 상상의 공간을 저해하고 단순히 칠하는 행위

스스로 뭔가 그려내려는 노력을 저해한다란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겠죠

 그냥 이쁘고 간편하게 놀거리가 구입했던 색칠북 그래서 전 일단 다 치워버렸어요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한번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구나 느꼈죠

 

아마 고정관념으로 있던 기억의 장난감들 편리성으로 쏟아지는 장난감들이

 마냥 내 아이에게 좋지많은 안다란걸 이책을 통해 각성하고 느끼게 될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안에 담긴게 어떤건 정말 좋고 이건 무조건 아니다가 아니라

 내아이의 성향이나 특성에 맞게 오히려 독이 되는 장난감이 빛을 발하는 경우도 있기에

틀안에 가두진 말았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적절하게 조화롭게 말이죠

놓치지말고 알아두면 참 유익한 이유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감성을 자극하고 내아이가 집중하며 그안에서 놀이를 통해 무한 상상을 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며 새하얀 도화지를 채워나갈 수 있게 도와줄 수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가 자라나길 모든 부모의 바램이듯

 내아이가 행복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놀잇감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돌아볼 수있는 시간이 될꺼라 생각해요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라면 이책을 꼬옥 권해주고 싶답니다



 



f******n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있나요?
"아이가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있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색칠공부 책은 버리고, 장난감 칼을 쥐어줘라'란 글귀를 보니 의아심이 생긴다. 왜 색칠공부 책이 좋지 않을까? 어릴적 색칠놀이를 해보았는데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진다. 색칠공부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둔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선을 삐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저색을 잘 칠하는 기술만 늘게 할 뿐 상상력은 키워주지 못하는 것
"아이가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있나요?" 내용보기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색칠공부 책은 버리고, 장난감 칼을 쥐어줘라'란 글귀를 보니 의아심이 생긴다. 왜 색칠공부 책이 좋지 않을까? 어릴적 색칠놀이를 해보았는데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진다. 색칠공부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둔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선을 삐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저색을 잘 칠하는 기술만 늘게 할 뿐 상상력은 키워주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아이의 두뇌와 집중력을 키워주는 장남감들은 인기를 끌고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장난감에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망치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모래나 보드게임, 달력 등은 좋은 장난감이고, 색칠공부나, 부모의 만족도만 높이는 전집세트, 플래시 카드 등은 아이를 키우는 장난감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감갔던 것은 '엄마를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육아서'였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 좋은 방법이라고 해도 내 아이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결코 좋은 육아법이 아니다.

 

책을 읽고 나니 장난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 사준 장난감 중에 엄마의 욕심으로 채워진 것들을 후회하고 있었는데 '장난감 육아의 비밀'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집에서 간단히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놀이를 해야겠다. 장난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용도를 벗어나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p*******0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감육아의비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그리고 아이를 망치는 물건
"장난감육아의비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그리고 아이를 망치는 물건" 내용보기
또래 엄마들과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빨라진다.   그리고 그것들을 보다보면 이건 우리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꺼 같은...............강박관념에 휩싸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그건 우리집에 와있고..ㅠㅠ   요즘은 좀 자제 하고 정신 차리려하지만...아직도 한번씩 그분 오시면 막 지르는 나를 볼때. 개념 정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 했는
"장난감육아의비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그리고 아이를 망치는 물건" 내용보기

또래 엄마들과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빨라진다.

 

그리고 그것들을 보다보면 이건 우리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꺼 같은...............강박관념에 휩싸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그건 우리집에 와있고..ㅠㅠ

 

요즘은 좀 자제 하고 정신 차리려하지만...아직도 한번씩 그분 오시면 막 지르는 나를 볼때.

개념 정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 했는데...

 

이번에 장난감육아의 비밀이라는 책을 보며..많이 반성..;;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색칠공부 책은 버리고, 장난감 칼을 쥐어줘라.

 

이책은 무엇을 살까 말까가 아니라 무엇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들과 아이를 크게 망치는 물건들이 적혀있는데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가지 중에는 집에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조금 당혹스러웠어요..
그리고 또 아이를 크게 망치는 물건은 왜 이리 집에 많은건지;;;;;;;
그리고 제가 제일 놀란건 항균비누와 플래시카드..ㅠㅠ
 
플래시카드는 단순 암기로 두뇌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본래 플래시카드는 학습장애나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거라고하더라고요ㅠㅠ

아이가 좋아하거나, 또는 나의 만족에 의해 채워졌던 장난감들..
이제는 하나 하나 주관을 갖고 장난감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k****2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담 friend] 장난감 육아의 비밀
"[예담 friend]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예담friend] 장난감 육아의 비밀 정윤경,김윤정 지음   작년 초, 한참 교구나 장난감 체험단에 관심이 많을 때, 지인이 읽어보라며 권해준 책이 있었다. 바로 2005년 KBS에서 방송된 '새로 쓰는 장난감 이야기'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낸 [살림]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였다. 이 책은 스마트폰중독이나 컴퓨터게임 중독처럼, 부모들이 교육용이라는 미명하에
"[예담 friend] 장난감 육아의 비밀" 내용보기

 

[예담friend] 장난감 육아의 비밀

정윤경,김윤정 지음

 

작년 초, 한참 교구나 장난감 체험단에 관심이 많을 때, 지인이 읽어보라며 권해준 책이 있었다.

바로 2005년 KBS에서 방송된 '새로 쓰는 장난감 이야기'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낸 [살림]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였다.

이 책은 스마트폰중독이나 컴퓨터게임 중독처럼, 부모들이 교육용이라는 미명하에 아이 손에 쥐어주는 많은 장난감,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들이 오히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는 취지로 쓰여졌다.

그 책을 읽고나서 실내에서 또래 친구들보다 자동차나 기차 장난감을 갖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들이 걱정되서 더 이상 교구나 장난감 체험단은 일절 응모하지 않았고, 숲체험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매주 숲으로 소풍을 갔다.

또 날씨가 따듯해진 후에는 놀이터에서 3-4시간 놀 정도로 야외활동을 자주 하면서 장난감을 가급적 사주지 않고 자연에서 노는 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했었다.

 

하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 레고나 조립식 장난감을 풍족하게 가져보지 못한게 한이라는 남편이 아들과 쿵짝이 되어 마트에 갈 때마다 3,900원짜리 토미카를 시리즈로 사서 모으고, 나 몰래 아들과 1000원짜리 장난감 뽑기를 하다 걸려서 부부싸움까지 가곤 했었다.

남편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없는 아이를 육아서에 쓰인대로 토이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하는 마누라를 탓하고, 나는 아이에게 이롭지 않은 장난감을 자기 만족을 채우고자 자꾸 권하는 남편에게 화가 나서 탓하는 일이 빈번했다.

 

그러다 얼마 전 장난감에 대한 새로운 육아서가 나왔길래, 남편과의 말싸움에 뭔가 써먹을 만한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호기심에 읽어 보았다.

바로 [예담프렌드] 장난감 육아의 비밀인데,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vs 망치는 물건이라는 부제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애청하던 EBS 생방송 부모에 출연하던 정윤경 교수님의 책이길래 더 읽어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33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모래, 정리상자, 달력, 자전거, 공, 젓가락, 놀이터 기구, 소꿉놀이 세트, 보드게임, 직소 퍼즐, 여러가지 자연물, 블록 등등이 제시되고 있다.

 

 

의외의 물건이라면 아이에게 폭력성을 가르치지 않을까 걱정되서 치워버리던 장난감 칼이나 장난감 총, 샌드백, 권투 글러브 등이 공격성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출할 수 있도록 돕는 물건이란다.

단, 이런 장난감을 갖고 놀 때는 반드시 위험한 물건에 대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분명하게 시작되는 만4세 부터 이런 장난감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작년에 숲체험 프로그램을 다니면서 구입했던 루페 역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장난감으로 제시되고 있어서 왠지 뿌듯했다!

 

그리고 예전에 파워블로거의 블로그에서 본 듯 한데 끈/줄 역시 고가의 장난감보다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공간지각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놀이감이라고 소개되고 있었다. 물론 이 놀이감 역시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과 정교한 소근육이 발달하는 만3-4세경부터 할 수 있다고 팁으로 제시되고 있다.

 

블록의 경우, 작년에 읽었던 [장난감을 버려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의 내용과 사뭇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어서 관심있게 읽었다.

물론 [장난감육아의 비밀]에서도 무조건 아이에게 좋다는 식으로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고, 블록이 좋은 놀이 도구이지만 혼자 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블록놀이를 하는 아이 옆에서 아이의 작품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를 걸어보고, 완성한 블록 장난감을 부술 때마다 울거나 떼를 쓰는 아이라면 블록의 장점이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창의적 재조합을 유도하라는 식의 팁이 제시되고 있었다.

한때 유행하던 모래놀이 키즈까페는 지고, 요즘은 블럭놀이 키즈까페가 유행하던데 그곳에 아이를 혼자 내버려두고 본인의 자유시간을 즐기는 부모들이라면 이 페이지만큼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다른 사람의 집에서는 거의 본 적이 없는 우리집만의 놀이도구라면 바로 아이 방 문에 붙여둔 세계지도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 이벤트로 받은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는 세계지도인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우리는 그냥 눈으로 보는 지도로만 활용하고 있다.

사실 한비야씨의 책을 읽고 감동받아서 나도 아이를 낳으면 꼭 집에 세계지도를 붙여놓고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내 욕심이 반영되서 붙여놓은거지만, 이 세계지도가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 중의 하나라고 하니 뿌듯했다.

 

반면 아이를 망치는 물건 33을 보고 내가 그간 아이 교육에 좋다고, 아이 사회성에 좋다고 믿고 안겨준 물건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일단 제일 먼저 등장하는 색칠공부 책!

색칠공부 책이 아이가 눈에 보이는 것을 능동적으로 탐구해서 이해하기보다는 정해진 것을 기억하여 그때그때 끄집어내어 쓰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하고,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단다. 그래서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유아의 경우 색칠공부 책에 나오는 완벽한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에 실망해서 그리기 자체를 거부하거나 흥미를 잃을 가능성도 많다고 한다.

 

또 아들이 18개월 쯤, 배변훈련을 시키라는 육아서를 보고 구입했던 아기 변기가 오히려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는 글을 읽고나니 내가 그 당시 너무 강압적이었나 싶어서 좀 반성이 되기도 했다.

나도 처음에 아기 변기에 한시간에 한번 앉혀보고, 소변 마려운지 아이의 표정을 읽고서 마려운 듯 싶으면 바로 변기에 앉혀놓고 했는데... 물론 내 아들은 아기 변기를 의자로만 쓸 정도로 고집이 센 편인데다가 그 당시 읽었던 육아서에서 남아들은 조금 늦게 기저귀를 뗄 수 있고, 특히 고집이 센 아이들의 경우 만 세돌이 넘어갈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더 이상 배변훈련 자체를 안해서 결국 소변기저귀는 30개월에, 대변 기저귀는 38개월이 되서야 뗐다.--;

하지만 지금도 TV나 책을 보다가 너무 집중하면 소변 실수를 종종 하곤 하기 때문에, 이런게 만18개월 떄 너무 강압적으로 시작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반성을 하게 된다.

 

또 한달에 한권 이상 읽어 내려가는 육아서도 엄마를 더욱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몰리면서 아이를 망치는 물건33에 버젓히 이름이 올라가 있기도 했다.

물론 저자는 육아서가 모두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강박적으로 그 책에 쓰인대로 행하면서 육아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의미로 썼고, 또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전문가도 아닌데 일반인이 쓴 육아서가 범람하다보니 옥석을 가려서 읽으라는 내용이긴 했지만.. 육아서를 많이 읽는 나로선.. 살짝 충격적인 말이기는 했다.

 

 

그외에도 아이의 칭찬을 받고자 하는 순수한 내적 동기를 말살시킬 수 있는 칭찬스티커라던지, 아직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인 사회인지가 발달하지 않은 만3세 미만의 유아들에게 두려움만 안겨주는 생각하는 의자, 그리고 단순암기만을 강조해서 고등 사고능력의 저하를 유발하는 플래쉬 카드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뜨아~~하는 반응이 나오게 하는 물건들이 많았다!

육아서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육아서에서, 그리고 엄마표 학습과 관련된 학습서에서 마구 추천하던 물건들이 하나같이 아이를 망치는 물건33에 버젓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 그간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책을 읽어줬는지 반성이 되었다.

 

 

물론 shaking baby syndrome처럼 이미 유해무익하다는 전동침대나,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이로운 천연비타민의 마케팅 술수, 교육용 비디오, 스마트폰 중독, 텔레비젼, 장난감, 아이의 자유로운 탐색과 대근육 발달을 저해하는 보행기는 이미 많이 들어본 이야기라서 그닥 충격적이지는 않았지만, 아이와 하루 10분 집중하는 연습을 한다고 시작한 학습지 역시 아이를 망치는 물건33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 참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저자도 육아서 편에서 육아서의 말을 100% 따라하지 말라고 했으나, 이런 책을 읽으면 잘해온 육아는 생각이 안나고 못한 것만 기억이 나서 속상한 듯 싶다.

암튼, 이번 주말에는 저자의 책에 나온 아이를 망치는 물건33에 해당하는 물건들이 집에 얼마나 있나 점검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남편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고 (그런데 육아서나 칭찬스티커, 학습지 때문에 반대로 내가 역공에 시달릴 것 같은 분위기다!) 아이의 물건, 특히 장난감에 대한 육아관을 좀 정립해야할 듯 싶다.

 

 



k******a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난감육아의비밀
"장난감육아의비밀"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장난감은 필수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엄마가 아무리 뜯고 만들어서 놀아주어도 요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나 교구들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물론 그것들을 다 사려면 엄청돈 비용이 들지만 요즘 흔히 말하는 국민 장난감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들까지 탐을 내니 욕심을 안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첫아이 키우면서 국민장난감들은 밤을 새
"장난감육아의비밀"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장난감은 필수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엄마가 아무리 뜯고 만들어서 놀아주어도 요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나 교구들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물론 그것들을 다 사려면 엄청돈 비용이 들지만 요즘 흔히 말하는 국민 장난감들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들까지 탐을 내니 욕심을 안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첫아이 키우면서 국민장난감들은 밤을 새서라도 검색을 하고

필요한것을 집으로 데리고 오곤 하였는데

과연 엄마가 아이와 놀아주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아이를 혼자 놀게 방치하기 위한 것인지

한번씩 헷갈리곤 합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해봅니다

내가 편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아이가 정말 즐거운것인지 말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단지 장난감이나 교구를 떡하니 아이에게 던져주는것보다

같이 놀아보고 탐색해과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난감과 교구들 모두가 다 좋은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장난감육아에서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과 아이를 망치는 물건이 있습니다

좋다고 한다고 무조건 다 좋은것은 아니며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를 크게 키우는 물건에는 생활속 일상적인 소품이나 가정에서 흔히 접할수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달력 ,시계,장바구니, 자전거, 공 ,젓가락,신문,앨범, 조리도구 , 직소퍼즐등

당장 집에서 찾아봐도 몇개빼고는 다 있는 물건들입니다.

저는 아이키우면서 생활속의 물건들을 접해주기 보다 아이가 자라는데 필요한 용품들은

꼭 사야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몰라서였기도 하지만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블록이나 스티커를 사야만 했고 필요한 책은 영역별로 필요한 전집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고  색깔의 감각이나 미술활동을 위해서는 색칠놀이 책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용품들도 너나 할것없이 이건 아이의 소근육 이건 아이의 창의력이라고 광고를 하니

엄마입장에서는 아이한테 좋은거라곤 모두 욕심을 부려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망치는 물건에서 제가 구입한 물건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책속의 글은 아이를 망치는 물건이라고 말하지만 여기서 망치는 물건이란 사서 도움이 안된다기 보다

아이한테 좋다고 사서 구입한 물건이 그 자체로만 만족하고 강요하기 보다

그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아이를 망치는 물건에는 우리 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이용하셨던 회초리,보행기등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사용하는 물건들도 있습니다

단지 이걸 써야하는것이 아닌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한번쯤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적용해보아야하는데 부모님이 했던것처럼 내 아이에게도 그냥 이렇게 컸으니까 하고

사용하는것은 독이란 얘기입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건 몰라도 보행기 만큼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아이 키우면서 보행기 없으면 불편하고 한번씩은 이용을 해야

엄마가 필요한일은 잠깐이라도 볼수있지만 아이가 다니던 소아과에서 보행기 사용을 적극금지 하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가 보행기를 잘못사용할경우 걸을힘이 없을때 이용하다 나중에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고

문턱이있을경우 넘어지거나 크게 다칠수가 있다기에

아예 사놓고도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책에서 말하는 육아에 필요한 용품들을 맹목적으로 맹신하고 이것이 아니면 안된다는듯

아이한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은 항상 아이여만 하고 아이에게 도움이 안되고

필요하지 않은물건이면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키우면서 너무 융통성없이 굴었던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꼭 시중에 나오는 육아용품만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보면서

내 아이와 나이에 맞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한번쯤 우리 아이에겐 어떤것이 어울릴까 생각해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y******2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