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마무리는 어떻게 할까 걱정했었는데 충분히 떡밥도 잘 회수하고 재미도 끝까지 유지시키면서도 나름의 감동까지 줘서 너무 좋았다. 과하지않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또한 무심하게 독특한 일상 환타지를 잘 담은 작품으로 남아주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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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닛타가 불쌍했는데 그래도 가끔 히나가 철이드는 면모를 보여줘서 초반권수에 나오던 닛타가 고생하던? ㅎㅎ 그런 장면이 덜해서 참 안심이다 싶었어요 일본 개그만화는 누가 참 고생하고 이런게 개그소재로 많이나오더라고요 ㅠ |
| 마지막 권답게 그동안 뿌려둔 복선들을 유쾌하게 회수하며, 주인공 히나가 보여주는 의외의 결단력은 독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작가 오타케 마사오님 특유의 무표정한 개그 연출은 마지막까지 빛을 발합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은, 최고의 일상 판타지 코믹스 중 하나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개그만화의 정점 명작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ㅎㅎㅎ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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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은 괜히 아쉬워서 천천히 읽게 되는데, 히나마츠리 19권은 “끝내는 방식”이 너무 이 작품답더라. 크게 울리려고 과하게 감동 몰아치지 않고, 끝까지 자기 템포로 웃기고, 그러다 툭— 하고 마음 한 번 잡아주는 느낌. 그래서 더 오래 남음. 히나랑 닛타 관계도 그렇고, 주변 인물들까지 다 “저 캐릭터는 저렇게 살아가겠지” 싶은 뒷모습이 보이는 완결이라서, 다 읽고 나서 허전하기보단 이상하게 든든했어. 개그 만화인데도 정주행하면 삶이 보이는 작품… 진짜 흔치 않잖아. 히나마츠리는 딱 그 라인에 있는 만화라고 생각함. |
| 히나마츠리가 완결났다니.. 진짜 애니도 3번 정주행하고 만화책도 이걸로 전권 다 모았고 만화책도 한 3번인가 1권부터 정주행하고 그만큼 사랑한 작품이였고, 그만큼 히나와 닛타를 사랑했었다. 날 웃겨주고 재밌게 해줘서 고마워. 히나가 닛타랑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는데 그때는 진짜 공감하는것도 별로 없고 남의 눈치도 안보는 무법자에 무표정인 히나였는데,, 남도 신경쓰고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정과 감정도 풍부해진 히나를 보니 참 변했고 성장했구나 싶었다. 히나가 19권에 이르는 세월동안 나도모르게 성장하고있었고 마지막권을 보고나서야 서서히 그동안 성장하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네. 히나야 정말 사랑했어. 닛타와 함께 언제까지나 이상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길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했어 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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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19권 대망의 완결편! 개그만화가 보통 오래 연재하면 내용이 지루하고 우려먹기만 심해지는데 유독 히나마츠리는 작가의 유머코드가 취향인지 지루함없이 계속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완결도 나름 깔끔하게 끝이나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만화 남들에게 거리낌없이 추천할수있을정도의 개그명작이라고 생각한다 |
| 이번에 리뷰할 책 제목은 히나마츠리19권입니다. 10년에 걸친 장시간의 연재 끝에 완결이 났습니다. 19권 완결권에서는 캐릭터 설정 및 단행본 미수록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 두껍게 발행이 되었습니다. 재미있었던 히나마츠리 19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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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19권 (완결) 입니다. 오타케 마사오의 일상 개그 만화입니다. 젊은 야쿠자 간부인 닛타의 집에 염동력 소녀 히나가 갑자기 나타나 동거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개그 만화이긴 하지만 마냥 개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독특한 만화였습니다.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이 리뷰는 길찾기 출판사에서 펴내고 이기선 번역가가 번역한 오타케 마사오 작가의 만화, <히나마츠리> 19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뿌렸던 떡밥들을 주섬주섬 주워서 결말로 만들었는데 꽤 좋은 엔딩이 되었습니다. |
| 개그만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히나마츠리는 정말 재미있게 본 인생 개그만화입니다. 특히 히토미가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명작이었습니다. 착각물 전개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 이야기를 이렇게 멋지고 재미있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작가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