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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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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파트 내부를 리모델링하는데도 신경쓰이는 일이 정말 많은데, 집을 짓는다는것은 쉽지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집 한채 짓는데 10년 늙는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건축을 하기로 마음먹은 시점부터 건축을 완료하는 시점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정리 되어있어 건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을 책인것 같다.이 책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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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파트 내부를 리모델링하는데도 신경쓰이는 일이 정말 많은데, 집을 짓는다는것은 쉽지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집 한채 짓는데 10년 늙는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건축을 하기로 마음먹은 시점부터 건축을 완료하는 시점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정리 되어있어 건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을 책인것 같다.

이 책은 총 5교시로 구성되어 있다. 집을 지으려는 목적과 집짓는 과정의 큰 맥락을 소개하는 '분쟁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1교시를 시작으로, 2교시에서 '부동산 매입 단계'에서는 땅의 종류에서 부터 각종 입지 조건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진 3교시의 '건축 설계 단계'에서 설계업체 선정부터 설계도 작성 시 유의할 점을 설명하고 있으며, 4교시의 '건축 시공 단계'에서는 시공 업체 선정부터 시공도서와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 5교시에는 '하자보수 단계'를 다루고 있다.

중간중간 적절한 예시와 그림, 표를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어 건축에 대해 전혀 몰랐어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집을 처음 지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시작전에 한번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n*******2 202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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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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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집을 내가 직접짓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실거주이든, 임대용도이든 아파트를 또는 주택을 상가를 사서  작은 면적이라도 리모델링을 해본 사람이라면  번거롭기도하고  힘든작업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모르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업체를 통하여 일을 해결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내 의견과 다르게 일 처리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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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집을 내가 직접짓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생각이 달라진다.   실거주이든, 임대용도이든 아파트를 또는 주택을 상가를 사서  작은 면적이라도 리모델링을 해본 사람이라면  번거롭기도하고  힘든작업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모르기도하고 여러가지로 업체를 통하여 일을 해결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내 의견과 다르게 일 처리가 흘러가고 비용은 업체에서 부르는 대로 지불하게 된다.

1교시  왜 집을 짓는가/ 어떤집을 짓기로 결정했는가

2교시 집 지을수 있는 땅은 따로 있다/리모델링 비용을 줄이는 건물 매입 상식

3교시 설계업체 선정은 어떻게 할까?/ 설계도면 그리기

4교시 시공업체 선정은 어떻게 할까?/ 시공도서와 프로세스

5교시 하자없는 건축물은 없다

이책은 집을 왜 짓는지 어떤 집을 짓는지,땅을 매입하는 것 부터  설계 . 업체 선정 시공 까지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건축에 대해서 쉽게 술술술 풀어놓았다.토지에서 부터  설계. 설계라면 투시도.  면적, 마감 방수 등등등  그리고  이모든것들을  실질적으로 행하는 업체 선정.마지막으로 하자 까지 .. 단계별로 단순화하여 알기쉽게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한번 접하고 실전에 들어간다면 수월한 공사 진행을 할수 있을 것이다. 건축시공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p******0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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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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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처음엔 wife의 관심사였던 건축 ! 우리집을 우리가 만들어 보자라고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얘기만 하다가 기회가 되어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관심사도 아닌 무지한 상태로 책을 접하게 되었지만, 처음 읽을 때 부터, 어렵지 않은 설명/전개/자세한 디테일 설명으로 인해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았다. 처음엔 단순 wife의 관심으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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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처음엔 wife의 관심사였던 건축 ! 우리집을 우리가 만들어 보자라고 맨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얘기만 하다가 기회가 되어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관심사도 아닌 무지한 상태로 책을 접하게 되었지만, 처음 읽을 때 부터, 어렵지 않은 설명/전개/자세한 디테일 설명으로 인해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았다.

처음엔 단순 wife의 관심으로 시작된 책을 읽다보니 내가 더 집중하여, 읽었던거 같다.

생각보다 집중력과 이해하기 쉬운 글로 적혀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건축 계획을 하고 있는 예비 건축주/내 집 짓기 꿈꾸는 사람에겐 기초 토대를 만들어 주는 책과 같다. 어떤 토지가 가능하며, 유리하며, 생소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디테일을 더해 관심이 생기게 끔 만들어 주는 책 임엔 확실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가족간의 공간, 집이라는 공간에 여러가지는 접목하여 집 짓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책으로 기초 공사를 다진 뒤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지 않을까?

 

b****h 202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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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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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 앞으로 모든 일은 AI나 로봇이 하겠지만 건축 과정을 연결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한다. 건축물을 신축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지침서 이다. 시공과 리모델링을 같이 하는 분이 저술한 책으로 전반적으로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이해하고 본인이 신축중이라면 처음부터 참고하여 볼만한 도서이다.  -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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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 앞으로 모든 일은 AI나 로봇이 하겠지만 건축 과정을 연결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한다. 건축물을 신축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지침서 이다. 시공과 리모델링을 같이 하는 분이 저술한 책으로 전반적으로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이해하고 본인이 신축중이라면 처음부터 참고하여 볼만한 도서이다.


 - 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향상시키 위한 공사다. 리모델링의 절차는 신축과 거의 비슷하다. 리모델링은 현재 건물의 법적 조건을 검토해 용도변경을 하거나 증축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건물의 노후도나 안정성을 확인후 주차대수를 산정해야한다. 신축이나 인테리어와 달리 리모델링은 이분야의 전문가가 많지 않다보니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리모델링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공사비 산출을 잘해야한다.
 - 리모델링 비용을 줄이는 매입상식
  신축과 결정적 차이는 기초공사와 골조공사의 진행여부에 있다. 지역 등에 따라 어느편이 유리한지 따져봐야 한다. 블록조 건물은 조금 더 꼼꼼하게 건물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단층건물의 경우는 큰 문제는 없지만, 2층 이상의 40년된 조적조 건물이라면 신축과 함께 검토해야한다.
 - 리모델링을 결심했다면
  공사비용이 많이 드는 공정을 중심으로 잘살펴봐야한다. 설계업체를 잘선정해야되고, 설계업체는 포트폴리오가 가장중요하고, 책을 쓴저자나 잡지에 소개되는 건축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자연스러운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 시공도서와 프로세스
  시공업체를 선정했다면 시작이다. (1)견적서 원가계산서, 공정별 집계표, 상세공사내역서의 형태로 작성한다. (2) 계약서 견적서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공사내용은 건축도면에 표기된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 (3) 공정표
 - 하자없는 건축물은 없다.
  건축물의 기능상, 안전상, 미관상 지장이 있는 것을 말한다. 준공 이후 가장 흔히 생기는 하자는 방수공사부실, 결로, 단열
 

o******s 202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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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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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축 이야기를 너무 쉽게 써놓은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학교는, 읽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볼것이 없는것이 아니고, 쉬운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건축 계획을 하고 있는 예비 건축주나 내 집 짓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 토지매입, 건축설계, 건축시공, 하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를 알려준다. 집을 짓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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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건축 이야기를 너무 쉽게 써놓은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학교는, 읽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볼것이 없는것이 아니고, 쉬운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건축 계획을 하고 있는 예비 건축주나 내 집 짓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 토지매입, 건축설계, 건축시공, 하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를 알려준다. 집을 짓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집 하나 짓고 나면 10년을 늙는다고 한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설정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어떤 토지를 구입해야 하는지, 토지 구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계, 시공사는 어떤 업체를 선정하면 좋을지, 하자보수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의 방향을 제시한다. 건축은 종합예술이고 수십 가지에서 더 디테일하게 백 가지 공정이 넘을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모든것이다. 토지를 구입할 때 어떻게 판단을 하면 좋을지, 어떤 기준으로 어디서 데이터를 확보할지 소개한다. 좋은 설계자를 만나는 일은 큰 복을 타고나야만 가능하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건축에서 설계자는 정말 대단히 중요한 인물인데, 그 좋은 설계자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알려준다.

 코로나를 겪으며 공간의 소중함, 나의 취향이 깃든 공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층간 소음에도 민감하여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윗집과의 사이가 안 좋으면, 그 순간 집이 무서운 공간이 되어버린다. 인테리어 공사도 초보자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다. 건축을 직접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된다. 짧은 6개월의 인테리어이지만, 시공사와 함께 엮어지면 함께 소모된다. 이 책은 예비 건축주들에게도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다. 무턱대고 건축을 하면 엄청나게 힘들고, 이 책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정리한 후 건축을 해야한다. 시공업체도 전문 분야가 있다. 모든 용도의 건물을 잘 시공하기도 어렵다. 시공업체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아야 한다. 시공했던 건물을 포트폴리오로 볼 수 없다면 전문성이 의심해야한다.

 신축을 하는것은 상당히 복잡한 일이다. 다 지어진 주택을 매입하는것도 어려운데, 나만의 공간을 설계하는것은 더욱 어렵다.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의 중간 지점에서 타협을 해야한다. 책에서는 토지와 그 토지에 세울 수 있는 건물과 이와 관련된 법규들을 설명한다. 토지를 매입하는것은 상당히 복잡한 일이며, 무엇보다 힘들게 산 토지에 건축을 기획하고 측량한 뒤, 인허가 설계까지 긴 여정이다. 리모델링 역시, 건물의 연식, 상태, 구조변경 가능 여부, 내진설계, 주차장, 일조권 등 꼼꼼하게 따져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지만, 시간적 비용적으로 리모델링이 조금 더 현실에 가깝다. 아파트를 인테리어 하면서, 다음에 건축설계나 주택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화려한 사진으로 가득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건축주와 소통이 잘 되는 회사와 진행해야 한다. 건축주는 저렴한 건축을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좋은 자재를 꼼꼼하게 시공하기를 원한다면 평단가를 내가 제시하는것은 좋지않다. 좋은 업체를 선택하고도 가격이 맞이 않다면, 솔직하게 소통하는것이 중요하다. 하자보수는 분쟁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데, 누수, 결로, 단열로 하자를 크게 분류하고, 각각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시공이 끝나고 나면, 시공사 측과 책임을 정리하기도, 문제를 해결하기도 어려워진다. 그래서, 시공단계부터 건축주가 조금이라도 더 아는것이 중요하다. 분쟁으로 이익을 얻는 건축주는 없다. 혹 이익을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그 과정에서 심신이 피폐해진다. 주택의 안전성과 내구성, 단열, 방수 등은 기본중에서 제일 중요한 기본이다.

 시공사 입장에서 좋은 건축주를 만나는것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건축주와 시공사 모두의 입장을 서술한다. 싸고 좋은 집을 지어주는 시공사와, 공사비 많이 잘 주는 건축주는 완전히 다른 입장의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의 집을 지어야 하는것이다. 결국은 법원에서 만나는 경우도 흔하다. 책에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 배려할 것을 알려준다. 하자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하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10년 늙는다는 내가 사는 집을 지어보기 전에, 이 책을 일고 건축주의 미래에 다가가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b*****d 202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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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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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 매매 시세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중이란 뉴스가 들리기도 하고, 어떤 뉴스에선 서울, 수도권이 상승하고 지방은 계속 하락세란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나오고 2030이 이번엔 선제적으로 진입한다. 올 상반기 서울 매수자들은 지방거주자들이 많다 등. 한편으론 역전세난이 하반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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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 매매 시세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중이란 뉴스가 들리기도 하고, 어떤 뉴스에선 서울, 수도권이 상승하고 지방은 계속 하락세란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나오고 2030이 이번엔 선제적으로 진입한다. 올 상반기 서울 매수자들은 지방거주자들이 많다 등. 한편으론 역전세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란 이야기도 있다. 한치앞도 알수 없는 안갯속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여러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예측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으나, 부동산 투자나 경제는 복잡계라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글로벌화에 따라 추이가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미국 NAIL등을 가끔 참고하긴 한다.
각설하고, 이런 부동산에 지쳐서 차라리 땅을 매입해 내집을 마련하겠다거나, 전원주택을 꿈꾸거나,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짓겠다거나 등등 주택 또는 건물 신축에 대한 꿈을 꾸어본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관련책을 몇권 읽어보았는데 시공 및 인테리어 등에 대한 세부게약을 하면 계약과 시공사를 관리하는게 너무 힘들고, 전체를 도급으로 계약하면 편리하기는 하나 신축의 장점인 비용 측면에서 싸게 매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건물 신축하면 10년은 늙는다란 말이 왜 허튼소리가 아닌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는 기존의 책들과는 2가지가 다른점이 있다. 첫번째론 건물 신축을 5단계로 구분했는데, 보통 많은 책들이 3-4단계의 설계와 시공부분에 대해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대부분 건물주, 계약 수탁자의 입장에서 알아야될 것, 요구해야 할 것 위주로 수록이 되어 있었는데 이 책은 1-2단계에서 집을 짓는 목적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땅, 건물 매입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두번째는 각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표로 잘 정리되어 한눈에 보기 쉽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물 신축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많은 내용을 담아내려 내용이 복잡해지기 일쑤인데 이 책에선 내용을 단순화해 표와 도식으로 정리한 점이 눈에 띈다. 대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른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건물 신축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싶은 분이나, 전체적인 틀을 잡아보고 싶은 분들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부동산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전세, 매매 시세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중이란 뉴스가 들리기도 하고, 어떤 뉴스에선 서울, 수도권이 상승하고 지방은 계속 하락세란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뉴스도 나오고 2030이 이번엔 선제적으로 진입한다. 올 상반기 서울 매수자들은 지방거주자들이 많다 등. 한편으론 역전세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거란 이야기도 있다. 한치앞도 알수 없는 안갯속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여러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예측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으나, 부동산 투자나 경제는 복잡계라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글로벌화에 따라 추이가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미국 NAIL등을 가끔 참고하긴 한다.
각설하고, 이런 부동산에 지쳐서 차라리 땅을 매입해 내집을 마련하겠다거나, 전원주택을 꿈꾸거나, 다가구나 원룸주택을 짓겠다거나 등등 주택 또는 건물 신축에 대한 꿈을 꾸어본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도 관련책을 몇권 읽어보았는데 시공 및 인테리어 등에 대한 세부게약을 하면 계약과 시공사를 관리하는게 너무 힘들고, 전체를 도급으로 계약하면 편리하기는 하나 신축의 장점인 비용 측면에서 싸게 매입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진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건물 신축하면 10년은 늙는다란 말이 왜 허튼소리가 아닌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는 기존의 책들과는 2가지가 다른점이 있다. 첫번째론 건물 신축을 5단계로 구분했는데, 보통 많은 책들이 3-4단계의 설계와 시공부분에 대해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대부분 건물주, 계약 수탁자의 입장에서 알아야될 것, 요구해야 할 것 위주로 수록이 되어 있었는데 이 책은 1-2단계에서 집을 짓는 목적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땅, 건물 매입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두번째는 각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표로 잘 정리되어 한눈에 보기 쉽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물 신축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많은 내용을 담아내려 내용이 복잡해지기 일쑤인데 이 책에선 내용을 단순화해 표와 도식으로 정리한 점이 눈에 띈다. 대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다른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건물 신축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싶은 분이나, 전체적인 틀을 잡아보고 싶은 분들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n 202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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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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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죠? 그것은 근사한 집을 지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즐겁게 사는것이죠. 저도 상상은 가끔 해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어보면 건축을 하면 10년 늙는다고 하죠. 무턱대고 건축을 하면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이 책은 건축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책은 부동산의 매입 단계부터, 건축 설계 단계, 건축 시공 단계, 하자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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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죠?

그것은 근사한 집을 지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즐겁게 사는것이죠.

저도 상상은 가끔 해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어보면 건축을 하면 10년 늙는다고 하죠.

무턱대고 건축을 하면 그렇게 힘든가 봅니다.

이 책은 건축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잘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책은 부동산의 매입 단계부터, 건축 설계 단계, 건축 시공 단계, 하자보수 단계로 어려운 건축 이야기를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책의 목적은 분쟁 없이 건축주, 건물주가 되는 성공 비결을 말하고 싶은 거구요.

건축은 서로를 설득하기보다는 협력하고, 말보다는 합의한 문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주택을 거주, 임차해 주고 있다면 보수나 리모델링이 필요할 텐데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됩니다.

책의 내용 중 주택 하자보수 내용이 관련이 있으니깐요.

 

그러면 책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관리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건축주는 설계 단계부터 주어진 대지조건과 요구조건에 맞추어 충분히 고민한 후 건물의 공간을 기능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시공업체를 찾아야 한다.

건축주가 평당 공사비에 대해 물으면, 건축가는 아직 설계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아느냐며 질색을 한다. 하지만 처음 집을 짓는 건축주 입자에서는 건축비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땅 매입금액과 건축 규모를 가늠해 전체적인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시공업체도 전문 분야가 있다. 모든 용도의 건물을 잘 시공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시공업체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봐야 한다.

시공했던 건물을 포트폴리오로 볼 수 없다면 업체의 전문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자 없는 건축물은 없다.

준공 이후 가장 흔히 생기는 하자는 방수공사 부실로 인한 누수현상, 단열공사 부실로 인한 결로 및 열 손실, 설비공사 미비로 인한 하수·오수 배관의 막힘, 역류, 누수 등이다.

이런 이유로 분쟁이 생기는 경우 하자의 발생 시기를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사업주체 또는 시공자에게 하자보증기간 안에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하자보수를 요구해야 한다.

분쟁으로 이익을 얻은 건축주는 거의 없다. 혹 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다. 대부분 분쟁은 주택 하자의 3대장인 방수, 결로, 단열문제로 발생한다.

방수, 결로, 단열(방결단)은 하자보수의 핵심이다. 좋은 건물은 방결단을 잘 설계하고 시공한다.

방결단만 해결해도 분쟁 없이 건축할 수 있다.

주택의 안전성과 내구성, 단열, 방수 등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s*********9 202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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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아무래도 스스로 자기 건물을 지어 건물주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막연한 꿈들은 꾸고 있지만 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따지고 생각할 것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건물을 지으면 10년은 늙어 버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건물 건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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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아무래도 스스로 자기 건물을 지어 건물주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런 막연한 꿈들은 꾸고 있지만 이 꿈을 실현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따지고 생각할 것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건물을 지으면 10년은 늙어 버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건물 건축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10년 늙지 않고 건물을 짓는 기간에도 큰 분쟁없이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서가 출간되었다.


바로 이종민 / 천수진 님이 공저하신 '분쟁 없는 건축을 위한 건축주 학교'라는 책이다. 이 책은 건물 신축과 관련한 모든 공정을 한번 살펴 볼 수 있어, 큰 맥락에서 건물 신축에 대한 스토리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존의 건물 신축 관련한 책들이 실질적인 건물 신축 실행에 있어 각 단계별 내용과 발생할 수 있는 이슈 및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소개하고 있다면 이 책은 이런 내용에 더해 본질적인 질문인 왜 건물을 짓고,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하는 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교시의 지면에서 2교시에서 4교시에 걸쳐 땅을 매입하는 '부동산 매입 단계', 설계업체를 선정하고 도면을 그리는 '건축 설계 단계', 그리고 실제로 업체를 선정해 시공하는 '건축 시공 단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이를 처리하는 방법을 담은 '하자보수 단계'를 5교시에서 소개하고 있다.


각 장은 다양한 그림, 간략하게 정리된 표와 도식을 담고 있어 가독성이 뛰어난 면이 있다. 건축 과정을 글로만 설명했으면 이해하기가 복잡했을텐데, 이러한 단순화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건물 신축에 대한 이해도를 더 가져갈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교시에서 설명하는 하자 보수 내용은 꼭 신축이 아니더라도 기존의 주택이나 건물을 소유 또는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만 숙지해도 방수/결로/단열 등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을 익혔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초보 건축가로서 한발 내딛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익히고 추후에 관련 도서나 강의를 통해 건물 신축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고생을 해야 겠지만, 그 고생을 조금은 줄이고 보다 꿈에 가까이 다가 가고자 하는 초보 건물주, 건축주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e 202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