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인생을 살며 자신만의 지혜를 쌓아간다.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헌하면 위대해지고, 범위가 좁아질수록 내 삶의 품격과 수준이 결정된다. 야속하지만 어쩔 수 없다. 안 알아주는 걸 탓해봐야 세상 변하는 것이 없다. 텔레비전의 유명인을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보단 그 양반이 날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그걸 어떻게 할지 모르는 게 문제다.
종종 이야기하는 영화 '양자 물리학'이란 영화 줄거리도 기억이 안 난다. 단지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박해수의 정신 나간 대사다. 왠지 모르게 그 대사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흐뭇했었다. 그러다 양자 물리학에 대한 동영상, 멀티버스에 대한 상상을 한다. 현실과 이상, 현실과 다른 차원에서 뭔가 괜찮을 것 같은 나를 상상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외계+인 2부'가 어떻게 될까? 다음 편 '마녀'는 어떤 신박함이 있을까를 기대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체험을 한 번만 해보면 중독성이 있다. 내가 기획하고 콘셉트드로잉을 해서 개발자들을 쫓아다닐 때가 많다. 심지어 디자이너는 뭔가 말을 섞다 보면 내가 일을 하고 있다고 '아버님, 근처에도 오지 마세요'라고 타박을 하기도 했던 거 같은데.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 대부분의 반응은 '영업이나 잘해라', '이런 건 못 만들어요?'라는 양호한 답변도 있지만 현상태를 지지하는 많은 수많은 사람들의 대답은 '도랏?'이 훨씬 많았다. 그때 웬 미친놈이 한 달만 시간을 줘봐요 하더니 가능하다는 답을 냈다. 그 대답을 듣고 내게 든 생각은 '도랏'이라는 웃지 못할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그 제품 솔루션이 지금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사람들의 안전과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설치되어 있다. 그 덕에 특허 발명가가라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리고 그 미친놈한테 내가 '내 생각을 현실에 배달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는 말을 했었다. 그때 안된다고 한 개발자보고는 내가 '上돌+I'라고 했지.
그리고 한참 뜸하다 항상 지나는 화장실에 이런 내용이 쓰여있다. 오늘 봤는데도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 '道, 안 보인다고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다 (배가 망망대해를 보는 사진이 곁들여 있다)'는 글귀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그 사진을 보면 망망대해의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는 인간의 눈엔 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배가 다니는 길을 해도라고 하니 분명 길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 그렇지 않은가? 야속하게 암초에 걸릴 수도 있고, 빙빙 돌아갈 수도 있지만 분명 길이 있다. 그 길은 내가 결심하고 믿고, 그 방향에 요구되는 경험과 지식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며 보이기 시작한다. 물론 뱅뱅 돌아가는 것에 좀 익숙해질 필요는 있다.
이 책은 훈민정음을 떼고 글자를 제대로 읽고, 모르는 글자는 사전 찾아서 볼 수 있는 수준이면 쉽게 알 수 있다. 제목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요약보다 더 잘 정리된 내용은 없다고 생각한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살 때 제목이 맘에 들어서 샀었다. 누굴 사줄까 하고 찾아보다 중고 책이 13만 원이라 깜짝 놀랐다. 절판된 책이 새로 나온 것인데, 이것도 모르고 샀다. 이것도 참 인연이다.
오늘은 지인 엉아, 본인은 자꾸 회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해서 내가 훼장님이라고 부르는 엉아랑 벌린 일로 사무실 개소식을 했다. 사업계획과 영업계획은 비슷한 듯 다르다. 사업은 원대하게, 영업은 최악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 알 수가 없음으로 조금 용감할 필요도 있다. 그렇다고 무모해서는 안된다. 대략적인 사업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둘 다 목표 계획은 훨씬 높다. (이게 무슨 짓이야) 재미있는 건 몇 달 전에 내년에 이 사업이 얼마나 될까? 이야기를 하다 '생각은 현실이 됩니다'라고 했더니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소리가 나왔다. 어우 살 수가 없어. 사업계획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은 벌써 미래 현실이 되셨더만. 나빠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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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게 뭐냐고 해서 모니터만 49인치 울트라 와이드로 사겠다고 했다. 책상 걸상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했더니 국민학교 시절 책걸상으로 해도 괜찮겠냐고 해서 맘대로 하시라고 했다. 사무실 가구가 왔는데 아무리 봐도 책상이 아니라 식탁이 온 것 같다. 이건 생각이 현실이 된 게 아닌데.... 뭐지?
퇴근을 하려는데 지인이 소개해 준 상장사에서 검토해 보겠다는 메일이 왔다. 요즘은 정말 세상에 한없이 감사하고, 내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엄니 말대로 똑바로 살려고 노력은 했던 것 같다. 빙빙 돌아가는 일이 익숙해지고 짜증도 나지만 큰 재앙과 화가 미치지 않으니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매일의 작은 생각이 현실에 조금씩 배달되는 느낌은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런데 요즘 그런 생각이 자주 드니 만추의 계절이라 그런지, 늙느라 그런지 잘 모르겠다. 퇴근길에 후배 녀석에게 사진을 한 장 찍어서 사보라고 닦달을 했다.
#생각은_현실이_된다 #사람은_생각하는_대로_된다 #지랄하고자빠졌다는소리를들을수있다 #독서 #인생의길 #khori #해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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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듣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고 하니 읽어보았다. "호들갑을 떨고있다. 인터넷서점들에서... 정말 나는 이런거 싫어한다." 책 속의 추천하는 한국사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꿈팔이이니까...... 과연 시중의 자기계발서 처럼 쓸데없는 소리로 장황하게 - 꿈을 팔고 자기의 성공애기로 치장한 - 성공에 대한 전형적인 생각을 풀어 놓았는지 읽어보고 이 글을 쓴다. 저자는 1940년대를 지나 80년대까지 미국의 성공과 위대함을 보면서 자라온 세대이며 한편으로는 그 이면에 있는 가난과 씁쓸함도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이었다. - 미국 방송가에서도 꽤 유명인이었다. 오디오북 1세대다. 놀랍다. - 결국 저자의 오랜 고민을 써놓은 책이며, 꽤 객관적으로 성공에 대해 철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을 논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하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껴야 한다. 미라클은 없다. "시크릿"이란 책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독자라면... 이 책은 생각은 하되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도 빼먹지 않는 책이다. 왜 스터디셀러이며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지는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읽고 또 읽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을 사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누리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헛된 수고로움이 될 것이다. 그냥 읽고 "아 좋다.. 꿈을 꾸자. 난 이 책을 읽었으니 성공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 사지말고 맛있는거 먹고 달콤한 말로 속삭이는 이 책을 소개하는 블로그 읽고 그냥 자라.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면서 "아 정말 싫다. 이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라고 생각해라. 자기계발서는 읽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 책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큰 꿈을 꾸고 그 꿈이라는 목표에 대한 과정 속에서의 차가운 여정과 수고로움, 고통을 받아들이며 느끼는 만족, 자본주의의 시스템 속에서 내가 주려고 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자라는 실용적인 생각이 정말 맘에 와 닿았다. 이 책의 결론은 "생각해라가 아니라 생각을 크게하고 꼭 그것을 실천해라다". 잊지마라.... 차가운 난로 앞에서 "따뜻해져라"라고 생각하면 너는 얼어죽을 것이다. "불쏘시개를 찾아라. 그리고 따뜻해져라." "사람은 생각하고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실천해야 한다." 만고불변의 진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으면서, 실용적으로 적어 놓아서 20세기를 관통하면서도 추천을 받는 책. 거기까지다. 흔한 시중의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읽지마라......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은 읽어야 한다. 그래야 시중에 나오는 허접한 책들을 구별하게 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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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내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내가 나의 틀에 묶여서 살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돌아볼 수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얼 나이팅게일의 인사이트가 듬뿍담긴 책으로 변화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두고두고 보려고 산 책이네요, 이런 종류 책 많이 봤는데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 거 같아요, 책 보고 필사하고 다시 읽고 그럽니다, 내용도 쉽고 다시 읽어도 재미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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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된다 수페티비 추천서라서 구매했어요. 시크릿류 잘 안읽는데 끝까지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가르침에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마다 여러번 정독하려합니다 .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된다 수페티비 추천서라서 구매했어요. 시크릿류 잘 안읽는데 끝까지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가르침에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때마다 여러번 정독하려합니다 .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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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내용일거라 생각햏는데.. 오히려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다. 1.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으로 얻어진다. 2.내가 원하는 경제적 부를 얻으려면 먼저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3.'이만하면 충분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4.영어를 잘 하고싶으면 하루에 한 시간씩 읽고 써라. 긴 문단을 필사하면서 뛰어난 작가들이 단어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엮었는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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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듣고 자랐던 "꿈은 이루어진다" 는 그말,.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그말을 확실하게 알게해준 책이다. 꿈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과연 내꿈이 이루어 질지 의문이 들때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한번 일고 덥는책이 아니라, 일이 힘들거나 복잡할때 마다 읽으면 도움이 되는책. 마음공부 할때 꼭 읽어야 할책이다. 속독 보다는 정독을,., 2~3번 반복해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