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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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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미스터리소설추천 #고전추리소설

휴양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 그리고 해변에 아로새겨진 발자국들...논리와 위트로 무장한 클린턴 경이 나선다. 린든 샌즈의 폭스힐스 관리인 피터가 사망한 사건을 클린턴 경과 웬도버 둘의 콤비와 아마데일 경위가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미스 포딩브리지는 호텔에 머무르는걸 못마땅해 한다. 폴이 폭스힐스를 임대한다고 하자 데릭의 소유라 한다. 데릭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그동안 위임장을 가진 폴이 폭스힐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미스 포딩브리지는 어젯밤에 데릭을 만났다고 한다. 얼굴은 끔찍하게 망가졌지만 분명하다고... 데릭의 목소리였다고 오른손 손가락 두 개가 없다고. 폴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전쟁이 끝난지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그리고 먼저 자신에게 왔어야 한다고. 제이와 비밀스럽게 만나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한다. 위임장이 철회될 때까지 폭스힐스를 내놓는 건 분명한 일이라고.

제이가 폭스힐스에서 평생을 보낸 관리인 피터 헤이를 해고하는 일은 부당하다고 한다. 오빠가 돌봐줄테니 믿으라고. 그때 피터가 뇌졸증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경찰청장 클린턴 경에게 아마데일 경위가 찾아온다. 린든 샌즈의 의사 래포드박사가 폭스힐스에서 사망한 시신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사망 진단서를 발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휴가중인 청장이 사건에 합류하는데 친구인 치안 판사웬도버도 함께 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클린턴 경의 도움을 받기위해 경위는 제안에 동의한다. 셋은 제일 먼저 조사 착수전 의사를 만난다.

피터의 고혈압 치료에 최선을 다했던 의사는 뇌의 울혈로 사망했지만 손목에 자국이 의심스러웠던것. 그래서 사망 진단서에 서명하는게 정당하게 느껴지지 않다고 말한다.

피터의 시체를 관찰 조사 하는 클린턴 경은 두 사람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사건을 들여다 보겠다는 의지로.

클린턴은 한 사람씩 견해를 묻는다. 다 듣고 클린턴 경은 생각을 모으는 걸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자신의 소중한 의견을 포기하기 때문이라며 이번은 전례없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한다.

피터의 재킷은 그날 상류계급의 손님을 맞은 것이고, 계획범죄로 저항할 틈도 없이 제압했을 것이라는것. 시신에서 났던 눈깔사탕이나 아질산 아밀 냄새라는거. 피터의 건강상태를 알고서 경미한 양으로 노졸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제 3가지만 남아있는데 사망시각, 상처가 없는점, 서랍에 있는 은붙이다. 폭스힐스로 가기 위해 포딩브리지 남매를 만난다.

방마다 조사에 들어가고 미스 포딩브리지에 의해 실종된 조카 문제는 전모가 드러난다. 없어진 물건은 일기장. 전권이 다 없어졌다..이쯤 되면 추리 소설 애독자로서 조카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갑자기 나타난 데릭. 피터의 죽음, 없어진 일기장..과연 나의 예측이 맞을 것인가? 이때 또 한번 사건이 터진다.
포세이돈 좌라고 불리는 큰 바위위에 죽은 남자와 모래사장에 남은 발자국뿐.

모든 사건이 포딩브리지? 일가와 관련되어 있다. 피터 헤이는 관리인, 스테이플리는 가족 중 한 명과 결혼했었고, 이제 포딩브리지 노인 자신이 사라졌다. 수수께끼 같은 상속인과 그의 의심스러운 동료들, 그리고 플리트우드 부부의 수상쩍은 행동들 모두 이 사건의 용의자들이다.

수수께끼를 풀듯, 스무고개를 하듯..클린턴 경은 뛰어난 두뇌로 친구에게는 경쟁을, 경위에게는 교육을 시킨다. 대화를 이끌며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클린턴 경의 말투가 특이하다.

곳곳에 깔린 복선으로 범인을 예측하고 클린턴 경의 날카롭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한다. 발자국 궤적이라든가 수학적 추론은 작가가 뛰어난 화학과 교수임을 증명한다.

반전에 놀라고 클린턴 경의 '쿠이 보노(누가 이득을 보는가)?' 나 '프랑스와 영감'같은 것이 실마리를 푸는 열쇠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범인들의 공들인 작품이 인과응보의 심판을 받는게 통쾌하다.

여름휴가 2박3일 동안 해변에서 모래털며 읽은 책이다.
책표지처럼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 바닷가에서 폭죽 터지는 야심한 밤에 미쳤다는 소릴 들으며 숙제를 마친다.

@cimeliumbooks 휴가지에서 읽는 미스터리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23.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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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 J. J. 코닝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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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연도가 무려 1928년인 정통 추리 소설이다. 당시 추리소설의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 시기에 현재까지도 명작이라 불리는 추리소설들이 꽤 많이 등장했다. 이 작품의 저자는 당시 활동하던 다른 저자들에 비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나,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추리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평가가 많아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의 이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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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연도가 무려 1928년인 정통 추리 소설이다.

당시 추리소설의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 시기에 현재까지도 명작이라 불리는 추리소설들이 꽤 많이 등장했다.

이 작품의 저자는 당시 활동하던 다른 저자들에 비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나,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추리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평가가 많아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의 이력 중 언급할 만한 특징이 있는데, 바로 화학자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과학적인 사고가 사건 서술의 기본 바탕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사건을 둘러싼 트릭이나 범죄의 동기 등 어떤 현상을 설명함에 있어서 원인과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해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

 

물론 시대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말하는 '과학적' 수사와는 거리가 멀지만, 사건 현장을 꼼꼼하게 묘사한 그림과 그 그림에서 보이는 단서들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흩어진 단서들을 조합해 사건의 큰 그림을 직접 그려보기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재미난 작품이 될 것 같았다.

 

이러한 사건 분석과 설명을 담당하는 인물은 총 세 명이다.

그중 '브레인'이라 할 수 있는 '클린턴 경'이 대체로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의 친구인 '웬도버'라는 인물은 사건의 증거 수집과 관련자 면담에 객관성을 더해주며(지금처럼 녹음이나 촬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므로 증거수집의 증인 같은 역할을 한다.) 클린턴의 추리에 필요한 질문들을 던져준다.

그리고 클린턴 경의 수족이라 할 수 있는 '아마데일 경위'까지 힘을 합쳐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게 된다.

 

작품의 줄거리는 린든 샌즈라는 곳에서 한 부잣집의 상속권을 두고 일어난 두 건의 살인과 한 건의 살인 미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추리소설처럼 작품의 초중반쯤 굉장히 유력한 용의자가 등장하지만 진범의 소재는 작품의 결말에나 가야 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보통의 추리소설이 대체로 한 명의 천재가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방식을 택하는 반면, 이 작품은 위에서 언급한 인물들이 서로 수집한 증거를 두고 토론해가며 논리를 만들어가는 접근법을 택하고 있다.

그래서 대사의 비중이 상당히 많은데, 요즘 말로 '설명충'이 되는 것은 피하고자 했던 것인지 세 명의 인물들이 서로를 신나게 까면서 추리를 진행한다. ('자네가 그걸 놓칠 줄은 몰랐네' 같이 비꼬는 대사들이 상당히 많다.)

셋의 만담 같은 이야기 속에 사건의 전말이 조금씩 벗겨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웠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대부분은 사건을 척척 풀어가는 소위 '천재적'인 탐정을 좋아하게 마련인지라 클린턴 경이 이 정도의 카리스마는 보여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천재적이기는 하다.)

 

읽은 후 남는 아쉬움이 전혀 없진 않으나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게 읽은 추리소설이라는 소감이다.

일단 독자가 느낄법한 '부당함'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단서는 차고 넘칠 정도로 주고 있고, 이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는 과정에 상상력이 다소 필요한 정도라서 추리소설에 정통한 독자들이라면 책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전말을 밝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j******o 2023.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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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린든 샌즈 미스터리 - J.J.코닝턴
"[서평]린든 샌즈 미스터리 - J.J.코닝턴" 내용보기
그냥 넘겨 버렸을 이 책을 집어든 것은 순전히 [죽음을 걷는 여자]라는 책을 작년에 읽은 까닭이다. 클래식 미스터리를 추구하며 예전 작가들의 작품을 펴내는 이 시리즈 중에서 [리슐리외 호텔살인]을 읽었지만 그냥 그랬나보다 하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죽음을 걷는 여자]라는 책은 정말 말 그대로 고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는 그런 클래식함을 몽땅 던져주었다. 그래서 이 작품도 궁
"[서평]린든 샌즈 미스터리 - J.J.코닝턴" 내용보기

그냥 넘겨 버렸을 이 책을 집어든 것은 순전히 [죽음을 걷는 여자]라는 책을 작년에 읽은 까닭이다. 클래식 미스터리를 추구하며 예전 작가들의 작품을 펴내는 이 시리즈 중에서 [리슐리외 호텔살인]을 읽었지만 그냥 그랬나보다 하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죽음을 걷는 여자]라는 책은 정말 말 그대로 고전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는 그런 클래식함을 몽땅 던져주었다. 그래서 이 작품도 궁금해졌다. 같은 계열에 있는 그런 소설이라면 읽어봄직하지 않은가 하고 말이다. 결말만 말하자면 고전적인 맛은 두드러지지만 크게 막 다가오지는 않는다는 거. 기대감이 좀 컸나 보다.


영국의 작은 린든 샌즈의 리조트 호텔. 미스 포딩브리지는 오빠에게 왜 이런 호텔에 있어야 하냐고 불평을 늘어놓고 실종되었던 조카를 봤다고 이야기한다. 폭스힐스 저택을 대리로 관리하고 있는 폴 포딩브리지. 저택의 관리인은 시체로 발견되는데 그 조사는 마침 이 호텔에 머물고 있던 경찰청장에게로 넘어온다. 그는 자신과 함께 온 친구 웬도버와 현장에 가서 이것이 급작스러운 병사가 아니라 잘 꾸며진 살인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된다. 살인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연달아서 일어나는데 과장되기는 하지만 누군가 호텔의 손님 가운데 절반이 죽는다고 할 정도로 계속되는 범죄다. 경찰청장인 클린턴은 어디서 증거를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시대적 배경이 현대가 아닌 까닭에 지금처럼 정교한 증거 분석은 할 수 없지만 본문 속에서 그래도 나름 있는 것 없는 것 총동원해 증거 확보에 이른다. 그런데 두 건의 사건에서 모두 발자국에 주목하는데 그림을 첨부해서 설명할 만큼 그게 그리 중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모래밭이라는 특성상 거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한다. 처음에는 눈밭이었고. 들어오는 발자국과 나가는 발자국을 비교하며 설명하는 것은 마치 예전에 보았던 김전일 에피소드를 연상케 되기도 한다. 클린턴은 모래밭에서는 실제 발자국보다 작게 보이는 법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정말 그럴까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모래에 눌리면 오히려 발자국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게 결정적인 힌트가 되어서 이 사건을 풀어갈 핵심 인물에게로 데려다주니 중요하긴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항상 범인은 아는 사람 또는 보이는데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 역시도 그러하다. 뻔히 보이는 인물이 범인이다. 단지 그 연결을 어디서 하느냐가 중요할 뿐. 아무리 뻔히 보이는 인물이라 하더라도 억지로 꿰어맞춰서 범인이라고 몰아갈 수는 없는 일이 아니던가. 그래서는 기소도 되지 않고 그냥 풀려나기 마련인 걸. 그러니 확실한 증거를 드밀어서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저렇게 끼워맞추는 이야기들 중에서 대체 무엇이 진짜 이야기일까.

b***8 202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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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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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디테일과 기발하고 과학적인 분석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은 받는 작가>'추리의 매력에 빠진 화학자가 남긴 놀랍도록 치밀한 황금기 미스터리 걸작'미스 포딩브리지와 폴 포딩브리지의 데릭 생존 유무에 대한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데릭의 생존여부에 의해 그의 집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이 될지에 대한 논쟁...그러다 그 저택 관리인 피터가 죽은 채로 발견이 되며..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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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디테일과 기발하고 과학적인 분석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은 받는 작가>

'추리의 매력에 빠진 화학자가 남긴 놀랍도록 치밀한 황금기 미스터리 걸작'

미스 포딩브리지와 폴 포딩브리지의 데릭 생존 유무에 대한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데릭의 생존여부에 의해 그의 집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이 될지에 대한 논쟁...
그러다 그 저택 관리인 피터가 죽은 채로 발견이 되며..
린든 샌즈 해변은 피로 물들고..

밤에는 비가 내리고
남은 것은 죽은 자의 냄새와 옷,
그리고 곧 밀물에 쓸려 갈 모래 위의 발자국들뿐.

논리와 위트로 무장한 클린턴 경이 재구성하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용의자를 둘러싸고 치고 받는 대립!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 추격전..
고전 추리소설의 묘미를 보여준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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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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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영국의 작은 해변 휴양지 린든 샌즈의 리조트 호텔, 경찰청장 클린턴 드리필드 경의 휴가는 대저택 폭스힐스 관리인의 변사체로 마침표를 찍는다.       자연사로 어설프게 위장한 그 살인에 뒤이어 해변의 바다위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그 역시 폭스힐스 저택의 포딩브리지 일가와 관련된 인물이다.   때마침 폭스필스 저택의 실종됐던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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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영국의 작은 해변 휴양지 린든 샌즈의 리조트 호텔, 경찰청장 클린턴 드리필드 경의 휴가는 대저택 폭스힐스 관리인의 변사체로 마침표를 찍는다.

 

 

 

자연사로 어설프게 위장한 그 살인에 뒤이어 해변의 바다위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그 역시 폭스힐스 저택의 포딩브리지 일가와 관련된 인물이다.

 

때마침 폭스필스 저택의 실종됐던 상속자가 돌아오는데....>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에는 추리소설에서 얻는 것이 없으나

 

재미있으니까 참지 못하고 본다는 생각을 했었다.

 

시간이 꽤 지나고 많은 추리소설들을 보다 보니 잡다한 지식도 생겨나고


 

작가의 사상이나 권선징악, 다양한 사고등 예상했던 것 보다 얻는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린든 샌드 미스터리는 명탐정 코난을 보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하지 않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머리가 터질 듯 복잡하기까지는 하지않은

 

딱 살짝 어렵고 그래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실제로 탐정도 등장하고 배경도 1900년대 초반이라서 요즘 읽어왔던 추리소설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현재 과학이 아니라 사람의 사고와 증거에 의존하여 사건을 풀어나야 하는데 더 머리를 써야 하고 그 과정이 나는 좋았다.

 

 

 

책을 좋아하지 않지만 책을 읽어보고 흥미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저처럼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

 

시간 떼우기를 하고 싶지만 휴대폰만 보는 게 시간 아깝다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역시 고전추리 소설을 매력은 어마어마하다 

 

 

t******c 202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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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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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은 해변 휴양지 린든 샌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살인 사건을 퍼즐 맞추듯 풀어나가는 논리와 위트로 무장한 클린턴 경. 그는 경찰청장으로 친구인 판사 웬도버와 린든 샌즈의 휴양지에서 골프장이 있는 리조트호텔에서 골프를 치며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자연사로 위장한 갈음하기 힘든 미스터리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상속인이 실종된 푹스힐스 대저택의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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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은 해변 휴양지 린든 샌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살인 사건을

퍼즐 맞추듯 풀어나가는 논리와 위트로 무장한 클린턴 경.

그는 경찰청장으로 친구인 판사 웬도버와 린든 샌즈의 휴양지에서 골프장이 있는

리조트호텔에서 골프를 치며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자연사로 위장한 갈음하기 힘든 미스터리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상속인이 실종된 푹스힐스 대저택의 관리인 피터헤이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사건 담당자인 아마데일 경위는 휴가 중인 클린턴 경을 찾아온다.

이제 그의 휴가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

해변의 바위에서 한 남자가 총상으로 인한 살해된 채 발견된다.

이 역시 폭스힐스 저택의 포딩브리지 일가와 관련된 인물이다.

폭스힐스 대저택의 상속자인 데릭에게 그가 군 입대 전 폭스힐스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위임을 받는 폴 포딩브리지가 유력한 용의자가 된 듯하였다.

때마침 폭스힐스 저택의 실종됐던 상속자 데릭이 돌아온다. 

도난당한 은붙이와 없어진 일기장, 해변에 찍힌 여러 개의 발자국, 발견되는 총알의 탄피 등

나의 추리력과 상상력을 동원하게 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 폴 포딩브리지 그 역시 실종된다. 

이제 나의 추리력은 한계에 부딪치고 만다. 범인을 갈음하기 힘들어진다. 

웬도버와 아마데일 경위와 용의자를 둘러싼 의견의 대립과 충돌과 갈등.

모든 것이 흥미 진지하게 흘러간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 클린턴 경의 예리한 분석과 예측은 소설 막바지에 가면서

클라이맥스로 치 닿는다.

여기에 박진감과 추격전 등의 흥미로움은 예상 밖의 범인이 잡히는 순간까지

마지막 책장까지 쉼 없이 계속 넘기게 될 것입니다.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져 본 시간이었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받았음

k*****1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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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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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가 중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자가 많다. 요 네스뵈는 경제 저널리스트,증권 중개업, 밴드의 보컬을 하다가 소설가의 길로 접어들었고, 이 책의 저자 코닝턴은 화학과 교수로 재임했던 화학 박사 출신이다.이 책은 1950년 이전의 소설로 말 그대로 고전 추리 소설이다. 읽어보면 소설의 전개 과정이나 대사 등 뭔가 지금의 미스터리와는 미묘하게 다른 걸 느낀다. 선입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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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가 중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자가 많다. 요 네스뵈는 경제 저널리스트,증권 중개업, 밴드의 보컬을 하다가 소설가의 길로 접어들었고, 이 책의 저자 코닝턴은 화학과 교수로 재임했던 화학 박사 출신이다.

이 책은 1950년 이전의 소설로 말 그대로 고전 추리 소설이다. 읽어보면 소설의 전개 과정이나 대사 등 뭔가 지금의 미스터리와는 미묘하게 다른 걸 느낀다. 선입견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영국의 작은 휴양지 린든 샌즈에 경찰청장 클린턴과 추리소설 애호가인 그의 친구 웬도버가 휴가를 온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이때 폭스힐즈가의 별장지기가 살해당한다.

현재 폭스힐즈가의 상속자는 피상속인의 차남의 아들 데릭인데, 지금 실종상태다. 데릭이 죽으면 삼남 크레시다의 아버지에 이어 크레시다가 상속인이 되고, 그 후순위로 사남 폴 포딩브리지와 막내 미스 포딩브리지가 상속인이 된다.

실종되었다던 데릭이 나타나고, 별장지기의 피살에 이어 크레시다의 전남편이 연속으로 피살된다.

쿠이 보노? (누가 이득을 보는가?)
크레시다와 폴 포딩브리지가 용의선상에 오르는데.....

경찰청장 클린턴의 추리가 빛을 발한다.
특히 압권은 해변가 모래사장에서의 발자국 추리였다. 발자국 추리 장면을 읽는 것은 머리도 많이 써야하고 설명도 길어 MZ세대들에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의 카야는 습지의 특성을 잘 이해해서 발자국 트릭을 썼는데,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그렇진 않았다. 일부러 그렇게 남겼을수도..아!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t***y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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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샌즈 미스터리’ 완독서평
"‘린든 샌즈 미스터리’ 완독서평" 내용보기
린든 샌즈 미스터리 | J. J. 코닝턴 | 최소정 | 키멜리움   추리 소설에서 수학적이고 엄밀한 플롯 구성을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J. J. 코닝턴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는 이 저명한과학자게 필적할 만한 작가는 없다. - 런던 데일리 메일   .   간만에!! 진짜 실제로 간만에 제대로 된 추리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어렸을 때 읽었던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린든 샌즈 미스터리’ 완독서평" 내용보기

린든 샌즈 미스터리 | J. J. 코닝턴 | 최소정 | 키멜리움

 

추리 소설에서 수학적이고 엄밀한 플롯 구성을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J. J. 코닝턴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는 이 저명한과학자게 필적할 만한 작가는 없다. - 런던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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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짜 실제로 간만에 제대로 된 추리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어렸을 때 읽었던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들이생각났다. 이토록 치밀한 스토리라니.. 읽는 내내 빠져들었다.

자연사로 위장한 살인, 해변의 바위에서 발견된 살해된 남자. 그리고돌아온 실종됐던 상속자의 등장. 도난당한 물건들(은붙이, 일기장).. 어떤 상관관계가 다들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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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해서는 책을 읽고 난 후에 찾아보는 편인데, 태어난지 100년도 더 된 사람이라서 놀라기도 했다. 어디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확실하게 꼬집지는 못하겠지만, 생각보다 현대적이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놀랐던 것 같다. B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셜록’ 을 생각하면서 읽어서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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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몸이 많이 아픈 시기에 읽었는데, 자는 시간 빼고는 이 책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손에서 놓을 수 없이 빠져들어서 읽은 책. 작가의 다른 소설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조만간 찾아서 읽을 것 같다.

 

#shine_library #윤의책장 #도서지원 

#린든샌즈미스터리 #JJ코닝턴/최소정 #키멜리움

s*******1 202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린든 샌즈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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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마틴 에드워즈의 『고전 추리 범죄 소설 100선』이란 책을 만났던 적이 있다. 20세기 전반기를 수놓은 고전 추리 범죄소설 가운데 작가 나름 기준을 가지고 100개의 작품을 소개하는 책이었다(실제로는 102개의 미스터리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 책을 통해, 이들 100개의 작품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쉽진 않았다. 그러던 차, 그 가운데 한 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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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마틴 에드워즈의 고전 추리 범죄 소설 100이란 책을 만났던 적이 있다. 20세기 전반기를 수놓은 고전 추리 범죄소설 가운데 작가 나름 기준을 가지고 100개의 작품을 소개하는 책이었다(실제로는 102개의 미스터리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 책을 통해, 이들 100개의 작품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쉽진 않았다. 그러던 차, 그 가운데 한 권을 만나 반갑고 설렜다.

 

바로 이 책 린든 샌즈 미스터리가 그것이다. 마틴 에드워즈의 고전 추리 범죄 소설 100가운데 휴양지 살인사건항목에 들어 있던 작품인데, 고전 추리소설을 만난다는 설렘 가득 안고 책장을 열게 된다.

 

소설은 린든 샌즈라는 휴양지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으로, 그곳의 대저택 상속인들이 이들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 경찰청장인 클린턴 드리필드 경과 그의 친구이자 치안 판사인 웬도버는 이곳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살인사건을 맞닥뜨리게 된다. 전직 탐정이기도 했던 클린턴 경은 사건을 담당한 아마데일 경위의 요청으로 사건에 관여하며 휴가 기간을 사건 해결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첫 번째 희생자는 포딩브리지 가문의 대저택 폭스힐스의 관리인인 피터 영감이다. 그렇게 사건에 접근하는데, 또 다른 희생자가 등장한다. 이번엔 스테이블리라는 남자로 이 사람 역시 포딩브리지 가문의 상속자 서열에 속한 여인의 전 남편. 여기에 폭스힐스의 제1상속인이었지만 실종되었다가 갑자기 등장한 데릭(데릭은 얼굴이 완전히 망가져 버려 데릭을 대신하여 폭스힐스의 재산을 관리하는 또 다른 상속 서열자인 폴 포딩브리지는 데릭이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또 다른 재산 상속인들. 과연 이들 포딩브리지 가문 사람들이 린든 샌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는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 걸까? 범인은 누구이며, 무엇을 노리는 걸까 

 

소설은 본격 추리소설이다. 탐정 역할을 감당하는 클린턴 드리필드 경과 웬도버는 마치 홈즈와 왓슨의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사건의 담당자인 아마데일 경위는 사사건건 웬도버와 의견 대립을 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건을 접근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화학 교수라는 전력을 가진 작가의 지식과 과학적 사고방식이 소설의 추리 곳곳에 묻어난다. 천식 치료제인 아질산 아밀이 살인 사건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또한 해변가에 찍힌 발자국으로 인해 범인을 쫓아가는 과정들. 여기에 밀물과 썰물 시간 등을 통해 범행 시간을 확정하고 관련 인물들의 알리바이를 촘촘하게 추리해 나가는 과정 등이 본격 추리소설의 맛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마도 작가 J. J. 코닝턴의 작품 가운데는 클린턴 드리필드 경과 웬도버가 등장하는 소설들이 제법 되는 것 같다. 이 작품 린든 샌즈 미스터리의 번역 출간을 계기로 다른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작품은 1928년 작품으로 거의 100년 전 작품이지만, 소설의 그 재미는 지금 읽기에도 부족함 없이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고전이 주는 특별한 느낌까지 있다. 출판사에서 선전하는 클래식 추리소설의 잃어버린 보석이란 표현이 딱 맞는다 싶다. 작가의 또 다른 보석과 같은 작품들도 만나보길 기대하며 책장을 덮는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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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린든 샌즈 미스터리
"[서평]린든 샌즈 미스터리" 내용보기
폴 포딩브리지는 폭스힐스를 임대하는 것에 대해서 미스 포딩브리지와 의견이 갈린다 폴은 폭스힐스를 유산으로 받아야 할 데릭에게 위임장을 받아 가만 두는 것보다 자신이 관리하며 임대하는게 낫다고 동생인 미스 포딩브리지에게 누누이 설명을 했지만 동생 세라는 계속 데릭이 돌아올것이며 오빠가 임대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다 각자에게 먹고 살만큼 유산이 돌아가고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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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딩브리지는 폭스힐스를 임대하는 것에 대해서 미스 포딩브리지와 의견이 갈린다 폴은 폭스힐스를 유산으로 받아야 할 데릭에게 위임장을 받아 가만 두는 것보다 자신이 관리하며 임대하는게 낫다고 동생인 미스 포딩브리지에게 누누이 설명을 했지만 동생 세라는 계속 데릭이 돌아올것이며 오빠가 임대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다

각자에게 먹고 살만큼 유산이 돌아가고도 남을 유산을 받았지만 그외 폭스힐스 부지가 남았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폭스힐스는 장남의 종신 소유권이 되었다 그러나 장남이 죽으면 차남에게 그리고 그의 아들 데릭 그리고 그 아들이 없으면 셋째 그리고 그의 아들 그 다음이 폴 그러다 폴까지 죽게 되면 마지막으로 여동생 세라에게 가게 되는 유산이 폭스힐스다

지금은 그게 데릭의 소유가 되어 있고 데릭은 전쟁에 참전하게 되면서 실종되었다 그런 데릭을 세라는 여기 폭스힐스에서 봤다고 했다 얼굴도 흉하게 바뀌고 손가락 두개도 없었다고 그렇지만 세라는 알아볼수 있었다고 한다 폴은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이 망가지고 손가락 두개도 없으면 아무도 그가 데릭이라는 증거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어느날 폭스힐스를 관리해주던 피터 헤이가 사망했다 고혈압이 있던 그가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죽은 줄 알았던 그의 죽음이 살인사건으로 변했다 피터 헤이 사건이 채 해결되기도 전에 '포세이돈의 좌'라는 돌바위 위에서 또 다른 남자의 죽음이 발견되고 아마데일 경위 클린턴 경, 웬도버는 자신이 사건현장을 보고 추리한 상황들을 하나씩 이야기 한다

지금에서 보면 추리소설과 더불어 미스터리 스릴러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물흐르듯 그냥 흘러가는 범죄추리들을 읽지만 1920년 당시 추리소설들은 세세히 자신의 설명과 느낀점들을 토론하듯 펼치며 이야기하는 방식을 고수하듯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읽는 독자는 그들의 추리가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키멜리움에서 나오는 추리소설은 1900년대 초반에 숨겨뒀던 보석들을 하나씩 발굴해내는 거 같아 지금과 다른 분위기의 색다른 추리소설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유산은 많이 가져도 욕심이 나는 듯 폴은 폭스힐스를 그대로 두기에 너무 아깝다 생각해서 폭리를 취하고 싶어하고 그런 미스 포딩브리지는 사랑스런 조카 데릭의 소유이자 그가 죽지 않고 언젠간 살아 돌아올것이라 믿는다 얼굴의 반이상이 없고 어디에도 데릭이라는 증거를 델수 없는 처지인 호주인 자칭 데릭이라고 하던 남자는 정말 데릭일지 그저 비어있는 폭스힐스를 관리만 해주던 늙은 노인 피터 헤이까지 죽이면서 사건을 만드는 이들은 누구인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다

s********n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