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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6월 민주 항쟁 오진원 글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공모전 1회 수상작 1987 6월 민주항쟁 이다. 이 작품의 작가 오진원님은 어린이가 안전할 권리, 민주주와 선거, 방정화-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라는 작품들을 쓰셨다. 현북스의 1979부마민주항쟁과 함께 한국현대사의 한 사건을 중심으로 현대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죄스럽게도 이 내용을 전부 다 알고 있지는 못했다. 이한열열사나 박종철군의 이야기는 영화나 다른 책들을 통해 들은적은 있으나, 그들의 하나의 행동이 어떤 역사적흐름을 시작하는 물꼬였다는것은 모르고 있었다. 결국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민주화는 한명 한명 희생된 시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한명의 권력자가 군림하기 위해 많은 국민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무력으로 밀어내는 모습에 분노가 올라왔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쟁취하게 되었다. 호헌철폐, 직선제 쟁취.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의 의하여 선출한다. -헌번 제67조1항] 결과는 아쉽게도 다시 노태우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나,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헌번 제5조 2항] 에 의해 '내란및 군사 반란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심판을 받지못하고 사면되었고, 우리의 민주화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헌법 제 34조 6항] 1987년 6월 새로운 헌법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졌듯이, 헌번 제 34조 6항의 헌법대로 우리나라의 국민이 보호되고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을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많은 사진들이 같이 실려있어, 그 당시의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할수 있었다.
개개인이 작은힘이 모이면 엄청난 힘이 된다. 우리는 그렇게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6월 민주항쟁과 민주화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고 있다. 이 책과 더불어 1979부마민주항쟁을 같이 읽으면 아이들도 더 이해하기 쉬울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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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 민주항쟁 오진원 글 | 현북스
우리 아이에게 6월이란?
매해 6월 10일 부터 29일까지 함께 민주 항쟁을 알고 있나요?
아이에겐 생소할 수 있는 민주 항쟁이 될 수도 있지만, 요즘 영화며 책으로 6월 민주 항쟁이 그려진 책과 영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뉴스에서도 자주 보곤 하더라고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부터, 6.29일 민주화 사건까지 그 배경을 사진과 이야기로 함께 한 1987 6월 민주항쟁으로 함께 했어요.
1987 6월 민주항쟁 오진원 글 | 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공모전 제1회 수상작으로 우리에겐 잊혀서는 안될 역사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된 초등 읽기책 시리즈랍니다.
1987년이면 엄마가 초등학교적이야기인데, 그땐 뉴스에서 그렇게 떠들었었나 싶더라고요.
박종철 수상한 죽음부터 새로운 헌법 제 6공화국 이야기까지
한눈에 보는 6월 민주항쟁과 민주화의 역사를 함께 담은 책 한 권
생생한 역사적 사진과 이야기로 현실감을 더하더라고요.
아무 죄없는 대학생이 죽어나가고,
호헌 철폐와 함께 독재 타도를 1987 6월 민주항쟁을 통해 생생하게 알고 전해질 수 있었네요.
독재 타도를 배경으로 직선제 개헌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염원덕에
민주주의 헌번 쟁취를 통해서 국민 운동을 통해서 이루게 되지요.
어릴적 학교 운동장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울리던 국기 하강식.
그땐 멋모르고 했던 일상 일중 하나였는데...
온 국민을 일시 정지 시켰던 일화를 통해 어렴풋이 알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국민의 염원으로 꽃을 피운 대통령 직선제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헌법 제 67조 1항
1987 6월 민주항쟁
새로운 헌법이 선포되면서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며 국밍니 안전할 권리를 통해 조금 더 가깝게 민주주의의 발판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었답니다.
얼마 안 된 이야기지만 생생한 이야이기와 사건 흐름을 통해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민주주의 시민으로 발돋움할 역사를 마련해준 것 같아 읽으면서도 뿌듯해오더라고요.
#1987 #6월민주항쟁 #오진원 #현북스 #민주주의 #민주항쟁
#민주주의로가는길
1987 6월 민주항쟁 오진원 글 | 현북스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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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들은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천천히 넓고 깊게 생각하면서 길게 읽자'라는 '천천히 읽는 독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지요.
지난번에는 부마민주항쟁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6월민주항쟁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책을 읽어가는 내내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한 학생들이 많아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1987년, 책상을 '탁'하고 치니 박종철 군이 갑자기 '억'하며 쓰러져서 죽었다고 경찰은 발표를 하였어요.
이 어이없는 소리가 공식적인 입장이라니, 정말 국민들을 물로 보는 그 당시 권력층들의 모습이에요.
사체 검안을 했던 의사와 부검을 실시했던 박사는 도저히 경찰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는 없었고, 결국 박종철은 물고문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답니다.
정부에 대해 계속 불만을 가져왔던 사람들은 박종철의 죽음으로 인해 전두환 정권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기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사람들의 마음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였어요.
이런 죽음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는 권력에 대한 분노 등등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들이 노출되기 시작한거죠.
모두들 대통령자리에만 앉으면 스스로 내려올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이제 대통령은 우리손으로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대통령은 더욱더 강경하게 직선제 개헌을 묵살하는 4·13 호언 조치를 발표했어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호헌철폐, 직선제 쟁취라는 구호를 외쳤고 시위는 전국으로 퍼져나갔어요.
결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약속하는 노태우 특별선언(6·29선언)이 발표되었답니다.
그 이후에 직선제로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참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제대로 변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사회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잘 알 수 있어요. 수많은 희생 속에서 이루어낸 지금의 대한민국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죠.
아이와 더불어 저도 다시 한번 역사 속 사건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우리 개인은 참 나약하고 별 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뭉치면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편협한 시각이 아니라 넓은 시야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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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민주항쟁에 대한 책입니다. 아이들한테 설명해주기 어렵기도 한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나와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첩혐의자를 취조한다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민주화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몰래 잡아다 고문으로 취조하는 곳이었습니다. 민주화운동은 간첩혐의자처럼 국가를 위태롭게 한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5층 창문이 비밀을 알고나니 고문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피의자도 아니고 참고인이었던 박종철은 물고문으로 죽습니다. 세상에 조용하게 묻혀질 수도 있었겠지만 용감한 의사 덕분에 보도할 수 있었어요. 인터넷이 없어 기사 댓글을 쓸 수 없었던 그 시절에는 종이신문을 읽고 신문사로 전화해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고 그게 여론이었다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여겨질 것 같았습니다. 명동성당에서 하려던 '고 박종철 군 국민추도회'는 정부 원천 봉쇄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지만 추모모임과 시위는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박종철의 죽음은 1987년 6월민주항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이한열의 죽음은 도화선이 되어 민주항쟁은 시작됩니다. 책을 읽다보니 1987년 하교할때 최루탄가스때문에 눈이 매워 근처 친구네 집에 머물다가 잠잠해지면 집에 가야했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은 억압받던 시기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정부에 분노를 표출하고 국민의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촛불집회라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힘을 모으고 표현하지요. 헌법재판소 이야기도 나옵니다. 위헌 여부를 심판하는 것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얼마전 헌법재판소 견학을 다녀와서 알고 있었습니다. 탄핵된 대통령이 2명이었다고 알려줍니다.6월 민주항쟁에서 새로운 헌법이 만들어지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헌법에도 관심을 가지자고 얘기하고 있네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뒷부분 부록이 있어 한번더 읽어보며 내용을 정리합니다. 민주항쟁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로 더 나아간 사회에 우리가 조금 더 편히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민주주의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라는 것. 우리는 6월민주항쟁의 정신으로 계속 민주주의를 외쳐야한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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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민주항쟁 대표적인 시민 혁명으로 6월민주항쟁을 꼽을 수 있습니다. 1987년,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던 대한민국에 두 대학생의 죽음은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합니다. 군사독재 정권은 4·13 호헌조치를 발표하며 자신들의 정권을 연장야욕을 보이지만, 시민들의 민주항쟁은 더욱 거세졌지요. 이후 6월민주항쟁은 시민혁명이 되었습니다. 6월민주항쟁의 모든 과정과 의의를 담은 책이 있어요. 6월민주항쟁이 어떻게 시민혁명이 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역사적 사실이지만, 그 어떤 소설보다 소설같은 이야기 실제 사진과 함께 풀어가는 이 책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가슴을 후비며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민주주의는 이제 실현 되어 과거의 이야기 일까요? 아닙니다. 꾸준히 지켜가야할 소중한 정신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계속 외쳐야 하는 까닭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민주주의를 이어나가는 방법은 6월민주항쟁의 정신을 잊지 않는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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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입니다. 천천히 읽는책 공모전 제 1회 수상작이구요. ? 1987 6월 민주항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놓은 책입니다. 6월 민주항쟁, 시민혁명이 되었지요. 첫 페이지의 이야기부터 박종철군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희가 생각지도 못했던 고문부터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유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왜 이런 청년들이 억울한 죽음으로 민주항쟁으로 까지 나갈 수 밖에 없었는지의 이야기를 내 놓은 책입니다 1987,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두 대학생의 죽음이 민주항쟁의 불을 지핍니다. 군사독재정권으로 4.13호헌 조치를 발표하며 자신들의 정권을 연장하려 했지만,시민들의 민주힝쟁이 거세어 그렇게 되진 못했어요. 이 책은 그런 과정을 자세히 상세하게 담아 놓아 지금 초등 5~6학년들이 읽으면 사회를 공부하는데 진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 고등학생들도 읽어 6월 민주항쟁의 모든 과정과 의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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