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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그림 한 장을 가지고 왔다. 학교에서 배운 수박 노래의 가사를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해 오면 선생님이 다 모아서 음악에 맞춰 동영상을 만드신다고 했다. 꽤 열심히 그려서 학교에 간 아이는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어느 친구 한 명이 안가져 와서 이번주에 동영상 제작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빨리 보고 싶은데 아쉽다는 마음을 비춘다.
이 책에서도 정환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각자 그림의 일부분을 완성해서 모두 모아 협동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아이들마다 다양한 이유로 그림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나타낸다. 학원 숙제가 많아서 못하겠다는 친구,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 그냥 귀찮은 아이.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순간, 완성을 약속한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정환이의 집에서도 협동과 책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다시 일을 시작한 엄마를 위해 가족 모두가 각자 집안일을 나눠서 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열심히 해도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조금만 소홀하면 엉망이 되는 게 집안일이다. 퇴근을 하고 온 엄마의 눈에는 엉망이 된 집이 보이는데 다른 가족들의 눈에는 잘 안보이는 모양이다.
“함께 하기로 한 일은 한 명이라도 하지 않으면 구멍이 났어요. 그래서 오늘처럼 집도, 기분도 엉망이 되는 날 많아졌지요.” p.27
"같이 해야 하는 일은 누구 한 사람도 빠지면 안되는 거야. 나 하나쯤이라고 생각했다가 그림을 망칠 뻔했어. 집안일처럼, 또 내 퍼즐처럼,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방해꾼이야." p.43
협동그림과 집안일, 그리고 퍼즐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구성이 깔끔했다. 아이는 정환이가 되어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에 대해 고민했다. 공부도 숙제도 학교에서의 모둠활동도 성실하게 자기 역할을 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기위한 연습이라고 늘 말해주지만 책을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는 것 만큼 좋은 경험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아이에게 좋은 생각할 기회를 준 것 같다. 두 번째 이야기인 윤서의 알뜰 시장이야기도 아이들만의 도전이 돋보이는 소중한 경험을 책을 읽는 내내 함께 했다. 선물처럼 준비된 책안의 요약된 이야기와 정환이의 편지, 독후활동은 엄마와 함께 부담없이 주제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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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독서시간이 주어진다. 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지만 요즘에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자신과 동일시하고 재미나게 본다.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학교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협동'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에게 친근한 학교생활 가운데 교실 게시판 꾸미기의 사계절 협동화 이야기, 알뜰시장 등 재미난 스토리로 풀어나간다. 재미난 스토리와 매력적인 삽화들로 부담감 없이 읽어나가며 한 권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기 좋은 책인 것 같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 내용과도 연계되니 더욱 읽혀주면 좋겠다. 이야기가 끝이 나면 '문해력 플러스'로 스토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독후활동도 하며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외동아이이고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교우 생활에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협동화 활동이나 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을 배워나가며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요즘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 위해 각 가정에서 학교에서 여럿이 힘을 모아야겠다. 키즈 프렌즈의 '같이 쑥쑥 가치 학교'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가치 동화 시리즈로 재밌게 술술 읽으며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올바른 생각과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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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록된 두 편의 동화를 통해 협동이 무엇이며, 협동이 왜 필요한지, 협동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 예전에 비해 소가족의 형태에,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스마트폰에 의존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협동하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이런 책은 아주 유용한듯 해요. 퍼즐의 조각이 하나라도 없어지면 퍼즐이 미완성 되듯이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책임을 소홀히 하고 협동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어요. 협동을 통해 큰 힘을 발휘하고 나아가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죠. [문해력 플러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독후 활동하기]를 통해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알차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협동을 통해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해 가면서 그에 따른 성취감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으면 합니다. 1+1이 2가 아닌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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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고, 혼자 놀고, 혼자 어떤 일을 하는게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협동'이라는 말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더불어사는 사회에서 협동은 꼭 필요한 덕목이자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량으로 점점 강조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에게 협동심을 알려주는게 필요해요. 이렇게 중요한 협동의 가치를 동화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 찾게 된 책이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에요. 이 책는 두 편의 동화를 담고 있는데 그 중 <우리 모두의 조각 그림>은 정환이네 반 친구들이 다 함께 교실 뒤쪽 게시판을 꾸밀 사계절 그림을 각자 한 장씩 색칠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각자 맡은 그림들은 계절도 다르고, 색칠 방법도 다르고, 쉬운 부분, 어려운 부분도 다르지만 모두 각자 맡은 부분을 색칠해야 그림이 완성할 수 있었어요. 신경 써서 열심히 색칠한 친구도 있지만 정환이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은 바쁘고 하기 싫다는 이유로 색칠하지 않고 있다가 급하게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힘을 합친 덕분에 게시판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그림이 붙었고, 아이들은 각자 책임을 다하고, 서로 협력하는 마음이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두 편의 이야기 끝에 책을 읽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이 각각 수록되어 있어요. 이야기의 내용을 정리한 '문해력 플러스'와 '친구들이 쓴 정환이의 편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로 각 이야기를 작가 선생님과 함께 주제를 심화시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재밌는 놀이와 여러 문항들이 수록되어 있는 '독후 활동하기'와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같이 생각하기' 가 수록되어 있어요. 혼자보다는 둘이, 셋이, 여럿이 힘을 모았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고, 책임감과 이해심, 배려심도 두루 기를 수 있는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 동화책을 우리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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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으랏차차!뭉치면 힘이 세져>
초등2학년 둥이들과 저녁 시간에 짬을 내 이틀 동안 읽어주었다. -우리 모두의 조각 그림-은 모두가 힘을 합쳐 사계절을 담은 그림을 조각으로 나누어 모든 학생이 각자 맡은 장을 색칠해 완성해야 한다. 조각 그림을 받은 학생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너무 간단하다는 아이, 좀 더 멋진 부분이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이, 나는 대충 하고 끝내겠다는 아이, 이런 건 왜 하는 거람 하며 불평하는 아이 등등...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과제를 해낸다. 정환이는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엔 학교에 그림 조각을 학교에 두고 와 색칠을 하지 못했다. 처음엔 친구들이 펄쩍 뛰었지만 서로 다독이며 힘을 합해 결국엔 마지막 장을 완성한다. 나 하나쯤이야 하고 생각했지만 누구 하나 자기의 부분을 책임지지 못하면 완성할 수 없음을 알고 협동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밌고 쉽게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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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분명하다. 바로 ‘협동’이다. 분명 개인도 강하고, 개인만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하지만 세상엔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나갈 수 없는 일들도 존재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해결 방법은 딱 하나,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치는 거다. 1 더하기 1은 2다. 하지만 평범한 계산식 사이 ‘협동’이라는 단어가 자리를 채운다면 그 결과는 일반적인 계산 공식을 무시한 채 더욱 거대한 힘이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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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연계도서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를 읽어봤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가정과 아이가 다니는 학교, 학원에서도 협동심은 늘 필요하다. 이 책은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을 모았을때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옛날보다 가족구성원이 적은 세상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기를수 있던 독서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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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에게 놀던 것 정리를 하라고 하면 두 아이는 열심히 치우고 한 아이는 설렁설렁 치울때가 있다. 그럴때 협동하는 것의 중요성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을 말해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또 다시 같은 잔소리를 반복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있을때 비슷한 상황을 다룬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워낙 책을 좋아하다보니 책속 상황에 몰입하면서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협동에 대한 의미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책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첫번째는 반에서 사계절이 담긴 그림을 학생 수에 맞게 조각으로 나눠 준 뒤에 각자 색칠한 후 모으기로 하는데 단순한 그림을 바라거나 한가지 색으로 칠해야겠다며 귀찮게 받아들이는 친구도 있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친구도 있다. 그림 제출 당일 정환이라는 친구 한명 때문에 전체 그림을 완성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고 아이들은 기꺼이 돕는다. 완성된 그림을 보며 아이들은 뿌듯해하고 정환이는 생각한다. "같이 해야 하는 일은 누구 한 사람도 빠지면 안 되는 거야. 나 하나쯤이라고 생각했다가 그림을 망칠 뻔했어. 집안일처럼, 또 내 퍼즐처럼,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방해꾼이야.' -p.43 모든 아이들은 각자 책임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과 서로 협력하는 마음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협동하여 기부금을 모으는데 소액이 모이니 제법 큰 돈이 된다는 걸 깨닫고 뿌듯해한다. 또 다같이 힘을 모아 학교 앞 상황이 개선되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은 협동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보면 쉽게 협동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나아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제각기 다른 성향을 가졌지만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서는 함께 도우며 가야 한다는 것을. 각 이야기 뒤에는 비슷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편지글과 이야기 글이 수록되어 있고 독후활동을 하게끔 되어 있다. 속담도 배울 수 있고 모르는 어휘도 알수 있다. 그리고 직접 글을 써볼수도 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며 의미전달이 분명하고 마무리로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할 수 있어 유익한 도서였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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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뭉치면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요 아무리 어려운 일도 마음을 합하면 거뜬히 해낼 수 있지요.
학교숙제나 학원숙제, 학교갈 준비를 하거나 식사하기 등등은 우리 아이들 혼자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지요. 그런데 교실을 정리하거나 과학실험도구를 옮길때, 도서관 책정리를 할때에는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청팀, 백팀 나눠 운동회를 할때는요?
다른사람과 함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협동"이라고 해요. 협동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요? 협동은 큰 힘~ 을 가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될 것 같은 일일지라도 거뜬하게 해낼 수 있답니다. 여러명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일이에요^^
그런데 ... 협동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나 하나쯤 빠져도 괜찮겠지? 모르겠지?" 하기 쉽고, 한명이라도 "나 하나쯤이야" 하는 순간 ... 일이 잘못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서로 이야기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마음을 맞추어 가다보면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있어요. 예를들어 축구경기 응원을 할때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친구들과 차근차근 마음과 힘을 모아 보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같이쑥쑥가치학교 #협동하기 #으랏차차뭉치면힘이세져 #키즈프렌즈 #초등학교저학년_교과연계 #초등교과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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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집이나 학교, 친구들과 지내면서 협동하는 마음이 왜 필요한지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주는
같이쑥쑥 가치학교 세번째 이야기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힘을 모았을때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우리 모두의 조각 그림'과 '뭉치자, 1학년' 동화 두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협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답니다 '우리 모두의 조각 그림'편은 반 친구들과 다함께 교실 게시판에 붙일 사계절 그림을 색칠하면서 한사람이라도 책임을 소홀히 하고 협동하지 않으면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우지요
'뭉치자, 1학년'은 주인공 윤서가 동생들과 함께 할머니를 위한 생일 카드를 만들며 협동의 의미를 배워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알뜰시장을 열어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도 하며 모두가 힘을 합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는것을 알게되지요 사실 이런 상황들은 우리 아이들도 생활속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혼자보단 여럿이서 협동으로 더 나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책임감과 이해심, 배려심 등도 두루 기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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