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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트래던의 피렌체 사람들 이야기 리뷰입니다. 중세 유럽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원문이 문제인 건지 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이 중구난방이며 문장 자체도 읽을 때 조금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소재 자체가 흥미로워서 크게 개의치 않고 읽었습니다. 도판이 많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아 직접 찾아보면서 읽으면 더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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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유럽여행을 하면서 로마와 베네치아는 둘러보고 피렌체를 쏙 빼먹은게 두고두고 한이 됐었다. 최근 미술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련 책들을 챙겨봤는데, 르네상스 시기의 화가들 작품이 내 기준엔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다시 피렌체가 생각났고, 못 견디게 그리워졌다. 메디치가부터 시작해서 마키아벨리,단테와 미켈란젤로, 그리고 사보나롤라와 다빈치까지 끝도없이 연결되는 피렌체의 인물들을 이 책에선 다같이 만날 수 있으니 어찌 마다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