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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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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날마다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날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환경 교육을 받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배우고, 자기 혼자가 아니라 지구의 다른 친구들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좀 더 용기를 주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할 때에 만나게 된 좋은 친구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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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날마다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날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환경 교육을 받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배우고, 자기 혼자가 아니라

지구의 다른 친구들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좀 더 용기를 주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할 때에 만나게 된 좋은 친구 같은 책 <안녕, 내 친구 지구>

 

 

책표지에서부터 만나게 되는 다양한 피부색의 친구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도 보이네요.

책을 조금만 더 넘기면,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책 좋아하는 둘째가 열심히 넘기면서 살펴봅니다. 글밥이 많아도 이제 제법 읽고, 속으로도 읽는 :)

 


어쩌면 어린이 친구들보다 시급하게 환경을 생각해야 할 존재는 그들에게 물려줄 어른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책에서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부끄러워지고 우리가 달라져야겠다고 말해야 할 존재는 어른이니까요.

 

모쪼록 이 책을 통해서 같이 읽는 엄빠들이 달라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저도 하나라도 자원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남기는 음식은 존재치 않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3.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환경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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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 브라미 글/카린 데제 그림/이재원 옮김/샘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친구가 되고 그 곳에 함께 살고 있는 동식물을 사랑하는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20명의 세계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아이와 국기카드를 꺼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국기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책 속지를 통해 확인했다. 벌써 읽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지, 어떤 친구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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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 브라미 글/카린 데제 그림/이재원 옮김/샘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친구가 되고

그 곳에 함께 살고 있는 동식물을 사랑하는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20명의 세계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아이와 국기카드를 꺼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국기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책 속지를 통해 확인했다.

벌써 읽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지, 어떤 친구를 만나고 싶은지 두근두근 기대가 된다.

새로운 나라와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아이 혼자 읽어도 좋을 만한 큰 글씨가 눈에 띈다.

문장 중간 중간 진하게 표시된 어휘는 뒷 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얼굴이 잘 표현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책 속의 친구는 이렇게 생겼고 이런 곳에서 살고있구나!싶은 순간

문장과 어휘는 지구를 지키고 자연을 사랑하는 내용으로 변해있다.


 

글의 구성에서 책을 만든 정성이 느껴졌다.

새로운 곳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신나게 읽던 아이의 눈이 빛난다.

호랑이 신문, 담수화, 생분해, 공정무역, 업사이클링, 바이오연료, 생물의 다양성,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재생가능 에너지 등.

어려운 환경관련 전문 용어들이 아이의 색깔에 맞게 이야기에 잘 녹아들어 있었다.

또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와 같은 어린이들이 이렇게나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니 놀랍기도 했다.


 

유난히 덥다고 느끼는 이 여름,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변화하는 환경을 깨닫고 지키고 보호하려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이상 기후와 지구의 상태, 뉴스와 기사로 접하는 절망적인 우리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늘 희망을 준다.

이 책도 그렇다. 아이들의 눈으로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작은 실천,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는 지구를 지키는 일!

내 아이의 환경감수성을 일깨워준 멋진 책을 만났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대단한 게 필요한 건 아니야.

그냥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만 하면 되거든.

빙하가 녹는 걸 막을 수 없다면,

오염시키는 일을 피하면 돼,

<안녕, 내 친구 지구/p.47>,

부탄 어린이 소남의 말 중에서


서평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2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내친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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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세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도시나 랜드마크 대신 작은 소도시와 현지인 마을을 꼭 가는 이유이다. 팬데믹 이후 여행을 잠깐 멈추었지만 < 안녕, 내 친구 지구 >를 통해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자연환경과 지구는 더욱 궁금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지구와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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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세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도시나 랜드마크 대신 작은 소도시와 현지인 마을을 꼭 가는 이유이다. 팬데믹 이후 여행을 잠깐 멈추었지만 < 안녕, 내 친구 지구 >를 통해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자연환경과 지구는 더욱 궁금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지구와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른보다 훨씬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세계 곳곳에 많이 살고 있다.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지상낙원도 환경 파괴와 기후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길고 긴 역사를 잇고 있는 지구에서 한 찰나를 살아가는 우리는 당연히 지구를 깨끗이 사용하고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행복의 열쇠를 찾은 사람들

친구) 부탄 ' 소남 '

부탄은 지구에서 가장 생태 친화적인 나라야.

행복해지기 위해서 대단한 게 필요한 건 아니야. 오염시키는 일을 피하면 돼. 나는 이 모든 걸 '녹색 학교'에서 배웠어. 우리끼리 경쟁은 없어. 우리는 성공 대신 행복을 생각하지.

부탄의 깨끗하고 차분함은 바로 녹색 사랑으로부터 시작됐다. 자연이 곧 내 삶이라는 생각이 너무 부럽다.

 

 < 안녕, 내 친구 지구 >는 자연과 지구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a 2023.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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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이듯 20개국의 여러나라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목록을 보고 너무 놀라웠다. 평소 흔하게 들어보지 못한 정말 다양한 나라를 접할 수 있었고, 세계지도에 순번대로 각 나라들의 번호가 표시되어서 쉽게 나라들을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었던 부분이다. 책을 살펴보면 한쪽면에는 친구의 그림 한쪽면에는 나라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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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이듯 20개국의 여러나라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목록을 보고 너무 놀라웠다. 평소 흔하게 들어보지 못한 정말 다양한 나라를 접할 수 있었고, 세계지도에 순번대로 각 나라들의 번호가 표시되어서 쉽게 나라들을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었던 부분이다.


책을 살펴보면

한쪽면에는 친구의 그림 한쪽면에는 나라와 이름 그리고 설명이 되어 있다.

살고 있는 나라, 자연 환경등이 다르지만 지구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그림들이 너무 따뜻하고 마음에 들었다.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들어 액자로 만들고 싶을 정도였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


 

아이들이 환경을 위해 이야기 하고 고민할 수 있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가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환경, 그리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u 202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각적인 그림과 지구과학(?)의 기묘한 만남
"감각적인 그림과 지구과학(?)의 기묘한 만남" 내용보기
아이를 위해 고른 책 “안녕, 내 친구”를 읽고 든 느낌은, 참신하고 엉뚱한 프랑스 영화를 봤을때 들었던 당혹감? 생소함이었다.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얘기하는 목소리를 아주 예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여 담아내고 있다. 그림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는 훌륭한 그림책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뿐 아니라,아이들이 묘사하는 동네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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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고른 책 “안녕, 내 친구”를 읽고 든 느낌은, 참신하고 엉뚱한 프랑스 영화를 봤을때 들었던 당혹감? 생소함이었다.

작가는,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얘기하는 목소리를 아주 예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곁들여 담아내고 있다.

그림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는 훌륭한 그림책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뿐 아니라,
아이들이 묘사하는 동네나 하루 일과를 읽으면, 여행 다큐를 한 편 보는 것 같은 문화 안내서 같기도 하다.
글을 읽으면서는 여러가지 과학이나 환경 지식에 대해서도, 어른들이 모르는 생소한 부분들에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요즘 “다문화교육”도 한 테마로 책이 나오고,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려는 부모들은 서로다른 인종, 문화에 대한 책도 구해다 읽힌다. 이 책은 인도, 모로코, 미국,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아이들이 나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여러 환경문제에 대한 주제도 녹아있는데 꽤 무게가 있다.

어른인 내가 책을 다 읽는 것도 높은 집중력과, 예상보다 내용 소화에 시간이 걸릴 정도로 이 책은 무게감이 있다.
그런데 표지나 꾸밈 자체는 한없이 밝고 화사한 예쁜 그림체라니..
그 두 가지의 기묘한 조합이 여운에 남는 책이다.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읽는 것보다 귀로 듣는 책은 수준이 조금 높아도 괜찮겠거니 하고 골라보았던 책인데,
제대로 읽어주려면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어야 할 듯 하다.
어른에게도 한 자리에서 또는 단기간에 소화하기는 어려운 책으로 보이고,
소장용으로 두고 지도랑 연계해서, 한 나라 아이 이야기씩 차근차근 읽어가면 좋은 책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6 202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내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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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인사말과 내가 알지 못했던 그나라의 이야기가재밌게 나와있어서 읽기 편하고 재밌었다.그리고 내가 잘알지 못하고 처음들어본 나라들도있어서 인터넷도 더찾아보고 더알아볼수 있었다.바베이도스는 처음 들어본 나라이다.모닌으로 인사한다.바베이도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섬이다.카리브해지역에 포장도로가 가장 많아서 길이아주 많고공기가 나빠서 집에서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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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인사말과 내가 알지 못했던 그나라의 이야기가
재밌게 나와있어서 읽기 편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내가 잘알지 못하고 처음들어본 나라들도
있어서 인터넷도 더찾아보고 더알아볼수 있었다.
바베이도스는 처음 들어본 나라이다.
모닌으로 인사한다.
바베이도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섬이다.
카리브해지역에 포장도로가 가장 많아서 길이아주 많고
공기가 나빠서 집에서 사용한 식용유로 바이오연료를 만들어서 경유와 섞어주면 자동차가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을수 있어서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바베이도스에 사는 조디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예스24서평단 자격으로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2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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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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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나라 고유언어이며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아무리 헤집어 봐도 없다여겨진다. 그래서일까. 유독 이 단어로 시작하는 책제목들부터 노래말들, 그림책 내용들이 허다하다. 이 책 역시 제목이 '안녕....지구'이다.  각나라의 어린아이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기후 및 지리적 특색들을 잘 활용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것을 소개한다. 어떤 안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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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나라 고유언어이며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아무리 헤집어 봐도 없다여겨진다.

그래서일까. 유독 이 단어로 시작하는 책제목들부터 노래말들, 그림책 내용들이 허다하다.

이 책 역시 제목이 '안녕....지구'이다.  각나라의 어린아이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기후 및 지리적 특색들을 잘 활용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것을 소개한다. 어떤 안녕감으로 안녕을 전하는지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참 다양한 나라들이지 않는가.  탄자니아나 부탄, 알래스카와 귀에 익지 않은 바베이도스까지 세계 곳곳을 소개한 점이 먼저 마음에 확 와닿지 뭔가. 어떤곳일까. 어떤 지형으로 어떤 자원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증이 일어난다. 거기다가 나라별로 소제목이 달려있는데 칠레를 예를 들자면, '안개 잡는 그물'이 가져온 기적이라고 씌여있다. 안개를 어떻게? 잡을까. 상상을 자극당한다. 

책 첫장을 펼치면 세계지도가 펼쳐지고 각 차례대로 나열된 나라들에 번호가 매겨져 어느 대륙에 위치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돕고있다.  지도에는 색깔이 입혀져있는데 회색은 한대지방/남색은 냉대지방/ 초록은 온대지방/주황은 아열대지방/노란색은 열대지방으로 표기되어 있다.  각 나라의 위치도 확인하고 어떤 기후를 가진 육지인지도 파악된다.  인물특성 또한 남다르게 잘 그려져있어 다양한 인종이 있음을 보여주는데 책 한면은 설명글이고 다른 한면은 그 지역민이다. 아주 크게  그려져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안녕을 전하는 이들의 얼굴은 자연스럽고 눈은 책을 읽는 독자와 쌍방 마주하는 느낌이라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고대했는지 정성껏 표현된것 같아 감동이 찌르르~ 하다.  일단, 위에 언급했던 칠레가 전하는 안녕을 한번 들여다 보자

하지만 몇백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비가 오는 일이 드물어졌고, 건조한 기후가 자리 잡았어. 선인장만 잔뜩 자랄 수 있게 되었지. 선인장은 가시로 층적운의 물방울을 빨아들여. 과학자들은 여기서 영감을 얻어 포그캐처를 만들었어. 나일론으로 만든 커다란 직사각형 모양의 그물이 카만차카의 수분을 머금게 하는 거지. 포그캐처가 설치된 이후로 토마토와 알로에 베라 등의 경작을 다시 할 수 있게 됐고,                         71쪽

신통방통한 기술이다. 사실 난 안개를 잡는다기에 지극히 한국적 기후를 떠올려 안개가 잘 끼는 지역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어떤 장치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인간의 한계는 태생적으로 경험치를 넘을 수 없는건가.  이런 이유로 우리는 다양한 삶의 방식과 다문화적 상식을 기반해야하나보다. 이 곳,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다는 아타카마 사막에서 볼 수 있는 카만차카=바다의 찬 공기와 사막의 열기가 만드는 짙은 안개=를 활용한 기술을 말할 줄이야. 

듣도 보도 못한 이러한 기술과 만나 재배를 하고 농작물을 심은 기적으로 이들은 연어 양식까지 하는 기적에까지 이르른다. 

읽다보면 그 나라만의 지역명이라든가~ 색다른 지명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지형적 특색등이 책 오른편 하단에 백과사전처럼 단어설명란이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다. 

글자크기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기때문에 본문을 의식하며 읽다가도 잘 모르겠는 단어가 있다면 흘깃 훝어보기 용이하게끔 기재돼있다.


 

극지방에 대한 우리들의 지식은 참 한정적인데 이를테면, 북극곰이라든가... 펭귄등 참 부족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인지 극지방 중 하나인 알래스카가 있어서 반가웠다. 알래스카 지역의 지형들과 새가 소개되어 감탄하며 읽었다.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종류로 꼽히는 브리슬사이트컬류, 흰머리기러기 같은 것들 말이야. 프리빌로프 제도에는 제곱센티미터당 새가 한 마리씩 있어서 절벽이 보이지 않을 정도야. 바다오릿과의  새도 16종이 있는데, 그중에는 작은바다오리와 흰수염바다오리도 있어.                                      83쪽

이런 새들도 있구나. 참 신기하다.  춥고도 얼어붙은 공기와 땅에 어떤 먹을 거리?가 있어서 다양한 군집을 이루고 살는 걸까.  기이하고도 놀라운 세상의 여러 단면들과 그 신비로움을 가득 담아내어 놀랍게도 이 책을 덮을 떄쯤에는 내 머릿속이 온갖 나라들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안을 유영하는 존재들로 무척 풍요로와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다지도 넓고 깊은데다가 도무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일상들로 이루어져있구나하는 깨달음. 알고 있었지만 새록새록 새로운 앎이 주는 기쁨이 넘쳐 그 땅을 사랑하고 영위해가는 존재들에게 가만히 속삭이게 된다.  부디 계속 안녕하기를....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j*****1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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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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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아이들에게 편지가 왔다. 한국이 없는 게 좀 아쉽다. 무슨 내용일까? 첫번째 인도에서 얄리니가 보내온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얄리니는 벵골호랑이를 만나러 갔다. 벵골호랑이는 멸종 위기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 구역까지 들어와 사냥하는 사람이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 준다. 얄리니는 신물을 만들어 이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벵골호랑이를 보호한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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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아이들에게 편지가 왔다. 한국이 없는 게 좀 아쉽다. 무슨 내용일까? 첫번째 인도에서 얄리니가 보내온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얄리니는 벵골호랑이를 만나러 갔다. 벵골호랑이는 멸종 위기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 구역까지 들어와 사냥하는 사람이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 준다. 얄리니는 신물을 만들어 이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벵골호랑이를 보호한다. 와우, 어른인 나보다 낫네.

이탈리아에 사는 엔조는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을 편지로 전해준다. 유기물 쓰레기? 유기물 쓰레기가 뭘까? 퇴비가 될 수 있는 것들. 이걸 모은다고? 관리만 잘 된다면 너무 좋은 일이다.

네덜란드에 사는 에밀리는 보트를 타면서 운하를 청소한다. 와우, 대단하다. 정말. 일정한 무게를 달성하면 웨이스트보드를 받는다. 보상도 너무 확실한 거 아닌가?

읽을수록 나는 뭐하고 있나... 자괴감에 빠진다. 환경을 보호해야한다고 말만하고 하는 건 없다. 아직도 플라스틱을 많이 쓰고 있고, 비닐도 많이 나오고, 물티슈는 말할 것도 없고, 더 쓸 수 있는 물건을 새물건으로 사고... 너무 창피하다.

잘 산다고 생각하는 나라도,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는 나라도 환경에 대한 건 비슷하다. 환경은 어느 나라의 국가의 문제라고 할 수 없으니까. 오히려 빨리 발전해 잘 살고 있는 나라에서 모범을 좀 보여야지.

우리집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나에게 편지를 보내준 여러 친구들이 너무 고맙다. 다음엔 한국에서 너희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기를

참, 그림도 너무 예쁘다. 내 스타일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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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는 [안녕, 내 친구 지구] 책을 받아 구성을 펼쳐보니 무언가 익숙하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에너지 드림센터에서의 가족 환경 책 특강의 주제 책이었던 [모두의 집]이 생각났다. 세계 지도와 소개될 이야기와 친구들의 사진이 함께 보인다. 번호와 나라 이름을 맞추어 보는 재미가 있다. 낯설지 않은 환경오염과 그 이유를 밝힌 글쓴이의 말. 인도에 사는 얄리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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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는 [안녕, 내 친구 지구]

책을 받아 구성을 펼쳐보니 무언가 익숙하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에너지 드림센터에서의 가족 환경 책 특강의 주제 책이었던 [모두의 집]이 생각났다.

세계 지도와 소개될 이야기와 친구들의 사진이 함께 보인다.

번호와 나라 이름을 맞추어 보는 재미가 있다.

낯설지 않은 환경오염과 그 이유를 밝힌 글쓴이의 말.

인도에 사는 얄리니라는 친구의 이야기다.

벵골호랑이의 이야기를 적은 얄리니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화려한 그림과 큼직큼직한 글씨는 귀염둥이와 읽기에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환경보호와 지구환경 지키기에 관해 잘 알고 있는 귀염둥이에게 이 책을 읽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시 한번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h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내 친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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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개 국의 스무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이야기.    자연과 함께, 지구와 함께 모두와 조화롭게 살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과 실천을 담고 있다.    뱅골호랑이를 지키기 위해 신문을 발행한 인도의 얄리니 친구.  이웃과 함께 꽃밭을 가꾸는 포르투칼의 클라라 친구.  곤충호텔을 지어 꿀벌을 보호하는 독일의 로레 친구.  플라스틱 낚시를 통해 강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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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개 국의 스무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이야기. 

 

자연과 함께, 지구와 함께

모두와 조화롭게 살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과 실천을 담고 있다. 

 

뱅골호랑이를 지키기 위해 신문을 발행한 인도의 얄리니 친구. 

이웃과 함께 꽃밭을 가꾸는 포르투칼의 클라라 친구. 

곤충호텔을 지어 꿀벌을 보호하는 독일의 로레 친구. 

플라스틱 낚시를 통해 강을 지키는 네덜란드의 에밀리 친구 등

지구 곳곳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 펼치는 

아이들의 다양한 방법들이 담겼다. 

 

각 나라별 아이들의 문화와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방법들이 흥미롭게 와닿는다. 

 

자연을 지키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그들의 이야기. 

"안녕, 내 친구 지구." 속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지구 지키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