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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과 리더쉽' 과목 수강중에 추천받은 2권의 참고도서 중 하나입니다. 표지에 써있듯, 기독교 세계관이 무엇인지 쉽게 풀어서 써 주셨습니다. 1장에서는 일단 세계관이 무엇인지,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또 세계관과 문화와의 관계에 대해서 써 주셨습니다. 2장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이 무엇인지, 창조, 타락, 구속 진리의 3중 렌즈와 프리즘으로 이루어진 쌍안경에 비유해서, 그것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후 10장까지는 창조, 타락, 구속의 진리의 내용들이 세계관 형성에 어떻게 관여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쉽게 잘 읽힙니다. 아마도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쉽게 설명, 소개하려는 의도로 쓰신 것 같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좀 더 심도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책 말미에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 연구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 중에 저도 읽고 추천하는 '폴 마샬'의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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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어떤 이야기일지 큰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문장도 편안하고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덮었을 때 한동안 생각이 남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읽는 동안 특별히 어렵거나 지루한 부분 없이 쭉 이어질 수 있었고, 나중에 다시 떠올리게 되는 여운이 남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게 시작해서 깊게 여운을 남기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담 없이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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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신 신국원 교수님의 세계관 책이다. 좋은 책인데 ebook으로 출판되어 구매하였다. 기독교적 관점으로 오늘날을 바라보게 하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창조-타락-구속-완성이라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세계관을 풀어가는 전개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