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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는 막연하게 미디어 시간만 정해주기 급급했지,정작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는 많이 알려주지 못했어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면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에게 혼자 읽어보라고 하기보다는 어른과 함께 이야기나누며 하기를 추천합니다. 좋은점은 순차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의 관심주제에 맞게 골라서 먼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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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맘 추천으로 펀딩때 구매했어요. 초3, 초1인 아이들 모두 아직은 핸드폰이 없습니다. 주말에 게임시간을 위해 공기계를 주는 2시간은 있지만 아직은... 버틸만합니다. 얼마전에 학교 알림장에 밤늦게 메세지를 보내거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친구초대 하는 일이 없도록 지도 부탁한다는 말씀이었죠. 쓸 아이보다 사줄 제가 마음의 준비, 공부가 필요해서 주문한 책이고, 괜찮은것 같아요. 먼저 제가 읽었고 나중에(아마 1~2년 후) 핸드폰을 갖게 될 아이도 미리 읽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