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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문고-08 이티할아버지 채규철 글 박선욱 그림 이상권 도토리숲
이번 기회가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이티할아버지로 불린 채규철님을 만나게 되어 오히려 다행입니다. 일제강점기 시기에 태어나 자신의 안위는 저버리고 참교육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농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했던 존경받을 가치가 마땅한 분이더군요.
채규철이라는 이름보다 이티할아버지로 불렸던 그에게 농삿일은 전부였을지도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같이 고민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리려고 했던 좀 더 나은 교육환경까지 만들고자 했던 분입니다.
척박하고 교육이라는 단어조차 언급하기 어려웠던 그 시절에 누구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있었기에 한 아이만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었겠죠.
본인도 힘들고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 하나 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그대로 쭉 밀고 나갔기에 아마도 지금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게 좀 더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많은 것들을 하고 공유하고 싶었던 마음은 모른채 생각보다 너무 빨리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것도 너무 참혹하고 가슴 아픈 상태로 말이죠. 먼 여행을 가는 길이 생전의 지독한 고통이나 역경만큼이나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생전의 고통을 씻어내 듯 편하게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작고 소중한 씨앗이 큰 열매를 열게 만든다는 가치 하나를 또 배우게 됩니다. 평생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몸을 바치고 열정을 다했던 이티할아버지 채규철님의 이야기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듯한 두밀리자연학교는 이티할아버지의 교육관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공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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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에 흥미가 생겨서 위인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채규철 선생님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어져 있는 스토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한국의 농촌을 살리고 아이들의 교육에 힘쓰셨던 분이에요. 온몸이 불에 타는 교통사고로 인해 심한 화상을 입었음에도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북돋아주신 분이죠.
이티 할아버지?! 두밀리자연학교의 채규철 교장 선생님을 부르는 말인데요. 채규철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농촌을 위해 봉사하고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쏟으며, 사회운동과 교육운동에 힘쓰셨어요. 사고로 인해 온몸에 화상, 일그러진 얼굴, 한쪽 눈까지 잃었지만 그분의 열정은 죽는 순간까지 넘쳤습니다. '한국의 모세'로 더욱 잘 알려진 교육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 채규철님의 삶을 책을 통해 들여다 보았어요. 책 속의 채규철 선생님의 실제 모습을 본 아이들은 정말 놀라워하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힘쓰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꿈꾸셨던 그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의료보험 제도는 전세계적으로도 이목을 집중시켰죠. 우리나라만큼 의료보험이 잘 되어있는 나라는 없는 걸로 알아요. 이미 타버린 사람 이라는 뜻으로 이티 할아버지라고 불리는데, 채규철 선생님의 삶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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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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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타버린 사람 이티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채규철선생님
채규철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이자 두밀리자연학교를 설립한 교육자랍니다. 이번 서평을 통해서 알게 된 채규철선생님은 정말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업적을 이룬 분이시랍니다.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박선욱 글 / 이상권 그림
두밀리자연학교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있는 모습이다. 채규철선생님은 1896년 경기도 가평군에 우리나라 첫 대안학교인 두밀리자연학교를 설립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연에서 놀고 배울 수 있게 하였답니다. 노는 시간 잠자는 시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곳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자유롭게 할 수 있는곳 아이들의 천국이였지요.
채규철선생님은 농촌운동에 뜻을 두고 공부를 하다 덴마크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 유학생활동안 국민고등학교 운동과 협동조합 운동의 영향을 받았고 귀국한 뒤 1968년 장기려 박사님과 함께 민간의료보험인'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만들었답니다. 이것을 발판삼아 1977년 국가에서 의료보험조합 제도를 시작했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2000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설립함으로써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채규철선생님은 1968년 자동차 전복사고로 전신 3도 화상과 한쪽눈을 잃는 큰 사고로 인해 3개월동안 30여차례의 수술을 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답니다. 그후로도 굴하지 않고 간질 환자 진료 사업 모임인 '장미회', 소록도 한센병 환자를 돕는 소독도 봉사대를 조직하고 전국을 돌면서 수많은 강연활동을 하는 등 왕성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하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대단한다, 너무 존경스럽다, 라는 생각만 들었던것 같습니다. 채규철선생님이 안계셨다면 우리가 편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었을지. . . 포기하지 않고 더 단단해지는 채규철선생님을 통해 많이 배웠고 우리아이들이 더 좋은나라 좋은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살수 있기를 바라고 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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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아영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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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누군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아이도 처음에는 6.25 관련 이야기냐고 물어 봤었구요. 책을 읽으면서 우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나라를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그릇이 커야지 저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가정 형편이 한 번도 여유로웠던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심지어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돌아온 건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모습인데...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행복하게 즐겁게 그리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일로 생을 마감한 그 삶이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던데... 책은 읽은 아이 또한 다 읽은 후 소감을 채규철 할아버지가 자신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돕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대단하다!" 정말 이 단어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무엇 하나 사랑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음에 감사함이 들었어요. 사진으로나마 생전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표정에서 어두운 그림자도 없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삶을 사셨기에 존경하고, 또 사고 후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얼굴에서 밝음은 느낄 수 있었어요. 울 아이도 이렇게 주변을 사랑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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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박선옥 글
이상권 그림
도토리 숲
이미 타버린 사람이라고 이티 할아버지라고 자신을 칭하는 채규철
사고로 화상을 입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사람
코로나로 한국의 의료보험이 주목 받게 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의료보험의 기틀을 만드신 분이 채규철 선생님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모두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채규철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
회복 탄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사고 후에도 더욱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그를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두밀리 자연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을 위해 일하신 선생님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를 세우신 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아이들에게 배움을 주는 대목은 정말
요즘 아이들에게 결핍된 일들이여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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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보험조합 운동을 시작한 분이 누구신지 아시나요? 바로 '채규철' 선생님입니다.
이 분은 2006년에 돌아가실 때까지 우리 사회에 공헌한 바가 아주 큰 분이세요.
삶 중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어 얼굴이 변한 아픔과 슬픔이 있었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가해자를 용서하셨어요. 힘든 중에서도 더 노력하며 여러 업적을 남기신 훌륭한 분이시죠. 이 분의 이야기가 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이미 타 버린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소개하며, 정말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덧붙이십니다.
그 분의 따뜻한 사랑으로 일궈주신 여러 업적으로 우리가 지금 편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태어나고 자란 이야기 전부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들려주시는데요, 어린 채규철이 바라본 일제 시대와 6.25 전쟁, 피난 중에 있었던 이야기, 서울에 와서 공부를 마친 이야기 등을 읽으며 그 분의 삶을 따라 성장하며 읽어봅니다.
채규철 선생님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여러 좋은 기회를 얻기도 하며 대학도 가고, 덴마크도 가게 됩니다.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넓혀 똑똑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이 세상을 밝혀줄 순간이 다가오는데, 불의의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게 되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해요. 대안학교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두밀리 자연학교를 만드시고 어린이들이 바른 생각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얘들아, 사람이 살면서 남길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아니? (중략) 사람들이 몸으로 살아내는 이야기란다. 혼자만이 아닌,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 절망 속에서도 꿋꿋하게 희망을 일구어 가는 이야기..." - 출처 : 본문 127쪽 내용 중에서 -
온 몸이 사고로 불 탄 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업적을 이뤄내신 채규철 선생님의 삶을 본받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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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