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다 기요히코 저/김준 역 [대여] 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비판이 두려워 생각을 포기한 일본인, 일본 사회를 읽어보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본에 대해 평소에 잘 몰랐던 면도 세세하게 알수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 초반 부분까지만 해도 어떤 부분은 공감하고 어떤 부분은 그런가? 하면서 읽다가, 약 4분의 1쯤 왔을때 불륜에 대한 아주 관대한 시선을 서술하는데 그 부분에서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팍 들었네요. 예시로 든게 몇백년전의 프랑스인게 실화인가요? 그시절 귀족간의 결혼은 정략혼이었고 지금의 결혼이랑은 목적 자체가 다른데 불륜이 용납되고 안되고를 말하는게 너무 예시가안 맞지 않나 ㅋㅋㅋㅋ 연예인이 불륜 저질렀는데 고개 숙여 사과하는걸 이해 안간다는 투로 말하는 그 아래에 잔잔히 깔린 가치관이 너무 저랑 안맞네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