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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상세히 나와 있어요.
감탄사 절로 나오는 디저트 종류도 아주 많아요~ 요리책에 멋지다는 표현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35년 노하우를 그대로 욕심내긴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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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도 있고, 책표지도 하드커버로 되어있는데다가 책장도 두꺼워서 엄청 견고한 요리책이에요. 에피타이저부터 시작해서 메인 디시, 디저트까지~ 세계 여러 나라 레시피가 담겨서 실속있네요.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학교 졸업에 요리관련 각종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저자의 책이다보니 맛은 이미 보장~ㅋ 책 자체도 예뻐서 주변의 요린이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요리책을 만나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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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 아이들 이유식기때 혹은 소풍도시락 쌀때 열심히 레시피북을 구입했었는데요 비록 결과물이 다를지라도 많은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스튜디오 구스또 요리학원 및 프라이빗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계신 강윤주 요리연구가님의 레시피를 담은 스튜디오 구스또:더 쿡북 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에 발빠르게 만나봤어요. 큼직한 더 쿡북을 펼쳐본 순간! 그야말로 소장할만한 레시피북이더라고요. 요리를 즐기는 분 뿐 아니라 요리가 서툰 분들께도 친절한 레시피북이더라고요 큼직한 크기에 재료. 손질법. 굽기. 드레싱레시피 팁까지 친절하게 싣고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쿡북 완성된 요리의 플레이팅 사진도 감탄을 자아내게 하네요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선물로 드려도 좋을 소장가치 100프로 스튜디오 구스또:더 쿡북 다음 주말엔 둘째가 보고 요거 만들어주세요 했던 자켓 포테이토 해줘야겠어요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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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요리연구만 해오신 강윤주 요리연구가님의 127가지의 전 세계 요리 레시피가 담긴 스튜디오 구스또 : 더 쿡북 이에요 제가 요리책은 원래도 소장하는 편인데 이번 강윤주 요리책은 풀 컬러로 소장 가치가 더욱 치솟더라고요~ 얘들아 기다려 엄마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가리지 않고 선보일 테니 ㅎㅎㅎ
스튜디오 구스또 요리학원 및 프라이빗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강윤주 셰프님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객원 요리 자문 및 출연도 하셨던 분으로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영양사 자격증에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조리기능사 및 복어, 제과, 제빵 자격증도 소유하고 계시죠
커리어가 남다른 셰프님의 전 세계 요리 레시피 127종이 고스란히 담긴 요리책이라니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책장을 넘기는데 두근두근 손 떨렸어요 셰프님은 요리는 러브레터 같다고 하셨어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과 배려를 요리에 듬뿍 담아 전해주는 사랑의 언어라고요 너무 멋진 말입니다 저도 정성스레 만든 요리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보고 레시피를 따라 해봐야겠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절한 레시피에도 감동을 받았지만 음식과 어울리는 플래이팅에도 반했어요 주부들은 요리하다보면 그릇 욕심이 생긴다고 하던데 지금껏 저는 크게 그릇욕심이 없었거든요 스튜디오 구스또 : 더 쿡북 보면서 그릇 욕심이 와구와구 생겼습니다 ㅎㅎㅎ
친절한 요리 과정과 정확한 정량이 표기된 레시피 강윤주 셰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TIP까지... 이 한 권의 책만 있으면 코스요리도 가능할 것 같은 자신감이 뿜뿜 생겨요 식상은 요리는 이제 그만! 특별한 요리를 쉽게 따라 하고픈 주부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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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면서 독립을 해보았기에 집안일도 서툴고 요리는 말할 것도 없었다. 다행히 남편이 요리를 해주어서 몇 개월 동안 특별하게 요리를 할 일이 없었다. 요리를 해보았자 항상 거기서 거기의 찌개나 국이었고 반찬은 양가에서 해주었기에 손쉽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요리를 잘 하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실행으로 크게 옮기지를 못했었다. 해야 될 때는 유튜브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할 뿐이었다. 레시피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좋은 요리책을 만날 수 있었다.
목차는 코스요리처럼 애피타이저, 돼지고기와 소고기, 생선을 활용한 메인 요리,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127가지의 정말 다양한 요리들의 레시피가 있었고 그중에서는 쉬워 보이는 요리와 어려워 보이는 요리들이 있었다.
처음 나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굴 된장 전골이다! 굴을 좋아하지만 생으로 먹기에는 금방 물리고 그나마 생각한 것이 굴 순두부뿐이라 장을 볼 때마다 아쉽지만 손에서 놓았었다.
처음 접하게 된 요리이기도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에 꼭 해먹고 싶어서 기록해 둔다.
간단한 계란 요리도 이렇게 근사하게 먹을 수 있구나를 생각하게 해준 궁중 달걀찜 요리이다. 새우, 관자, 밤과 대추, 표고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요리 맛의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듯하다.
그 유명한 라타투이다 ! 요 근래 가지를 얻게 되었는데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가지볶음이라 한번 만들어보고 그나마 남아있던 가지도 상해서 버렸었다.
진작에 라타투이를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에 다음에 꼭 해봐야겠다 싶은 요리이다.
꼼꼼하게 정독하다 보니 벌써 메인 요리가 나왔다. 아마 스테이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특별한 날이거나 분위기 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리이다.
항상, 스테이크 요리는 남편이 해주었었는데 드디어 나도 보여줄 기회가 온 것 같다.
최근 결혼식 뷔페를 갔었는데 오렌지 연어구이처럼 요리에 과일을 활용해서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었다. 사과향의 돼지편육조림이라고 하길래 나중에 손님 초대할 때나 가족에게 특별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떠올랐다.
안동찜닭은 내가 좋아하는 요리라 꼭! 해보고 싶다. 집에서 해먹으면 좋아하는 부재료도 마음껏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행복해진다.
손이 많이 가겠지만 이 요리책을 믿고 도전해 보려고 한다.
이 외에도, 어렸을 때 명절마다 할머니와 만들어 먹던 송편이 있었고 개성 주악이라는 이름만 들어본 고급 진 디저트도 있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도 있고 호텔에서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보기에도 먹기에도 고급 진 디저트들이 많다. 요리 초보자인 나에게는 정말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만 같은 요리책이다.
물론, 어려운 요리도 있지만 자세한 설명이 옆에 실려 있어서 좋고 쉬운 요리도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 해 볼 생각이다. 이 요리책에 나오는 모든 요리들을 다 섭렵하면 요리 고수가 되고도 남을 정도로 유익해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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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리학원과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다양한 곳에서 강사활동과 컨설팅을 하시는 강윤주님이 지은 책인데요. 강윤주님의 경력사항을 잠시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강윤주
·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 졸업
· Le Cordon Bleu 요리학교 수석 졸업(그랑디플롬)
· 츠지원 프랑스 요리 전문가 심화과정 수료
·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 석사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영양사 자격증, 한국산업인력공단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조리 기능사 및 복어, 제과, 제빵 자격증 소유
커리어 경력사항
· 스튜디오 구스또 요리학원 및 프라이빗 레스토랑 운영
· 경기도 부천시 저탄소 학교급식 채식메뉴개발 자문위원
· 『고기 요리, 어디까지 해봤니』 요리책 저자(Yes24, 교보문고 등 베스트셀러)
· 신세계 아카데미/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요리부문 강사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특강 강사 및 재외공관 조리사 교육 담당
· 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부 특별 강사
· 궁중 요리,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 멕시칸 등 다양한 레스토랑 메뉴 컨설팅 및 자문
방송출연 경력사항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객원 요리 자문 및 출연
· OBS 「깐깐하게 안심하게」 요리 자문 및 MC
· YTN 「당뇨보감」 메인 셰프
· 그외 MBC, KBS, SBS, 케이블 교양프로그램 다수
출처 입력
경력을 보니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럼 오늘의 책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 시작합니다.
이건 요리가 아니라 예술 같습니다.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의 차례를 보시면 우리가 코스요리를 먹을 때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족과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손님을 초대했을 때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가볍게 구운 가지 페타 치즈 샐러드, 고소한 관자 크림 수프 등의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생선 등의 메인 요리가 준비되네요. 그리고 밥이나 면종류의 식사를 하고 디저트로 마무리를 하는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요리의 예를 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고소한 관자 크림 수프입니다.
책의 구성은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가 순서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에는 재료부터 준비해야겠지요? 재료가 살뜰하게 잘 나와있는 거 보이시지요? 이렇게만 준비하면 관자 크림 수프의 반은 완성 됐다고 할 수 있네요.
재료 오른편으로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차례대로 잘 나와 있긴 한데 각 순서에 따른 사진이 첨가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아래와 같이 요리를 만들 때 팁이 레시피 아래쪽에 나와 있어서 요리하기도 편하고 위에서 말한 구체적인 사진을 어느 정도 제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책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에는 많은 종류의 요리 레시피들이 담겨 있는데요.
책이 무척이나 두껍습니다. 그만큼 많은 양의 음식들을 만들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고 싶을 때는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리에 진심을 다해 정통으로 하는 방법들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을 보고 음식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요즘 일정이 너무 바빠 만들지는 못했네요. 조만간 시간나는데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해서 맛있고 멋진 요리를 완성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심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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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강윤주 셰프는 32년 요리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이 책은 셰프님의 역량이 압축된 레시피북이라고 좋을 것이다.
참고로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스튜디오 구스또'는 셰프님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요리학원 및 프라이빗 다이닝 레스토랑의 이름이라고 한다. 양장의 하드커버 케이스를 벗겨내면 나오는 책은 그 사이즈나 두께가 상당하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책에서 담아낸 요리 가짓수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무려 127의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 180도로 펼쳤을 때 왼쪽에는 요리 이름과 재료, 조리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 전체에는 요리가 완성된 페이지가 소개된다. 양식이냐 한식이냐로 딱 나뉜 요리 레시피가 아니여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있으면 아무래도 상황에 따라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요리의 종류를 코스 요리처럼 분류를 해서 소개하는데 만약 집에서 간단하게나마 파티를 하고 싶거나 코스 요리로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를 참고해서 코스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Appetizer, Soup & Banchan/Main - Beef/Main - Pork/Main - Chicken/Main - Fish & Seafood/Rice, Noodles & Bread/Dessert & Sweets
코스를 살펴보면 위와 같이 제대로 갖춰져 있음을 알 수 있고 각 코스마다 가짓수도 다양하고 한식이나 양식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Main 요리가 참 괜찮다고 생각한 이유가 Beef, Pork 뿐만 아니라 Chicken, Fish & Seafood로 다양해서 개인의 기호에 따라 좀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또 이런 메인 요리가 있더라도 밥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나 면을 추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까지 있어서 Rice, Noodles를 메인의 한 축으로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누군가를 초대해야 할 경우 차려낼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평소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어도 좋다. 일반적인 반찬 요리라고 말할 순 없지만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왠지 메인 요리를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은 때에 찜요리나 구이 등이 있으면 좋은데 이 책은 그런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주말이나 휴일 같은 때에 간단하게 차려먹을만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많아서 친절하게 잘 정리된 레시피를 보면서 만든다면 맛있고 비주얼도 그럴듯한 집밥도 가능할 것이다.
책 자체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요리책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쿡북이라고 생각한다.
·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 졸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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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okbook』
매일 밥상을 차려내야 하는 주부들 외에 요리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나 근사한 한 끼 식사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특별한 밥상을 차려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레시피북을 펼쳐보거나 스마트폰으로 레시피를 찾아보게 됩니다. 저도 자주 하던 음식인데도 레시피가 자세히 기억 안 나 검색해 보곤 하는데요. 쓸만한 레시피북이 옆에 있다면 검색 따윈 날려버려!!라고 외치고 싶어질 겁니다.
제가 이번에 만난 <studil gusto : the cookbook>은 앨범 사이즈라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고급 져도 너~무 고급스러워요. 레시피북이 이렇게 고급스럽고 자꾸 펼쳐보고 싶어지면 어떡합니까~ 잘 하지 못하는 요리에 막 도전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요리책이라면 어때요? 관심이 마구마구 생기지 않나요?
요리는 진심을 가득 담아 전하는 러브 레터와도 같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잘 하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내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준다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을 거예요. 저자 역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상대방을 떠올리며 더 건강하게, 더 부드럽게, 더 아름답게, 애틋한 마음과 배려를 듬뿍 담아 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행복한 마음을 나누기에 요리만 한 것이 또 있을까 싶어요. 정성을 다해 준비한 요리로 행복도, 마음도 나눌 수 있는 요리의 세계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요리, 고급 진 레스토랑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요리, 매일 똑같은 밥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요리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레시피북 <studil gusto : the cookbook>에는 친절하게 조리과정을 설명하고 너무 어렵지 않은 요리들도 있어 도전욕도 발휘하게 하네요.
없는 솜씨 발휘해야 할 때 스튜디오 구스또 : 더 쿡 북을 펼쳐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겁니다~^^ 작은 정성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요리가 될 테니까요.
강윤주 ·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 졸업 · Le Cordon Bleu 요리학교 수석 졸업(그랑디플롬) · 츠지원 프랑스 요리 전문가 심화과정 수료 ·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 석사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영양사 자격증, 한국산업인력공단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조리 기능사 및 복어, 제과, 제빵 자격증 소유
커리어 경력사항 · 스튜디오 구스또 요리학원 및 프라이빗 레스토랑 운영 · 경기도 부천시 저탄소 학교급식 채식메뉴개발 자문위원 · 『고기 요리, 어디까지 해봤니』 요리책 저자(Yes24, 교보문고 등 베스트셀러) · 신세계 아카데미/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요리부문 강사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특강 강사 및 재외공관 조리사 교육 담당 · 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부 특별 강사 · 궁중 요리,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 멕시칸 등 다양한 레스토랑 메뉴 컨설팅 및 자문
방송출연 경력사항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객원 요리 자문 및 출연 · OBS 「깐깐하게 안심하게」 요리 자문 및 MC · YTN 「당뇨보감」 메인 셰프 · 그외 MBC, KBS, SBS, 케이블 교양프로그램 다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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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철로 된 테마별 요리책이었는데 몇 달에 한 권씩 사곤 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3학년 때는 바인더 북으로 된 열몇 권짜리 요리 전집을 구입했었어요. 지금은 다양한 음식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책이 별로 없어요. 그냥 주간 식단을 짜놓고 비슷비슷한 테마로 조리하는데요, 그래도 가끔은 뭔가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비닐로 밀봉된 책을 꺼내서 스르륵 열어본 순간! 표지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왔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죠. 테마별로 정리된 목차부터 무척 럭셔리했어요.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받은 거 같은 기분이었죠. 천천히 훑으며 책에 대해서 음미했어요. 좋은 책이라는 거, 시작부터 알 수 있었죠.
몇 분 안에 후다닥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책들이 참 잘 나와있어요. 그런 책도 무척 편해요. 단순화시켜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방법이 실려있으니 당장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이 책에는 그런 단순함과는 거리가 먼 요리들이 들어있었어요. 책을 저술한 셰프님께서 다양한 파트의 메뉴를 섭렵하신 분이시라서 책도 버라이어티하게 구성되어 있었죠. 페이지를 넘기면서 설레고 두근거렸어요. 당장 만들 수 없는 음식들도 있었지만 5년 뒤를 상상하며 넓은 조리대 위해서 마음껏 요리하는 저 자신을 상상하면서 희망과 꿈을 꾸었어요. 만드는 법은 무척 친절하게 설명되었어요. 페이지의 맨 위에는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처럼 어떤 용도에 어울리는지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아래에는 바로 요리명이 적혀있는데요, 직관적으로 어떤 재료가 메인인지 그리고 어떤 조리법을 썼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왼쪽에는 재료와 분량이 적혀있고 이어서 레시피가 함께 제공되었어요. 그리고 조리의 팁도 곁들였죠. 이 책은 정통 조리나 거의 그러한 것들을 수록했기 때문에 생초보라면 어려울 수 있어요. 생소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고 조리법이 디테일하지 않기 때문에 어리둥절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재료와 분량이 무척 디테일한데다가 조리과정은 사진으로도 표기되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만들 수 있어요.
음식에 취미가 있거나 많이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었어요. 무려 127개의 레시피가 들어있으니 나름대로 코스요리 구성도 가능하답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만한 레시피북이죠. 저 역시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던 음식들이 잔뜩 있는데, 재료나 기구만 있다면 시도해 보고 싶지 뭐예요. 실은 책 리뷰하면서 음식도 만들어서 같이 선보일까 했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쉬워요. 그래서 전업주부가 되면 <더 쿡북 studio gusto: the cookbook>에 수록된 음식들을 하나씩 만들어볼까 해요. 그런 날이 오기 전까지에는 특별한 날 하나씩 만들면서 감을 잡아볼까 해요. 책은 너무나 소중하고 손상 없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요. 책을 꼬옥 안아들고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몰라요. 이 책을 사용할 때에는 레시피를 따로 포스트잇에 옮겨 적어가며 쓸 거예요. 혹시나 조리 국물이나 기름기, 양념 같은 게 튄다면 너무나 슬플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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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난 나의 첫 느낌은 멋진 요리 총출동. 요리 백과사전이라는 것. 하드커버의 컬러 요리책, 심지어 하드케이스까지 있다. 정성껏 완성된 요리를 찍은 세련된 사진들이 비법 레시피와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강윤주 셰프님과 편집하신 분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진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요리는 부담스럽고 매일 식단이 고민이던 요즘. 이제 슬슬 추석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추석 음식들. 전통음식과 더불어 새로운 요리들로 추석 상차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 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찾아보자. 이젠 '뭐부터 먹어보지?' 하는 행복한 고민으로 혀끝이 통통 튄다. 어떤 맛있는 요리가 있는지, 바로 해 볼 수 있는 요리가 무엇인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저녁메뉴 #점심메뉴 #다이어트식단 #가지요리 #단호박요리 #열무김치 #오이냉국 #떡갈비 #바베큐 #스키야키 #편육 #돈까스 #찜닭 #보쌈 #대하구이 #장어 #쌀국수 #샌드위치 #피자 #아보카도 #요거트 #쿠키만들기 #그래놀라 #송편 #문어 #솥밥 #동치미 #추석음식 #전복 #전복요리 #보양식 여름 제철 식재료 중에 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오이, 가지, 단호박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과 매일 고민되는 저녁 메뉴 편육, 돈까스, 찜닭 주말 식단으로 좋은 쌀국수 더위에 지친 가족들을 위한 보양식 장어 요리, 전복요리, 떡갈비, 대하구이 넘 비싸서 살 때마다 망설여지는 열무김치 담기도 시도해 보고 이제 곧 다가오는 추석 요리 송편, 문어요리, 전복요리, 떡갈비, 찜닭 식사비보다 더 비싸 계산할 때마다 후들거렸던 맛있는 디저트 은근 비쌌던 그래놀라, 요거트, 쿠키 만들기까지 "스튜디오 구스또: 더 쿡북" 을 살며시 보고 찾아낸 레시피들이 이 정도. 다양한 레시피들로 꼭꼭 채워져 있어서 누구든 더 많은 정보를 한 아름 찾아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