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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기후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내용보기
매년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환경오염에 자연생태 파괴에 상가들은 문열어 놓고 틀어 놓는 에어컨에.. 여름이 길어지고 이상기후로 장시간 비가 내리고, 매년 더워지는 여름을 겪으면서 늘 걱정은 하지만, 더위가 한풀 꺽이면 또 헤이해 지곤한다.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는 못하고 소소하게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거나 장바구니를 사용한다거나 에어컨을 가능한 짧게 튼다
"기후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내용보기

매년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환경오염에 자연생태 파괴에 상가들은 문열어 놓고 틀어 놓는 에어컨에.. 여름이 길어지고 이상기후로 장시간 비가 내리고, 매년 더워지는 여름을 겪으면서 늘 걱정은 하지만, 더위가 한풀 꺽이면 또 헤이해 지곤한다.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는 못하고 소소하게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거나 장바구니를 사용한다거나 에어컨을 가능한 짧게 튼다거나, 플라스틱 이용을 자제한다거나 정도.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10가지. - 프랑스 작가의 책 

가짜뉴스 10가지가 나오는데,, 글쎄 성인의 관점에서는 10가지 뉴스가 가짜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초2 아이에게 질문해보았는데 ^^;;; (아무생각 없다. 그냥 책속 내용을 비판하거나 생각하기보다는 받아들이는 나이. - 혹시라도 초2에 벌써 생각과 비판을 하는 아이들은 축하합니다.) 

가짜뉴스 1. 지구 온난화 그런건 없어!

프랑스의 경우 1월이 8월보다 당연히 춥지만, 지난 100년간 1월의 평균 기온은 1.3도 상승.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인간들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 온실가스'

책속 이야기와는 별개로 몇달 전 재미있는 기사를봤다.  온실가스에 소의 방구(메탄가스)가 한몫 하고 있단다.. 소고기를 먹기 위해 인간이 사육하는 소가 주범이라고 나온 기사를 봤는데 실제 그 소의 방구가 미치는 영향은 주먹구구식 셈에 의한 오류라며 정정한 내용이였다. 정작 지구를 망치는건 사람인데, 그저 사육당하고 먹고 자연적인 생리현상으로 방귀를 뀌는 소 탓을 하다니, 가끔 뉴스는 코메디보다 웃낀다. 

가짜뉴스2.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지구의 평균 기오니 2도 상승하면 북극은 5도, 세계의 주요 대도시는 8도 이상 오를꺼라고 한다. 기후의 변화는 더 이상 인류가 감당할만한 수준이 아닐것이며 지구는 생물들이 살수 없는 상황이 될것 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사람 개인이 아니라, 정부가, 기업이 나서야 하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가짜뉴스 3. 2100년에 일어날 일인데 무슨 걱정이람!

앞으로 70년이 남았다고 하면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70년동안 바뀌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 세대에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 자녀의 세대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글씨가 작고 빽빽한 편이지만, 개성있는 일러스트에 전면 컬러판이라 초등학생 저한년도 힘들지 않게 읽을수 있을것 같다.

아직 지식책은 혼자서 집중해서 보기 힘든 저학년이라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는편인데 다시한번 아이와 기후 문제도 살펴보고 우리가 할수 있는일도 각자 계획을 세워보기도 하면서 독후 활동을 하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2 2023.08.1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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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도서]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내용보기
기후 변화에 관한 도서이구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프랑스인이며 하기 3분께서 의기 투합 하여 책을 쓰셨다. 마리앙 다망(기후 변화 전문가,아동문학 작가) 샤를로트-플뢰를 크리스토파리(기후 변화 전문가, 여러 단체 활동) 모레앙 푸아뇨네(일러스트 작가, 환경단체 활동)    기후변화, 온난화, 자원 고갈 등등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도서]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내용보기

 기후 변화에 관한 도서이구요. 아이들이 알기 쉽게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프랑스인이며 하기 3분께서 의기 투합 하여 책을 쓰셨다.

마리앙 다망(기후 변화 전문가,아동문학 작가)

샤를로트-플뢰를 크리스토파리(기후 변화 전문가, 여러 단체 활동)

모레앙 푸아뇨네(일러스트 작가, 환경단체 활동)

 

 기후변화, 온난화, 자원 고갈 등등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초등학교때부터 들었지만 실제 느낌은 '막연하다'입니다.. 그래 기후 변화 위기인거는 알겠지만 꼭 내가 해야하나? 굳이? 지금 삶에 큰 불편이 없는데? 더우면 좀더 고생하면 되지, 하지만 뉴스를 보면 실제 폭염,폭우가 내리기 시작하 였고 전기차로 대 전환 등등 점점 내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중 충격적인 내용이 있어 소개해보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 동식물 약 800만종 중에서 100만종 이상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어요. 이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에요. 지난 40년간 포유류,조류,양서류,파충류,어류의 70%가 사라졌으니까요.

 

지구에서 생물체가 등장한 때부터 지금까지 5억 5천만년 동안, 생물의 대멸종은 다섯 번밖에 없었던 걸보면, 지금 우리가 겪는 여섯 번째 대멸종은 아주 드문일이에요."

 

현재 대멸종이 시작되었고 이를 막으려면 탄소 중립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 가스를 지구(숲,토양,바다)가 모두 흡수 할 수 있는 상를 말합니다.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해선 개인,기업,국가 어느 한곳에 책임을 미루면 안되고 모두다 협심해서 실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개인은 탄소중립 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요?

 

채식위주의 식단 1.12톤(이산화 탄소 환산톤/연간)

 

짧은거리 자전타기 0.32톤, 자동차 공유 하기 0.27톤,,  채식위주의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가 1년간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 했을때 줄일수 있는 탄소 발자국의 무게는 11년 동안 쓰레기를 하나도 버리지 않았을 떄 줄일 수 있는 무게와 같다고 해요.

소고기 1kg 생산하는 데 6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어요. 반면 코이나 콩과 식물 1kg을 생산하는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kg에 불과해요 (붉은 고기 탄소 배출량 많은 이유는 삼림 벌채와 농장에서 배출되는 탄소에요)"

 

단순히 생각했을때는 일회용 쓰레기 재활용,물아끼기 등등일줄 알았는데 압도적으로 채식위주의 식단이 압도적이어서 놀랐고 정확히 모르고 있었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대멸종을 미루기 위해선 채식 식단부터!!! 이책은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지금 당장 읽어야 하는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3 2023.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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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10가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10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여론조사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4명중 1명이 믿지 않는 다는 것을 깨트리기 위해 끔찍한 미래를 맞기 전에 정확한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알아야 실천하기 때문에 그 앎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현재 기후변화위기의 명명백백한 현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며 미루고 또 미루는 건 비단 프랑스만이 아니다. 환경보호차원의 녹색적인 활동으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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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의 여론조사에서 기후변화에 대해 4명중 1명이 믿지 않는 다는 것을 깨트리기 위해

끔찍한 미래를 맞기 전에 정확한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알아야 실천하기 때문에 그 앎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현재 기후변화위기의 명명백백한 현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며 미루고 또 미루는 건 비단 프랑스만이 아니다. 환경보호차원의 녹색적인 활동으로는 어쩌지 못하는 기후위기의 종말적 암담함앞에 우리 일상생활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형태를 띤다. 그런의미에서 기후에 관한 오래된 편견과 사고를 깨트린 이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나는 정말 반갑고 기대감에 부풀었다. 

어떤 종류의 가짜뉴스에 대응하고 또 반박하고 사실에 기반한 현재를 조목조목보여 줄까?

차례를 보면,

1 지구 온난화, 그런 건 없어

2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3 2100년에 일어날 일인데 무슨 걱정이람

4 모두 다, 다른 사람들 탓이야

5 북극곰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생활이 달라지는 건 없어

6 그래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7 기술 혁신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8 기후 위기는 부자들의 문제야

9 우리는 모두 조금씩 환경보호주의자들이니까, 괜찮아

10 선택의 여지 따위는 없어

 

위의 10가지 기후에 대한 가짜스러운 사고관중 내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한번 쭉 훑어봤다. 솔직히 말하자면 7번에서 나 역시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기술의 발달로 석탄에서 전기나 태양 등의 에너지로의 변화가 지구를 위할 것이라는. 거기에 안도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이 책은 잘못되고 가짜뉴스화된 사고들에 대응하고 있는가.

그림을 이용하여 대화하듯 설명하는 방식으로 지식 주입적이 아닌 강연에 온것처럼 묻고 답하면서 사실을 밝히고 있다.  대화를 나누는 인물들간의 대화를 읽지만 훨씬 편하게 또 머리를 간혹 끄덕이며 읽게 한다.  엉뚱한 질문들도 간혹 있는데 답변이 찰지고 아주 명확해서 다양한 각도로의 사고역시 가능케 했다.


책 한면이 그림 반, 글 반이고 그림만 보더라도 어느정도의 메세지전달이 될 정도라 전달하려는 바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2도 오르게 되면 지구의 상태가 어떻게 되는 가를 소개하자면,

과학자들이 2도를 이야기한 건, 그 이상 올라가면 지구에 있는 생물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기 때문이에요

불행하게도 현재 우리는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있어요. 모든 나라가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21세기 말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4도, 심지어 8도까지 상승할 수 있어요.                            25쪽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자 앞으로의 삶에 실천할 수 밖에 없는 당위적 주장들이 다만, 주장으로만 그치지 않기 위해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로 한다. 아무래도 인간은 편리에 익숙해지면 다시 그 전의 불편을 감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비행기를 안 탄다는 것, 에어콘을 사용하지 않는 것, 자동차를 타지 않는 것, 비닐을 쓰지 않는 것 등의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삶의 편익성은 이미 너무 밀접하고 자본과 연결되어 해결은 복잡해보인다.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 이 책이 가리키는 지향점이다. 알아야 실천할 수 있고 소비자로서의 미래를 위한 소비, 올바른 선택을 하는 가치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노력이 별 소용없을 것이다라는 회의론적 관점도 있다만 작가가 책 마지막장에 인용한 롭 홉킨스의 글처럼 모든 이들을 다 설득할 수 없고 충분하지 않겠지만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게 할 수 있다면 그들은 기꺼이 자기 스스로 그 길을 찾아 나설것이다라는 말이 깊게 와 닿았다. 

 

[예스 24 리뷰어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j*****1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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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두레아이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내용보기
요즘 환경, 기후변화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도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하여 더이상 남일 같이 생각하고 무관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다 아이들도 예전에 나의 어린 시절과 다르게 이런 문제들에 대해 교육도 받고 책이나 미디어를 접하며 어른 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
"[두레아이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내용보기


 

 

 

요즘 환경, 기후변화에 관한 책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도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하여 더이상 남일 같이 생각하고

무관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다

아이들도 예전에 나의 어린 시절과 다르게 이런 문제들에 대해 교육도 받고

책이나 미디어를 접하며 어른 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10가지 " 


아이가 단숨에 재미있게 읽은 제목부터  독특한 기후 변화에 관한 책을 소개한다 

 

인터넷 등에서 개인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중  정확한 정보를 변별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기후변화에 관해 그게 진짜야?하고 되묻게 되는 잘못된 정보,

가짜 뉴스를 바로 잡는 방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차칫 딱딱할 수 있는 기후 이야기를 10가지 가짜 뉴스를 통해

알록달록한 그림과 등장한 주인공이읽는 이와 말하는 것처럼

쉽게 풀어나가서 정확한 지식도 전달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사실을 

어렵지 않고 즐겁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좋았다 

 

 


 

 

현재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어떤 행동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책으로 아이와 읽기 좋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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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 미리앙 다망,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 두레출판사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 미리앙 다망,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 두레출판사" 내용보기
요즘 기후책 공부모임을 월요일마다 하고 있다. 조금씩 기후변화에 대한 인터넷 기사나 도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 책인지도 모르고 나는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책 서평단을 신청했다.     이 책은 아이들만 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기후변화에 대해 삽화와 함께 쉽게 설명해 기후책 공부모임에서 들었던 내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 미리앙 다망, 샤를로트-플뢰르 크리스토파리, 두레출판사" 내용보기

요즘 기후책 공부모임을 월요일마다 하고 있다. 조금씩 기후변화에 대한 인터넷 기사나 도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 책인지도 모르고 나는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책 서평단을 신청했다.

 

 

이 책은 아이들만 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기후변화에 대해 삽화와 함께 쉽게 설명해 기후책 공부모임에서 들었던 내용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이 구름과 빙하에 의해 우주 공간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구가 산업화 이후 가장 급속도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갔다. 그러면서 더 이상 구름과 빙하의 역할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책에서 급변하게 올라간 온도 상승의 원인으로 인간을 말하고 있다. 이 원인에 대해 과학자들의 의견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2020년에 태어난 아이가 살아갈 지구는 빈번하게 폭염, 폭우, 가뭄을 겪을 것이다. 우리 후손의 삶을 위해서라도 현재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빨려 들어갈 것이 분명하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가 협의체 IPCC는 1888년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과학자들(기후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이 발표한 논문 중 철저한 논문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 IPCC에서 발표하는 보고서 역시 수천 명 전문가들의 검토를 걸쳐 발표한다. IPCC 회원국은 195개국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발표된 내용이라면 믿을만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가짜 뉴스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전문적이고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 검증된 발표 자료를 보고 판단하여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만약 우리가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연령에 상관없이 기후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첫 번째 단계로 읽기 좋은 책이다.

 

1) 날이 갈수록 폭염이 더욱 심해질 거예요!

2) 비가 내리는 시기도 달라질 거예요!

3) 가뭄과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될 거예요!

- 세계 곳곳에서는 산불이 점점 잦아질 거예요.

4) 해수면이 상승할 거예요!

5) 해양 생태계가 교란될 거예요!

6)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릴 거예요!

 

위와 같은 일은 당장 올해만 해도 한국에서도 겪은 일이다. 뉴스를 통해서도 하와이나 다른 나라에 올해 지구의 온도 변화로 인한 산불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장마철은 6월 말에서 7월 초였다. 그러나 점점 이 시기도 무의미해지는 현상을 우리는 매해 경험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변화라는 것이다. 우리 삶에서 묵과할 수 없는 전 지구적인 심각한 문제이다.

 

이산화탄소나 메탄이 공기 중으로 배출된다고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후책 공부모임을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역시 언급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100년, 메탄은 10년이 걸린다고 한다. 가축을 키우기 위해 벌목해 나무가 사라지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나무가 부족해지고 이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점점 증가하는 것이다. 이렇다면 우리의 지구는 점점 더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난다.

 

며칠 전 수만 년 전의 영구동토층이라는 것이 녹는다는 헤드라인을 발견했다. 세부 기사 내용은 읽지 않았지만, 그만큼 지구의 온도가 높아 수만 년 전의 영구동토층이 노출되고 녹고 그 속에서 메탄이 발생할 것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안일한 발전과 행동이 모이면 이 지구의 생존은 얼마 남지 않을 것이다.

 

바다 역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중 하나이며, 바다의 산성화로 홍합이나 굴처럼 바다의 정화 능력이 있는 생물들이 죽는다면 바다는 점점 위태로워질 것이다.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 역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책 중에서 내가 살면서 으레 짐작했던 부분을 확인된 부분도 있었다. 과학자가 아니라 잘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아스팔트가 편리하지만, 아스팔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릴 적 아스팔트보다 흙길이 많았고, 흙길을 많이 걸었다. 그래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면 운동화가 금방 지저분해져 투덜대면서 싫어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점점 흙길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있었다. 아스팔트를 걸을 때와 흙길을 걸을 때의 피로도 차이는 상당히 다르다. 아스팔트를 한 시간만 걸어도 나는 발에 무리가 온다. 그리고 이 아스팔트라는 것이 햇빛을 흡수하지 못하다 보니 아스팔트 위를 걸으면 반사되는 열기에 화가 나 감정이 치솟을 때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의 길들이 아스팔트화되는 현상을 싫어했다. 20~30년 사이 시골의 흙길도 아스팔트로 많이 변했다. 아스팔트 길이 필요한 곳도 분명히 있지만, 흙길을 유지해도 되는 길에도 아스팔트를 깔아놓은 무분별한 개발에 적잖이 놀랄 때가 있었다. 그렇게 아스팔트에 막연하게 생각했던 내 생각을 책에서도 알려주니, 인간의 편의성을 위해 인간이 지구환경을 많이 망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이 책을 나는 모든 연령층에게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후책 공부모임에서 들었던 내용을 나의 수준에 맞게 정리한 삽화와 글을 보면서 한층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 같아 뿌듯한 독서였다. 출발은 기후위기 SF소설로 시작했다가 포기하고 기후책 공부모임으로 이어가고 있는 지금에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과학이 어렵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고 단계를 높여나가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연령층에 상관없이 이 책을 기후변화를 아는 첫 번째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솔직하게 서평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2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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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교양을 선물해줄 양서를 추천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교양을 선물해줄 양서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필독서입니다. 그간 출간되었던 책들이 돔 어려운 용어들로 어른들을 독자로 쓰였다면, 모든 세대가 알고 함께 노력해야할 기후 문제를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쓰인 책입니다. 그림과 여백이 많이 구성돼 있지만 내용의 수준이 높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초등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가짜 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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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필독서입니다. 그간 출간되었던 책들이 돔 어려운 용어들로 어른들을 독자로 쓰였다면, 모든 세대가 알고 함께 노력해야할 기후 문제를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쓰인 책입니다. 그림과 여백이 많이 구성돼 있지만 내용의 수준이 높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초등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가짜 뉴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관심을 모으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납득하게 해줍니다.

약 45억살이라는 지구의 나이를 이해하기 쉽게 4.5살에 비유해 지구온난화를 설명해주고, 날씨와 기후등의 차이를 잘 짚어내 용어를 정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후변화에 관심이 적당히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적당히 읽어 보았구요. 이 책도 너무 훌륭하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관심이 높아지며 양질의 도서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어려워서 망설여지신다면 이렇게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판된 책들을 먼저 읽어보시고 용어에 익숙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온 세계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 나갔으면 합니다.

우리가 머뭇거릴수록 점점 더 힘들어질거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어요. 매년 더욱 더워지는 여름날 "옛날에도 더웠어."라고만 하지 마시고 함께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짜뉴스에 속지 마시고 책에서 알려주는 팩트에 근거해 지성미 넘치는 인류로 함께 거듭나 보시길,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a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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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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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 '기온이 2도 올라가면 지구에 큰 위기가 온다고 했는데 그게 거짓말일까?'라고 오해를 했다. 알고보니, 지구 온난화가 가짜라는 내용이 가짜뉴스라는 책이였다.  총 1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뜨거운 감자처럼 주로 논쟁하는 내용에 대해 과학적 사실, 논문 등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줘서 신뢰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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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 '기온이 2도 올라가면 지구에 큰 위기가 온다고 했는데 그게 거짓말일까?'라고 오해를 했다. 알고보니, 지구 온난화가 가짜라는 내용이 가짜뉴스라는 책이였다.

 총 1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뜨거운 감자처럼 주로 논쟁하는 내용에 대해 과학적 사실, 논문 등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해줘서 신뢰도를 높여줬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가 없다, 2도 올라져도 상관 없다,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러버리는 것과 나하고는 상관없다, 기후위기는 부자들의 문제다 등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기후위기는 엉터리라는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 사실을 토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첫번째로, 학교에서 북극곡이 살 빙하가 녹아 기후 위기가 큰 문제라고 교육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자기 삶과 연결짓기 어려워했다. 단순히 생태계 교란이 발생해 우리에게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멸종, 생명 탄생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어떻게 가르쳐야 될 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였다. 그런데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는 150년이라는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일어난 것이고, 지구라는 역사를 통틀어 봤을 때 대멸종의 시기가 흔한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과거에 대멸종이 5번 있었다고 하니 짧은 기간에 있었던 일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다시 알았다.

 두번째로, 왜 2도를 강조하는지 알았아. 물론, 2도 보다 낮으면 좋겠지만 과학자들의 마지노선이며, 이마저도 달성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 만약 40년 전에 했다면 매년 1% 정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10~15% 정도를 매년 줄여야 한다는 현실에 깜짝 놀랐고, 과연 할 수 있을지라는 의문과 함께 내 자녀가 살 미래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환경 문제로 채식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채식이 탄소 중립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걸 알았다. 채식에 대해서도 오해가 많은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기후 변화를 대비하고, 왜 막아야 되는지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니 부모님과 혹은 선생님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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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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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서평 후기)   가짜 뉴스들과 그것을 바로잡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목차에는 총 10가지의 가짜 뉴스들이 나온다. 맨 처음에 날씨와 기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날씨와 기후를 두리뭉실하게는 알고 있지만, 그걸 구별해보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망설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날씨는 그날그날의 기상 상태이고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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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서평 후기)

 

가짜 뉴스들과 그것을 바로잡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목차에는 총 10가지의 가짜 뉴스들이 나온다. 맨 처음에 날씨와 기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날씨와 기후를 두리뭉실하게는 알고 있지만, 그걸 구별해보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망설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날씨는 그날그날의 기상 상태이고 기후는 일정한 지역에서 적어도 30년 이상,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평균적인 날씨 상태를 말한다는 깨달았다. 날씨가 기분이라면, 기후는 개인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는 그 예시도 정말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은 바로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라는 가짜 뉴스 2의 내용이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가 오른다면, 사람의 건강에도 지장을 주겠지만, 자연재해와, 생태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겠지? 요즘 뉴스에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어느 나라의 한 지역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그런 뉴스들도 많이 보았었는데, 정말 지구의 평균 온도가 조금이라도 오른다면 이렇게 많은 불편함과 피해가 있을 수 있고 우리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걸 많이 느낀다. 이 책에서도 평균 기온이 오르면,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이고, 비 내리는 시기도 달라질 것이며, 가뭄과 물 부족에 시달릴 거라고 나온다. 또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양 생태계가 교란,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릴 거라고도 이해가 쉽게 되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 나와 있었다. 


 

그리고 여러 가짜 뉴스들과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현실을 바꿀 수 있을지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나도 이 서평을 쓰고 나서 메일이나 파일을 삭제하는 정리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온가족이 둘러 앉아서 함께 보면 좋을 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떠한 노력으로 지구와 환경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좋아서 너무 좋았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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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뉴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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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발기구에서 기후 변화 전무자로 일하고 있는 미리앙 다망 작가와 10년 전부터 기후 변화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들으면 알만 한 그린피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 다양한 단체와 정부 기구에서 일했던 플뢰르 크리스토파리 작가가 함께 만든 책. 거기에 알테르나티바라는 환경단체에서 활동 중인 모레앙 푸아뇨네가 삽화를 담당했다. 한 마디로 기후와 환경을 생각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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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개발기구에서 기후 변화 전무자로 일하고 있는 미리앙 다망 작가와 10년 전부터 기후 변화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들으면 알만 한 그린피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 다양한 단체와 정부 기구에서 일했던 플뢰르 크리스토파리 작가가 함께 만든 책. 거기에 알테르나티바라는 환경단체에서 활동 중인 모레앙 푸아뇨네가 삽화를 담당했다. 한 마디로 기후와 환경을 생각하는 3인이 모여 만든 책~

 

이 책의 목록은 제목에서 알다시피 가짜뉴스 10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가짜뉴스 1. 지구 온난화, 그런 건 없어!

가짜뉴스 2. 2도 오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가짜뉴스 3. 2100년에 일어날 일인데 무슨 걱정이람!

가짜뉴스 4. 모두 다, 다른 사람들 탓이야!

가짜뉴스 5. 북극곰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우리 생활이 달라지는 건 없어!

가짜뉴스 6. 그래 보았자 아무 소용없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가짜뉴스 7. 기술 혁신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가짜뉴스 8. 기후 위기는 부자들의 문제야!

가짜뉴스 9. 우리는 모두 조금씩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니까, 괜찮아!

가짜뉴스 10. 선택의 여지 따위는 없어!

 

가짜뉴스라고 하기 전에는 저 제목이 진짜인 줄 알고, 그동안 스스로 알고 공부하고 익혀왔던 나의 지식을 의심했더랬다. 그런데 아니었다~ 기후 회의론자들과 환경정책 결정자들이 퍼뜨리고 주장하는 가짜 뉴스에 대해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만든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 두 작가들의 정확한 목적에 대해 나와있다.

"인간 스스로가 인류의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랍니다.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해야 실천할 수 있어요. (중략)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후 변화에 관한 가짜 뉴스들을 10개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가짜 뉴스와 함께 정확한 용어에 대한 정리도 함께 해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날씨와 기후의 뜻, 탄소중립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관한 용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니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우리가 날마다 이동하고, 인터넷을 둘러보고, 장을 보고, 요리를 할 때마다 기후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 114쪽에 보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들!]이라고 해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아이들과 하나씩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결국은 개인개인이 모여 우리 모두가, 그리고 기업이, 그리고 나라가 함께 힘을 모으고 행동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오늘 일본에서 오염수를 방출했다는 기사를 너무 많이 봐서 마음은 무겁지만, 그래도 아직은 모두가 움직이면 희망이 있다고 믿고 움직여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실천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라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l 202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