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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정규 교과목에서 경제에 대해 배우기 시작합니다. 물물교환같은 기본적인 역사에서부터 경제주체와 국가의 개념을 이해하고 은행의 역할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일반적으로 교과서적인 지식이고 이러한 지식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이들을 알기 어렵습니다. 수학이나 영어, 과학, 논술같이 사교육으로 추가되는 지식이 없는 경제교양지식은 아이들에게 먼 나라 이야기와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개념은 실생활에서 영어와 수학보다 오히려 더욱 가깝게 체감되어야 하는 지식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시리즈와 같이 경제학을 쉽게 재미있게 초등학생 고학년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최적의 독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이고 책의 주인공인 이루, 송이, 현서, 장오도 딱 그 나이로 출연합니다. 스크루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각색 주인공인 송이는 동생에게 떡볶이를 사주고 나서 낼 돈을 잃어버려서 급하게 친구인 이루에게 만원을 빌렸지만 최근 직장을 잃은 아버지와 집의 대출금, 언니의 학원비 때문에 엄마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지 못하고 이루에게 빨리 돈을 갚지 못합니다. 송이는 마음이 너무 좋지 않고 속상한 상황에서 차라리 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그 때, 스크루지의 친구이자 유령이 나타나 송이를 돈으로 변신시키고 과거로 데려갑니다. 이를 본 친구 이루, 현서, 장오는 옐로우 큐(큐레이터)의 도움으로 1800년대 스크루지의 집으로 함께 날아갑니다. 그리고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 후 스크루지가 착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 유령들은 스크루지에게 숙제를 내주었고 이루, 현서, 장오는 그 숙제를 도와주게 됩니다. 스크루지와 함께 행복한 기업계획서를 이 책에서는 그냥 만화와 같은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수준 높은 경제개념을 기반에 탄탄하게 깔고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각 챕터마다 보너스 설명을 넣어두었는데, 보너스 설명은 은행의개념과 역할, 경제주체, 착한 기업의 개념, 주식, 워렌버핏의 이야기, 빈부격차, 산업혁명의 영향 등 꽤 수준높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송이의 친구들은 유령들이 스크루지에게 내준 숙제인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기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만들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함께 뛰어다니면서 계획서를 만듭니다. 아이들의 시야와 스크루지 어른의 관점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보너스 챕터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종합적인 기업 & 경제학 교양서로 구성되어 있는 좋은 초등학생 경제개념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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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을 갖게끔 흥미유발 →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닌(X) 의견/토론을 한다는 느낌. 아이들의 생각을 듣고, 이끌어내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인지, 주변을 돌아봄. 아이들 시선에서 경제를 재밌고 쉽게 알려주기란 쉽지 않은데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단 아이들에게 경제를 알려주고자 해도 광범위하게 뉴스에서~ 긴 설명문~ 재미없어하죠. 지루해하고 관심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들 뿐더러 자신하고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제에 접근하기 쉬울까요? 이 책에서는 '용돈'을 주제로 생활에서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송이가 동생에게 떡볶이를 사주고 값을 치르려고 계산대 앞에 갔을 때 주머니에 넣어 둔 돈을 잃어버려 안절부절 하게 되는데, 때마침 반친구들이 지나가고 있는 걸 보고 급한 맘에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송이가 집안 사정으로 갚는 걸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서 고민하는데, 거기서 경제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와 말리 유령을 만나게 되면서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일방적인 설명,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정답이 있는게 아닌(X) 돈에 관한 주제를 주고 아이들이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실행해보게 한다. 돈의 필요와 가치에 관한 질문에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 각자 겪은 돈에 관련한 경험을 토대로 돈은 누가 만드는지, 돈이 있다면 뭘 하고 싶은지 등을 이야기 합니다.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큼직하게 있습니다. 거기다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고 적당히 얇습니다. 한 번 보면 금방 볼 정도로 내용도 알차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 옐로우의 수업노트 라고 해서 경제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는데 큰 덩어리를 조각 조각 쪼개서 돈의 역할,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 경제활동이란 무엇인지 등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줍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1800년대 영국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구두쇠 스크루지를 만나 스크루지의 숙제를 돕게 됩니다. 여기서 영국 산업 혁명 시대. 인권에 대한 설명과 노동 시간에 관련해서도 나오는데 스토리가 적절하게 아이들의 경제개념을 돕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드 게임으로 부르마블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개념을 잡아주고 싶을 때, 어떻게 가르쳐야 될까 고민일 때, 수업을 할 때 등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지만 제가 읽어도 재밌었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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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경제 박물관 :경쟁을 넘어선 경제 이야기이다. 경제, 금융, 화폐, 사업과 관련한 지식 정보를 흥미로운 스토리 설정으로 주인공들이 금화가 되어 말리 유령에게 잡혀간 친구 송이를 구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 잘사는 사업’을 계획하라는 크리스마스 유령의 숙제를 돕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산업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외면 받는 이웃을 보면서 돈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기업의 이윤, 노동자의 가치와 돈의 가치, 극심한 빈부격차의 문제 , 정부와 기업의 역할등의 경제에 대한 질문들을 제시한다. 챕터별 정보 페이지에는 투자와 투기 , 경제의 의미와 경제지표 보는 법, 노동자의 권리,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1차 산업혁명 이야기, 금융, 세금,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어린이 뿐 아니라 모두가 알아두어야 할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럽다. 특히나 교과서에는 이유가 세세히 담겨있지 않은 데 반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간 점이 매우 흥미롭다. 미래의 스티브 잡스와 워런 버핏등의 꿈꾸는 친구들에게, 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자기 인생의 CEO가 되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경쟁을 넘어선 경제, 공존과 상생이 있는 경제가 소개되어있다. 경제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가난한 이웃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책임 있는 경제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돈’과 ‘사업’, ‘공존’과 ‘상생’의 판타지 모험 동화. 구두쇠 스크루지를 도와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사업을 계획하라는 크리스마스 유령의 조건을 맞추며 경쟁을 넘어선 경제’, ‘함께 잘 살 수 있는 경제’ 이야기가 함께 한다. 고전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구성하여 시간여행을 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로 흥미롭게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1800년대의 영국 사회의 배경과 경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 친구중에 송이가 유령에 의해 금화로 변하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이루와 친구들이 위기에 부딪쳐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성공으로 이끌어가고 구두쇠로만 살아왔던 스크루지가 투자가로 변할때의 용기와 사업계획을 발표할때 멋지다는 아이들의 말에 동감했다. ?아이들과스크루지에게는 힘든일을 성사시키는 걸 보니 훌륭한 사업가의 기질을 지닌 듯 하다. 특히나 이 도서는 4학년~6학년 교과과정에 수록된 사회 경제 내용이 연계되어있어서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들이 스크루지나 말리유령 외에 만나게 되는데 타인을 알아가면서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함께 있어서 감동적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이야기에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교훈까지 함께 줄 수 있어 좋았던 도서이다 그리고 밥의 가족을 통해 힘들게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 노동자들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었으며 ‘가난’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귀한 도서이기도 하다. 시대를 알고 경제를 알면 여러모로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 시대에 무엇보다도 기업과 노동자들 모두에게 편하고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스크루지처럼 말이다. ? #옐로우큐의살아있는박물관3 #구두쇠스크루지 #크리스마스캐럴 #경제박물관 #초등사회교과연계도서 #사회과목과친해지기 #옐큐박시리즈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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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구성한 판타지 모험 동화 어린이 편집위원 재미 보장! 경제, 금융, 화폐에 대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소개들을 보고 딸아이에게 읽히고 싶어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옐로우 큐와 체험 친구들에서 우선 등장인물이 소개된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구성 했다니 스크루지와 말리 유령은 당연히 나와주셔야 하고 모험을 떠날 친구들의 이름은 한마루, 금송이, 오현서, 박장오. 첫 장면에서 송이가 동생에게 떡볶이를 사주는 것을 보니 초등 고학년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다. 떡볶이 값을 잃어버린 송이가 어쩔 수 없이 마루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그런데 송이네 집이 어려워지면서 엄마에게 용돈 얘기를 못꺼내고 돈 갚는 것을 계속 미룰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돈을 빌린 송이도 돈을 빌려준 마루도 친구들도 점점 사이가 불편해 진다. 그러던 중 경제박물관에 현장학습을 갔다가 말리 유령에 의해 송이는 금화가 되고 아이들은 송이를 찾아 19세기 영국으로 탐험을 떠난다. 이 곳에 아이들을 데리고온 말리 유령은 말은 이렇다. 말리 스크루지 상회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정부에서 저금리에 대출을 받아 성장하였다. 이윤을 많이 냈지만 아무에게도 다시 투자하거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게 된다. 이런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유령에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사업계획서’를 쓰는 숙제를 받았고 스크루지의 친구인 말리 유령은 아이들이 스크쿠지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데리고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크루지의 숙제를 도와주면 송이를 다시 사람이 되게 해주겠다고 한다. 처음 템즈 강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니들을 만나면서 19세기 영국의 사회경제를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소개하는 것도 그렇고 일을 하는데 돈이 없는 사람들, 이자를 받기위해 대출을 권장하는 은행, 국가가 돈을 마구 찍어낼 수 없는 이유,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다양한 경제 이야기가 이어진다. 처음엔 약간 억지스러운 설정이라는 생각이 조금 있었는데 읽고보니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이야기 속에 잘 풀어 넣은 것 같다.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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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큐의살아있는지도박물관 과 #옐로우큐의살아있는신문방송박물관 에 이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가 나왔어요^^
어쩜 경제와 스크루지라니 정말 찰떡인 조합이에요. 역시 옐로우 큐 시리즈의 센스는 ??쵝오에요~ 갑자기 돈을 잃어버린 송이는 지나가던 같은반 친구인 이루에게 돈을 빌려요. 이루는 드론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던 중이였죠.
내일 갚겠다던 송이는 아빠의 실직과 밀려있는 대출금으로 고민하시는 부모님께 차마 돈을 달라고 말할 수 없었어요. 이루는 이루대로 드론을 사지못해 화가 났어요. 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송이는 경제박물관을 견학하다가
"차라리 내가 돈이 되면 좋겠다, 정말!"
이라고 말하고 유령이 그 소원?을 들어줘요. 그 장면을 목격한 이루는 옐로우 선생님께 사실을 알리고 옐로우 큐는 아이들만이 송이를 데려올 수 있다며 옐로우 지폐와 함께 날려버려요.
그리고 도착한 곳은 구두쇠 스크루지의 사무실, 즉 1800년대의 영국 런던이였어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1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장단점을 몸으로 직접 경험해봐요. 공장이 생겨 작은 자영업자들이 망하고, 그렇게 도시로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임금은 낮아지고, 생활폐수와 공장쓰레기들로 템즈강은 오염되고 전염병이 도는거죠. 아무리 일해도 생활비는 모잘라 아이들까지 학교에 가지않고 일을 해야했어요. 매일 18시간 일을 하고 세금은 노동자만 내고, 선거는 지배층만 하는 부조리에 분노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송이를 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유령 숙제를 도우며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업 계획서 '에 대해 생각해봐요.
아이들은 과연 이 시대에 맞고 스크루지 아저씨가 실천할 수 있는 계획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송이는 무사히 구출될까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 캐럴>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경제관념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 옐로우의 수업노트첩을 통해 경제의 역사와 돈, 은행, 세금, 사회문제 등 정보도 꼼꼼히 집어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경제가 경쟁이 아닌 함께 잘 살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란걸 알고,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줄 아는 따뜻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해요. #옐로우큐의살아있는박물관3 #구두쇠스크루지 #크리스마스캐럴 #경재박물관 #초등사회교과연계도서 #사회과목과친해지기 #옐큐박시리즈 #문화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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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큐의 경제 박물관! 안녕로빈 출판사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운 경제개념! 하지만 살면서 반드시 잡아줘야되는 것 중의 하나가 경제개념이죠~ 경제박물관은 아이들이 관심있어 할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 경제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회동화 책이에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그리고, 경제개념에서 구두쇠! 하면 떠오르는 스크루지~^^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 내용을 경제 개념과 연결시켜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함께 등장하는 체험 친구들은요?
옐로우큐, 스크루지, 말리유령 한이루, 금송이, 오현서, 박상오 흥미 진진한 스토리가 완전 아이취향저격입니다! 경제박물관에서 친구 한명이 사라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바로, 돈이 되고 싶다고 말한..... 송이친구를 말리 유령이 ... 금화로 만들어서 데리고 간거에요 ㅠㅠ 송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냥 구하면 재미없죠! 친구를 구하는 구출작전~! "모두 함께 행복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스쿠르지의 숙제를 도와야만 구할 수 있다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 함께 보시죠~ 휘리릭~~ 어느정도 글밥인지 한번 살펴 볼까요?? 글만있는게 아니라 간간히 그림으로 표현된 페이지도있어서 쉽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옐로우의 수업노트' 코너랍니다! 여기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림이나 실사를 넣어 아이들의 이해가 쉽도록 되어있어 더욱 좋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요~ '고마워 세금, 억울해 세금' 한 줄 문구 보이시죠?! 어?! 세금이 왜? 고맙기도한데 억울하기도 할까?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되있답니다^^
사회! 정말 어려운과목인데ㅜㅜ 경제 파트 하나만은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방학 때 종로에 있는 화폐박물관에 가끔 가는데요 더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엘큐박시리즈 고마워요^^ 다른 시리즈도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책 속에 어린이 편집위원들(4,5학년)친구들이 적어놓은 한 마디 들이 솔직하고 인상적이네요 " 스쿠르지를 돕는 아이들의 마임이 진심으로 변해가자, 스크루지도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그 모습이 감동적이다. 스크루지와 아이들이 유령친두와 함게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나도 시간 여행을 해보고싶다." -초등학교 4학년 최OO- #경제박물관 #경제개념쉽게잡자 #옐로우큐 #초등사회 #초등경제 #옐로우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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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나니 어른인 저도 너무 재밌고 알찬 책을 읽었어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입니다. 소제목은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입니다. 결론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경제와 고전을 함께 공부하며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다 보면 기대했던 책보다 재밌게 읽으면 글에서도 제 마음이 드러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 책은 초등 사회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더라고요. 4학년 2학기 1. 촌락과 도시의 생활모습 4학년 2학기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5학년 1학기 1.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6학년 1학기 3.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입니다. 쓰고 보니 고학년에는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의 등장인물에는 살아있는 경제박물관의 큐레이터 옐로우 큐 아저씨가 나오시고요. 이 아저씨에게 비밀이 있는데 어떤 비밀이 있을까 생각하며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스크루지와 스크루지의 동업자였던 말리 유령, 전학생인 한이루, 이루에게 돈을 빌린 금송이, 그의 친구들인 오현서와 박장오가 나옵니다. 이야기는 송이가 돈을 이루에게 빌리게 되면서 제 때 갚지 않자 이상하게 빌려준 사람이 더 화가 나게 되는 묘한 상황속에서 경제박물관에 모두 가게 되는데 송이가 금화에 갇히게 되면서 구하기 위해 어느 시대로 다들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황이 바로 영국의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하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그 때 당시의 영국의 상황과 어린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등 극빈한 노동자의 삶, 구두쇠 스크루지의 변화된 모습을 느끼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이 될 꺼 같아요. 매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라고 해서 경제의 상식을 다양한 그림과 그래프와 함께 설명도 해주고요.마지막에 어린이 편집위원이 나오는데 제가 마음이 뿌듯하더라고요. 떡볶이를 먹다가 돈을 빌리게 되는 상황과 아빠가 직업을 잃게 된 걸 알고선 용돈을 주라고 하지 못하는 마음, 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못갚아서 어떤 마음인지, 빌려주는 입장에서 못받게 되면 어떤 마음인지 정말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책이었고요. 크리스마스 캐롤의 책속으로 들어가 함께 송이를 구출하기 위해서 스크루지의 숙제를 도와주는 모습에서도 글 곳곳마다 아이가 읽으면서 재밌어할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역시 돈이 되고 싶다고 돈이 되어버린 송이와 말리 유령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지만요. 이 책 하나로 경제와 고전을 함께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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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경제, 기업가 정신, 산업혁명, 환경문제, 은행, 세금, 실전 사업계획서 등 관련된 지식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한번에 전부 기억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지식이 될 것이다. (반복해서 읽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송이. 화폐는 물물교환에서 비롯되었다. 점 더 편리한 교환을 위해 변해오다가 오늘날 화폐가 되었다. 돈을 마음대로 만들어 쓰면 사회 혼란이 온다.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물건 값은 올라간다. 돈은 중앙은행에서 정부의 관리아래 시장의 돈의 양을 확인하여 필요한 만큼만 만든다.
빌린돈 문제로 고민하던 송이는 “돈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걸 들은 유령에 의해 동전으로 변한 송이. 송이를 구하러 가게 되는 아이들(이루,장오,현서) 이루는 QR 카드 목걸이-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이 흩어지는 걸 막아주는 기능과… 길을 안내할 옐로우 화폐 옐로우 큐는 떠나는 아이들에게 “이번 기회에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모두 함께 행복한 경제”라는말을 해준다.
옐로우 지폐를 따라 날아올라 눈보라를 통해 이동 ? 크리스마스 이브의 영국으로 자기 책상으로 날아든 돈은 자기 것이라고 우기며 돈을 지갑에 넣는 스크루지. 돈을 돌려 달라는 아이들에게 궁하면 시청의 일을 해주고 돈을 벌라고 한다. 머드락스(MudLarks)- 템즈 강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아이들을 표현하는 말이고 이루, 장오, 현서도 그 일을 한다. 스크루지와 같이 일하는 밥의 딸 벨린다를 만나서 친구가 되고 벨린다는 저녁 식사에 아이들을 초대한다. 한 자루씩 모아서 돈으로 바꾸는 데 너무 적다고 항의하는 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송이를 찾아 나서고, 벌레 먹은 사과를 하나 사서 셋이 나눠 먹는데 화폐 유령이 QR 카드의 빛을 따라 아이들 앞에 나타난다. 유령은 스크루지의 친구 ? 말리의 유령(?) 말리 유령은 크리스마스 유령이 낸 숙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업 계획서(=지속적으로 잘살 수 있는 시스템)’를 작성해야 하는 숙제를 도와주면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한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돈이라고 생각하는 스크루지와 함께 과거 어린시절 스크루지를 만나러 간다. 행복했던 청년 시절,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회상한다.
벨린다의 초대를 기억하고 아이들은 스크루지와 함께 방문하여 저녁을 먹는다. 스크루지의 조카 프레드가 칠면조 구이를 가져와 행복하게 나누어 먹는다. 크리스마스 유령의 숙제이야기를 들은 프레드는 오랫 동안 생각했던 사업 즉, 공동 구매를 해서 나눠 쓰고 대량 구매해서 가격을 낮추고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계획을 이야기해주었다.(프레드 협동 조합)
크리스마스 유령들이 나타나고 스크루지가 직접 유령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한다. 유령들은 흡족해하며 행복한 향기를 뿌려주고 떠나고 아이들은 옐로우 지폐를 되찾고 송이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루와 송이는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프레드 소비자 협동 조합과 말리 스크루지 투자 회사의 사업 계획을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다 같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을 박물관으로 돌아왔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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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경제에 대해 알려주려면 참으로 어렵줘. 경제 용어도 어렵고, 어디부터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제대로된 소비활동을 위해서 알아야할 경제 상식을 쉽제 알려주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돈과 경제에 대한 공부를 통해 올바른 경제 활동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책이었습니다.
송이가 동생과 같이 떡볶이를 먹고, 돈을 내려는데 잠바 주머니의 돈이 사라진 거에요. 그래서 떡볶이 집 앞을 지나가는 친구 이루에게 돈을 빌리게 되죠. 빌린 친구의 돈을 엄마에게 말해 빨리 갚으려 했는데 아빠의 실직 소식과, 아파트 대출금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의 힘든 상황을 알게된 송이는 용돈을 달라는 말을 차마 못하네요. 참으로 힘든 상황이죠. 그러던 어느날 송이는 친구들과 같이 경제 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네요. 그곳에서 박물관 큐레이터 엘로우 큐를 만납니다. 그분은 아이들에게 돈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분이에요. 요새 친구의 돈을갚지 못하고 있는 송이는 차라리 돈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진열장의 금덩이가 꿈틀거렸어요. 유령이 나타나 송이를 금화로 만들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죠.
친구들은 사라진 송이를 구하기 위해 떠나게되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스크루지의 사무실 이네요. 이들을 대려다준 옐로우 지폐는 이들을 <크리스마스 캐럴>의 이야기 속으로 데리고 온거죠^^ 이제부터 세 아이들이 낯선 이곳에서 화폐관의 유령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챕터 중간중간에는 '옐로우의 수업노트'라는 코너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경제 상식을 알려주는 코너죠. 어른인 저도 몰랐던 사실이 한가득이라 같이 읽어보니 공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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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가 되면 방송으로 많이 보았던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배경에 대한 설명도 이 책에 있네요. 구두쇠 스크루즈 이야기로 알려진 이소설이 시대적 배경은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경제 대국으로의 발전하고 있는 영국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경제 성장속 비인권적 노동현장과 아동 노동의 정당성에 대해 물음을 던졌던 소설을 모티브로 이루와 친구들이 스크루지 사무실에서 ‘이웃과 함께한는 행복한 사업 계획서’ 숙제를 같이 해가는 사이에 경제에 대해 눈을 뜨는 아이들과 스크루지의 가족사를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을 녹여주는 이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책은 스크루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미리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혹시라도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지 않고 읽었다면, 아이에게 책을 권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부자의 꿈을 심어주는 유대인의 경제 교육법 중에 가장 중요한 합리적 소비, 저축 하는 습관, 경제 흐름을 아이들이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대해 요새 우리나라도 부모님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해요. 그래서 이에 관한 책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책을 못찾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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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두꺼운 이 책을 만났을때 경제에 대한 이모저모가 깊이있게 쓰여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아이들 소설과 같다. 소설 중간 중간 나오는 경제 수업 노트라는 부분에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편집이 재미있게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게 해주었다. 만약 경제에 대한 이론에 대해서만 나열하는 방식이었다면, 많은 아이들이 포기하고 말것이다. 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아이들끼리 돈을 빌려주었는데, 돈을 갚지 못함으로써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스크루즈 할아버지가 살던 옛 영국으로 가서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실 스크루지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스크루지가 자린고비라고만 알고 있었지 그 시대의 영국의 현실이라던가,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고민해 보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그 시대의 영국의 아이들의 심각한 노동 형태,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반 시민들의 고통 등이 소개되어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의 부제목으로 있는 사업 계획서라는 부분이 다소 기대되었는데, 우리가 현실에서 까먹고 있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다. 바로 선순환적인 사업의 형태이다. 사업가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이들을 위한 사업을 해야 되고 그러면 시민들은 그 기업에 투자를 하고 그 기업이 잘되면 다시 기업의 이익으로 사회 전체가 잘 돌아가는 형태. 과연 우리 주변에 이러한 기업이 있는가? 이러한 기업만이 존재하는 사회. 이 책을 통해 이 사회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지금 우리가 예전의 영국 산업혁명 시대를 보며 안타까워 하듯, 미래의 누군가가 지금의 우리를 안타까워 하지 않은 시대를 위하여. 본론 내용은 짧았지만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