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기다렸던 권주원셰프님의 어바웃슈 입니다. 슈와 에끌레어만이 대중적이던 시장에 다양하고 획기적인 슈를 만드셔서 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에 실린 것들보다 셰프님의 초창기(?) 품목들을 더 애정하지만 출간해주신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ㅎㅎ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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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대해서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슈 이론과 제조 테크닉에 따른 차이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세할 수 없을 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응용제품에 필요한 요소들(예를 들어 생토노레라면 푀이타주-캐러멜-크렘시부스트, 파리브레스트라면 프랄리네-크렘무슬린)에 대한 설명도 부족함이 없어서, 슈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인스타 감성으로 거의 사진첩에 가까운 책들도 많은데요, 공통되는 부분은 앞부분에서 사진으로 설명하고, 제품 설명에 중복 사진을 최대한 줄여서 많은 레시피를 담으신 부분도 좋았어요. 덕분에 책이 컴팩트하면서도 한페이지도 버릴 곳이 없는 진짜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설명이 압축적이다보니 고급 제품들에 상세설명이 빠진 부분이 있어요. 글라사주 만드는 법은 나와있는데 하는 법은 설명이 없다거나, 피스톨레 하라고 했는데 피스톨레 도구나 하는 법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거나...이런 혼자 찾아봐야 할 부분들이 조금 있구요. 기본적인 제품 공정과 포인트는 1챕터와 각 응용제품별 맨 앞부분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제품 개별 공정사진은 따로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과의 기본이 있어서 설명을 보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정말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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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을 좋아해 맛있게 먹었고, 그리고 파리바게뜨의 슈를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러나 수르기의 에끌레어는 번쩍 뜨이는 맛이었습니다. 슈가이렇게 다양하지 몰랐네요! 슈를 좋아하는 제과인으로서 좋은 교과서 같은 책이 될거 같아요! 다양한 수르기의 레시피도 잘 나와 있어서 앞으로 천천히 만들어 봐야 겠어요! 책 한장 한장 사진두 보기좋고 책도 넘 이쁘네오! 수르기 매장의 느낌과 그 디저트의 느낌들이 책에 고스란히담긴것 같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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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슈라는 단순한 제목에서 전해지는 자신감. 슈를 만들면서 왜 내 슈는 실패했을까? 이 과정은/이 재료는 어떤 역할을 할까? 응용하는 디저트는 어떤게 있을까? 사소한 궁금증까지 모두 답해줄 친절한 안내서다. 이미 알고있던 것에 더해 이 이상 자세할수 없을만큼 가르쳐준다. 맛있어보이는 레시피들도 대방출. 한국저자가 쓴 책은 사용하는 브랜드가 한국것이라 더 좋다. 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