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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미운 네 살'이라는 자주 쓰이는 표현이 있다. 4-7세 나이대의 아이에 특화된 내용으로, 가장 핵심적인 양육 주제 다섯 가지가 제시된다.
1.(학습과 훈육) 무엇이 아이를 움직이게 할까? 2.(인지와 지능) 소통하는 뇌가 건강한 사고를 한다 3.(자아의 발견) 아이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갖는다 4.(정서와 사회성) 감성적인 아이가 사회 우등생으로 성장한다 5.(발달 환경)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아동 발달심리 관점에서 각 주제에 관한 특징과 육아법을 제시한다. 발달심리 전문가가 제시하는 노하우를 배워 적용하면 '미운 네 살'이 '밉지 않은 네 살'이 될 수 있을까? 밉지만은 않은 네 살이 되어도 성공적일 것 같다.
발달 과정을 거치며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이지만 이상 행동으로 생각하기 쉬운 부분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이해하면, 아이에게 왜 그러냐며 화내고 돌아서서는 자책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지침으로 맞춤식 훈육법을 잘 활용해 보아야겠다.
정서, 언어, 인지 능력이 골고루 발달되는 결정적인 시기, 4-7세의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읽으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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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새 만 7년 차 엄마지만 여전히 종종 아이 마음을 모르겠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육아서도 많이 보고 부모강좌도 엄청 열심히 들었지만 나는 여전히 초보 엄마다. 아이를 존중하고자 노력하지만 때때로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죄책감이 드는 날도 여럿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신이 아니니 아이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지. 내일은 조금 더 알도록 노력해보자”라며 나를 다독였다. 자책하지 않으려고 애썼다는 게 더 적합할지 모를 말이지만, 아무튼 나는 오늘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읽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
이번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를 읽으며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날 수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쉬워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 조금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리라 생각하며, 다른 엄마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는 4~7세 아이들의 마음 법칙을 이야기하는 책인데, 더 어린 나이부터 조금 더 많은 나이의 아이들까지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다. 모든 아이가 같은 방향 똑같은 속도로 크지 않기에, 다양한 육아서를 읽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에서는 아이의 학습과 훈육, 인지능력과 지능, 자아, 정서와 사회성, 발달환경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주제마다 세부항목으로 잘 나뉘어있고 각각의 단락이 길지 않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읽기 좋았다. 또 각각의 키워드가 세부적으로 잘 나뉘어있기 때문에 필요한 주제만 찾아보기에도 좋다. 내가 특히 집중하여 읽은 부분은 정서와 사회성. 섬세한 성향이 있는 딸을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동전의 양면을 만나게 될 때가 많은데, 가령 감수성이 풍부하여 표현력이 뛰어난 대신 감정적으로 상처받기 쉬운 편이고, 주의집중력이 뛰어난 대신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런 모습들을 만날 때 어떤 것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또 어떤 것에는 조금 덜 민감히 반응해주는 것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또 발달환경에 대한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다.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요즘처럼 와닿는 때가 있을까. 내 아이만 잘 키우는 게 잘하는 세상도 아니지만, 남의 아이에게 훈수들 수 있는 세상도 아닌 세상이기에 모범이 되는 부모, 도덕성을 가르칠 수 있는 부모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장의 주제인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는 말을 곱씹으며 책을 다시 읽어보니 아이의 가장 작은 울타리인 가정에서 사회까지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음을 깨닫는다. 또 이것은, 가정에서 충분히 이해받고 사랑받은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쉽다는 이야기임도 느낀다.
유명한 학원 하나 덜 보내더라도, 맛있는 유기농 반찬 하나 덜 먹이더라도-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마음이 잘 자라고 있는지는 매일매일 생각해보는 엄마가 되고 싶다. 인성은 보통 10세 이전에 형성되고 자리 잡는다고 한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지금,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를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각 발달영역과 단계, 상황을 세부적으로 잘 나누어 담은 책,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많은 엄마에게 명쾌한 가이드가 되어주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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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책이 많은데 그 중 잘 이해되고 읽기 좋은 책은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저도 육아관련책을 많이 읽는데요 도움되는 책도 있고 공감이 안되는 책도 있고 다 다르더라고요 이 책은 읽으면서 공감도 잘되고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를 들어 설명해줘서 이해도 잘되고 읽기 좋았습니다 잘못된 훈육방법들은 부모들이 알면서도 저지르는 일인데요 부모들도 그렇게 커왔기에 잘고쳐지지않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큰다면 좋겠지만 지금이야 책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지만 이전에는 그럴 기회가 부족했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젠 부모들도 많이 달라지고 아이들 교육에 더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있으니 아이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클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나온것처럼 처벌은 효과적이지않습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은 하지말아야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 칭찬은 정말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받는 긍정적인 영향은 생각이상인데요 칭찬에서 오는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도 포기하지않고 도전하여 성과를 이루고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도 올라갑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나오는데요 로절탈 효과라는 유명한 실험입니다 선생님의 기대와 칭찬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온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칭찬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때론 칭찬이 결과에 따라 아이를 위축되게 할 수도있으니 결과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동안 심리학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전문가이자 일란성 쌍둥이의 엄마입니다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것을 쓴 책이라 더 공감이 잘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우주이고 전부입니다 올바르고 행복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잘못된 육아로 상처받지않길 바라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올바른 부모의 자세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며 부모도 아이와 같이 성장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이며 사회성과 규칙을 배우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 다른데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육아법을 설명해줘서 내아이에게 맞는 부분들을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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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않고 육아하기 난 아침마다 아들둘한테 친절한 엄마가 되야지 화내지말아야지 마음을 읽어줘야지 늘 되새긴다 근데 실전 육아하면 마음먹은대로 참 쉽지 않다
지금 4세, 7세를 키우고 있어서 이 책의 제목이 끌렸다 오늘 틈틈이 다 읽었는데 나한테 바이블같은책이라 힘들때마다 읽어보려고 한다
회사와 육아중에 뭐가 더 힘들까? 난 일도 힘들지만 육아가 더 힘들다 인내심이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육아에서는 참 어렵다 심리학 전문가분이 알려주신 맞춤 훈육법 정말 도움이 되더라.
목차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고 내가 고민했던 물음이 많이 있었다 주제마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또 끝에는 속시원한 팁도 알려주신다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할만한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서 좋았다
풍부한 이론 지식뿐만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주면 좋다까지 제시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말해주려고 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아이가 쿠키를 더 먹겠다고 하면? 아이가 둘이니 한명이 더 먹겠다고하면 정말 더 꼬여서 멘붕이 온다. 직관적 사고를 하는 4세 둘째에게는 쪼개서 줘봐야지 생각이 되더라. 이래서 육아도 공부가 필요하고 스킬이 필요한듯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이게 쉬운것같지만 참 어렵다는걸 아이낳고 깨달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안정적으로 애정을 쏟아야지 느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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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요즘 두돌이 되면서 아이의 고집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로는 세살. 곧 네살이 다가와서 그런가 싶었다. 어떻게 아이를 대해줘야할지 항상 고민이였다. 훈육을해도 무서우면 겁먹어 하는것 같아서 어려웠다. 이 책에는 1장부터 학습과 훈육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초보엄마 아빠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네살 부터 훈육을 들어가야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화가 나서 문을 발로 찬 아이가 있다하자.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책에는 일단 아이의 행동을 잠시 눈감아주고,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또다시 과격한 행동을 보일 때, 그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훈육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것이라 한다. 정말 요즘들어 화가 나면 아이가 그냥 뒤로 넘어가서 운다. 후.. 근데 그 시간에는 어떤 말을해도 잘 듣지 않는다. 아이가 다 울고 이성을 좀 찾으면 그때 얘기 해주고 있다. 쉽지 않지만 앞으로 책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한 부모, 표현할 줄 몰라서 힘든 아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심리 육아 책으로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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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 4살이 되면서 더 이상 지금까지의 육아 방식을 유지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친구와 같이 놀 때면 양보를 하는 법이 없었고, 자기가 모든 것을 차지해야 직성이 풀렸다. (내껀 당연히 다 내꺼, 친구꺼도 내꺼...) 외동이라서 오냐오냐 키운 탓인가 싶었지만, 같이 노는 친구들도 외동임에도 우리 아이에게 잘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 육아에 대해서 차이가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육아 관련 도서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아이에게 잘 했던 것도 있고, 잘 못했던 것도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물론, 잘못 했던 것이 더 많다.) 예를 들어서 아이의 지난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누구와 뭘 했는지, 뭐가 제일 좋았어? 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물어보곤 했었는데, 아이의 기억력을 발달시키고,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나이가 들었을 때도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반면에,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잘했다는 칭찬을 많이 하곤 했었는데, 행위의 결과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는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대신 끈기, 노력에 대해서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으며 전체적인 성취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한다. 이 내용은 사실 전에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면서 일일이 적용해 보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키우는 방식이 올바른지를 여러 방면에 있어서 되짚어 보고 개선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항상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말을 했었는데, 아이가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저자에 의하면, 4~7세 아이에게 타인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친사회적 도덕 추론' 능력은 다소 무리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다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니 아직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꾸준하게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시키는 노력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를 바르게,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심리학적인 지식을 실험 사례와 이론을 들어가며 잘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씌여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학습, 인지, 자아, 사회성 등 여러가지 면모를 짜임새 있게 분류하여,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 하거나 꼭 알고 체득해야할 자세를 빠짐 없이 알려주었다. 육아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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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이를 정말 잘 키울줄 알았다. 보육교사로 오랜시간 일하기도 했고,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성향이니까.
그런데 내자식 키우는건 왜이리 다른지. 인내심도 바닥나고, 아이마음?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다 ㅠㅠ
엄마의 마음도 잘 전달하면서,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 주는 것. 이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다.
그런데 또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성장과정 속에서 시기별로 달라지는 마음을 가졌기에, 그 시기마다 엄마가 알아야 할 아이심리에 대한 미션 난이도가 높아진다.
훈육.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절한 훈육을 한다는 것?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과정이다.
-찬과 꾸중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인지, 적절한 보상과 처벌에 대해서도 알고, 불규칙한 보상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꾸준히 잘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 정말 추천이다.
오늘도 나는 소파에 앉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한장 한장 읽어보는 중이다.
좋은부모가 되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우리 아이 마음 잘 알아주는 좋은부모 되는법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열심히 읽고 우리 아이 상처주지 않고 양육하며 좋은 습관 길러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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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지은이 김원경 출판사 심야책방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라는 책 제목부터가 나의 관심을 끌었다. 나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인가?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읽어줄수 있을까? 만4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되니 아이를 양육하기 조금 더 수월해졌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큰 오산이었고 갈수록 장난도 심해지고 자기 주장이 생겨 고집이 쎄진 아이가 버겁고 힘들때가 많다. 훈육을 잘해야하는데 화내고 소리지른적이 많다.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지르면 안된다는것은 모든 부모가 알고 있다. 나역시 이러면 안돼. 좋게 말하자. 다짐해놓고 돌아서면 또 화내고 소리지르는 나를 발견한다. 아이를 잘 이해하게 되면 나도 바뀔수 있을까? 상처 주지 않고 양육할수 있을까? 시기별 달라지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 육아법이 무척 궁금했다. 책의 작가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심리학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전문가이자 일란성 쌍둥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직접 아이를 양육하면서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론과 실제가 어떻게 같고 또 다른지 몸소 체험하며 경험으로 알게 된 육아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고 한다.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까지 책에 담았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훈육을 할까? 화를 내지않고 훈육을 것은 늘 궁금하고 배우고 싶다. 실전에서는 항상 어렵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 행동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보상이나 처벌을 해주면서 지혜롭게 지도해야 하는데 처벌은 부정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으니 보상을 해주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잘했을때는 칭찬을 해주고 좋은 행동을 습관화 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보상이 중요하다. 타의 모범이 되는 아이로 키우려면 바로 보호자가 먼저 말과 행동에 있어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심리학적인 이론을 대입해 보면 관찰학습 또는 사회학습이라는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 보호자의 안돼라는 말보다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할 수 있어, 될 수 있어와 같은 긍정의 말들이 아이에게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하며 결국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아이가 실패를 하더라도 과정에 대해 격려해주며 할수있어!를 자주말해준다면 해내고야 말것이다. 부모가 알아야할 5가지 아동 발달 키워드와 44가지 상황별 해법을 심리학적인 이론과 심리학적으로 실험했던 상황과 결과를 알려주며 심리학으로 예를 들며 상세히 설명해주어 심리학을 모르는 나도 심리학적으로 아이의 발달단계를 공부 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을 몇번 다독하여 아이의 마음 읽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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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읽던 육아서를 끊고 그냥그냥 키우다가 이 책을 읽으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었으면서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짜증냈던 날들을 반성하고 창의력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며 아이를 엄마의 놀이방식대로 밀어붙인 지난날을 반성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두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이가 사랑받고 자존감 높으며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책에서 대체로 4-7세의 아이는 선행학습보다는 경험과 체험으로 채워주고 어른들이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며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인내해주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육아서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 책은 상황별로 챕터를 나누어놔서 책 한권 읽을 시간 없는 바쁜 부모들에게 읽고싶은 챕터만을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과 쏟아지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느냐였습니다. 먼저 창의성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때 방해하지 않으며 오감을 자극하고 체험할 기회를 풍부히 주어야하며 사소한 말에도 귀를 기울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하는 것들이 바쁜 일상생활이라 어려울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정신 붙들어매고 다시 잘 양육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또한 쏟아지는 미디어 환경속에서는 어른이 먼저 올바르게 사용하는 모범을 보여주며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어른이 도와주고 환경을 구성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가정이 마구 발달하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부모에게 도움이될 것 같고 저처럼 한동안 육아서를 끊은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의마음을읽어주는엄마 #김원경 #심야책방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체험단 #유아발달 #유아심리 #발달심리 #심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