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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플랩 잠자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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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 후에도 영원히 아이들과 함께 할 에릭 칼이에요유명한 애벌레를 놀이북이자 잠자리 책으로 다시 만나보았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두모두 잘 자렴]에릭 칼 글그림 / 스토리랩 역 | 시공주니어 해가 지고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동물들이 잠자리에 들어요풀숲, 나무, 헛간 플랩을 들추며동물들을 만나고 굿나잇 인사를 해주어요 -. 어떤 동물이 있는지 플랩을 열어
"유쾌한 플랩 잠자리책!" 내용보기
타계 후에도 영원히 아이들과 함께 할 에릭 칼이에요
유명한 애벌레를 놀이북이자 잠자리 책으로 다시 만나보았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두모두 잘 자렴]
에릭 칼 글그림 / 스토리랩 역 | 시공주니어

해가 지고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동물들이 잠자리에 들어요
풀숲, 나무, 헛간 플랩을 들추며
동물들을 만나고 굿나잇 인사를 해주어요


-. 어떤 동물이 있는지 플랩을 열어 찾아보아요.

두돌이 넘은 첫째에게도 플랩북은 여전히 흥미로워요
게다가 플랩 속의 숨은 곤충들이 반가운 얼굴이었거든요
첫째가 모두 한번씩 책에서 만났더라구요:)
다른 에릭 칼의 책과 연계독서하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본 귀뚜라미 얘기도 하고
올빼미와 오리 숫자도 세며 열심히 관찰하고 재밌어 했어요


-. 책을 읽으며 잠자리를 준비해요.

가끔 아이들은 자기 전에 급격히 텐션을 떨어뜨리기 위해
우는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첫째는 크게 우는 편이었어요.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배경은 점점 어두워져서
“와 점점 밤이 되고 있어~ 정말 자야할 때야!”
잘 때가 다가오고 있단 걸 아이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모두에게 굿나잇 인사를 하며 서서히 텐션을 낮추게 도왔어요
아이도 “진짜 진짜 어두워~” 말하고
자는 동물들 앞에선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쉬~ 쉬~ 했어요:)


처음 책을 펼친 자리에서 연속으로 네 번이나 읽었네요.
안뇽안뇽하면서 동물들에게 인사하고
또 읽을 땐 모든 페이지에 있는 애벌레를 찾아내요
역시나 에릭 칼 책은 읽을수록 새롭게 빠져듭니다
믿고 보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두모두 잘 자렴] 책이었어요-!


<출판사의 제공도서룰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l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