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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두란노, 2023)
"이태희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두란노, 2023)" 내용보기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책 타이틀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믿음 생활에 진심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인답게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경 말씀도 공부하고 기도도 합니다. 교회 봉사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같지 않음을 절실히 느끼고, 교회 봉사에 대한 회의와 탈진을 경험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믿
"이태희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두란노, 2023)" 내용보기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책 타이틀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믿음 생활에 진심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인답게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경 말씀도 공부하고 기도도 합니다. 교회 봉사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같지 않음을 절실히 느끼고, 교회 봉사에 대한 회의와 탈진을 경험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4:13) 이를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믿음 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열일곱 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설교, ‘소망이 고갈되었을 때 성령을 구하십시오부터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나는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만, 모든 일에 냉담하고 비판적입니다. 내 삶에 사랑과 소망이 고갈됨을 느낍니다. 성경 말씀을 머리에 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대화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첫 번째 설교에서 성령 하나님과 대화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꽂혔습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성령님, 오늘 하루 저를 인도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내 마음에 소망이 싹트고 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의 저자 이태희 목사님이 성령 하나님에 대해 특히 강조한 것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는 믿음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내 심령에 세 개의 촛불이 켜진다. 첫 번째는 기쁨이요, 두 번째는 기도이고, 세 번째는 감사. 성령 충만이란 이 점화된 촛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는 삶을 의미한다.”(p. 33)라는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데살로니가 516~18절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런데 그다음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라는 19절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우리가 성령을 소멸하면 기쁨, 기도, 감사가 사라질 것입니다. 반면,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하면 기쁨, 기도, 감사의 촛불이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나에게 기쁨, 기도, 감사가 넘치면 나는 성령 충만하다는 증거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혼란한 세상에서 성도답게 사는 법,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중심을 잡고 사는 법, 교회를 하찮게 여기는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를 이루며 사는 법, 등등을 차근히 배울 수 있습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가 모두 동원되는 건강한 영성과 성숙함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이 옳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그 좁은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l******y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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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 이태희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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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살고 싶다. 그러나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세상사람들처럼 돈과 힘의 세상가치로 잘 사는것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현 시대에는 너무나 중요하다. 왜냐면 세상은 너무나 혼란스럽고 미혹하는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잡히고 책장까지 열게 만든이유가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 이태희 / 두란노" 내용보기


누구나 잘 살고 싶다. 그러나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세상사람들처럼 돈과 힘의 세상가치로 잘 사는것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현 시대에는 너무나 중요하다. 왜냐면 세상은 너무나 혼란스럽고 미혹하는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잡히고 책장까지 열게 만든이유가 되었다. 

책의 제목은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법> 이다. 부재는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17가지 질문이고 책설명은 신앙생활을 어려워하는 그리스도인의 궁금증에 시원하게 답하다 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힘도 없이 목적도 없이 힘만 드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주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궁금증에 답답해하며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이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독자가 될수 있어 보였다. 저자는 자세히 이책을 쓴 목적을 밝히는데 

p12-13.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장성한 성인이 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 이 책을 집어든 독자가 다시 말씀으로 기도의 자리로 되돌아가는것입니다.


 

저자는 그안에진리교회의 담임목사이신 이태희 목사님이시다. 이 분은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하시다가 갑자기 사임하시고 미국변호사 시험을 위해 도미하셨다가 다시 국내로 오셔서 사역하시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다. 

처음에 책의 저자의 이름을 들어서는 이분인지 몰랐는데 책을 보고 나서 이분이신것을 보고 반가웠다. 왜냐하면 몇년전에 이분이 하시는 성경적세계관 강의를 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강의하시지만 그 내용은 진리의 말씀을 분명하게 전달하신 기억이 있었기에 이 책도 역시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총 5개 Part에 1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져 있다. 17개의 챕터가 질문이고 그에대한 답을 하는 형식이다. 

Part1. 혼란한 세상에서 성도로 산다는 것

Part2. 환난 가운데서 중심을 지킨다는 것

Part3. 황량한 땅에서 생명을 긷는다는 것

Part4. 권위 잃은 교회에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

Part5.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다섯가지 파트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에서 주어진 사명처럼 들렸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비행기 좌석등급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p11. 우리가 저절로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차지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다 똑같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문장이 나에게 질문을 하였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수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에 만족하며 그냥 살고 있지는 않은가? 

P12.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로 누리는 삶을 살아가려면 '주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 뜻을 얼마나 깨닫고, 행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누리게 되는 축복의 정도는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놓치고 있는것이 있다. 바로 성령하나미이 내안에 계신다는것이다. 나도 놓치고 있었다. 구원을 주신 예수님께서 이후의 삶을 최선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성령님을 주셨는데 아무도 그분과 대화하지 않는다. 인도함을 받지 않는다.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참으로 안타까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고 특권인지 모른체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와 말씀의 중요성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하나님과 연결되고 깊은 관계를 맺는 도구가 기도와 말씀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기도와 말씀도 단순한 일이 된다면 아무런 힘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것이다. 기도 몇시간 했다 말씀 몇장 읽었다에 만족해서는 장성한자가 되지 못한다. 그 기도와 말씀의 삶을 통하여 영적으로 깨어있고 분별하여 살아가는것이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인것이다.

한 때 "슬기로운" 시리즈가 열풍이 불었던때가 있다. 그리스도인도 슬기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사탄의 온갖 거짓과 미혹의 영이 판치는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한발 한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수 있다. 

이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세상을 성경으로 보고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가는 자로써 어떻게 해야 잘 사는것인지 길잡이가 되어 줄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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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 이태희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 이태희" 내용보기
요즈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나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나?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거야?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는 있어? 이 질문에 답하려면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에 나를 비추어 보면 될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첫 챕터로 넘기면 바로 보게 되는 글이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그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 이태희" 내용보기

요즈음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나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나?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거야?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는 있어? 이 질문에 답하려면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에 나를 비추어 보면 될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첫 챕터로 넘기면 바로 보게 되는 글이다.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17쪽)


 

요한복음의 말씀이 단순하지만 크게 다가온다.

예수전도단 훈련을 받은 교회 담임목사이자 미국 변호사이며 크리스천 대안학교 교장이란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경험했을 고난을 상상하며, 고난에 대한 시선의 무게가 느껴진다. 슬기로운 신앙생활은 고난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고난으로 믿음과 순종과 사랑이 연단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게 된 이 시대에서 그 핵심적인 원인을 하나님에 대한 무지라고 말한다. 공감되는 통찰이다. 왜냐하면 바른 앎에서 바른 믿음이 나올테니까. 또한 한국교회에 만연한 직분에 대한 잘못된 모습들을 얘기하면서 직분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위해 잘못에 대한 권징까지 교회가 잘 감당하길 부탁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라는 말을 바꾸어서 '마음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또한 건강한 영성을 가진 사람의 결정적인 표지가 사랑이라고 말한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열매 맺길 기도한다.

이 책이 정체된 신앙이 아니라 성장하는 신앙, 성숙한 신앙이 되길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p****e 202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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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풍성한 삶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너무도 혼란한 요즘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궁금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바로 그 주제의 신간이 두란노에서 나온 것을 알게되었고 너무도 감사히 서평단으로 참여할 기회도 얻게되었습니다. 이미 ‘세계관 전쟁’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신앙을
"풍성한 삶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너무도 혼란한 요즘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궁금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바로 그 주제의 신간이 두란노에서 나온 것을 알게되었고 너무도 감사히 서평단으로 참여할 기회도 얻게되었습니다. 이미 ‘세계관 전쟁’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신앙을 위협하는 동성애의 본질과 대안을 탁월한 글로 일깨워 주셨던 이태희 목사님의 저서여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 아직도 내 안에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안타까운 대목이었습니다. 성령님을 그저 어떤 방언 같은 ‘신비한 은사로 임하시는 분’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성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역시 모태신앙이었지만 전혀 성령 하나님을 통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삶을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구원’까지만 알고, 또 그저 형식적인 교회 울타리 안에서의 삶만 알았던것 같습니다.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실히 구할 수밖에 없던 그 시간들을 통해 ‘성령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누리는 삶을 배웠습니다. 풍성한 삶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예전의 저처럼 아직도 충만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충만한 삶으로 이끌어야 겠다는 사명도 갖게 되었습니다.

. 그밖에도 17가지 주제의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을 구체적인 행동지침으로 알려주고 있으니,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고픈 분들, 풍성한 크리스천의 삶을 누리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또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기위해 양육교재처럼 이 책을 활용하셔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두란노서평단 #그리스도인으로잘사는법 #이태희 #두란노 #책추천 #그리스도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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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202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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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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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요즘 세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 지를 짐작케 하는 것 같다. 교회안에서 신앙생활 할 때는 위기 의식이 잘 보이지 않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면 교회가 얼마나 위태롭게 서있는지가 보이는것 같다. 세상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앞장 서가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는 집단 이기주의자들의 모임으로 치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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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요즘 세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 지를 짐작케 하는 것 같다. 교회안에서 신앙생활 할 때는 위기 의식이 잘 보이지 않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면 교회가 얼마나 위태롭게 서있는지가 보이는것 같다. 세상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앞장 서가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는 집단 이기주의자들의 모임으로 치부되는 경우도 보인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어려움을 잘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런 혼란한 세상가운데서 믿음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도를 위협하는 두려움의 실체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교회가 많이 위축되어 있고, 세상에 힘있는 자들은 교회를 핍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이 주는 두려움은 사탄의 속임수임을 기억하라고 한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악조차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라고 한다. 바울의 가시를 통해 더욱 더 위대한 사도로 연단시키신것처럼, 골리앗 앞에 벌벌떠는 이스라엘을 담대함으로 물리친 다윗처럼, 성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고,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찾는 것이다. 그안에서 기쁨과 기도와 감사를 알게 된다. 그런 삶이 성도들에게 필요하다고 한다.

불신 가득한 지금 세대에 가장 우선적인 부분은 교회가 바로 서는 것이라 생각한다. 교회의 연악함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선포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의 한국 교회를 바라보면 너무 정치적인 성향으로 변질되는 모습도 보이고, 웃기다가 울리는 한편의 공연을 보여주는 곳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사명들을 잘 감당해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교회안의 구성원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져야 한다. 장로나 직분자들의 세상적인 조직체와 다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섬기는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는 거다. 때로는 권징도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용서와 사랑을 통해 더욱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런 성도가 되어야 함이 가장 중요해보인다.

최근에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보라고 하셨다. 우리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하루를 통해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라는 말씀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믿는 대로 행하는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쌓여져 갈때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될수 있다는 말씀과도 연결되는 것 같은 책이다.

k***n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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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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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p196 우리는 기도하고 놀 때에 자신에게 더 충실해지고, 하나님의 형상에 더 합당하게 살게 되고, 가족·친구·자아·세상과 더욱 온전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p187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그것도 잘 산다는 것은 모든 신앙인의 고민거리며 희망사항일것이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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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p196

우리는 기도하고 놀 때에 자신에게 더 충실해지고, 하나님의 형상에

더 합당하게 살게 되고, 가족·친구·자아·세상과 더욱 온전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p187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그것도 잘 산다는 것은 모든 신앙인의 고민거리며

희망사항일것이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것인지에 대한 답변엔 소극적이다. 

저자는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세상에 맞서 살아나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기로운 

신앙 생활을 위한 17가지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무기력하게 살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고 지루한 삶을 살게 태어난

사람도 없다. 니콜라이 베르자예프는 '선한 삶을 사는 것은 따분하고

맥 빠지고 평범한 일일 때가 많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가장 큰 숙제는

이 삶이 맹렬히 불타오르게 하고 창조적이고 영적 싸움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그는 주장한다. 주님은 비유를 통해 삶에 대한 치열함을

치열함에 따른 간절함을 살되 하나님을 바라보고 추구하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유진 피터슨은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은 우리 인생에서 밝음을

빼앗아가거나 우리 믿음에 약속된 기쁨을 손상하는 모든 것에 대한 거룩한

공격이라고 표현하며 우리의 삶에 대한 자세를 독려한다. 우리를 지루함

속에 가두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

만역 하나님이 우리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요구하셨다면 남겨질 신앙인이

얼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존엄을 허락하시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발언권을 가질 자유를 주신다.

각각의 약에는 그에 합당한 복용법이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그분의

지시대로 복용해야 하는데 저자는 청종하고 삼가듣고 그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주여 주여” 부르짖는 사람이 아니라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나라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로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주의 뜻’을 알고,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의 뜻은 얼마나 깨닫는 것이고 깨닫고 행하는가는

얼마나 그리스도에 가까워지는가를 결정하며 이는 삶에서 누리는 그의 나라의

질적인 정도릐 차이를 가진다. 하나님 나라는 주문을 외운다고 갈 수 있는 곳이

결코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말하는 기도하기와 놀기라는 선택은 묘하게

끌린다. 저자가 운영하는 윌버포스크리스천스쿨은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라는 표어로 노예제 폐지에 압장섰던 윌버포스를 일으키기

위한 크리스천 대안학교다. 그곳에서 분명 기도하기와 놀기를 잘하는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가까워지고 그 영향력을 널리 전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

.

이 책은 교회 청년회 임원들에게 먼저 권해보고 싶다. 이제 막 사회로 나간이들이기에

그들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그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이들이 되길 소망한다.

a*****y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