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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한국인들에게 오래오래 지속될 깊은 상처를 남긴 전쟁입니다. 그 상처는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지요. 그런만큼 한국전쟁을 균형잡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술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에서는 모험이기도 합니다. 어떤 시각으로 기술해도 격한 반발이나 공감 또는 그밖의 감정 섞인 평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만큼 와다 하루키 같은 일본의 저명한, 그리고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히지 않은 탁월한 역사가가 깊숙이 탐구하여 쓴 이런 저작은 정말 귀한 업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이 책은 국제정세와 한국전쟁을 둘러싼 각국의 이해관계 등을 망라하며 조망할 수 있는 책이다 보니 정작 한국전쟁을 이용한 김일성 정권의 이해관계나 이승만 정권의 이해관계에 대한 기술은 약하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기존의 한국전쟁에 관해 나온 수많은 책들 위에 우뚝 선 기념비적인 저작인 점에서는 이견이 거의 없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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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는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 지배를 철저히 반성하고 어두웠던 과거사를 청산하여 극복하고자 했던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우리 땅에서 일어난, 그것도 가장 비극적인 동족간의 전쟁을 외국학자 그것도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책을 읽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숨길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마져도 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니 이 무슨 말인가! 6.25-한국전쟁에 관여한 국가들의 언어를 한 생애에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니....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이 모두에서 학술 언어로서의 이해수준, 그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관통하는 지식을 갖춘 역사가가 와다 하루키란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보지만 내 다음 세대에서는 우리 나라의 훌륭한 학자가 더 나은 저술을 남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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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전쟁,한국전쟁/왕수쩡)등 한국전쟁에 관한책 몇몇 읽어보았지만 그닥 중립적으로 쓴 흔적만있어 중립적으로 쓴 책 어디없나 찾아보다 와다하루끼교수의 책이 눈에 띄었다. 과거에 읽었던 (북한현대사)란 책이 걸작이라 큰 맘 먹고 샀다♡♡ P230 중공군 참전가능성이 없냐고 트루먼은 몇번이나 확인했다. ㅡ 미국정부는 랜드연구소로부터 휴전이후 '중공이 한국에 파병한다.'는 정보를 100만달러에 샀다. ㅡ 조사가 미흡하다. 중공군 참전은 모든 반대를 물리치고 마오쩌둥이 내린 결정이었다. 전에 읽었던 한국전쟁에 관한 내용과 차별화된 글이 있을줄 알았는데 비슷하다.☆☆ 한국전쟁 얘긴데 일본얘기가 왜이리도 많이나올까 읽어보니 별 쓸데없는 이야기다. 일본이야기를 제대로 쓰시려면 (한국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정도는 되어야지요 내용이 빈약하다. P434 원자폭탄이 떨어질때 일본인들은 '무쿠리고쿠리'를 외치며 공포에 떨었습니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읽어보십시오 일본어의 원형은 백제어입니다.♡♡ 타이완만 나오고 훨씬 중요한 티벳침공(중국의 거대한 기차)에 대해선 뒤에 두어줄 뿐이다. 중국의 조용한 침공 동북공정 고구려사 만주족의 청제국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 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패권의비밀 마오1,2/장륭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전쟁쓰레기 대쥬신을 찾아서 1,2 뒤에 내용은 다 옛날에 읽었던 내용이다. 초여름에 자미원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