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어울리고 싶고, 그래서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하지만 뜻대로,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되는게 관계를 맺고 잇는 거 같다. 결국 우리 인간의 서사를 구성하는 가장 큰 힘이 관계인데, 그 관계에 대해 치밀하게 따뜻하게 접근해주는 책. 이 책을 통해 나도 관계력을 키우고 싶다. 어린 딸아이도 학교에서 학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아 힘들어하고, 나역시 동료들과의 마찰로 마음으로만 끙끙 앓는 소리 내는 일들이 잦다. 인간 자체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쩌면 관계맺기는 본능과도 연결된 태생적 문제일텐데 결국 그 관계 문제를 제대로 잘 해결해내는 것이 나...인생 잘 살았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도 싶다. 하지만 작가도 말하고 있듯 관계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저변의 원동력은 자신이 온전히 바로 서야 한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참 쉽지 않은 말이다. |
|
어릴때부터 이 관계라는게 대체 뭔지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넘 나도 어렵고 숙제처럼 느껴지던 저였어서 제목부터가 관계력인 이 책에서는 대체 어떤 말을 하려나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
|
한문장 한문장 읽을수록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는 힘을 주는 작가의 글이 빛이되고 희망이 되었던것같다. 뻔한 글일 수있고 뻔한 책일 수있지만 나에게 작가의 책은 나의 길이 되어준 것같다. 그래서 감사히 잘 읽었다 얘기하고싶다. 앗..150자 이상 글을 적어야하다니.... 처음 후기적는데 이쯤되면 몇글자 이상 이런 제한 따윈 없애면 좋으련만... 몇글자 적고싶은 사람은 적을것이고 안적고싶은 나같은 사람은 안적을 것이고... 이래서 내가 후기를 안적은 것이구너... 간만에 한걸음 디딜 수있는 용기를.얻은 같아 추천하는 책입니드 |
|
'내가 옳다' 그것은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는 기본값이다. 관계의 결과로 태어나 관계의 종결로 생을 마감하는 인간에게 관계에 관한 사유와 학습, 실천을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복지와 상담이 접목된 분야에서 수십년 종사하면서 관계에 대한 연구와 고민은 시간과 함께 계속되나 그만큼 성장하는것 같지는 않다. 관계력이라는 책을 유투브에서 보고 구입해 단숨에 읽고 선물하려고 또 구입했다. 통찰! 작가의 통찰에 깊이 공감하고 기억하며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
|
인간본연의 힘은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발휘된다. |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도 읽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게 많을 때는 좋습니다. 이런 걸 읽으면서 아 이런 게 있구나 느끼면서 이런 걸 배워야겠구나 하면서 정말 배우게 많은 게 책인 것 같습니다. 요즘 이북이 많이 보편화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불을 보게 되면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군요. 그래서 책장을 넘기면서 보게 되면 기억이 성명하게 납니다. |
|
상황과 타인과 시스템을 탓하는 인생은 비겁하다. 때로는 스스로를 찾지 못하고 시류에 휘말려 방황하는 젊은 닐을 보낼 수는 있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돌보며 밝은 빛을 내는 인간으로 성장해 가야한다. [관계력]을 읽고 있노라면, 다소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내면 깊숙한곳에 숨어, 웅크리고 있는 심기뒤틀린 어린아이가 이 이야기를 몹시도 불편해 한다. 그러나 김단 작가의 용기있는 자기고백과 자기객관화,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혜를 통해 제공하는 '관계'를 위한 인사이트는 내면의 어린아이를 밝은 곳으로 인도하고 세상에 마주하여 성장캐 한다. 제목만 보면 자칫 시스템속에 녹아들기 위한 방법론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정의한 '관계력'이라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더 나아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지혜를 말하는듯 하다. 'The art of connetion', 즉 자신과 타인과 세상의 관계를 위한 인사이트를 담은 책. 상황을 보는 시각을 가지는것 만으로도, 문제의 실마리는 풀리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