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다는 추천받고 구매했습니다. 사놓은지는 오래되었는데 리뷰쓰려고보니 작가님을 착각했었네요. 저는 수수께끼저녁 작가인 히가시가와님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빙과 작가님의 단편작이었네요. 1권뿐이라 금방 읽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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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편의 독립된 단편들이 기묘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듯한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포착되는 미스터리한 순간들과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작가 특유의 차분하고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비로소 전체적인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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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작품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보면 많은 독자분들이 추상오단장을 추천했던 걸 본 기억이 있어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작품을 전부는 아니지만 꽤 읽어보았는데 추상오단장은 재미있게 읽은 순위 상위권에 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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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오단장입니다 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을 때 구매했었죠.. 그때 전자책도 샀던지라 이번에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일단 엘릭시르 번역은 일본어 표기르 쓸데없이 지켜서 마음에 안 들어요) 그래도 그냥 구매했어요... 좋아하는 책이라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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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은 아니고 그나마 내게 신작 느낌이 나는 작품이다. 추상오단장! 대체 무슨 의미일까? 그러한 호기심을 가지며 계속 페이지를 넘겨봤다. 아직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나저나 슬프고도 기괴하고도 기대되는 5가지 작품들이 연이어 쏟아진다. 이 작품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대체 뭘까? 알 수 없는 환희! 고통! 이것들이 내밀하게 밀려온다. 해일이 되어 나를 뒤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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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想五斷章 추상오단장 기타자토 산고가 자신의 딸인 가나코를 위해 쓴 다섯개의 단장 1992년이 배경으로 일본의 버블이 끝나고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된 해 요네자와 호노부는 이 소설로 2010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4위 입성 기적의 소녀 : 사건 당일 딸인 가나코는 깨어 있었다 환생의 땅 : 산고가 총을 쏜 것은 딸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어두운 터널 : 신고는 아내에게 달려가려고 했으나 딸이 방해했다 소비전래 : 이 사건은 불행하게도 딸에 의해 일어난 타살(자살)이었다 아버지는 우연이 겹친 불행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이 죽을때까지 자신이 범인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자신의 딸이 범인이라는 걸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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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이 붕괴된 시기에 고서점에서 일하는 주인공 요시미츠가 한 여성으로부터 돌아가신 아버지가 투고하신 소설들을 찾아달라는 고액의 의뢰를 받으면서 진행되는 미스터리 소설. 의뢰인의 죽은 아버지가 투고한 소설의 내용도 흥미로워서 읽는 맛도 있었고 재미있었다. 결말른 살짝 씁쓸하지만 나름 순한맛이라 거부감이 들지는 않으며 반전도 충격이 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아서 요네자와 호노부를 좋아하고 유혈이 낭자한 소설을 싫어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최근에 잇달아 무거운 소재의 소설을 읽다 보니 기분이 가라앉아 선택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재발매된 책. 우선 기분 전환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엔 고서점과 미스터리의 조합이라 끌렸는데 시대 배경이 일본의 거품경제 붕괴 직후인데다 주인공은 직격탄을 맞은 빙하기 세대라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고서점에서 알바를 하던 요시미쓰는 손님의 의뢰로 무명작가가 남긴 단편소설을 찿아 나섭니다. 결말이 숨겨진 다섯 편의 리들 스토리. 다 읽고 나서 뭔가 씁쓸한 여운이 남습니다. 게다가 이야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절판이라 재발매된 것인 만큼 제목과 표지에도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