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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과 미술치료가 만나다 미술관 및 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작품의 보존이나 전시를 수행하는 기존의 역할에서 더욱 진보한 방향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더불어 일반적인 방문객 개념에서 더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층적인 사회경제 계층 수준으로 방문객의 범주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뮤지엄은 사람들의 치유를 촉진하고,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삶에 영감을 줄 수 있기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하려면 개개인의 복지에 관심을 두고 가족 및 주변 사회와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지역사회의 근간은 개인에서 출발하고, 거시적으로 보면 이들은 결과적으로 국가를 지탱하는 주체기 때문이다. 캐롤린 브라운 트리던, 「뮤지엄의 치료 회복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