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를 만드는 말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의 힘은 중요하다.
구성원들의 말 습관은 팀 분위기를 좌우한다.
팀워크를 살리는 말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선택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1장 사소하지만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2장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
3장 일대일 소통이 매끄러워지는 말투
4장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5장 고객의 마음을 얻는 말투
6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로 구성되었다.
하루의 일은 인사로 시작한다.
인사할 때 상대의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느낌이 든다.
인사는 상사가 부하나 팀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름 붙여 인사하기는 심리적 안정감의 토대가 된다.
리더가 회의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하면
말하기가 쉬워진다.
팀의 구성원 각자가 협력해야만
팀의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된다.
상사는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진심을 전하고
행동해야 한다.
일대일 미팅 시간은 부하직원을 위한 시간이며,
구성원의 시간이다.
도움이 된다면 곤란하더라도 현실을 인정하고
바꾸어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상대에게 진심을 전할 말을 생각해야 한다.
제안한 사람이 일을 도맡게 되면
아이디어는 자취를 감추고
현상 유지를 최우선하는 조직이 된다.
개인의 아이디어나 제안이
모두의 과제나 팀의 과제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아이디어나 도전에 보상을 제시하면서
도전적 팀으로 향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 미국의 고금리 정책이 일어나면서
전세계 경기가 어려워지고 사회가 각박해진다.
최근 별다른 일이 없는데도 칼부림이 일어나
인명을 해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회 구성원들이 불만이 극도로 누적된 상황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흥분시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시대다.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이왕이면 좋은 말로 팀의 분위기를 살리고
업무 성과를 올려야 한다.
같은 말도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틀리다.
힘이 있다고 완장을 차듯 거들먹거리는 말투로 으시대거나,
무대뽀로 억지를 부린다면 조직의 분위기를 해치게 된다.
조직을 해치는 직원의 해악은 엄청나게 심각하다.
나쁜 말투를 쓰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고,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며,
일대일 소통을 잘하고,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며,
고객의 마음을 얻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바른 말투의 사용법을 다룬다.
강력한 팀은 팀 전원이 하나의 목표로 나간다.
팀 내에는 높은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
심리적 안정감은 팀원의 사이가 좋은 것 보다는,
목표나 성과를 위한 건전한 의견 충돌이 허용되는 것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하기 쉽고, 서로 도우며, 도전하고,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
일대일 소통이 매끄러워지는 말투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고객의 마음을 얻는 말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등 유형별로 효과적인 말투를 안내한다.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좋은 말투와
나쁜 말투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서
좋은 말 습관을 키우도록 안내한다.
자신은 자기의 말습관을 모른다.
나도 모르게 나쁜 말 습관을 사용하는지
의식하면서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사할 때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사소한 말습관이 심리적 안정감의 토대가 된다.
리더가 회의의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하면
회의 시간이 활발해 진다.
일대일 소통은 부하직원을 위한 시간이며,
경청을 위주로 하되 조언과 피드백도 필요하다.
도전하는 조직은 아이디어나 제안이
모두의 과제라는 관점에서 나온다.
고객과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객도 프로젝트의 일원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일어난 문제는 바뀌지 않는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취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상황에 따른 적절한 말투를 사용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키우면서,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내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좋은 말투를 소개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통해
사소한 말투가 조직의 분위기에 미치는
엄청난 위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위즈덤하우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 에서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말투하나바꿨을뿐인데
#하라다마사시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하라다 마시시가 쓴 책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회사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잘 할 수있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잘 되는 팀과 안되는 팀을 결정 짓는 것은 한 끗 차이라고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들게 해줄 수 있는 네가지 요소가 있는데 바로 쉬움, 서로 돕기, 도전, 다름 환영이다. 책을 보면서 말투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서 강조하는 개념인 '심리적 안정감'이란 '팀원이 업무와 관련해 그 어떤 의견을 제기하더라도 벌을 받거나 보복을 당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조직 환경'이다. 이 내용에 매우 공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은 조직에 있어 필수라고 생각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없는 조직에서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업무 효율도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할 것이다. 특히 부하 직원이 있는 팀장급의 사람들이 읽으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도 '상사가 이런 말을 한다면 이런 의도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고, 자신이 속한 직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가늠해볼 수 있어 유용할 것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들은 아래 세 가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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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일터에서 사용하는 말투의 중요성과 그 변화를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투가 조직 내 분위기와 소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알려준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성돼있다. 첫 장의 주제는 '사소하지만 말투를 통해 일터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간단한 인사말, 면담 시간 알림, 진행 지연 이유 설명 등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말투를 조절하면 팀 내부 분위기가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나아가 업무 환경이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소위 말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응원하는 말'과 '보상의 말'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경직된 회의시간에 팀원들이 활발하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법을 안내해준다. 저자는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라느 점을 강조한다.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때 서로 안정감이 들기 때문에 더 편안하게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재택근무 환경에서조차 팀 안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다.
세 번째 장에서는 일대일 소통을 원할하게 만드는 말투에 대해 다룬다. 상대방에게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는 질문을 하고, 칭찬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또한, 개인의 의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듣는 방법과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갖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예시를 통해 제시해준다.
네 번째 장에서는 도전과 성장을 촉진하는 말투, 작은 성과에 대해 인정하는 말과 지속적인 도전을 장려하는 말투를. 그리고 다섯 번째 장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어떤 말투가 효과적인지를 제시해준다. 팀 내에서의 의견 공유를 장려하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끝으로 마지막 장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변화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말투를 다룬다. 심지어 저자는 상황에 따라 침묵의 힘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말투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 이 책은 실전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말투 55가지를 제시하며, 일터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알려준다.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실현 가능성이 낮은 아이디어가 제시될 때,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상대방의 사적인 일에 관여해야 할 때 등,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 상황에서도 심리적 안정감 있는 말투를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로서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말투가 일터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배웠다. 매일 쌓이는 말 습관을 통해 강력하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직장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회사 생활을 좀 더 원만하게 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솔루션이 담긴 책이다. / 책의 저자는 심리적으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하는 전문가이자 Eachway 대표이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구성원 모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 신뢰하며,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고 업무 성과가 높아지는 말투와 대화법을 소개한다. / "일 잘하는 팀에선 '심리적 안정감' 있는 말투를 씁니다." 저자는 일을 잘하는 팀의 비결은 '심리적 안정감'에 주목한다. 심리적 안정감이란? 팀원이 업무와 관련해 그 어떤 의견을 제기하더라도 벌을 받거나 보복을 당하지 않을거라고 믿는 조직 환경을 뜻한다. 실제로 구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실험 결과 <심리적 안정감>이야말로 일잘하는 팀의 전제조건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 책은 300페이지 분량으로 크게 6장으로 나뉘어져있고 성과를 높이는 일터 언어를 총 55가지로 분류했다. / 읽다보면 말투 뿐만 아닌 동료간의 관계 처세술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스스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게 될 수 있는 자기개발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특히 상황에 맞는 말투, 화법의 예시를 실전에 바로 활용 및 응용이 가능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상대를 존중하는 화법, 읽는 내내 너무 편했고 심리적 안정감이라는게 무엇인지...지난날의 나를 돌아보기도 했다. / 사회생활,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능력일 것 같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에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 회사생활을 원만하게 하고픈 사람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싶은 사람 업무 성과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말투만 바꿔도 목표 초과 달성! 예쁘게 말하면 사람도 성과도 따라옵니다~ 이번에 만난 [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책에서는 직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장면을 엄선해, 실제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안전한 말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실전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말 55개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잘되는 팀과 안 되는 팀을 결정짓는 한 끗 차이는 바로 일 잘하는 팀에서는 '심리적 안정감'있는 말투를 쓴다는 사실!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 표현을 만나보세요~ 말을 '던지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일이 한 세트로 일어날 때 비로소 말이 '전달'되며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됩니다. 어느 한 쪽이 잘못 던지거나, 잘못 받아들이게 되면 소통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죠,,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힘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고통으로 느껴질지는 말투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회사는 말과 말투로 인한 성장과 좌절이 더 극명하게 나타나는 곳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일반적인 대화, 즉 친구나 부모를 대할 때와는 말과 말투가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책을 통해서 훌륭하고 매력적인 회사원의 말과 말투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는 네 가지 구성 요소> 1. 말하기 쉬움 : 잡담을 포함해 정보 공유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환경 2. 서로 돕기 : 팀워크의 기본이 되는 요소로 서로 도울 수 있는 환경 3. 도전 : 도전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도전 그 자체를 환경할 수 있는 환경 4. 다름 환영 : 팀원 개개인의 새로운 관점과 발상을 받아들여 '다름'을 환영하는 환경 책에는 내가 일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잠깐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이런한 말들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심리적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10개의 항목 중 5개 이상 해당한다면 노란불에 해당하므로 이번 책에서 알려주는 말과 말투를 하나씩 배워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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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또한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구글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200명 이상의 구글러를 인터뷰하고 180개 이상의 팀을 분석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낸는 팀이 지난 54가지 성공 요인을 도출해냈다. 5개 요인 각각은 '심리적 안정감, 신뢰성, 조직구조와 투명성, 일의 의미, 일의 영향력' 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은 '심리적 안정감이었다.)'를 실행하던 중에 재발견하여 심리적 안정감이야말로 일 잘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는 결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18-) 심리적 안정감의 본질적인 목적은 회의에 참여한 모두로부터 더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의를 통해 건전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 생각하지 못한 좋은 안건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90-) 무지 : 상대방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게 좋지만,'그런 것도 몰라"라고 자신을 무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돼 질문할 수가 없다. 필요하더라도 질문이니 면담 요청을 하지 않게 된다. 무능: 자기가 한 실수나 트러블을 보고하면 무능한 사람으로 찍힐 수 있기 때문에 보고할지 말지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친다. 결국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 방해: 고객에게 부정적인 지적을 받고 난감해서 상사에게 의논하고 싶지만 , 오히려 상사에게 방해가 될까 봐 의논할 수 없다. 필요해도 도움를 청하지 않고 불충분한 일이라고 타협하게 된다. 부정 :리더나 상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근본적인 문제나 걱정이 있어도 부정적인 사람으로 찍힐 수 있기에 말할 수 없다. 때문에 시시비비로 논쟁하지 않고 반대 의견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 (-144-)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말하기 쉬움'으로 이어지고 있느냐다. 건성인 듯한 맞장구나 템포에 어긋난 '촉진'은 오히려 말하기 어렵게 만든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잘 듣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촉진'이 능숙한 사람이야말로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사용하는 말과 함께 '듣는' 힘을 키우고 듣는 것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파트너십을 구축해가자. (-245-) 회사에는 조직이 있고,조직에는 상사와 부하직원이 있다. 하나의 조직이나 팀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싶다면, 심리적 안정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최고의 팀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 과거와 달리 회사 내 조직에서, 명령이 통하지 않는다. 부탁이나, 여러가자 파트너십 스킬이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이유다. 심리적 안정감이 극대화되는 곳이 회의, 토론였다. 회의 나 토론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조직이나 회사의 리스크를 줄여주며, 문제를 확산시키지 않게 된다. 리더의 말투 하나가 조직을 자극시키고,조직 구성원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한다. 실제로 삼성 그룹의 리더이자 CEO 였던 이건희가 기업의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서, '마누라를 빼고 다 바꾸라고' 말한 것은 회사의 명운을 걸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가 어떤 변화를 야기하늗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무지,무능, 방해, 부정,이 네가지 요소는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할 수 있다. 상사에 대해서,부정적인 인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며, 이 네가지를 나의 말투에서 제거할 필요가 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에 부하직원이 상처를 받을 수 있고,어떤 문제를 상사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게 된다.그 로 인해 회사 내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적재적소에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최고의 성과를 만들기 전,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과거 임진왜란에서, 두 명의 통신사가 일본을 다녀 온 후, 각자 자신의 미야기만 함으로서,임진왜란을 대비하지 못하고, 결국 선조가 피난길에 올랐던 경우도 있다. 그 당시 심리적 안정감이 상실된 상태에서, 무지, 무능, 방해,부정,이 네가지 요소가 국가를 위기에 처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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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꿔도 목표 초과 달성! "예쁘게 말하면 사람도 성과도 따라옵니다" 상처 주는 말투 대신 심리적 안정감 있는 말투로! 실전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말 55개 어떤 팀에 있으면 될 일도 안 되고, 또 어떤 팀에 있으면 전혀 기대 안 한 작은 아이디어라도 대박이 난다. 도대체 어떤 차이일까? 사소하지만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ㆍ 아직이에요? → 진행이 더뎌지는 이유가 뭔가요? ㆍ 여러모로 고마워요 → ~해줘서 고마워요 ㆍ 그건 무리예요 → 그런 적은 없지만, 자세히 들어볼까요?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ㆍ 그럼 직접 맡아서 하세요 → 어떻게 분담하면 좋을까요? ㆍ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봅시다 → 중요하지 않은 일은 덜어내볼까요? ㆍ 어디 괜찮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 어떻게 보고 있나요? 사소한 거라도 말해주면 좋겠어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ㆍ 의욕을 내세요! → 어떤 점이 곤란한가요? ㆍ 왜 이런 일이 일어났죠? → 우선 일어난 사실만 확인해볼까요? ㆍ 전에도 말했잖아요.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 함께 점검했으면 해요 이 책은 직장 생활 중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투?55개를 담고있으며 작가의 영업사원 시절 다양한 사회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조직 내 성과를 위해 필요한 것은 '심리적 안정감'이다.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말투는 곧 새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게 하고 개개인의 업무의 질을 상승시키는 길이라고 한다. 이 책이 회사에서의 당신의 성장과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 |
팀워크를 만드는 말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말의 힘은 중요하다.
구성원들의 말 습관은 팀 분위기를 좌우한다.
팀워크를 살리는 말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선택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1장 사소하지만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2장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
3장 일대일 소통이 매끄러워지는 말투
4장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5장 고객의 마음을 얻는 말투
6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로 구성되었다.
1장 사소하지만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에서는
하루의 일은 인사로 시작한다.
인사할 때 상대의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느낌이 든다.
인사는 상사가 부하나 팀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름 붙여 인사하기는 심리적 안정감의 토대가 된다.
면담하기 쉬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일을 진척시키도록 도전을 독려하기,
일이 마무리 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보기,
경험이 적은 팀원에게 일을 맡기기,
부탁하면서 도움을 청해야 하는 이유,
재택근무에서 물어보는 방법,
고마움을 전하는 말, 열린 질문하기,
I 메시지로 말하기,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말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 에서는
리더가 회의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하면
말하기가 쉬워진다.
팀의 구성원 각자가 협력해야만
팀의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된다.
상사는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진심을 전하고
행동해야 한다.
회의의 목표를 공유하면서 시작하기,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요령,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면서 조합하기,
건전한 의견 충돌을 유도하기,
나쁜 상황의 경험을 공유하기,
상대의 의견에 반론하는 요령을 말한다.
3장 일대일 소통이 매끄러워지는 말투 에서는
일대일 미팅 시간은 부하직원을 위한 시간이며,
구성원의 시간이다.
도움이 된다면 곤란하더라도 현실을 인정하고
바꾸어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상대에게 진심을 전할 말을 생각해야 한다.
최근에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일 묻기,
상대의 특기나 강점을 파악하는 질문,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유도하기,
사적인 일을 알아야 할 때,
개인적 발언을 듣고 감사 인사 전하기,
상대방의 질문에 말리지 않기,
이야기 중에 조언하는 요령,
일대일 시간을 마무리 하며 피드백하기를 말한다.
4장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에서는
제안한 사람이 일을 도맡게 되면
아이디어는 자취를 감추고
현상 유지를 최우선하는 조직이 된다.
개인의 아이디어나 제안이
모두의 과제나 팀의 과제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아이디어나 도전에 보상을 제시하면서
도전적 팀으로 향해야 한다.
도전 의식을 키워주는 말하기,
한 자릿수 크게 생각하기, 한계 상황 극복하기,
새로운 일이 늘어갈 것으로 예상될 때,
온보딩으로 새로운 팀원을 적응시키기,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들어보기,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성과가 불분명할 때
말하기를 이야기 한다.
5장 고객의 마음을 얻는 말투 에서는
고객, 클라이언트와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기 위해서
한 팀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우리라는 단어는 고객이 프로젝트의 일원임을 인식하도록 한다.
미팅을 시작할 때, 목적이 알고 싶을 때,
문제 상황 파악하기, 문제에 대해 말하기,
이해 정도를 확인하기, 공통점을 찾아내기,
계약의 걸림돌을 알아내기, 맞장구에 능숙해지기,
가격 협상 요구에 대처하기를 알아본다.
6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에서는
트러블 상황을 피하고 싶어도,
이미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는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취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의욕을 끌어내기, 문제 상황을 파악하기,
고객 클레임 대처하기, 자신감을 키워주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침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하기,
활발한 회의, 일대일 소통, 도전의식 키우기,
고객의 마음을 얻기,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의 사용법을 다룬다.
강력한 팀은 팀 전원이 하나의 목표로 나간다.
팀 내에는 높은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
심리적 안정감은 팀원의 사이가 좋은 것 보다는
목표나 성과를 위한 건전한 의견 충돌이 허용되는 것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하기 쉽고, 서로 도우며, 도전하고,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
일대일 소통이 매끄러워지는 말투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고객의 마음을 얻는 말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등 유형별로 효과적인 말투를 안내한다.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좋은 말투와
나쁜 말투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서
좋은 말 습관을 키우도록 안내한다.
인사할 때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사소한 말습관이 심리적 안정감의 토대가 된다.
리더가 회의의 심리적 안정감을 보장하면
회의 시간이 활발해 진다.
일대일 소통은 부하직원을 위한 시간이며,
경청을 위주로 하되 조언과 피드백도 필요하다.
도전하는 조직은 아이디어나 제안이
모두의 과제라는 관점에서 나온다.
고객과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객도 프로젝트의 일원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일어난 문제는 바뀌지 않는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취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는
상황에 따른 적절한 말투를 사용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키우면서,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내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좋은 말투를 소개한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통해
사소한 말투가 조직의 분위기에 미치는
엄청난 위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위즈덤하우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 에서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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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구성원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지면 아이디어가 샘 솟는다고 합니다. 실패를 하더라고 비난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서로에게 있기에 불안해하지 않고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팀장님의 말투가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는 뜻이죠. 회사 내에 팀장님의 자리에 있는 분들은 이 책 꼭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우리 회사의 팀장님이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인적으로 그런 기대를 해보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말투 55개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총6장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1장 사소하지만 일터의 분위기를 바꾸는 말투로 00님 안녕하세요.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아침에 출근이 늦어질 때가 많은데요. 늦게 들어갔는데 괜스리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이 민망해서 인사를 안하기도 하는데 팀의 분위기를 위해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수나 실패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 심리적 안정감이 핵심 포인트이니까요.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지각 한 것은 아닌데요. 경쟁과 우위의 관계가 아니라 팀을 잘 이끌기 위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회사를 잘 만드는 것이니까요. 2장은 회의 시간에 활발해지는 말투인데요. 분위기 흐리게 이상한 얘기할까하면서 서로 눈치보면서 이야기를 안할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보기 위해 회의를 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눈치보는 분위기라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죠. 이 책에서는 “이 회의 목표는 ~입니다.”라고 자꾸 목표를 제시해 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마워요.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봅시다.”라는 말투도 인상깊네요. 역시 “고맙다”는 단어는 어디에도 빠질 수 없는 훌륭한 말인 것 같습니다. 6장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가 있는데요. 일이 잘 진행될 때에는 팀 분위기가 표시가 나지 않지만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 팀장의 역할이 빛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 책에서 단연 좋았던 장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6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죠”라는 말은 단연 독보이는 말투라고 생각됩니다. 의외로 이럴 때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행동하는 팀장님들이 참 많더라고요. 팀장님에게 슬쩍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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