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엄마와 형제들을 잃고 홀로 남은 빛돌이가 진짜 가족을 만나게 되는 해피 엔딩 이야기이다. 빛돌이는 길거리 생활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지, 얼마나 사람들이 유기묘들을 혐오하는지에 대장 고양이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 듣고도,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어딘가에 분명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길고양이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노란 우산 소녀처럼 비 오는 날 공공 급식소 근처가 젖을까, 자동차 밑에서 비를 피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우산 한 번 씌워주는 일이라는 것이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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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수 있도록 진짜 가족을 찾아 떠나는 빛돌이의 모험을 통해 길거리 생활을 하는 유기된 반려동물들의 모습과 귀엽다고 키우다가 형편이 안 된다고 버리는 사람들의 이면성을 마주하게 된다. 예쁘고 필요해서 산 물건의 주인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 반려동물의 주인으로 생각한다면 책임감 없이 필요 없으면 쉽게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을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살겠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