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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대원에 대한 분노겠죠 ^^
전자책도 아니고 종이책마저 검열
솔직히 이거 일본에 발매했을 때 예상은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책을 내지 않거나 검열 무조건 하겠다고 그럼에도 팬심으로 마지막까지 구매를 했지만 진짜 다른 분의 리뷰처럼 기가막힌 대원의 결정에 짜증이 나네요
이럴수록 점점 더 국내 출판사에 대한 신뢰는 사라지며 그나마도 도서를 구매하는 사람들조차 학을 떼게 만들며 책 구매를 끊어버리게 하는 이게 과연 옳은 것인가?
검열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검열을 할 게 아니라 지속적인 출판을 하려면 출판사에서 목소리를 내야지 오로지 돈은 돈대로 벌고 싶고 법의 회초리는 맞기 싫어 이런 식으로 지속적으로 선제적 검열로 안내도 없이 눈 먼 돈 빼가려는 장사 방식이 맞나요?
내용은 진짜 재밌습니다 결국엔 현실적인 성장물이였기에 꽤나 느끼는 바도 있던 작품이였는데 작가님이 추구하는 내용의 완결을 위해 집어넣은 그런 부분들까지 싸그리 검열을 해가면서 망친 대원만 아니였으면 더더욱 재밌게 봤을 작품이였겠죠
이젠 진짜 돈 주고 책을 사는게 질리게 만드네요
국내 평균 책 구매수 통계 매년 발표하면서 책을 읽지 않는 국민들을 탓하지 마시고 이런 자그마한 부분에서 검열을 완화하도록 노력부터 하고 책을 살 수 있도록 해보세요
무책임한 표현의 자유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검열까지 웃기지도 않은 이념 내세워서 하는 이딴 꼬라지 속에서 출판업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제가 책을 보는 이유? 간단합니다 오락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네 재미를 느끼기 위해 책을 보려고 하는데 웃기지도 않을 검열을 하면서 같잖은 교육적인 면만 보이려고 하는 재미가 없는 교과서적인 책을 보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이런 망할 검열 사회에서 무슨 돈을 주고 책을 살까요 사람마다 저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획일적으로 몰아가는 지금의 검열판 속에서 왜 독자한테 오로지 피해를 강요하냐는 말입니다
참 재미도 있고 해악도 있고 하던 국내 소설판이 망할 검열로 아주 재미도 없는 덜떨어진 책들만 나오기에 책 살 마음 사라지게 해서 만화책이나 라노벨 같은 책들만 찾게 하더니 이젠 그마저도 사고 싶지 않게 하고 점점 AI가 발달을 하며 번역기가 좋아지니 굳이 검열 디립따 해놓은 책 살 필요 없이 원서 사서 OCR 번역 돌려가며 보면 끝입니다
끝까지 이렇게 독자들이랑 기싸움하세요
번역도 심지어 번역기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번역하는 번역가들 데려다가 처참한 퀄리티로 책 팔아먹는 수준에 종이책의 종이질조차 폐지 수준으로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책을 사던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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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과 소녀의 1800일 스핀오프 2권. 스토리상으로 보면 아마 이 시리즈의 진짜 마지막 권수가 아닐까 싶다. 유리의 이후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팬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지만 지금까지 19금으로 검열없이 내던 만화를 갑자기...마지막이 검열을 걸어서 이렇게 팬들의 뒤통수를 칠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대원의 정말 말도 안되는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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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다루지 못 한 내용들로 채워져있네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좀 더 넣어서 더 보고 싶어요. 에필로그 모음집같은건데 본편에서 못 다룬 뒷이야기들이 재미있어요. 마지막 권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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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원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검열과 컬러페이지 흑백처리에 분노하시는군요. 그냥 19세로 내보내서 검열없이 출판할 것이지... 너무 짜증이 나서 일본 원서 eBook을 사서 봤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그나마 번역은 매끄럽고 유리와 남주가 결혼하여 아기까지 낳으니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