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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에서 선물받아 기쁜 마음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여름에 신나고 유쾌하게 아이들과 온 몸으로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공포 여름을 괴롭게 만드는 존재 사정없이 덤비는 그 녀석 바로 모기와의 한판! 아니 여러 판!!!!! 어느날 뚫린 방충망 사이로 침입한 그 녀석. 아니 어쩌면 그녀석들. 아침 잠결에 들린 앵 신호탄과 함께 전쟁은 시작됩니다. 앵~ 내 몸을 가볍게 날려 짝 앵~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정확하게 짝 앵~ 왼손으로 짝 앵~ 오른손으로 짝 앵~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덕분에 동생은 침대에서 떨어지고 아침 밥이 차려진 식탁 위로 몸을 날려 보고 교실에서도 합당하게 나갈 수 있지만 아따 쫌 똥 쌀 땐 쫌 쉬었다 가자 쫌 엉덩이는 안 된다!!!! 하루종일 모기와 사투를 벌인 주인공. 주인공의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데 알 수 없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주인공은 과연 모기를 잡았을 까요? 아니 하루종일 괴롭힌 그 녀석은 모기는 맞을까요? 앵 소리 내는 것은 모기 뿐 일까요? 후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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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짝! 여름만 되면 두 손뼉은 해야할 일이 하나 늘어납니다. 바로 골칫덩어리 모기 잡기죠.
'방충망의 조그만 구멍 하나쯤이야'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잠 잘 때에도, 학교에서도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까지도 귓가에 앵 소리가 맴돌테니까요!
구급차 사이렌 같기도 하고 학교의 종소리 같기도 한 성가신 앵 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짝짝 대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여름은 물러가고, 빨간 가을 잎사귀가 내려앉았습니다.
마지막 짝!에서는 아이들 모두 빵 터졌네요 ㅎㅎ
반갑지 않은 손님이라지만 매해 줄어드는 개체 수를 실감하면서 '몇 방 정도는 물려도 괜찮은데'라는 생각도 들고, 변해가는 환경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으로 앵! 짝! 하며 얼마 안남은 여름 흥겹게 보내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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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는 귀여운 그림책 『앵』을 읽어보았다.
구멍 난 방충망 사이로 스물스물 다가온 모기. 자다가도 짝! 밥 먹다가도 짝! 학교에 가서도 짝! 친구들과 놀다가도 짝! 아이는 하루종일 자신을 괴롭히는 모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다. 모기를 잡으려고 티비를 넘어트리고, 학교를 탈출하고, 심지어 하늘을 날기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귀여워서 자꾸만 웃음이 났다. 그림과 배경이 심플하면서도 단조로운데, 그 속에서 홀로 살아 숨쉬는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생동감 있는 포즈가 책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실체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앵~'하는 소리와 함께 주변을 자꾸 맴도는 모기가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내 옆에도 있다는 착각이 들만큼 표현이 잘 된 것 같다.
더운 한여름 밤에 아이와 모기장을 친 침대 안에서 이 책을 도란도란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벌써부터 아이의 까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자꾸만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재밌는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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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불청객 #모기와의전쟁 #귓전을울리는공포의소리_앵앵앵애애앵 #추격전 #어디까지따라올거야 ★왜이리 재미난 그림책들이 많은 건지요? 딸을 비롯해 책의 향연 속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몹시도 부럽습니다~~ 제가 모기를 특히나 싫어하는데요. 딸도 저를 딞아서인지 모기라면 질색을 하네요~~앵앵 무더위에 지친 밤! 모기에게까지 시달리다보면 어느새 온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 저는 자다가 애애앵 모기소리가 들리면 불을 켜고 꼭 그 모기를 제 손으로 처단하고 피를 봐야만 직성이 풀린다는요~~이런 저 때문에 피해보는 건 남편이지요~~A형인 저랑 딸만 모기의 표적이 된다는요. B형인 남편은 모기가 앉았다가도 그냥 날아가는 마법이~~ ★구멍난 방충망을 깜빡 하고 방치했더니~~ 하루종일 나를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모기~~ 모닝 모기, 화장실 모기, 식탁 모기, 학교 모기, 놀이터 모기, 심지어 목욕탕 모기까지~~온종일 시달리다 자려고 누웠는데 또 애앵애앵~~~ 하루종일 짝짝짝짝짝 잡으려고 애써도 안 잡힌다 안 잡혀 에휴에휴~~ 급기야 내 얼굴에 앉은 요놈을 잡으려다 얼굴에 그려진 #가을잎사귀하나 그나 저나 방충망을 막아야 하는데...... 에이, 졸려. 귀찮아. 그냥 내일 생각할래. ★여름이면 손으로 짝짝짝 모기를 잡는 달인이 되는 7살 그녀! 그림책 내용도 와닿고? 그림도 실감나고 재밌다며 좋아했네요~~자기만 모기를 싫어하는게 아니라면서 세상의 모기를 다 잡을 듯한 비장한 표정을 짓기도 하구요~~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라 더 실감나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모기와의 사투를 그린 이 그림책을, 모기를 싫어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른들도 읽으면 공감이 많이 될 거에요 앵앵앵앵앵~~ ★자다가 모기가 앵앵거리면 잡고 주무시나요? 그냥 냅두나요? 궁금해요 궁금해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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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하면 떠오르는 모기! 모기는 싫지만 매년 모기와 관련된 그림책을 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이번 여름 모기 그림책으로 <앵> 추천합니다! 방충망에 생긴 구멍으로 들어온 모기! 모기 때문에 아이는 집에서도 학교에서 짝!짝!짝! 박수 치기 바쁩니다. 과연 아이는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 모기는 여름이 끝날 때까지 아니 가을이 와도 우리 곁에 앵~하고 있는데요! 아이와 모기의 쫓고 쫓기는 모습이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정신없이 모기를 따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앗!하고 멈추는 순간도 생긴답니다. 모기와 함께하는 이 여름을 그림책과 더 즐겨보아야겠어요. 작년에는 아이들과 모기 그림책 읽고 네오쏘코로 모기 잡는 로봇도 만들어 보았어요~ 이야기 나눌 경험도 많고, 다양한 활동으로도 연결할 수 있는 모기 그림책! 저만의 ‘모기 그림책’에 또 한 권 추가합니다. 아이들과 모기로 재미있는 이야기, 활동 많이 나누어보세요! #앵#소리샘그림책방#천준형그림책#천준형지음#모기#노란돼지#그림책#그림책추천#여름그림책#여름#신간그림책#모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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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앵~ 하고 맴도는 소리. 요즘 슬슬 나타나는 그 소리! 듣고 싶지 않아도 자꾸만 들리는... 모.기.소.리!!!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나온 ‘앵’이라는 도서는 ‘앵’소리를 내며 주위를 맴도는 모기와 그 모기를 잡기 위해 ‘짝!’소리를 내며 손바닥을 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거슬리는 모기소리! 집에서도 학교가는 길에도 학교에서도 자기전까지! 고통스러운 앵~~~ 짝! 하고 잡으려다 볼에 남긴 가을 잎사귀 하나.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며 웃음 가득 했던 그림책이랍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 모기가 숲 속에 주로 있는데, 조금 시원해지면 금방 모기가 집으로도 오겠죠?! 올해 모기는 물리지 않고 책으로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내용의 ‘앵’과 함께 올 여름도 유쾌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유아도서 #유아그림책 #앵 #노란돼지 #노란돼지출판 #그림책추천 #모기 #그림책 #여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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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올 여름은 유독 힘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여름이 시작되고 비가 오고 또 오고 또 와서 힘들게 하더니 이젠 찌는 듯한 더위가 우릴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런데 여름에 우릴 힘들게 하는 건 이것 뿐만이 아니다. 여름을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모!기! 정말이지 빈말이라도 반갑다 할 수 없는 존재다. - 방충망에 구멍이 났네. 이따 테이프로 막아야지··· ···하고 깜빡했더니 -본문 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시작부터 흥미롭다. 그래서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데?? 응?????? 하며 눈과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책을 보고는 본능적으로 집에 있는 방충망들을 살펴봤다. 설마 구멍이 있는 곳은 없겠지? 모기를 잡으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나는 저 표정! 남일 같지가 않다. 자려고 누웠는데 귓가에서 "앵~~"소리가 들려오면 그날은 잠은 다 잤다. 모기가 신경쓰여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이리 휙, 저리 휙! 요리 짝, 조리 짝! 모기를 잡으려 고군분투하지만 난 이상하게 모기를 정말 못 잡는다. 모기 잡는데 실패하고 결국 원치않는 헌혈을 하고 마는 경우가 참 많다. 방충망의 작은 구멍에서 시작된 이야기. 여름에 우리 모두가 겪었을 법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된다. '모기'라는 단어도 모기 그림도 없지만 우리에겐 '앵'이면 충분하다. 그것만으로 모두에게 느낌이 딱 온다. 오히려 모습도 단어도 드러나지 않아 더 상상하게 되고 빠져들게 된다. 본격 모기 그림책 <앵> 여름철 불청객이지만 그림책으로는 대환영이다. 왜? 너무 재밌으니까 :)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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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신간 여름그림책이다.
귀찮아서 방충망의 구멍을 막지 않고 미루다가 모기가 들어왔다는 설정이 어쩜 이리 나같을까? 미루는게 루틴인 나와 너무 닮아있다.
'앵~'하는 모기소리가 하루 종일 귓가에 맴돌고 그 모기를 잡겠다고 수업하다가 뛰쳐나가기도 하고, 친구랑 놀다가 하늘 높이 점프를 하기도 한다. 목욕을 할때도, 밤 늦게까지도 하루종일 짝! 짝! 모기를 잡는다. 겨우 잠이 들려는데 동생이 뺨을 휘갈긴다. 짝!
동생에게 뺨을 맞는 장면은 정말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완전 내 웃음 버튼인 장면이다. 동생이 모기를 잡겠다고 내려친건데 화도 못낼 것 같다. 결국 모기는 뚤린 방충망으로 빠져나간 듯 하다. 아프기만 하고 정말 허무하다. 그래서 더 재밌다.
우리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모기에 물려있는 남편이 이 그림책을 쓱 보더니 한마디 한다. "참 재밌게 잘 만드네."
큰 아이는 그림책을 읽다가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깔깔거리며 웃는다. 나도 그 모습을 보며 또 웃는다.
이 책 덕분에 주말을 더 많이 웃으면서 보냈다. 웃고 싶을 때 또 펼쳐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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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에 구멍이 났다. 테이프로 막는 걸 깜빡했더니 사달이 났다. 아침부터 앵~ 화장실에서 앵~ 밥 먹을 때도 앵~ 수업 시간에도 앵~ 그때마다 아이는 짝! 짝! 짝! 짝! 모기와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낸다. 이 그림책에서 모기의 실체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앵~’ 소리와 모기의 움직임을 표현한 점선만으로도 그 존재감이 확실하다. 모기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아이의 표정과 몸짓 표현이 재미있어서 꼭 만화를 보는 것 같다. 격렬하게 모기를 잡다가 그만 주인공의 동생 머리에 혹이 생기기도 하는데, 동생의 복수도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다. _____________________ 모기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인지라 제목만 봐도 부들부들 …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볼 때 주인공 아이에게 감정이입하며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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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표지만 보고 이거 재미있겠는걸~ 하고 구미가 훅~~ 댕겨서 손들었는데, 당첨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앵]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사이렌 같다고 하기도하고, 모기같다고도 합니다. 1호는 앵인지, 엥인지를 물어봅니다. (역시 사실주의 1호녀석입니다 ㅋ) 어떤 텐션으로 발음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목만으로도 상상력 발화! 역시 제목을 잘 지어야해요 ㅋㅋㅋ)
표지 그림까지 보면, ㅎㅎㅎ 아하! 모기! 하지요. 주인공의 표정 보며 귀엽네~ 하다가도 어허라! 구름위로 둥실 떠오른 주인공과 날고 있는 노란돼지를 보니, 크크크 왠지 더 재미난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 팍팍 듭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면지도 역시 하늘빛, 왼쪽 아래 119 구급차가 출동하고 있습니다. 어라! 하고 약간 놀란 표정으로 ㅎㅎㅎ 역시 모기는 피를 부르지요! ㅋㅋㅋ 방충망의 구멍을 테이프로 막아야지 생각하다가 그냥 잠들어버렸더니, 이런!!! 앵~ 짝! 앵~ 짝! 앵~ 짝!
앵~을 아무리 쫓아가서 짝!해도 모기님은 눈에 뵈이지 않아요ㅠㅠ 여러 장면에서 모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매번 다음 이시간에를 외치며 사라지는 모기! 그 약오른 심정이 팍팍 와닿습니다~
그 작은 모기 소리는 어쩜 그리 크게 들리는지, 요리조리 자꾸 피해 도망가는 모기 쫓기는 정말! 약오르지요! 다들 백퍼 공감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만 봐도 '요놈의 모기!'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가면서도 한여름 모기잡이 대작전은 각자의 경험을 살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토요일에 만나는 아이들이 있는데, 제시간에 다 안모이고 5분정도는 되어야 다 오는지라 먼저 와있는 아이들부터 늦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착석하기까지 분위기 정돈할겸 수업 시간 5분전부터 수업시작 5분후 정도까지 신간책 1권을 읽어줘요~ 이 책은 아직 도서관에 없는 책이야~~ 하면서 읽어줌 애들이 귀를 쫑긋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에는 이 책을 들고 갈까 합니다. 짝! 에 맞춰 다 같이 박수도 치면서 읽으면 아주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앵>은 그림도 발랄하고 귀엽고요, 유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모기와의 혈투 스토리는 재미있고, 면지에서 나왔던 구급차의 표정 변화, 구급차에 이어 소방차의 등장 등 깨알 재미요소들이 있어요. (전 이런 차들의 등장 보니, 소방서 옆 경찰서 드라마가 생각나던데 ㅋㅋㅋ 혹시 작가님이 이 드라마를 좋아하셨을까? 궁금해집니다 ㅋㅋㅋ)
**** 이 책은 제이포럼의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서 읽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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