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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춘기가 오고 있는 우리 리버군.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북한군이 얘네 무서워 못쳐내려 온다는 중2가 2년 남았다!!!!
슬슬 동생에게도 소리지르고, 부모에게도 반항기가 보이고, 어디 가자면 안따라 나서고.... 사춘기 무셔~~~~
이 무서운 사춘기가 오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 놔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감으로 아이에게 떠맡기듯 안긴 책 동화약국
동화만큼, 쉽게 마음에 와닿는 책도 없을 것이다. 점점 머리 컸다고 동화를 멀리 하려는 녀석에게 요즘 자꾸 동화책들을 안겨 주고 있다...
중학교 가면 더 안볼거 아냐!!!!
차례여요. 총 25개의 처방전이 있어요.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해요.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려는 우리 리버군에게 꼬옥 필요한 처방전
에피소드가 먼저 나와요. 작가가 쓴 글이죠. 작가의 에피소드를 통해, 먼저 해결책을 보여줍니다.
동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이해를 하고,
마지막 동화약국 처방전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어요.
처방전은 부모를 위한 처방전이네요.
아이 혼자 읽어선 안되고, 부모도 함께 읽어야 하는 동화약국 이랍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을 안고 사는 아이들과 부모들. 서로가 간격을 좁히기 위해, 이 시대에 꼬옥 필요한 처방전들을 쏙쏙 뽑아놓았네요..
전 사실 전문가들이 이러쿵저러쿵 써놓은 책들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 동화약국은 동화를 통해 간격을 줄일 수 있어 맘에 들었어요.
부모와 함께 읽는 책들을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에지간한 책들은 아이가 읽은 뒤에 저도 같이 읽는 편인데, 요 책은 제가 먼저 읽고 주게 되네요.
이젠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 체크해서 넘겨주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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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정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영혼의 처방약
"가능하면 매일 책꽂이에서 동화약국을 꺼내세요.
이는 동화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약,
곧 시간을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것입니다.
시간에 사랑과 행운, 믿음을 함 섞고, 웃음 한 방울을 더하세요.
그리고 용기와 확신을 더해 골고루 저어 섞으세요.
동화는 어린이 영혼이 먹고 자라는 밤입니다."
동화약국은 아주 특별한 보물 상자입니다.
이곳에는 어떠한 마음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는 동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려움 많은 아이, 언니와 잘 싸우는 아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 등 크고 작은
아이들의 문제를 이 동화약국으로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위험도, 부작용도 없습니다.
또 모든 이야기 끝에 실린 '동화약국 처방전'에서는 책을 읽는 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조언도 드립니다. 동화약국은 가족 모두의 영혼을 살찌우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삶에 필요한 규칙들을 습득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동화라는
중요한 도구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특정한 삶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해주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행동에는 그 결과가 따른다거나,
좋은 친구는 귀중하며, 아무리 나쁜 상황에 처해도 친구의 도움으로 자신이 계획한 많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만들어 주지요. 동화 속 주인공들이 소극적일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자신의 운명에 그저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대담하게 자기 삶과 마주하여 싸워나갑니다.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이라는 책 제목부터 책에 눈길이
먼저 가게 만드네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요.
들려주는 저마다 다른 삶의 지혜와 메시지가 담겨 있는 기존에 보지못했던 새로운 구성의 책이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했습니다.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동화약국을 읽어보세요~
동화가 전개되는 과정을 따라 공감 능력을 발휘하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문제점을 찾아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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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읽을 때면 본 내용이 궁금함에도 그 궁금함을 꾹 누르고 머릿글을 꼼꼼히 읽는 편이다. 이 책의 머릿글은 너무도 감동적이다. 우리가 아이들의 그릇된 행동을 항상 탓하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고민을 하는데, 그것들을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동하를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나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는 이 것이 진정한 답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할 것이다. 이 글에서 인용한 책은 <왜 동화가 필요한가-이야기 문화를 보전해야 하는 신경 생물학적 논거>라는 게랄트 휘테르 박사의 저서이다. 이 책을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 여러분의 자녀가 차분하게 앉아 귀를 기울이게 만들어주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해주고, 언어능력을 키워주며, 타인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고, 용기와 확신을 갖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묘약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 이 마법의 약은 다름 아닌 '우리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이 책의 제목도 사실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던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할만 하다. 동화약국이라는 단어를 새로이 사용하여 동화를 아이에게 들려주어야 할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동화선언문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동화는 아이의 공동체의식 발달을 촉진한다. 동화는 사회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예방 주사와 같다. 동화는 그것들 들고 읽는 것만으로도 창조의 힘을 촉진하다. 동화는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내용은 동화 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부모라면 기록하고 항상 기억하며 아이에게 늘 동화책을 읽게 하여야 할 것 같다.
이 책에는 총 25개의 에피소드 형태로 동화가 전개된다.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 뭐든 자기 밖에 모르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자신의 재능을 감추려고 하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 남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서슴치 않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등 동화라는 것은 말로 하지 않더라도 각각의 상황의 아이들이 동화를 읽는 것만으로 힘겹게 설명하고 타이를 필요없이 스스로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각각의 이야기를 동화약국 처방전이라 한 것 같다. 결국 사람은 변화하기 위해 스스로 느끼고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아이들에게도 이런 처방전이 꼭 필요할 것 같다. 각각의 에피소드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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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책 읽어주는 하나의 즐거움이 줄어든 것 같다. 전에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더니 이제는 혼자 읽으려고 한다. 가끔은 막무가내로 자기 전에 읽어주면서 점점 끝나가는 책 읽기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 중학생이 되어도 읽어주고 싶은데 아이는 원치 않을 것이다. 육아를 하면서부터 어른 책 보다 아이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어린이 책에 푹 빠져 버렸다.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주고 있으면 느끼는 것이 많다. '그림형제의 동화약국'은 25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동화가 주는 매력이 그 속에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욕심 많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따뜻한 공감이 이루어진다. 처음엔 왜 동화약국인지 제목을 보고 궁금한 마음이 생겼는데 문제 상황에 맞는 동화를 읽어주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이가 처한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서 읽으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동화를 통해서 바른 인성을 키우고,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어떤 문제로 힘들어 할 때 무조건 조언을 해주기 보다는 슬쩍 동화를 읽어주면 아이도 책을 통해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처방이 이루어진다. 두려움이 많거나, 잘 싸우거나, 왕따를 당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들은 언제든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런 문제들에 아이들이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더욱 평온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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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님을 통해 충분히 동화를 듣고 읽는 문화 속에 자란 저자는 동화를 아이들에게 왜 읽혀야 하는지 서문과 동화 선언문을 통해 자세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양한 동화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동화를 사랑하면서 동화를 통해 아이들을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해주고 싶은 몇몇의 뜻 있는 사람들과 기획하여 만든 책이다. 이 책을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게 권장 지침단계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갈등상황들을 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 학교 폭력문제, 신체장애,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 인터넷 중독, 애완동물 방치, 성폭력문제, 소극적인 아이 등 우리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갈등을 겪는 사례들과 해결법을 에피소드로 담아내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직면한 갈등에 맞는 에피소드들을 선택해서 함께 읽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각 에피소드에 적합한 그림동화와 동화약국처방전이라고 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근면과 성실의 가치를 중시하며 과열된 입시로 한국아이들은 공부를 공부로 즐기지 못하고 공부 노동을 하는데 <게으른 하인츠>라는 아주 게으르고 낙천적인 하인츠부부들의 우스운 이야기을 함께 읽으며 삶의 방식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자녀의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갈등문제들은 잔소리나 훈계보다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의 이야기로 인터넷의 위험성을 설득할 수 있다. 동화의 교훈들이 관념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림형제의 동화는 워낙 유명하고 많은 아이들이 읽어왔지만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야기 말고도 처음 접하는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그 자체로도 흥미롭다. 감상 동화약국은 신선하고 기발했다. 짜릿한 모험과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한 동화는 그 자체로 즐거움이 있지만 부모와 아이들간의 갈등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도움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너무도 유명한 동화라 뻔한 내용으로 치부할 수 있는 동화들을 현대 아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온갖 현실적인 문제들과 잘 연결하여 가족들과 함께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하며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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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림형제의 작품들을 통해 그 속에서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고 그 과정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책... 대다수의 아이들이 읽었을만한 신데렐라를 비롯한 백설공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라푼첼 등을 비롯해서 기존에 접하지 않았던 동화들도 여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는 물론 저 역시도 처음 접하는 동화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치유받을 수 있는 약국으로 동화약국을 이야기합니다. 우선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떠올려보면서 어떤 동화가 나에게 도움이 될지를 살펴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새롭게 재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현대 시점에서 그 갈등이 어떤 것이지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림형제의 동화를 만나보고 마지막으로 '동화약국 처방전'을 읽으면 이 약국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보는 재미 중 하나는 예쁜 그림이였던 것 같아요. 그림책은 아니지만 간간히 나오는 그림들이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아이로 하여금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제공해주지 않았나 싶네요.
현대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 따돌림 문제, 부모의 이혼 그리고 재혼 등 다양한 문제 상황을 다루고 있고 이것들을 그림형제의 동화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그 속에서 새롭게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정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도 한 두가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러한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하고 상처받은 부분들을 어루만져주고 치유해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약을 조제해 온 것처럼 그것을 먹고 치유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면서 읽으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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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의 지속성이 보증된 온 가족의 영혼 처방약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동화약국에서는 그림형제의 동화 25편을 통해서 살아 가면서 겪게되는 고민이나 문제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만나 보고 각각의 이야기마다 동화약국 처방전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면서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문제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고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외로움과 싸우는 아이들 토끼와 고슴도치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을 알아주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법,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선 그만큼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도 알게해준다. 살다보면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산드라의 이야기와 엄지동화를 통해서 아이스스로 홀로 설 수 있는 힘과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직면해야 할 문제들을 동화와 동화약국 처방전을 통해서 용기와 지혜를 얻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예쁘게 표현된 일러스트와 상상하면서 동화속 이야기에 빠져들어 흥미롭게 볼 수 있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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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 이상 또는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지요. 마음의 상처든 몸의 상처든 말이지요.. 몸에 생긴 상처는 치료를 받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거나 상처의 크기는 작아지겠지만, 마음에 생긴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지요.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형제의 동화약국... 제목이 좀 독특하지요? 과연 동화약국이 어떤 곳일까요?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동화약국은 약효의 지속성이 보증된 온 가족의 영혼 처방약을 주는 곳이랍니다. 동화약국에서는 물약이나 알약, 반창고 같은 것을 처방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의지와 믿음, 그리고 서로 사랑하여 보듬어주는 삶에 필요한 진정한 약을 준다고 합니다.
약의 효용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음의 네 단계를 실행할 것을 권합니다. 1. 직면한 문제에 어느 동화가 도움이 될지 차례를 살펴보십시오. 2. 베른트 필립이 현대의 시점에 맞추어 구성한 갈등 상황을 읽어보십시오. 이 부분은 뒤에 이어지는 원래 동화를 그대로 재구성한 것이 아닙니다. 이야기 자체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3. 질케 피셔가 선정하고 다듬은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으십시오. 4. 평소에 약국에서 약을 살 때처럼 질케 피셔가 구성한 '동화약국 처방전'을 읽으십시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공부를 무척 하기 싫어하거나,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었던 사례, 인터넷 속에 갇혀 살고,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고, 학원에 가지 않으려고 하고, 실수하는 것을 용서하지 못하는 등의 여러가지 사례들을 주제로 정해놓고 그에 해당하는 동화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상처가 이유되는지 처방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또래 친구를 알게되고 직접 만나기로 한 시모네.. 시모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다는 레오니를 만나기 위해 주말에 레오니가 있는 곳으로 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해리 삼촌이라고 속인 나쁜 아저씨에게 큰 일을 당할 뻔했지요.. 이렇듯 인터넷이라는 곳이 너무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동화를 통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어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라는 동화를 통해 인터넷의 위험성을 잘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 염소가 아기 염소들에게 못된 늑대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다 큰 어른인 늑대는 어린아이들인 아기 염소를 속일 수 있었기 때문에 아기 염소들이 늑대에게 잡혀 먹었지요. 이렇듯 우리 아이들도 인터넷에서 상대가 누구인지 볼 수 없고, 어떤 사람들이 접근하고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어요.
아이들과 현재 인터넷에서 교류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아이들이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지 여부도 놓치지 말고 점검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만남이 있다면 아이들과 동행을 해보라고 알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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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그림형제의 동화약국>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신할 보석 같은 25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유연한 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 등 현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동화와 함께 그림형제의 동화, 마지막으로 이 두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동화약국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 책의 주요 특징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자녀가 겪을 수도, 또는 겪고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25개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는 자녀가 처한 현실을 보다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지요. 부모는 그림형제의 동화를 읽어주면서 자녀에게 직간접적으로 마음의 치유를 위한 처방을 내릴 수 있고 재미있는 25편의 동화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자신의 또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된다는 점이랍니다. 실제 사례를 이야기로 구성한 에피소드와 그림형제의 동화가 주는 메시지를 모아 직접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마음 치료 처방전으로,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다양하게 적용, 해석할 수 있는 매뉴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 좀 두껍지만 25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또 하나의 이야기마다 이야기는 물론 마음 치료 처방전 등으로 이야기에 대한 해석이 함께 적혀 있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렵지 않고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또한 처방전을 통해 내 생각과도 비교해 볼 수 있고 이해가 잘 되지 않던 부분도 그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그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겪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의 소개로 미리 예상해보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지요. 25개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 책이라 조금씩 천천히 읽어도 되는데 이야기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만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은 4학년인 큰 아이에게도 이 책에 대한 느낌을 물으니, 한 책이지만 여러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원래 알고 있었던 이야기는 물론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이야기에 대한 다양한 해석 또한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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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안고 책을 읽어주는 부모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늘 바라면서 읽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를 싫어할수도 있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될지모고, 이혼이나 재혼의 아픔, 인터넷 속에 살지도 모르고, 장애가 있고, 만족하지 못하고 남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도 다르고, 하나일수도 있고, 여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커서 혼자 극복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상처를 이겨내고 극복할지를 같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림형제의 동화약국>은 동화를 통해 아이가 가진 문제를 치료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늘 두려워하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아이, 언니나 동생과 늘 싸우는 아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아이 등이 가진 문제를 어떻게 위로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를 동화로 치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생각을 주고 받고 하다보니 이 치료법은 위험도 부작용도 없는 것입니다. 그저 부모님의 따듯한 사랑과 관심으로 읽어주는 동화밖에 없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꼭 안아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5가지의 각각의 문제나 갈등상황을 가진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어떤 동화가 도움이 될지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는 말하듯이 읽어주는 구어체로 표현되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동화약국 처방전이 제시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합니다.
동화 특히 그림형제의 동화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몸과 영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때로는 동화약국의 처방전이 큰 힘이 되어주지는 못해도 가슴에 오래남아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지도 모를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