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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던 때가 생각나서 내용에 공감을 하며 읽었다. 동아리 활동이 단순히 같은 책을 읽은 후 그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적 네트워크가 넓어지는 공간이 되고 그 공간을 통해 내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을 통한 독서 동아리 활동이 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해 본다. 독서 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딱딱한 주제지만 문맥이 매끄러워 술술 잘 읽히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