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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즈음부터 '똥' 한마디로 의사소통을 했던 기억이 있다. 딱히 대답할 꺼리가 없을 때 '또오옹~' 하면 모두 웃어버렸기에 아이는 똥이 재밌는 것이라 생각했던 모양이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자기 응가를 보고 환호성을 지르던 '똥' 좋아하는 아이에게 얼른 보여주고 싶은 책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서평단에 당첨이 될 줄이야. 책 제목만 보고는 짧은 견해로 그저 동화 주인공 이름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진짜 진화론의 찰스 다윈이 진짜 지렁이를 연구했다고 한다.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The Formation of Vegetable Mould Through the Action of Worms)이라는 책이 있고, 지렁이 연구도 40여년을 했다니, 위대한 사람은 작은 생물도 허투루 보지 않는가보다.
피부를 통해 빛과 소리를 감지하는 능력, 좋아하는 식물도 알아냈고, 소화를 위해 돌과 모래를 먹어 많은 똥을 배출하는 생산자 지렁이. 요즘 화학 농약으로 큰 위기에 빠진 지렁이의 생존은 인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렁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팁까지 공유하니 우리 주변에 지렁이가 잘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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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1859년 출판된 <종의 기원>은 생물학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그림책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에 나오는 찰스 다윈이 그 저자입니다. 1881년 찰스 다윈이 출간한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이라는 엄청난 인기였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종의 기원>보다도 더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간 찰스 다윈의 저서로는 <종의 기원> 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더 많이 팔린 책이 있었다니!! ㅎㅎ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는 실제 찰스 다윈이 40여 년간 실험과 관찰을 통해 지렁이의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냈습니다. 그 옛날, 사람들이 지렁이를 해충으로만 알던 시절, 비웃음을 받으면서도 찰스 다윈은 지렁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렁이의 초능력(?)을 밝혀내고, 지렁이의 중요성을 널리 퍼트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밝혀낸 지렁이의 특성과 이후 발견된 내용들 중에서 놀라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지렁이가 돌을 먹는다는 사실! 잡식성으로 잎사귀를 가장 좋아하지만 고기도 먹는다는 사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긴 지렁이는 펼쳤을 때 길이가 6.7미터나 된다는 사실!! 아니, 길이가 6.7미터면... 뱀 아닌가요? 아니 아니.. 뱀도 6.7미터는 안될 것 같은데..하하하하
덕분에 지렁이라는 생물의 놀라운 면모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찰스 다윈이 발견한 지렁이의 초능력이 뭐냐고요? ㅎㅎ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똥! 똥이에요. '그런데 똥이 왜 초능력이야?'라는 의문이 생기신다면!! 꼭 이 책을 한 번 보세요. 정말 '엄청난 똥!'이거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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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이 진화론 말고 지렁이 연구를 했다는 사실은 얼핏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사실은 몰랐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갑니다.
찰스 다윈은 자연을 사랑했어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동물을 연구했지요. 그러다 다윈의 마음을 사로잡은 생물이 따로 있었어요. 바로 지렁이입니다.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은 흑을 망가뜨리고 정원을 엉망으로 만드는 해충으로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다윈은 지렁이에게 대단한 무언가가 있다고 확신했어요. 그리고 몇 가지 실험을 하지요.
첫 번째로 시도한 것은 시력검사입니다. 지렁이를 놀라게도 해보지만 꿈쩍하지 않았어요. 지렁이에게 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실험 방법을 바꾸기로 합니다.
그런데 밤낮은 어떻게 구분하지?
지렁이는 눈이 없는 대신 피부로 빛을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 또 다른 점들이 궁금해졌어요. 이번엔 청력을 테스트해봅니다.
음악을 들려주고, 피리로 높은 음을, 바순으로 낮은 음을 연주했지요. 다윈은 지렁이에게 귀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가 가까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다윈은 지렁이 연구는 끝나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음식 찾기, 지렁이 몸 알기.. 등등 무려 40년간 지렁이 연구를 했어요.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다윈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마침내 다윈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냅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다윈은 지렁이를 "자연의 쟁기"라고 표현했어요. 흙 속을 파고들어 휘젓고 다니면서 그 구멍으로 공기를 통하게 하고, 영양이 풍부한 검은 부식토로 식물이 잘 자라게 도와주거든요.
다윈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관찰하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두에게 보여주었어요. 40년간의 연구는 감탄이 나옵니다.
다윈의 지렁이 사랑이 현대에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부나 정원사들이 해충이 피해를 막기 위해 식물에 화학 농약을 뿌려요. 그 농약은 지렁이를 해칠 수 있어요. 점점 지렁이 보기가 힘들어지고 땅은 비옥한 땅이 아닌 오염된 땅이 될 거예요.
지렁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아요.
지렁이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 다윈의 연구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재미와 유익함은 보장입니다.
이 도서는 북극곰 출판사의 제공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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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지구가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는지, 수많은 생명이 어떻게 생기고 진화하고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알 것이다. 그만큼 찰스 다윈은 생물 진화론 정립에 공헌한 대표적인 생물학자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 다윈이 풍덩 빠져있던 생명체, 지렁이! 과연 그는 왜 지렁이에 심취해있었을까?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는 북극곰의 논픽션 그림책으로, 찰스 다윈이 지렁이에 대해 관심을 끌게 된 계기부터 지렁이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는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무려 40년간 이어진 다윈의 연구를 그림책으로 만나보며 아이들은 지렁이에 대한 상식, 지렁이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 무척 좋다.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를 모두 설명하다 보니 글밥이 다소 많다고 느낄 수는 있겠으나, 말 주머니와 지문 등으로 잘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터.
또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에 등장하는 다윈이나 지렁이의 모습이 무척이나 다정하고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뛰어나다. 우리 아이는 지렁이를 가만히 바라보는 다윈의 표정이 “엄마들” 표정 같다며 엄청 우스워하더라. “다윈 아저씨~ 지렁이가 그렇게나 좋아요?”
아이도 그렇지만 나 역시 지렁이의 시각이나 후각 등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던 터라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를 통해 새로이 알게 된 것이 무척이나 많았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북극곰에서 주신 독서 활동지인,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ox 퀴즈를 풀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아이에게 우리가 먹고사는 대부분의 것이 지렁이에게서 영향을 받은 거라고 말하면 믿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기에 아이와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를 읽으며 지렁이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래서 우리가 맛있는 것을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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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지렁이에 대한 생각은 한결 같았다. 징그럽다는 것!! 특별히 나에게 해를 준 것도 아닌데..단지 혐오스러워 보인다는 것이 이유였다. 며칠전 밤산책 길에 실수로 지렁이를 밟았는데..무척 미안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지렁이에 대핸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이런 마음이 통한(?) 것인지 <사계절 기억책>에서 지렁이를 만나게 되었다. 해충도 아닐 뿐 만 아니라..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일등 공신이었다. 과일 나무 근처에 지렁이가 있는 이유를 알았다. 달콤한 열매껍질을 먹는 지렁이라니.. 심지어 지렁이의 날(10월21일)도 있었다. 다윈이 지렁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책으로 펴낸날이라고 했다.<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 형성>. <종의 기원>도 아직 읽지 못했으니..지렁이 관련 책도 넘사벽이지 않을까 싶었는데..맙소사 <찰스 다윈위 엄청난 지렁이 똥 쇼>책을 보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어른들이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지렁이가 혐오스럽게만 보이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지렁이는 똑똑해요 다윈은 잎사귀의 가장 뾰족한 끝으로 지렁이를 굴속으로 끌어들이는 실험을 통해 지렁이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니다"
다윈이 지렁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이유, 그리고 밝혀낸 사실들이 흥미로웠다. 특히 지렁이 사실편에 소개된 글이 가장 반가웠다. 지렁이가 더이상 혐오스럽게 보이지 않게 된 후 시멘트 한 복판에서 갈팡질팡 하는 듯한 지렁이를 보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 자전거라도 지나가면..오토바이라도 지나가면 밟힐 운명이 될테니까... 해서 어떻게라도 흙쪽으로 방향을 잡게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본능적으로 나무꼬챙이로 바닥을 두들겨 주었는데.. 책에서 진동을 지렁이가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잎사귀를 지렁이가까이 가져다 주는 방법이란 사실을 알았으니... 실천해봐야 겠다.(흙과 거리가 멀리 있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농사를 하게 될 일도 정원 가꾸는 일도 할 자신은 없지만... 지렁이가 우리 토양에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지는 말해주고 싶어졌다. 우선 혐오스럽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야겠고, 살충제사용이 지렁이를 사라지게 하는 요인이란 점... 지렁이의 똥이..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는 자원인데.. 거꾸로 아름다운 과일과 다량의 식량을 만들 요량으로 토양이 망가져 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지렁이를 돌볼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닐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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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물학자 김채민입니다. 저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어요.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렁이가 있었어요. 그 때는 꿈틀거리고 못 생긴 모습이 징그러웠어요. 옛날 사람들은 지렁이가 해충이고 더럽고 정원을 망친다고 생각했대요. 하지만 지렁이는 특별해요. 지렁이는 피부로 빛과 소리를 느낄 수 있어요. 또 지렁이는 돌을 먹기도 해요. 이빨이 없어서 다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예요. 지렁이의 비밀을 연구한 생물학자 다윈은 특별한 사실을 알아냈어요. 지렁이의 똥은 최고의 영양제라는 것을요. 이것은 분변토라고 해요. 분변토는 지렁이 똥으로 만들어진 비료지요. 제가 좋아하는 망고,토마토,사과,수박도 만들어줘요. 지렁이는 자연 쟁기에요. 왜냐하면 땅을 섞어서 부드럽게 해주거든요. 지렁이가 흙 속으로 파고드는 습관은 좋은 땅을 만들어줘요.벽처럼 딱딱한 땅을 말랑이처럼 말랑하게 해줄 수 있지요. 저도 지렁이에게 별명을 지어줬어요. 바로 영양이에요. 왜냐하면 벽,칠판,책상이나 두꺼운 책 같은 딱딱한 흙을 인형,말랑이,슬라임처럼 만들어주니까요. 저는 이제 지렁이어게 정말 고마워요.이제부터 지렁이를 만나면 고맙다고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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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다윈이라는 위대한 과학자와 엄청난 지렁이 똥쇼가 합쳐진 재미있는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지렁이가 나와 아이가 엄청 좋아할것이란것은 분명한데 게다가 똥쇼라니 저도 너무 궁금했지요 저자인 폴리 오언은 수학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수학에 관심갖게 돕는 수학선생님이자 지렁이협회 회원이래요. 그러서 그런지 글 하나하나가 아이의 호기심을 엄청나게 자극해주는거 같아요.. 제가 책을 보면서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기의 과학자 찰스다윈의 실험 방법이었어요 과학자니까 현미경을 비롯한 실험기구들을 늘어놓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는 상상을 초월할만치 천진난만함 그 자체였기에 실험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저와 아이에게 실험에 대한 너무나도 새로운 관점을 알게 해주어 감동이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 나는 왜 이런 방법을 실험이라고 생각하지않고 무시했었나 반성했어요..과학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이 발상의 전환으로 너무나 좋은 마중물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실험을 장장 40년동안 지속한 찰스다윈의 인내력 또한 아이는 매우 인상깊게 받아 들인거 같아요.. 거듭된 실패와 비웃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찰스다윈의 모습이 과학자가 꿈인 아이에게 마음의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 거 같습니다.. 5년마다 토양에 1인치의 똥을 더하고 토양을 기름지게하는 지렁이... 찰스 다윈이라는 위대한 과학자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토양이 더 많이 훼손된 뒤에야 이 사실을 알았을지도 몰라요... 책을 읽고나니 지렁이가 참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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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하면 진화론이 떠오르는데요 찰스 다윈은 지렁이에 대한 엄청난 애정으로 40년을 연구하여 지렁이 책을 썼다고 해요
호기심 가득한 아이를 만족시켜줄 지렁이에 관한 과학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라는 엄청난 제목을 가진 책이에요 ㅎㅎ
작가님은 딸과 함께 지렁이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유기농 정원을 가꾸고 계신다고 되어 있어요 지렁이 협회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지 않나요? 진정한 지렁이 사랑을 실천하시고 책을 쓰신 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한 찰스 다윈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동물을 연구했어요 하지만 다윈의 마음을 사로잡은 생물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바로 바로 지렁이 였습니다 사람들은 지렁이를 해충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윈은 지렁이에게 대단한 무언가가 있다고 확신했어요 그래서 몇 가지 실험을 준비했어요
시력검사, 놀래키기, 여러 음역대의 악기 들려주기 등등
다윈은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이라는 책을 써서 세상 사람들에게 지렁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었습니다 다윈의 유명한 책 <종의 기원>보다 더 많이 팔렸다고 해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요 지렁이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점보다 찰스 다윈이 지렁이에게 엄청난 능력이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 확신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된 점이에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실험을 진지하게 하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사고의 틀을 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고정관념으로 바꾸는 부모가 아닌지 반성도 하구요
마지막장에는 지렁이에 대한 사실들과 지렁이의 미래에 관한 부분이 있어서 지렁이에 대한 지식을 더 확장시킬 수 있어요 제가 신기해했던 지렁이 학회 사이트도 있구요 찰스 다윈이라는 생물학자와 엄청난 능력을 지닌 지렁이에 대한 지식을 쌓고 우리 주변의 세상을 관찰하고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이제 비 온 후, 지렁이를 만나면 애정을 가지고 관찰해 볼까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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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의 엄청난 지렁이 똥 쇼] 우리가 아는 진화론의 그 '찰스 다윈' 맞아요^^ 북극곰 북클럽 코다6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첫번째 책으로 읽게 된 책이예요. 제 꼬마 독서메이트들과 이야길 나눠보니, 오! 알고 있는 꼬마들이 제법 많았어요. 지렁이를 오랫동안 연구한 과학자가 '찰스 다윈'이라는 걸요.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지식책 또는 지식이 있는 이야기책, 좋아합니다^^(취향 고백) 어린이, 청소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조금의 지식마저 꽤 부정확하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아요. 무척 겸손해지곤 합니다^^ 그럼 대화를 잠시 멈추고, '팩트 체크하고 얘기하자'합니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부정확한 정보를 주고받게 될까봐 조심스러워서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지식이 담겨 있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의 이야기책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이 책은 그림에서도 유럽 감성과 온기가 느껴져서 매력적이예요. 찾아보니 역시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영국분~?? ?? 탐구 과정이 꽤 정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탐구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약 3000종의 지렁이가 있으며, 어떤 종은 2미터까지 자랄 수 있어요. 지렁이는 잡식성으로 잎사귀를 가장 좋아하지만 고기도 먹긴 해요' 등^^ 지렁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 결이 따듯한 책입니다. 문체도, 그림체도요. 2018년 기준 전등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은 전세계의 20퍼센트 였다는 어제의 #팩트체크 31일에 슈퍼블루문이 뜬다던데 슈퍼블루문, 슈퍼블러드문이 정확히 뭐더라 월식이랑 일식은 왜 맨날 헷갈릴까 꼬마들이랑 수다 떨려면 또 해야 하는 내일의 #팩트체크 #책을빌어꺼낸기억 즐겨 찾는 놀이터 미끄럼틀이 너무 재밌다며 개미도 태워주고 싶다던 꼬마. 신중하게 모래를 뒤져 동행자(동행할 개미들)를 골라 귀여워죽겠다는 표정으로 조심조심 데리고 올라가서 같이 타고 내려왔단다. 같이 '타고' 내려온 거 맞지?^^ 나도 어렸을 땐 곤충에도 환형동물에도 기겁하지 않았던걸까??? #북극곰북클럽#북극곰도서지원#도서출판북극곰#찰스다윈의엄청난지렁이똥쇼#과학그림책#필사#손글씨#책#그림책#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리뷰#서평#BBY책#BBY북극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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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리뷰입니다 > ㅇ 한줄 리뷰 ?? 찰스 다윈이 40여년간 지렁이를 연구했단걸 알았던 사람 손! ㅇ What it says ?? 지렁이에게 특별한 초능력이 있을 거란 믿음으로 40여년간 지렁이를 연구한 찰스 다윈, 그 연구 결과 지렁이의 초능력은 분변토라는 엄청난 똥을 싸는 것이었는데...! ㅇ What I feel ?? 아이와 책을 함께 읽는 시간은 정말 즐겁다. 특히 아이가 재밌게 웃으면서 책을 읽을 때가 아주 흐뭇하고 뿌듯하다. ^^ 책 제목에 '똥'이, 게다가 '엄청난 똥'이 들어가 있으니 아이의 웃음보 버튼은 이미 눌렸고, 우리가 익히 아는 진화론의 그 찰스 다윈이 이 찰스 다윈이니.. 아이에게 조금이나가 과학 공부를 시키고 싶은 엄마의 니즈까지 만족시킨 과학 그림 책이다. ?? 다른 사람들이 귀엽고 어여쁜 동물을 좋아할 때, 찰스 다윈은 이상하게도 당시에는 다들 해충으로 생각하는 지렁이에 꽂힌다. 지렁이에게 무언가 초능력이 있을 것같은 생각에, 이런 저런 실험을 해보는데... 그 결과로 지렁이는 시력도 청력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피부에 있는 감각 세포가 빛과 진동을 감지하고 후각도.. 자신이 먹을 잎에만 작동한다. 초능력을 찾기위해 계속 연구하다가.. 어느날 지렁이가 싼 엄청난 양의 똥을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분.변.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지렁이의 효용, 흙에 공기길이 생기게 하고 식물이 잘자라도록 하는 거름이 되는 똥을 산다는 것을 발견해낸다. 지렁이가 얼마나 엄청난 똥을 싸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톤헨지를 찾아가고 5년마다 1인치의 토양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엮어 낸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이라는 책이 진화를 다룬 <종의 기원>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사실!! ?? 슈퍼 똥싸개 지렁이. ㅋㅋㅋ 아이와 이 표현을 읽고 한참을 같이 웃었다. ㅎ 비오는날 길에 나타난 슈퍼 지렁이를 보며 꺅-소리를 지르며 피해다니기 바빴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지렁이를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 네 덕분에 내가 맛있는 오이와 토마토, 빵을 먹게 되었다고. ㅎㅎ ?? 마지막엔 그림책에서 다 담지 못한 지렁이에 대한 과학적 사실도 소개하고 있다. 거기에 '자웅동체'를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가 알아먹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 요즘 환경 문제가 하도 심하다 보니... 아이에게 지렁이를 보면 절대 죽이지 말라고! 식물을 잘 자라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다시 한번 일러주었다. 어린이 그림책은... 살 부대끼며 같이 읽는 시간도 마련해주고, 함께 나눌 이야기도 만들어주어서 참 좋다. 언제까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