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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면 개미들이 아이스크림 트럭을 가져와 아이스크림을 옮긴다는 설정에서 너무 신선했다. 그리고 나눠먹는 개미들과 매일 다르 아이스크림을 먹게 된다는 이야기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괴수라고 하는 참새들도 피해가고 털복숭이 괴물과 호수도 지나 무사히 개미집에 도착하면 개미들이 신나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다. 먹는 표정이 정말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한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아이의 모습 같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고 엉엉 우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개미들은 신나서 아이스크림이다! 하고 차로 달려간다. 이 상황이 웃음이 난다. 누군가의 슬픔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큰 기쁨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또 이해되기도 하는 상황이 재밌다. 아이가 보고 또 보며 무척 즐거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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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에 모두 행복하거나 신이 난 개미들의 모습에 빙긋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이다. 사람만 아이스크림을 좋아할까. 당연히 개미들도 무척 좋아하겠지! 라는 상상으로 <오늘의 아이스크림>이란 그림책이 나온 듯 하다. 아이와 동네 산책을 하거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땅에 떨어진 젤리나 과자에 무리지어 모여있는 개미들을 보며 "개미들 오늘 배불리 먹겠네!" 농담삼아 이야기하곤 했는데 정말 그 말이 실제 이야기가 되었다.
땅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차에 실으면 개미 아이스크림 차는 개미마을로 열심히 달려간다. 매일매일 다른 아이가 각각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는 덕분에 개미들은 매일매일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곤 한다. 아! 그래서 그림책 제목이 오늘의 아이스크림이구나! 라는 생각이 탁 스친다. 배**라**의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예쁜 삽화부터 월화수목금토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는 많은 아이들 덕분에 개미들은 맛난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을 수 있다니. 너무나 귀여운 이야기이다. 더운 여름, 교실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무척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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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길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에 개미들이 달라붙어 있는걸 본다. 작가의 상상력은 여기에서 시작되었을까? 사랑스러운 개미들의 아이스크림 옮기기 대작전이란~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 망연자실했던 순간을 위로받는 기분이랄까... 작은 생물들에 대한 애정어린 작가의 마음이 담뿍 담겨있다.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룰루랄라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옮겨담는 개미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시종일관 책은 초록색이 넘친다. 푸른 풀밭부터, 개미들도 초록색들이다. 눈이 다 정화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줄지어 가는 꼬맹이들도 귀엽고, 아무도 아이스크림을 안떨어뜨려 울상을 짓는 개미들도 귀엽다. 말로 전달하지 못하는 한계를 그림이 대신 해준다. 세상에는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많구나~ 진정한 아이스크림 덕후 개미들이다. 모두들 사이좋게 나누어먹는 모습도 정겹다. 작은 것에 기뻐하고 설레하는 개미들을 보면 나는 오늘 아이스크림 하나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되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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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스크림》은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풍부한 감정이 담긴 그림책으로, 작은 개미들의 모험과 협동의 소중함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더운 여름날, 개미 아이스크림 차가 햇살이 화사한 들판과 시원한 호수를 넘어서 개미 마을까지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이야기이다. 그림 한 장 한 장마다 개미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협동이 느껴져서 순식간에 개미들의 작은 세계에 몰입하게 되었다. 개미들은 아이스크림 차가 오는 날을 기다리며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고 한다. 개미들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들을 통해 그들의 설레는 마음과 기다림이 느껴져서 개미들의 감정과 열정에 금방 공감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사랑과 협동의 메시지를 아이스크림을 통해 담아내어 읽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개미들이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나누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협동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개미들의 노력과 협동을 통해 얻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며,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작은 모험과 감동을 담은 멋진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공감능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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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그림책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 판다목욕탕 > 이란 그림책은 남들에게는 말 못할 신체의 비밀을 가진 팬더 가족이 어느 무더운 여름날 목욕탕 나들이를 하는 일상을 그린 그림책으로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남달라서 좋아하는 책이다. 이번에 읽게 된 < 오늘의 아이스크림 > 책은 판다 목욕탕 못지 않게 여름의 느낌과 분위기를 잘 살린 그림과 글이 나오는 책이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산 아이스크림이 순간의 실수로 땅 바닥에 떨어진 순간 당황스러움과 당혹스런 순간의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황스럽기보다는 오늘 개미 친구들이 다 같이 내가 떨어뜨린 아이스크림으로 땅속에서 아이스크림 파티를 하겠구나 하면서 한결 여유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 .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녹기 전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 개미들은 모두 힘을 모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같이 협동하여 땅 속 마을 구석 구석으로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장면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간결하면서도 알록달록 재미나게 보는 재미가 있도록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여왕개미와 아기 개미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개미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을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나는 생태계의 다양한 곤충들의 모습을 이런 식으로 그려 본다면 어린 아이들이 곤충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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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맞게 읽어줄 그림책이 늘 필요하다. 아이스크림이 나온다는 그림책 제목을 보고, 그리고 좋은 그림책을 열심히 만드는 책읽는곰 출판사 이름을 보고 구해 읽었다. 내용은 간단하다. 개미들이 아이스크림을 가져다가 나눠먹는 내용이다. 책장을 열자 글씨가 매우 적고 그림이 보기 편해 유아들에게 더 적합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책장을 넘겨가며 읽다보니 이 아이스크림들이 사실은 어떻게 해서 개미들에게 당도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나는 그부분이 웃겼는데 그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당사자들인 유아와 어린이들은 어떻게 느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스크림을 속상하게 흘려본 경험이 떠올라 슬플지, 아니면 나는 저 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을 흘린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지, 아니면 주인공인 개미들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누군가와 함께 먹은 기억을 떠올릴지 모르겠다. 어쩌면 뭔가를 잃어버리거나 실수로 망가뜨리고 나서 슬퍼하는 어린이에게 작은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일은 한가지 관점에서만 볼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입장(?)도 고려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작가님이 이 책을 썼을지는 모르겠지만 은연중에 느끼고 깨닫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난 특히 일요일에 일어난 사건에 빵 터지고 말았다. 하고자 하는 말도 놓치지 않는 한편 유머코드가 담겨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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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철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림책입니다!!!ㅎㅎ 요즘 우리 아이들도 매일 매일 아이스크림을 달라며 노래를 부르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개미떼들처럼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떨어뜨린 아이스크림을 간절하게 기다리는 개미들, 개미들은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주워 옮기고 나누어 먹으며,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면 정말 안타까워하고 울음이 터지던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아이도 옛 생각이 나기도 할 것 입니다. 그런 아이스크림을 모아 먹는 개미들을 보며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 중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찾기도 했어요. 서로서로 돕고 나누어가며 먹는 아이스크림, 그런 개미들의 모습을 보며 협동하며 나누는 모습을 배울 수도 있고 어린 시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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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소프트아이스크림콘을 사자마자 떨어뜨린 적이 있었다. 아이는 눈망울이 그렁그렁해지며 울었고 나는 아이를 달래며 내 아이스크림을 건네주었다. 떨어진 아이스크림은 개미들이 맛있게 먹을거야. 하며 말이다. 어쩌면 작가도 이런 경험을 했거나 작가의 부모님께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것이 아니었을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엄마, 나도 아이스크림 떨어뜨린 적이 있었지? 그때 개미들도 이렇게 왔을까? 종알거리며 즐거워했다. 개미아이스크림차가 등장하면 온 개미나라가 즐거워지는 달콤한 이야기이다. 각양각색 무수히 많은 아이스크림이 나온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월화수목금토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며 절망에 가까운 표정을 짖는 그림은 우리 아이같아 공감이 되고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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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책읽는곰 팔로우해놓고 좋은책있으면 읽어보고는 하는데 항상 내용이 좋은것 같아요.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 흘린 아이스크림을 개미떼들이 가지고 가서 나눠먹는 얘기에요. 매일매일 새로운 맛을 시식할수있는 개미들 오늘은 누가 아이스크림을 흘릴지 무슨맛 아이스크림일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스크림 종류가 많이나오는데 글자 못읽는 아이들은 무슨맛인지 유추해볼수있어 좋을것 같아요. 책읽는곰 책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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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한창이에요. 이렇게 더운 날, 생각나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바로 달콤한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간식 중에 하나이면서, 여름이면 더욱 찾게 되는 간식이에요.
이번에 만난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길가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유쾌하고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소녀가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렸어요. 그런데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향해 누군가가 바쁘게 달려오고 있었죠. 하나, 둘, 셋... 바로 개미 떼였어요.
"고마워. 맛있게 잘 먹을게!" 개미들은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차로 옮겼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실은 개미들의 아이스크림 차는 바람 부는 들판을 가로지르고,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는 호수를 건너 개미 마을로 향했답니다.
아이스크림 차가 마을에 오는 날이면 개미들 모두 긴 줄을 서서, 천천히 차례를 기다려요. 오늘은 특히 맛있는 딸기바나나 아이스크림이 개미 친구들을 맞이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일개미, 여왕개미, 아기 개미까지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개미들은 어떤 맛이든 가리지 않죠!
민수가 뛰다가 떨어뜨린 망고 아이스크림. 지혜가 서두르다 떨어뜨린 녹차 아이스크림. 서희가 놀다가 떨어뜨린 체리 아이스크림.
과연 내일은 어떤 맛의 아이스크림을 개미들이 맛볼 수 있을까요?
산책길에 발견한 개미 떼를 보면서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만들었다는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친구들에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하기 위한 개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모두 같이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나누는 행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길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실수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속상하고 슬픔 감정이 먼저 들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떨어트린 아이스크림 덕분에 개미들이 행복하다면 어떨까요? 이런 즐거운 상상만으로도 속상한 감정을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