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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라 앞 내용이 희미하긴했지만 읽다보니 몰입감이 장난아니라서 휘리릭 읽었습니다. 3권은 제법 빠른 속도감으로 생각보다 많은것이 구체화되서 드러납니다. 그래서 스포없이 읽는걸 추천드려요. 다시 만난 ‘어머니’에게 축사에서 발견한 ‘가상 현실기’의 잔혹한 사용 방법에 대해 듣게 된 시이. 불안함을 느끼고 밸브를 찾아다니지만, 보호자가 나타났다고 판단한 밸브는 다시 자기 처분 프로그램을 기동시키고... 시이는 누군가와 재회해서 어딘가로 향하는데..! 이 과정이 숨막히게 잔혹하고 슬프고 애처롭고 그렇습니다. 안타까웠어요. 시이는 아직 어린데...너무 잔혹한 상황이에요. 다음권 예고를 보니 시이에게 다가올 상황이 쉽지않아 보이는데 다음권도 얼른 정발됐으면 좋겠네요. |
| 한 먼 행성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생명체들이 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곳의 생명체들은 다양한 색깔과 형태를 지니고 있었고, 각자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생명체는 노래를 부르면 식물이 자라고, 또 다른 생명체는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했고, 그들만의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이 나라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들에게는 꿈의 목적지가 되었으며,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세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