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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유우 마왕용사 14권입니다. 딱히 평이 필요한지 의문이 드는 작품입니다. 머 작가가 사고 친걸로 알고 있고 원작이야 그냥 저냥 넘겼지만 그나마 모으고 있던 만화까지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속아줘야 하는지 완결까지 나올수는 있을지 걱정이 큰 작품이네요. 하아. 모르겠습니다. 머라고 더 적어야하겠지만 어차피 앞권들 전부 절판에 완결까지 구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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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전에 13권까지 모으고는 발매중단되는 바람에 포기했더랬는데, 얼마 전에 알게 돼서 마저 모아갑니다.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후반 다섯 권을 마저 완간해주신 출판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종이책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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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14 재미있어요 |
| 휴재는 아니었던 듯한데 13권이 2015년에 나오고 이후 소식이 없더니 8년 만의 후속권이다. 앞권이 전부 이미 절판된 상황에 나오는 게 신기하지만 아직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선 고마울 따름이다. 지난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에 페이지를 꽤 할애해서 굳이 지난 권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다. 용사가 왜 잠입했는지는 설명이 없어서 지난 권을 찾아봐야겠지만. 캐릭터 이름이 없이 서로 직책으로 부르는 것도 적응에 도움이 된다. 성건원정군과 마족, 그리고 그 사이의 도시들이 세력 균형을 이루면 좋겠지만 기어코 전쟁이 일어난다. 전쟁으로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 작품 내에서 설명해준다. 성건원정군의 신무기인 머스킷이 훈련이 덜 되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걸고 맞붙은 마족은 체계적인 적의 전략과 어마어마한 숫자에 밀려 퇴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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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것이 되어라, 용사여!" "거절한다!"
14권이 나왔다고!! 정말!?
아니 그도 그럴것이 전작인 13권이 나왔던것은 무려 2015년 08월 11일... 무려 횃수로 9년전이다.... 솔직히 본 글쓴이는 거의 이작품의 전권 소장이라는 소박한(?) 꿈을 포기하고 있던 상태였다.
아니 그런데...이렇게 감사하게도(무려 9년이나 지났지만;;) 다시 계속하여 발매를 해줄줄은...(이 자리를 빌어 대원 담당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무튼 이 작품은 용사와 마왕의 대결이라는 흔한 클리셰를 용사와 마왕과 경제라는 아주 신박한 전개로 바꿔버린(10몇년전 당시로서는) 당시에는 정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유명 작품이다.
"나의 것이 되어라, 용사여!" "거절한다!"
의 유명한 대사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마왕은 엄청난 악의 화신에 괴물이고, 용사는 무조건 "선"의 대결로 이어지는 클리셰를 타바하고, 마왕은 엄청난 거유의 미인, 용사는 착하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의 설정으로 둘의 연애구도를 보여주는 듯 하다가도, 사실은 독자들에게 복작한 경제를 만화로 쉽게 이해시켜주는 정말 학습적이고 훌륭한 만화인 것이다...(글쓴이도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하하..)
아무튼 9년 만의 13권 이후의 이야기를 이렇게 발매해 주어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이북으로도 발매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