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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온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내가 읽은 70주년 기념 에디션은 특별한 표지 디자인이 눈에 띄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감을 더해 주었다.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우정과 배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
| 엘윈 브룩스 화이트 글 <샬롯의 거미줄>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의 감상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인상깊게 읽었던 책인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봐도 참 좋은 책입니다. 거미와 돼지의 우정은 여전히 먹먹했어요. 기념 커버가 예뻐서 구매했는데 오랜만에 추억에 빠지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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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영화로 봤던 샬롯의 거미줄. 돼지와 거미에 대한 편견을 깨준 영화였다고 할까? 다코타패딩의 어린시절의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ㅎㅎㅎ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읽을만한 책이 무엇이 있을까하고 찾아보다 권장도서 목록에서 샬롯의 거미줄을 발견했다. 엄마는 옛시절의 추억에 잠길 수 있었고, 딸은 용기와 우정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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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전인 이유가 있어요. 지금 읽어도 전혀 거부감 없이 감동을 주는 그런 책이네요.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죽을 위기의 윌버. 그런 윌버를 구한 펀 이제 다 자랐다는 이유로 또 죽을 위기의 윌버. 그런 윌버를 구한 샬롯 목숨을 빛진 샬롯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의 알들을 헛간으로 가져와 돌본 윌버 윌버와 펀, 샬롯의 성장 소설이지만... 샬롯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므로 내 삶을 조금이나마 승격시키는 삶...... 샬롯은 피에 굶주린 잔인한 거미가 아닌 남을 도울 수 있는 멋진 거미였어요. 샬롯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길 바래봅니다. |
| 이 책을 학교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처음 표지를 보고 '이게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차례를 보니 흥미진진해서 얼른 읽어보고 싶어졌다. 한 챕터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샬롯의 거미줄을 읽는 날마다 정말 행복했다. 특히 샬롯의 거미줄은 원작이 영어로 되어있어 표현이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원작이 한국어로 되어있는것처럼 표현이 자연스러워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거미와 돼지의 눈물나는 재미있는 우정이야기니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