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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뭐든 옛날보다 빠르다. 원하는걸 쉽게 얻는 세대이기도하고. 그런 아이들에게 처음 만난 이별은 어떤 느낌일까?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고 그저 슬프겠지만 책속의 이야기들처럼 아이들이 이별이나 슬픔이라는 감정도 잘 느끼고 잘 겪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살아가면 아프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커가고 있다는걸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길. 그저 슬프기만한 이별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이별 이야기도 있어서 약간의 반전이기도 했고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