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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서 시간이 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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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으로 펼치는 그 시점부터 한 자리에 정지된 채로 책장의 끝머리까지 읽어낼 정도로 매료되어버렸다. 작가는 꾸밈없는 담백한 필체로 마치 나의 삶을 들여다 본 것 처럼 공감가는 일상을 담아냈고, 나는 아련한 추억이 재생되어 과거여행을 다녀온듯 했다. 작가의 순수성과 이야기를 펼치는 능력에 감탄했고 두고두고 다시 펼쳐 볼 것 같다. 바람개비의 바람을 안아주세요가.
"낮은 데서 시간이 더 천천히"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으로 펼치는 그 시점부터 한 자리에 정지된 채로 책장의 끝머리까지 읽어낼 정도로 매료되어버렸다.
작가는 꾸밈없는 담백한 필체로 마치 나의 삶을 들여다 본 것 처럼 공감가는 일상을 담아냈고, 나는 아련한 추억이 재생되어 과거여행을 다녀온듯 했다. 작가의 순수성과 이야기를 펼치는 능력에 감탄했고 두고두고 다시 펼쳐 볼 것 같다. 바람개비의 바람을 안아주세요가. 가장 설레이는 부분이다. 분칠로 화장 덕지덕지 하지않은 그냥 그 자체의 글들이다.
c*********p 2023.08.0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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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서 시간이 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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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3글자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생각과 감정의 길은 끝이 없고 다함이 없는 길 아닐까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한 인간으로 살아가며 내 자신에 대한 그리움, 한 인간으로 살아온 길에 그 뒤를 돌아 보는 그리움등,  이런 여러가지 색깔과 소리의 하모니가 그런 그리움 아닐까 한다. 여기 황화섭 시인은 그 자신만의 생각의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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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3글자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생각과 감정의 길은 끝이 없고 다함이 없는 길 아닐까 한다. 인간이 태어나서 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한 인간으로 살아가며 내 자신에 대한 그리움, 한 인간으로 살아온 길에 그 뒤를 돌아 보는 그리움등, 

이런 여러가지 색깔과 소리의 하모니가 그런 그리움 아닐까 한다.

여기 황화섭 시인은 그 자신만의 생각의 넓이로 그런 "그리움" 또한 표현을 하였으니, 그 시인의 생각에 잠시나마 발은 얻고 같이 생각의 물결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지금 이 시간이 행복의 그리움 이라는 시간여행이라 생각이 든다.

한 여름밤에 좋은 시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다. 인생은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한 순간이다.

j****l 2023.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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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낮은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낮은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 내용보기
노란 표지도, 표지 속 그림도 시집 속 시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시집이예요별난 시인, 시집을 나눠주는 치과의사라는 책 소개를 읽고 구매를 했는데 제 스스로가 갖고 있던 시인과 치과의사의 느낌과 달리 “구수하고 소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읽는 동안 저희 부모님과 삼촌과 이모 생각이 나서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함께 읽으며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낮은 곳으로 가고싶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낮은 곳으로 가고 싶어지는.. " 내용보기
노란 표지도, 표지 속 그림도 시집 속 시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시집이예요
별난 시인, 시집을 나눠주는 치과의사라는 책 소개를 읽고 구매를 했는데 제 스스로가 갖고 있던 시인과 치과의사의 느낌과 달리 “구수하고 소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읽는 동안 저희 부모님과 삼촌과 이모 생각이 나서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함께 읽으며 시간이 더 천천히 흐르는 낮은 곳으로 가고싶어진다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어 첫 리뷰를 남깁니다.
c******y 2023.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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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시인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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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시가 있으면 멋을 낸 글씨로 종이에 적어 벽에 붙이는 것이 나의 취미다. 때로는 지인들에게 톡으로 보내주며 내 느낌에 대한 맞장구를 기다리기도 한다. 올 연초에 별난 시인 황화섭 치과의사의 책상달력을 어렵게 구한 적이 있었다. 짤막짤막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와 그림들이 마음을 빼앗아 누워서도 볼 수 있도록 아예 끈을 달아 벽에 걸었다...    그의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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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쏙 드는 시가 있으면 멋을 낸 글씨로 종이에 적어 벽에 붙이는 것이 나의 취미다. 때로는 지인들에게 톡으로 보내주며 내 느낌에 대한 맞장구를 기다리기도 한다. 올 연초에 별난 시인 황화섭 치과의사의 책상달력을 어렵게 구한 적이 있었다. 짤막짤막 재미있고 귀여운 이야기와 그림들이 마음을 빼앗아 누워서도 볼 수 있도록 아예 끈을 달아 벽에 걸었다... 

  그의 시집 '낮은데서 시간이 더 천천히'의 표지 그림만 보았는데 확신이 들었다. 구입해 읽자마자 확신이 결론이 되었다. 첫 장에서부터 끝까지 순수한 시인의 이야기들이 마치 나의 이야기인 듯 빠지게 되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나의 추억이 시에 들어가 감동이 두 배가 되었다. 밤새 석양과 별똥, 꽃과 바람, 아버지와 할머니, 시인은 시 속에서 이야기 했고 나에게는 추억 속에만 남아 있던 것들이 많이 그리웠다. 나는 작가가 아니므로 서평은 할 줄 모르지만 시인에게 감사하고 싶다. 한 줄 소감으로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없기에 여기에 적는다.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포근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시인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k*****4 2023.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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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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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시인을 살고 있을까 자기 일상이 의사라는 직업으로 여러가지를 해결하였지만 자기의 이상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 이야기들을 시로 만들면서 아마도 시인은 자유를 찾았을거라 생각한다. 자기 가족의 이야기도 자기의 한도 다 풀어내어 이제 시인은 좀 자유로워졌으리라. 시인이 풀어낸 그 이야기를 읽는 것 같다. 이런 의사라면 좀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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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시인을 살고 있을까 자기 일상이 의사라는 직업으로 여러가지를 해결하였지만 자기의 이상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 이야기들을 시로 만들면서 아마도 시인은 자유를 찾았을거라 생각한다. 자기 가족의 이야기도 자기의 한도 다 풀어내어 이제 시인은 좀 자유로워졌으리라. 시인이 풀어낸 그 이야기를 읽는 것 같다. 이런 의사라면 좀 믿음직스럽다.
YES마니아 : 골드 b*******t 202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