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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오랜 시간 가늘게 공부했지만, 읽고 해석하고 쓰기 능력이 늘어나는 것의 반의 반도 듣고 말하기가 늘지 않았다. 오랜시간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고, BTS RM과 파친코 김민하 배우가 유창하게 영어말하기 하는데 미드 영어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기에 미드를 숙제하듯 매일 한편씩 보았지만, 역시나 영어로 듣고 말하기가 해결되지 않았다. 언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게 한다던 1만시간의 법칙에서 나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시간만큼 와 있는 것인지, 이제는 나에게 영어라는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게 자유를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비유를 하자면..ㅎㅎ 하지만 역시나 나는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사람이었다.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답을 찾지 못해서 망설이고 있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완기 교수님이 저자이신데, 주요저서로 초등영어 교육론, 평가론, 지도법 등이 있어서 나에게 수준이 맞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1장에서는 한국인이에 모국어인 한국어 말하기와 외국어인 영어 말하기의 특성과 기능, 역할, 또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기 어려운 이유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영어말하기의 어려움 점에 대한 내용을 읽다가 무릎을 탁 쳤다. <영어 지식의 부족>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대체로 영어 자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영어로 말할 기회나 말하기를 연습할 기회가 턱업이 부족하다.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영어 단어, 문법, 발음, 어법, 문화 등을 충분히 잘 알아야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이것들을 잘 배울 수 잇는 여건을 만들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은 영어 지식을 먼저 배우고 난 다음 적용하는 방식으로 배운다. 영어를 사용하면서 영어를 배우지 못한다. 영어 지식을 머리로 먼저 익히고 나서, 그것도 불충분하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입으로 말해 봐!와 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배운다. 이렇게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학습 시간과 영어 말하기 연습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처음 습득할 때 1~2년 동안 듣기만 했던 시간,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심리적 편안함 등이 영어를 배울 때는 아예 없다. 한국어 사고방식으로 배워서 알고 있는 영어 지식을 충분한 연습의 기회도 없이 그냥 말로 옮기려 하니 잘 안되는 것이다.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할 때 그렇게 생각이 나지 않던 단어와 문법 구조 등이 '상황이 끝난 뒤에 생각이 나는 현상'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이때 기분은 참 아쉽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다. 이것은 영어 단어와 문법 지식의 부족, 영어 말하기 연습 기회의 부족으로 생긱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충분한 사용 연습)을 각자가 찾아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한국어에 길들여진 발성기관> 한국인의 발성기관은 이미 한국어 발음에 깊숙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어 냄새가 나는 영어 발음을 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개성 있는 영어 발음으로 생각하면 된다. p47,48 ?책을 읽은 결론은 영어를 실제로 많이 발화해 보라고 한다. 한국인의 발성기관은 한국어를 말하는 데 이미 길들여져 있고 영어 발성 근육은 대체로 굳어져 있으니 입술 근육 풀어 주기를 규칙적으로 해야한다고 말한다. 단어 강세, 문장 강세에 맞게 말의 의미를 명료하게 자신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천천히 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영어 녹음자료를 들으면서 의미 그룹으로 끊어서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고 말한다. 영어로 자유롭게 듣고 말하는 날까지 반복적, 지속적으로 #지식과감성출판사 #영어말하기평가의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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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오랜 시간 가늘게 공부했지만, 읽고 해석하고 쓰기 능력이 늘어나는 것의 반의 반도 듣고 말하기가 늘지 않았다. 오랜시간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고, BTS RM과 파친코 김민하 배우가 유창하게 영어말하기 하는데 미드 영어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기에 미드를 숙제하듯 매일 한편씩 보았지만, 역시나 영어로 듣고 말하기가 해결되지 않았다. 언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게 한다던 1만시간의 법칙에서 나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시간만큼 와 있는 것인지, 이제는 나에게 영어라는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게 자유를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비유를 하자면..ㅎㅎ 하지만 역시나 나는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사람이었다.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답을 찾지 못해서 망설이고 있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완기 교수님이 저자이신데, 주요저서로 초등영어 교육론, 평가론, 지도법 등이 있어서 나에게 수준이 맞춤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1장에서는 한국인이에 모국어인 한국어 말하기와 외국어인 영어 말하기의 특성과 기능, 역할, 또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기 어려운 이유 등에 대해서 알려준다. 영어말하기의 어려움 점에 대한 내용을 읽다가 무릎을 탁 쳤다. <영어 지식의 부족>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대체로 영어 자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영어로 말할 기회나 말하기를 연습할 기회가 턱업이 부족하다.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영어 단어, 문법, 발음, 어법, 문화 등을 충분히 잘 알아야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이것들을 잘 배울 수 잇는 여건을 만들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은 영어 지식을 먼저 배우고 난 다음 적용하는 방식으로 배운다. 영어를 사용하면서 영어를 배우지 못한다. 영어 지식을 머리로 먼저 익히고 나서, 그것도 불충분하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입으로 말해 봐!와 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배운다. 이렇게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학습 시간과 영어 말하기 연습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처음 습득할 때 1~2년 동안 듣기만 했던 시간,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심리적 편안함 등이 영어를 배울 때는 아예 없다. 한국어 사고방식으로 배워서 알고 있는 영어 지식을 충분한 연습의 기회도 없이 그냥 말로 옮기려 하니 잘 안되는 것이다.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할 때 그렇게 생각이 나지 않던 단어와 문법 구조 등이 '상황이 끝난 뒤에 생각이 나는 현상'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이때 기분은 참 아쉽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다. 이것은 영어 단어와 문법 지식의 부족, 영어 말하기 연습 기회의 부족으로 생긱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충분한 사용 연습)을 각자가 찾아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한국어에 길들여진 발성기관> 한국인의 발성기관은 이미 한국어 발음에 깊숙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어 냄새가 나는 영어 발음을 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개성 있는 영어 발음으로 생각하면 된다. p47,48 ?책을 읽은 결론은 영어를 실제로 많이 발화해 보라고 한다. 한국인의 발성기관은 한국어를 말하는 데 이미 길들여져 있고 영어 발성 근육은 대체로 굳어져 있으니 입술 근육 풀어 주기를 규칙적으로 해야한다고 말한다. 단어 강세, 문장 강세에 맞게 말의 의미를 명료하게 자신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천천히 명료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영어 녹음자료를 들으면서 의미 그룹으로 끊어서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고 말한다. 영어로 자유롭게 듣고 말하는 날까지 반복적, 지속적으로 #지식과감성출판사 #영어말하기평가의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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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영어 시험만큼은 요리조리 잘 피했습니다. 그러다 늦깍이 대학원생이 되어 이번만큼은 피할 수 없을 것 같군요. 어차피 해야한다면 제대로 알고 덤비는 게 낫겠죠! 꼭 영어 말하기 시험을 봐야하는 건 아니지만,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개인적 소망도 보태어 <영어 말하기 평가의 기법>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영어 말하기 평가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응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1~4장은 언어능력평가에 관한 이론적인 논의를, 5~7장에서 실제 시험 준비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히 응시자에게는 토익 스피킹과 오픽에 관한 내용을 담은 6장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이론보다 실전과 관련된 내용이 필요하다면 5~7장을 먼저 봐도 좋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는 매우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니다. 영어로 말할 때는 강세와 억양이 주기적으로 생성된다는 것을 명심! 구술시험과 대화하기 시험을 출제자의 기준에서 평가 항목이나 채점 방식 등 응시자는 알 수 없는 영역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토익 스피킹과 오픽을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비슷하게 알고 있었는데 내용부터 평가 방식도 차이가 있는 시험입니다. 대표적인 시험의 특징과 함께 준비 노하우가 담겨 있어 응시자가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취업상담을 하다가 토익 스피킹은 자신있는데 토익은 영 점수가 안나온다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토익 스피킹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나니 이 학생의 강점이 보입니다. 당장 말하기 시험을 응시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하고 말하기 시험에는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길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영어 말하기 시험은 준비해야하나 영 막막하다면 <영어 말하기 평가의 기법>으로 제대로 알고 시작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어말하기평가의기법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말하기시험준비 #영어말하기 #이완기지음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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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 영어 말하기 평가의 기법 (책 후기)
351 페이지까지 있는데, 나에게는 이렇게 영어 말하기 평가의 기법 관련 내용들이 너무 생소했었고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한국어와 영어 어순도 다르고, 우리나라에서 영어 회화를 매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영어 말하는 것을 꾸준히 연습하지 않는다면, 많이 버거울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에 늘 연습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그 평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해왔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강세와 억양의 주기적 생성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리나라말은 사실 크게 소리의 리듬을 타지 않고 강세가 불규칙해도 듣는 사람이 다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영어는 조금만 다르게 해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3장에서는 말하기 평가의 요건과 말하기 시험의 종류가 나오는데, 말하기 시험은 자주 시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큰 걸림돌이라고 한다. 말하기 시험에는 사람 주도 시험, 컴퓨터 활용 시험, 구술시험(혼자 말하기 시험), 대화시험(그룹토론 시험)이 있다고 한다. 시험을 응시할 때 어떻게 이뤄지고 무엇을 참고해야하는지 정말 자세힉 잘 나와 있었다. 만약 이 책이 아니었다면, 영어 말하기 시험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전혀 알길이 없어서 답답했을 것이다. 이 책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말하기 시험과제의 실용 모형 예시가 5장에 이어서 나오는데, 응답 예시, 그리고 시험과제 들이 나오고 거기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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