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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깔깔거리며 읽은 그림책이에요. 엉덩이가 반쯤 보이는 표지 그림부터가 4살, 6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요즘 엉덩이, 똥꼬, 방귀에 심취해 있는데, 아이들이 이 책을 펼치자마자 깔깔거리고, 뒹굴고, 야단법석을 떨며 웃기다고 난리예요. 그런데 읽어주던 엄마도 같이 웃게 되는 건, 이 책이 너무너무 재밌기 때문일 거예요. 깔끔하게 쩍 갈라진 엉덩이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한 <새 엉덩이가 필요해!>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은 더 재미있는 상상력을 쏟아내요. 이 그림책의 매력은 바로 이 지점이라 생각해요. 한참 웃다가 어느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아이들은 다시 처음부터 읽어달라고 졸라요. 매일매일 가장 먼저 이 그림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 책을 사준 제가 더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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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살짝 낯부끄럽게도 엉덩이를 보이고 있는 이 책은 제목만 읽어도 아이의 관심대폭발이네요. 무슨 이야기일까? 새 엉덩이라니 무슨 일일까? 하며 궁금증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이런 저런 상상을 하다가 읽어보았어요. 그런데 그 의문이 조금은 시시하게 풀리네요. 엉덩이가 쩍 갈라졌다니?? 엉덩이는 원래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저에게 아이도 엄마 얘는 엉덩이가 원래 이런 걸 모르나봐~합니다. 뒷이야기는 궁금해서 다음장을 넘겨 보니 이제는 아이가 할 수 있는 귀여운 상상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미끄럼틀을 타다가 갈라졌는지, 자전거를 타다가 점프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자전거를 타다 방귀를 껴서 그런지 고민하는 아이를 보며 방귀에 한바탕 웃음바다네요. 그 후 새로운 엉덩이에 대해 다양하게 상상해보는데 그 다채로움에 놀랐어요. 아이는 처음에는 반짝반짝 빛나고 여러색깔이 있어서 멋진 무지개엉덩이를 갖고 싶다고 하더니 여러번 읽은 후에는 로봇엉덩이가 좋다네요. 엉덩이에서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게 마음에 든다고 해요. 제겐 좀 터무니없고 마지막 아빠장면은 이해가 잘 되진 않았지만 아이는 진지하게 읽고 또 읽어줘~를 반복하네요. 모든 게 논리정연할 필요는 없죠~ 그림책의 세상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읽을 때마다 매번 어떤 엉덩이가 좋을지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해서 내일도 잠자리독서 당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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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엉덩이가 필요해!》 책 표지에는 한아이가 엉덩이를비추며 심각한 표정을 하고있는데요.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있는 아이와는 달리 저희집아이는 엉덩이라는 주제만으로도 기대에 부풀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책을 바라보고있더라구요^^ 빨리 이야기가 궁금한 표정인것 같아 이야기도 나누지못하고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새 엉덩이가 필요해! 거울에 자신의 엉덩이를 비추어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새 엉덩이가 필요해! 내 엉덩이가 쩌저적 갈라져 버렸거든. 거울에 비춰 보고 엉덩이에 금이간걸 알았던 아이는 왜 이런일이 벌어진건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미끄럼을 타다가 그런 걸까? 아니면 난간을 타다가 그런 걸까? 바로 그거야! 방귀! 자전거를 타다가 방귀를 뿡! 뀌어서 그런가 봐. 나에게 새 엉덩이가 필요해. 이렇게 아이는 갈라진 엉덩이를 새 엉덩이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곤 기왕이면 멋진 엉덩이가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다양한 엉덩이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엉덩이가 좋을까? 초록 엉덩이? 파랑 엉덩이? 통통한 엉덩이? 날씬한 엉덩이? 나무 엉덩이? 예술적인 엉덩이는 어떨까! 노란색 점박이 무늬랑 보라색 점박이 무늬로? 반짝반짝 눈부신 엉덩이는 어때? 외계인 엉덩이도 좋고. 자동차 범퍼 엉덩이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안 되겠어. 나에게 꼭 맞는 엉덩이 어디 없을까? 정말 엉뚱한 소재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화려한 엉덩이그림까지 더해지니 아이의 눈과 귀가 호강을 했던것같아요. 덕분에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5번 넘게 보더라구요. 역시 이 맘때는 방귀, 똥, 엉덩이같은 조금은 청결하지않는 소재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까지 더해지니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것 같아요. 한동안 알아서 책꽃이에 뽑아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뿌듯하던지 애정하게 되었네요^^ 그림책 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는지 한참을 보고 웃곤 하더라구요. 책 표지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며 주인공 캐릭터가 귀여웠고 생각하는 게 참 엉뚱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작가의 엉뚱한 이야기 소재와 화려한 엉덩이 그림들이 돋보였던 책입니다. 독서훈련으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주는데 이만한 책이 없을것 같네요. 오랜만에 참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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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표지를 딱 보자마자 바로 읽어달라고 한 책! 새 엉덩이가 필요해! 표지만 봐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재미난 요소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 SNS 화제의 그림책이다. 어떻게 전세계 아이들의 배꼽을 빠지게 했을지 기대가 되었다.
쩌억 갈라진 엉덩이를 보게 된 아이의 모습. 아이는 그 갈라진 것이 엉덩이에 '금'이 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무룩해진 아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왜 엉덩이에 금이 간걸까? 아이는 곰곰히 생각해본다. 자전거를 타다가? 방귀를 뀌다가? 아이의 상상력에 오 그럴싸하다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책을 읽던 우리 아이도 자신의 엉덩이가 갈라져있다는 것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궁금해졌다.
예술적인 엉덩이, 그리고 화려한 엉덩이까지! 엉덩이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엉덩이를 갖게 된다면 어떨까?
범퍼엉덩이는 무겁긴하지만 엉덩방아를 찧어도 끄떡없을 것 같다. 수리점에 가서 수리할 수도 있고,
그리고 로켓 엉덩이와 로봇 엉덩이! 최첨단 엉덩이로 진짜 이런 엉덩이라면 너무 좋을 것만 같다.
그러다가 시무룩해진 아이... 내 엉덩이가 갈라진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도 없는 것 같고.. 그러다가 헛! 이럴수가!!!!! 아이는 갈라진 자신의 엉덩이에 대해 드디어 안도하게 되는데.. 결말이 너무나 재미있다.
엉덩이라는 소재 하나로 아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었던 그림책! 그리고 내 몸의 하나하나 부분들에 대해 좀 더 관심있게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아이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았다. 왜 전세계 아이들이 배꼽빠지게 웃었는지 엉덩이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도 그 이유이지만 결말이 정말 웃음을 터지게 했다. 아이도 흥미로운 듯 끝까지 책을 집중해서 잘 보았는데 웃고 싶을 때 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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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주변의 모든 것들이 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재일텐데요 자신의 몸은 더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눈에 잘 보이는 손, 발 그리고 거울을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얼굴 자신의 몸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거울을 통해서도 잘 볼 수 없는 부위가 있지요 바로 엉덩이 인데요 엉덩이에 대한 아이의 재미나고 기발한 상상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제제의숲 [새 엉덩이가 필요해!] 는 우연히 거울을 통해서 본 자신의 엉덩이를 본 아이의 이야기에요 거울을 통해 엉덩이가 갈라졌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언제 갈라졌을지 생각에 빠지는데요 귀여운 아이의 상상력에 절로 미소가 나와요 미끄럼을 타다가 그런 걸까? 난간을 타다가 그런 걸까? 언제 엉덩이가 갈라졌을지 생각해보는 아이가 귀엽게 느껴지는데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거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도 엉덩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몸의 부위중에서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부위가 바로 엉덩이인것같아요 울아이도 엉덩이 이야기를 하면 좋아하는데요 아이와 신체 부위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새로운 엉덩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아이는 어떤것이 좋을지 생각해보는데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이런 상상 저런 상상 ~ 다양하게 생각해보는데요 아이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새 엉덩이가 필요해!] 책속의 아이와 함께 고민해봤는데요 마치 책속의 아이가 된것처럼 울아이와도 어떤것이 좋을지 이야기 나눴답니다 그러다 아이는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이의 오해는 풀렸을까요 ? 아이의 귀여운 상상력을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와 함께 볼 수 있는 [새 엉덩이가 필요해!] 입니다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그림과 함께 보니 더 재미있어요 글밥이 적은편이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책이에요 5살 울아이도 넘 재미있게 책 보고 있답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아이와 신체 부위에 대해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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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의 숲>에서 출간한 <새 엉덩이가 필요해> 아이가 방구,또옹,엉덩이 등 이런 쪽의 내용을 상당히 좋아하는 유치한 시기? 인 유치부라서 그런가 이런 이야기를 읽고 빵빵 잘 터집니다. <새 엉덩이가 필요해>는 뭔가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표지를 보면 이 소년의 엉덩이에 무슨 큰 문제가 생겼나 싶을 거예요. 도대체 무슨 문제가 생겼길래!! 엉덩이가 필요하다는 걸까? 아들이 보더니 "바지에 실수를 해서 더러워서 그런가 봐요." "바지가 작아서 엉덩이가 삐져나왔나?" 읽기도 전에 혼잣말로 이러쿵저러쿵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오~ 맙소사!! 새 엉덩이가 필요한 이유가 엉덩이에 쩌억 금이 가서라고?? 서.. 설마.. 우리가 아는 엉덩이 골을 말하는 거야?? 도대체 얼마나 엉뚱하면 엉덩이가 갈라진 걸 아직도 몰랐다는 거야! 오오.. 말도 안 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속사포 랩처럼 쏟아내는 말들입니다. 아이 눈에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이럴까 싶기도 하고 도대체 이게 아니라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 서둘러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그림 속의 소년은 자신이 미끄럼을 타다가 그런 건지, 난간을 타다가 엉덩이가 갈라졌는지 자전거를 타다 그랬는지.. 고민을 합니다. 소년이 내린 결론은 방귀를 뀌어서 아주 깔끔하게 쫙~! 갈라져 버렸다고 생각하네요. 초록, 파랑 엉덩이 통통, 날씬한 엉덩이 화려한 엉덩이 화가 엉덩이 외계인 엉덩이 범퍼 엉덩이 등~ 풍부한 상상력으로 각종 새 엉덩이를 만나 보고 난 뒤에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발견하는 소년! "아빠!! 아빠 엉덩이도 새 엉덩이가 필요해!!! " 아빠는 도대체 얼마나 큰 방귀를 뀌어서 쩌저적 갈라졌을까요. 소년의 상상력이 하늘을 날다가 추락한 느낌이에요.ㅎㅎㅎ 여기서 엉뚱한 생각을 하는 아이가 엉뚱하게 느껴질 법도 하지만 저는 아이와 읽으면서 다른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 부모가 이 아이의 생각을 격려하고 존중해주어서 이렇게 엉뚱한 생각도 할 수 있었던 거야'라고요. 자기 생각을 기발하게 표현하는 소년과 그것을 거리낌 없이 받아주었을 소년의 부모가 대화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았어요. 아이의 생각을 지지하고 더 풍부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상황 말이죠. 그러면서 요즘 우리 아이가 짐짓 절제된 표현을 할 때 내가 느꼈던 부분이 이거였나? 이 책을 읽고 퍼뜩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우리 아이 생각이 옳다 그르다 내리는 판단과 참견을 줄이고 아이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도록 해야겠구나 했답니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져요. 처음엔 좀 뚱딴지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는 이 문제가 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책 속에 들어가서 함께 고민해보는 경험을 해봤어요. 세 번째는 위에 제 생각처럼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이구나 했답니다. 책은 읽는 시간, 상황 등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지는데 이 책도 처음엔 난데없는 새 엉덩이 타령에 무슨 말이야 하다가 점차 이야기를 빌어 고민이 정리가 됩니다. 책을 다 읽고 작가의 소개 글을 보니 가끔씩 진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쓰기도 한다면서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고 소개하네요.^^ 새 엉덩이가 필요했던 소년의 엉덩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새 엉덩이로 바뀌었을까, 아니면 그대로일까? 아이와 또 다른 새 엉덩이를 상상하며 읽은 <새 엉덩이가 필요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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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 한권을 소개해드려요 기상천외한 상상이 가득한 웃음 폭탄 이야기!
"새 엉덩이가 필요해!"를 소개해드려요 엉덩이를 보이고 있는 아이의 모습 과연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새 엉덩이가 필요해! 엉덩이가 쩌저적 갈라져 버렸거든 거울에 비춰 보고 엉덩이에 금이 간 걸 알았지 금이 간 엉덩이... 참 생각하지 못한 일인데요 엉덩이가 갈라져 버렸다니 정말 놀라운 기발한 생각인것 같아요
미끄럼틀을 타다가 아니면 난간을 타다가 갈라진 걸까요? 아님 자전거를 타고 점프하다가 아니면 점프 할 때 방귀를 끼어서 바로 그거래요 방귀를 뀌어서! 아이들은 방귀 엉덩이 얘기만 나오면 재밌어 하는데요 엉덩이가 갈라져 버렸으니 새 엉덩이가 필요하다고 해요
어떤 색깔의 엉덩이가 좋을지 아님 어떤 모양의 엉덩이가 좋을지 생각해 보는데요 예술적인 엉덩이는 어떨지 또는 반짝반짝 눈부신 엉덩이는 어떨지 그림과 함께 보다보니 참으로 기발한 생각 같아요
또 한 외계인 엉덩이는 티타늄 같이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 불에도 총알이 날아와도 폭탄을 맞아도 멀쩡하니 문제없데요 또 한 갑옷으로 무장한 튼튼한 기사의 엉덩이는 어떨까요?
아님 반지르르하고 근사한 은색 범퍼 엉덩이도 있는데요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등이 달려 있어서 깜깜한 밤에도 무섭지 않아요 하지만 범퍼 엉덩이는 걱정할게 없죠 망가져도 고치면 되니깐 말이죠 다양각색의 엉덩이에 대해 제시를 해주고 있어요 과연 어느 엉덩이를 바꾼다면 어떤 엉덩이가 좋을까요? 하지만 아이는 자기 혼자만 갈라진 엉덩이를 갖고 있다 생각해요 아무도 관심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그때 무슨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이게 무슨 일이죠?
아빠의 모습에 아이가 깜짝 놀라네요 아빠 엉덩이도 갈라져 있었기 때문이죠 아빠도 새 엉덩이가 필요함을 느낀 아이 정말 책을 보면서 계속 웃음이 나는 책이였네요 기발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고 새 엉덩이를 갖고 싶다면 어떤 엉덩이를 갖고 싶은지 다양한 얘기들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
![]() ![]() ![]() ![]() 기상천외한 상상이 가득한 웃음 폭탄 이야기 이 책은 아이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갈라진 엉덩이를 보고, 새 엉덩이가 필요하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비롯된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이다. 유아기를 생후 2세부터 6세까지의 시기 명명하는데 이 시기에 유아들 거의 모두는 남녀 가리지 않고 똥, 엉덩이 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프로이트의 학설에 따르면 유아의 삶에 나타나는 두 번째 단계가 바로 항문기라고 한다. 첫 번째 단계인 구강기(뭐든 입에 집어넣고 물고 빠는 것)를 지나면 항문기가 온다. 이 시기에는 배설이나 배설 욕구, 배설물에서 쾌감을 얻고 스스로 배설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사진에 대한 일종의 자존감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도 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다. 유아기 시절 아이들은 똥, 코딱지, 똥꼬, 엉덩이 같은 단어만 말해도 까르르 웃어 넘긴다. 이것을 프로이트는 ‘구강기’라고 표현 했다. 아이들은 책의 첫 표지 그림부터 까르르 웃을 수 밖에 없고 내용은 더욱더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주인공 아이는 거울에 비춰 본 자신의 엉덩이에 금이 간 걸 알았다. 그래서 새 엉덩이가 필요하다고 깨닫게 된다. 미끄럼을 타다가 그런 걸까? 난간을 타다가 그런 걸까? 자전거를 타고 점프하다가 그런 걸까? 점프할 때 방귀를 뽕 뀌어서 그런걸까? 아이는 방귀를 뀌어서 엉덩이가 갈라졌다고 생각한다. 새 엉덩이로 초록 엉덩이, 파랑 엉덩이, 통통한 엉덩이, 날씬한 엉덩이, 나무 엉덩이, 깡통 엉덩이, 예술적인 엉덩이, 알록달록한 엉덩이, 눈부신 엉덩이, 외계인 엉덩이, 자동차 범퍼 엉덩이, 로켓 엉덩이를 생각한다. 과연 아이는 어떤 엉덩이로 바꿀까? 새 엉덩이를 찾을 수 있을까 엉덩이라는 단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반복 되고 엉덩이를 보여줌으로써 아이는 계속 깔깔거리면서 책을 본다. 그리고 엉덩이가 몸의 일부라고 자꾸만 소리를 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엉덩이가 나올 지 궁금해 한다. 아빠가 방귀를 끼는 모습을 본 아이는 아빠에게도 새로운 엉덩이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책은 마치지만 아이는 연신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두고두고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동화 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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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웃기고 매력적이다 내관점에서는 신박한 관점이다 엉덩이를 새로 산단다 무늬있는 엉덩이 깃털달린엉덩이 등등 역시 고정관념에 빠져있지말고 창의력을 키워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우리아이관점에서는 조금 장수가 있는편인데 집중해서 본다 그림이 활기차고색감이밝고 명쾌하다 제목부터 웃기고 매력적이다 내관점에서는 신박한 관점이다 엉덩이를 새로 산단다 무늬있는 엉덩이 깃털달린엉덩이 등등 역시 고정관념에 빠져있지말고 창의력을 키워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해주었다 우리아이관점에서는 조금 장수가 있는편인데 집중해서 본다 그림이 활기차고색감이밝고 명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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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은 아이들에게 굳이 권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 읽더라구요. 엉뚱하고도 기발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무장한 책이 나왔답니다. 이번 책은 엉덩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의 즐거움을 충족시켜 준답니다. ![]()
![]() 제제의 숲에서 출판된 《새 엉덩이가 필요해!》입니다. 세상에나! 엉덩이가 쩌저적 갈라졌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기발한 상상력이 기다립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 ![]() 주인공 아이는 거울에 비춰보고 자신의 엉덩이가 갈라진 사실을 알았어요. 미끄럼을 타다가 그랬을까요? 난간을 타다가 그랬을까요? 아님 방귀를 뀌어서 갈라졌을것도 같아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이제 갈라지지않은 새 엉덩이가 필요하답니다. ![]()
![]() 그렇다면 어떤 엉덩이가 필요할까요? 아이가 찾아본 엉덩이는 저마다 색도 다르고 크기도 달라요. 나무, 깡통등 제질도 다른 엉덩이도 있어요. 알록달록 화려한 엉덩이, 눈부신 엉덩이, 또 멋진 장식이 있는 엉덩이도 있답니다. 한정판 엉덩이는 또 어떤걸까요? 아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엉덩이를 찾아낼수 있을까요? ![]() ![]() ![]() 우리 아이 둘다 재밌게 읽었다고 합니다. 우리 큰아이는 벌써 두번이나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엉덩이를 바꿀수 있다면 어떤 엉덩이를 갖고 싶냐고 물어봤답니다. 책속에서 본 로켓발사엉덩이가 제일 갖고 싶다고 하네요. 무섭긴해도 가장 기발하다고.. ㅎㅎ
《새 엉덩이가 필요해!》는 주인공 아이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갈라진 엉덩이를 보고 새 엉덩이가 필요하다는 엉뚱한 상상에서 비롯된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랍니다. 읽다보면 작가의 상상력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참으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이왕이면 자신의 엉덩이를 최고로 멋진 엉덩이로 바꾸기 위해서 엉덩이를 찾는 과정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과 엉덩이의 모습을 보다보면 어쩜 그리도 웃음이 절로 나는지...이 엉뚱한 이야기속 마지막부분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또한 참으로 기발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이 그림책이 오래토록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새 엉덩이가 필요해!》는 2012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여러나라에서도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그림책 분야에서 아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배꼽을 빠지게 한 SNS 화제의 그림책이라고도 합니다. 네이*를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책이었나봐요^^ 《새 엉덩이가 필요해!》는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유아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초등생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잘 만나보았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가득하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유쾌하고 재미가득한 그림책 《새 엉덩이가 필요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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