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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창문을 여는데 문득 바람이 꽤 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달리 비도 많이 오고 무더운 탓이었는지,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가을의 기운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가을 느낌도 폴폴 나고, 눈부신 우정을 담은 책,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을 펼쳤습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우리 모녀가 동시에 “와! 정말 예쁜 책이다”라고 감동했던 책이니, 하트눈 되실 준비하고 따라오세요! ㅎㅎ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은 케임브리지 예술 대학에서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공부한 그림책 작가, 니콜라 킬렌님의 신간 그림책이에요. 일러스트를 전공한 작가님답게 전체적인 일러스트의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흑과 백, 그리고 주황색만 사용된 단조로운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명암이나 반짝이는 금박, 다이컷기법을 사용하여 무척이나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감상하는 내내 편안한 느낌이 들 뿐 아니라 안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잠자리 독서용으로 특히나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컷기법으로 구멍 뚫린 부분을 수면등에 비추면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된답니다.)
창문이나 숲을 구멍으로 뚫어 표현하였는데, 이로 인해 뒤 페이지를 살짝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고, 다시 완벽히 겹쳐지는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어 아이는 마치 직접 이야기에 들어간 것처럼, 신나하며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었어요. 또 군데군데 활용된 반짝이는 금박 때문에 일러스트는 한결 아름답고, 생생하게 느껴져,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내내 아이가 예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답니다.
아이와 실컷 일러스트를 들여다본 후에야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내용은 또 왜 이렇게 아름다워요! 귀여운 아이 올리와 반려묘, 우연히 숲에서 만난 새끼고양이의 행복한 시간과 새끼고양이의 집을 찾아주는 올리의 선한 마음을 모두 느낄 수 있어 무척 따뜻해집니다. 또 올리가 외로워진 순간, 올리 곁을 지키는 호박이를 보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서로 기대어 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아이에게 '아기고양이'의 주인이 누군지를 물어보는 것! 사실 정답은 첫 페이지부터 여기저기 숨어있었거든요. 올리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에도요! 어른들에게는 너무 쉬운 퀴즈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정답을 찾기 위해 다시 일러스트를 들여다보고, 힌트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유추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고 정답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기도 해요. 또 아기고양이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하면 이 책을 더욱 풍성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부터 내용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이니 단숨에 읽지 마시고 천천히 나눠 즐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지금 각 서점사에서는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을 구매하면, 올리와 호박이, 아기고양이가 가득 그려진 귀여운 스티커도 받을 수 있으니 가을의 향기와 진한 우정을 폴폴 느낄 수 있는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을 만나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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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빛이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오고 있어요. 푸르기만 했던 나무에 노을빛이 살짝 묻어나고 나뭇잎들이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책에도 가을빛이 가득해요. 여름 끝자락에 가을빛 가득한 그림책을 만나니 괜히 더 반갑고 설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상쾌한 가을 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이와 밖에서 놀아요. 그러다 낙엽 더미가 흩어진 어딘가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답니다. 잔뜩 겁먹어 떨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따스히 품에 꼬옥 안고 있던 올리는 호박이와 아기 고양이와 재미있게 놀아요. 그러다 그만 호박이는 까맣게 잊어버린 채, 점점 더 큰 나무들 사이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때 나무마다 붙어있는 고양이 그림을 발견해요. 바로 작은 아기 고양이의 얼굴이었답니다. 누군가 애타게 찾고 있던 아기 고양이. 올리는 아기 고양이를 따라 흩어진 낙엽이 만들어준 길을 달려 어딘가로 향하지요. ■과연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올리는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 바스락거리는 낙엽만 생각해도 기분 좋은 상상이 되지요? 덥고 습한 여름이 가면 바스락거리는 가을이 올 테니까요. 지금은 습하고 후덥지근한 기운이 온통 가득하지만, 머지않아 가을 빛으로 시원함으로 가득해질 테지요. 귀여운 올리와 호박이, 그리고 작은 아기 고양이가 가을 숲속을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온통 흩날리며 바스락거리는 나뭇잎들도 반짝였지요. 저도 어서 가을이 느껴지는 가을 숲에 가고 싶어요. 그림책 자체가 정말 너무너무 예뻐 감탄이 나와요. 등장하는 고양이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고요. 반짝반짝 가을 잎들이 반짝이는 장면도 참 예쁘답니다. 뿅 뚫린 터널과 창문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어요. 온통 가을색으로 가득한 장면들이라 더 신기해요. 색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도 너무 아름답거든요. 가을이 되면 또 초록이 그리워지긴 하겠지만, 지금은 너무 보고 싶은 가을색이라서 그럴까요?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와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요. 또 사랑하는 존재를 기다리는 마음도 가득 느껴졌어요. 누군가가 간절한 마음으로 아기 고양이를 기다렸듯이 우리도 소중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적이 있잖아요. 그럴 때면, 절로 평범한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지켜야겠다는 마음도 들고요.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지요. 지금 바로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행복에 감사하게 됩니다.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가을의 소리 ★호박색 갈색으로 물은 가을의 모습 우리 앞에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는 요즘,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가을을 향해 따스히 두 손을 내미는 듯한 그림책 나린글의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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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가을 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과 함께 밖에서 낙엽을 가지고 놀았어요. 낙엽을 이리저리 날리다 발견한 작은 아기 고양이.
올리와 고양이 호박, 그리고 아기 고양이와 함께 만들어내는 가을의 마법 같은 이야기.
올리는 고양이 호박과 길 잃은 아기 고양이와 셋이서 신나게 놀았어요. 숨바꼭질도 하고 낚아채기 놀이도 하고 나무도 타며 숲으로 숲으로 들어가며 재밌게 놀았죠.
숲 한가운데에 도착했을 때, 길을 잃은 아기 고양이를 찾는 종이를 발견하죠.
올리와 호박이 그리고 아기 고양이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귀여운 그림과 절제된 색감으로 표현한 핼러윈. 책 중간중간에 창문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창밖을 바라보듯 다음 페이지의 배경을 엿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에는 금박 처리가 되어 반짝반짝 반짝입니다. 핼러윈의 마법같이 반짝이는 낙엽들은 우리를 비밀스럽고 마법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해요.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마법 같은 선물을 줍니다.
다가오는 가을, 선물 같은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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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더위가 너무 심하죠? 입추도 지났는데~ㅜㅜ 시간 가는거~ 싫지만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차에 리뷰로 받게 된 그림책 한권?? 표지를 보자마자 가을이 내 눈 앞에 있네요~ㅋ 낙엽들과 호박. 가을 보름달 그리고 고양이 옷을 입은 귀여운 주인공 올리와 고양이 책이 더욱 궁금해지면서 책을 넘기니 면지는 주황색에 낙엽들이~ 상쾌한 가을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이와 밖으로 놀러나가요~ 낙엽더미에 뛰어 들려던 순간 무엇이 움직여요. 바로 아기 고양이였어요. 아기 고양이와 호박이랑 낙엽을 가지고 한참 놀다가 나무그늘에? 쉬는데 많이 본 고양이 사진이 있네요. 그건 바로 아기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였어요. 그래서 아기고양이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난 후 아기고양이 집은 어떻게 찾아주었을까요? 호박이가 없다는것을 알고 다시 길을? 떠나는데 과연 호박이를 찾을 수 있으까요? 거기다 집까지 가는길도 잃어버렸다~ㅜㅜ 올리는 호박이를 찾아 과연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그림이 귀엽고 이뻐요 거기다가 낙엽은 금박종이로 표현되어서 입체적이라서 좋네요 또 책 중간중간 작은 구멍들도 뚫여 있었어~ 그다음장의 그림이 궁금하기도 하고 더욱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람 올리와 같이 모험을 떠나볼까요~ 찬바람 부는 가을을 기다리면서~ 귀한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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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올리와집으로가는길 지음_니콜라킬렌 옮김_나린글편집부 #나린글 @naringeul 고맙습니다♥ ?? 기억의 풍선,잠들기 전에 약속할게 좋은 책으로 기억되는 나린글에서 신간이 나왔다. 가을분위기의 올리와 집으로 가는길. 제목부터 두근,마음 따뜻해진다. 표지의 반짝이는 제목과 주황색 면지가득 나뭇잎들이 다가올 가을을 기대하게 만든다. 면지 속 사은품 스티커도 심쿵! ?? 상쾌한 가을 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이와 밖에 나가 놀기로 한다. 밖에는 울긋불긋 낙엽이 가득 쌓여있는데 낙엽 속에서 작은 아기고양이를 발견한다. 아기고양이와 올리,호박이는 숨바꼭질,낙엽 잡기,나무타기 신나게 놀이를 하고. 낙엽이 불고,비밀의 길이 나타난다. 단순한 색감의 그림 위에 주황색이 포인트가 되고, 집 선반 위의 고양이 컵과 낙엽모양 컵이 눈에 띈다. 구멍 뚫린 창과 반짝이는 낙엽길 끝,집.. 올리와 고양이 호박이,아기고양이까지. 모험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구멍 뚫린 그림으로 재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달라진 창 밖 풍경이 다가오는 가을과 핼러윈을 기대하게 하고,상상하게 한다. 유아부터 재밌게 볼 수 있어서 강추! 나린글의 신간으로 무료한 오후, 훈훈하고,기분좋아진다. ??나린글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어린이책 #유아그림책 #고양이 #핼러윈 #고양이그림책 #가을 #구멍이뽕 #반짝반짝그림책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