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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많은 고통을 겪고 번민을 하게 된다. 고통이 닥쳤을 때 그 고통에서 어떻게 헤어나오는가, 고통에 빠져있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타라브랙의 책 '받아들임'을 읽은 후에 다시 만난 '삶에서 깨어나기'는 명상과 심리치료를 통해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고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서 가슴이 짠한 부분이 많았고 고통을 딛고 평화로움을 되찾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을 통해 지금 고통을 겪고 있는 누군가도 명상과 마음 다스림을 통해서 본래의 나를 되찾게 되리라 생각해보았다. 진솔하고 깊이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글의 내용에 대한 믿음과 고통받고 있는 이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고 결국 우리 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다. 모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힘,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인 것이다. 책 속에는 많은 상담자의 사례가 나오는데 많은 이야기들이 다 메세지를 주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에이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용서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려주고 있었고 내가 엄마라서인지 더욱 와닿았다. 어릴 적 엄마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에이미, 현재는 유방암 말기인 엄마를 돌보면서 냉담한 현재의 자신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런 에이미는 저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취약함을 인식하고 연민을 보냄으로써 에이미는 자신의 고통까지 품어 안을 수 있는 커다란 존재를 알아차리게 된다. 나는 이 부분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반복해서 몇 번 읽었다. 사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겉만 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자신을 보살피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 그것이 핵심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명상 연습이라는 제목아래 명상의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명상의 핵심을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천천히 따라해볼 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나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든다. 나는? 어떤가 하고 말이다. 특히 '고통 앞에서 기도하기' 는 많은 이들이 읽어보고 직접 기도를 해봤으면 좋겠다. 기도를 통해 무엇을 성취하기도 하지만 기도의 과정을 통해서 내 마음이 맑아지고 스스로 평화로워짐을 경험해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책 분량의 압박이 있고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쉽게 읽혀지지는 않지만 천천히 곱씹어 읽음으로써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고 나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의 고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승화시켜서 보다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무작정 생각을 따라가는 삶은 무의미하다. 내 마음을 맑게 정화해서 한 차원 넘어선 나로 살아가게 도와주는 책 '삶에서 깨어나기' 를 읽으면서 내가 어쩐지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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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브랙의 책은 여러 권이 나와있다. 그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 받아들임이고 이 책과 자기돌봄이라는 책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 책은 받아들임에 비해서 수행이라는 측면이 더 강조된 책이고, 자기돌봄이는 책은 타라 브래의 책들을 요약 정리한 성격을 갖는 책으로 보인다. 타라 브랙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책을 쓴 점이 다른 임상심리치료자들의 책과는 다르다. 또한 초기불교의 수행자이란 점도 다른 점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타라 브랙의 수행법은 미얀마나 태국의 수행법과 티벳의 수행법이 결합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추측해 본다. 받아들임이란 책은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에 비해 이 책은 가독성이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생각한다. 책 제목이 삶에서 깨어나기인데 이건 아마 있는 그대로 현실을 보라는 것을 바꿔 표현한 것이라고 본다. 오랜동안 굳어진 고정관념에서, 자동적 반응에서 벗아나 현실을 있는 그대도 수용해서 바라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요즘은 마음챙김 또는 알아차림이라는 내용을 담고있는 책들이 꽤 많이 출간되고있다. 오래전에 나온 책으로 명상서는 아니지만 앨렌 랭어의 마음챙김이란 책이있고 존 카밧진 의 마음챙김과 관련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와있다. 또 또 잭 콘필의 책도 빼 놓을 수 없다고 본다. 다 나름대로의 느낌을 주는 책이기 때문에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도 분량이 적은 책도 재미있는 책도 아니지만 차분한 시간이 허락될 때 시간을 투자해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이런 류의 책에 관심을 갖고 차분하게 읽어나가는 것도 이 책에 나와있는 수행법을 실천하는 것과 마찬가가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타라 브랙이 새 책을 내고 책의 출간과 관련해서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한다면 한 꼭 가보고 싶은 저자 중에 한명이다. 요즘 세상은 정말 글로벌한 세계인 것만은 확실하다. 불교적인 지혜를 벽안의 서양인이 쓴 책을 통해서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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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깨어나기> 이 제목을 말하기만 해도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져온다. 현대인들이 느끼며 살아가는 불안과 고립감, 결여감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참된 귀의처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음을 이 책은 안내해준다.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근본적인 치유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은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의 한 가운데에서 라고 한다. 삶의 고난과 역경에 처하더라도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자신을 믿는 것이 바로 고향으로, 자신의 귀의처로 돌아가는 것이다. 저자 자신의 유전병과 고통에 대한 체험을 고백하면서 누구나 고통에 직면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참된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심리학과 명상의 체험을 통한 통찰과 상담 기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치유하고 참된 귀의처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삶이란 점에서 무척 존경스럽다. 삶에서 고통과 상실을 맞닥뜨리지만, 인간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자신의 본성인 순수하고 깨어 있는 자각이 바로 ‘참된 귀의처’다. ‘나’라는 존재가 일으키는 그 모든 파도를 드넓은 바다처럼 기꺼이 품어 안을 때에 우리는 고향에 이른다. 그것은 공격성과 방어적인 태도, 불안과 상처를 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닥친 일을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 때 우리는 자신의 깨어 있는 마음이 자유롭고 광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명상은 영혼에 주는 선물이며, 잠깐의 멈춤으로도 삶이 변화됨을 알 수 있다. 마음챙김을 기본으로 한 자애명상, RAIN, 통렌명상, 용서하기...등의 명상 기법이 상세하고 자세하게 소개되어 누구라도 명상을 해볼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 때, 지금 실제로 느끼고 있는 감정과 함께 머무는 것은 어렵지만, 잠깐 멈춤을 통해 현재에 존재하면서 저자의 가장 핵심적인 마음챙김 기법 RAIN을 적용해보니 책을 통한 가르침이지만, 명상은 마음을 편안하고 본래의 나를 되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RAIN ;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삶을 있는 그대로 허락하기-자신의 경험을 다정하게 조사하기-비동일시(타고난 자각 속에 머무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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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와 내 가족이 고통 중에 있는가? 인생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해 괴로운가? 삶의 고난 앞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분노하거나, 자기비난에 빠지거나, 술이나 음식에 의존하며 괴로움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잠깐의 위안이 될 뿐, 더 큰 괴로움을 불러온다. 엄청나게 뜨거운 열과 엄청난 압력을 받아 탄생한 다이아몬드가 깎일수록 영롱하게 빛나는 것처럼, 다이아몬드 원석인 우리의 고난도 깎일수록, 환경에 의해 닦일수록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이 책은 3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불교의 위파사나 명상가이자 임상심리학자로서 수많은 사람을 치유해온 저자 타라 브랙이 누구나 겪는 괴로움의 정체를 근원적으로 파헤치며 그 괴로움 너머 깨어있는 마음이 주는 평화와 자유에 도달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 누구나 겪는 그런 삶의 고난을 이야기한다.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호하는 아내, 갈등하는 부부, 육아로 지친 엄마, 암 투병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알코올 중독,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 직장에서 겪는 스트레스, 직업·외모로 인한 차별과 열등감, 서로 불평·비난하는 가족, 끊임없는 자기혐오, 통제되지 않고 폭발하는 분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소통하지 못하는 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등이다. 저자는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고통만 바라보고 고통에 빠져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자신을 믿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삶에서 깨어있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우리의 선하고 지혜로운 본성을 상기시켜줄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과 자신의 삶을 항상 신뢰할 수 있게 해주며, 우리의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준다. 크나큰 고통을 견뎌내고 일어선 사람들의 감동적인 치유 이야기와 구체적인 명상법을 통해 우리가 찾고 있는 모든 것이 우리 내면에 이미 있으며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치유와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에게든 치유의 출발점은 자신의 마음과의 화해다. 크나큰 죄악을 저질러서 자신을 용서하기가 불가능하든지, 고질적인 자기비난에 갇혀 있든지 간에, 우리는 항상 자신과 전쟁 중이다. 자신의 다정한 마음과, 영혼과 단절되어 있다. 잘못 그 너머에 있는 인간의 취약함을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화해의 길에 들어선다. 자기연민은 타인에 대한 염려와 보살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리고 어쩌면 리처드처럼, 우리가 가능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사랑과 연결을 경험할지도 모른다.”(pp.304~305)고 말했다. 이 책은 일종의 불교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내면의 나와 만날 수 있다면 ‘길들여진 삶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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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깨어나기를 읽고... 이 책에 대한 유명인들의 찬사를 읽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여러 사례들과 사례를 극복할수 있는 명상연습과 성찰연습들이 실제로 그런 문제에 부딪쳤을때의 이러한 해결 방식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빨리 읽어가느라 연습을 제대로 못했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한다면 정말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중에는 공감이 안갈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그중에 한 구절이라도 마음에 와 닿는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불교명상에 관해 쉽게 설명한 책으로 이런방식이 명상일까라는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명상 힐링 아쉬람 까페에서 초보자를 위한 명상을 배웠고 또 이책을 통해 명상을 맛보기로 봤지만 초보자인 제가 내린 결론은 명상은 쉬운것이고 너무 격식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책 읽고 혼자서 하는 것보단 좋은 스승을 만나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올바른 명상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명상은 누군가에게 높은 경지의 경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나와 마주 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에서 본다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책을 읽고 마음의 평화를 찾기를 기원합니다....._()_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불광출판사와 타락 브랙님과 번역자인 윤서인님 그리고 멀더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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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판단하지 않는 이 순간에 있네. 이 대목이 이책의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 소중했습니다.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른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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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들여진 삶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회귀하는 현존의 문이다. 평화와 사랑과 자유라는 내면의 참된 귀의처에 대한 저자의 경험의 결실이 담겨있다. 저자 타라 브랙(Tara Brach)은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위빠사나 명상가이다. 서양의 심리치료법과 동양의 불교명상을 결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 숨 가쁘게 변하고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찾는 안전한 피난처가 외부에 있지 않고,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내 마음 속에 있음을 깨우쳐 주고 현존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삶에서 겪었던 경험과 상담 사례를 통한 깊은 통찰과 진솔함은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답다.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현존이라는 참된 귀의처의 문을 열어 보여 준다. “지금 이 순간 내면의 깨어있는 고요를 감지할 때, 즉 현존할 때, 나는 완전한 나에게로, 참된 본성으로, 고향으로 돌아간다.”(p.24). <삶에서 깨어나기>는 참된 귀의처로 통하는 세 개의 문, 즉 진리 사랑 자각을 다루고 있다. 이 세 개의 문이 독자들을 치유와 영적자유로 안내한다. 세 개의 문이 평화와 행복의 열쇠이다. 이 책이, 귀의처를 찾아서(1부), 진리의 문(2부), 사랑의 문(3부), 자각의 문(4부)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유이다. 자신 안의 신성한 영적 공간으로 귀향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저자는 가장 실용적인 마음챙김 명상 기법을 보여준다. 이 순간으로 ‘돌아오기’ ‘여기에 존재하기’ ‘자애명상’ ‘통렌수행’ ‘RAIN(인정, 허락, 조사, 비동일시)’ 등을 소개한다. 명상을 일상화하기 위해 간단하고 심오한 누구든 쉽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각 장마다 명상연습과 성찰연습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타라 브랙의 마음챙김 기법의 핵심 - RAIN) 어떻게 하면 현존을 쉽게 기억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저자는 “그냥 멈추세요.”(p.85)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멈추는 것이라고 한다. 명상 수행을 심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틱낫한 스님은 “호흡하십시오. 그리고 미소 지으세요.”(p.80)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거침없이 간단하다. 귀의처로 가는 문을 여는 방법들은 의외로 쉽고, 어느 문을 열든지 한 개의 문은 다른 모든 문들을 포함하고 있어 독자의 내면과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순수한 자각, 매순간의 살아있는 진리, 무한한 사랑이라는 내면의 귀의처에 이르기 위해 마음의 염원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 경험하고 있는 세계와 마음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며, 현존에 귀의하기-이 순간에 존재하기-에 마음을 집중하게 된다.(자각 진리 사랑 이라는 3개의 문은 불교에서 불佛법法승僧에 해당하며, 기독교의 삼위일체에 대한 해석과 통한다) 진리의 문(2부) 중에서 ‘땅을 만지기’(p.150)에 나오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싯다르타가 보리수 아래에 앉아 있을 때 마라(망상)가 다가와 돌을 던지고, 화살을 쏘고, 끓는 진흙과 뜨거운 모래를 집어던졌다. 싯다르타는 이 공격에 자비로운 현존으로 응했고, 마라가 쏘아댄 모든 것은 천상의 꽃으로 화했다. 싯다르타는 오롯이 현재에 존재했다. 땅을 만지며, 자신의 자비를, 자신의 참자아를 증명해 달라고 청했다. 자신이 땅에 닿아있음을 인식하는 순간 싯다르타는 붓다가 되었다. 지금 이 순간 생생한 살아있음에 귀의하는 순간, 언제든 치유와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자신의 살과 피에, 자신의 호흡에, 공기 그 자체에, 자신을 이루는 모든 요소에, 자신의 고향인 땅에 닿는 순간처럼, 이 순간에 존재할 때마다 나도 땅을 만지고 있는 것이리라. <삶에서 깨어나기> 이 책은 자신의 내면에서 참된 귀의처를 찾게 해준다.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자각하고, 있는 그대로 체감할 때 일어나는 깨어 있고 열려있고 다정한 현존으로 초대한다. 고향으로, 현존이라는 참된 귀의처로 돌아오기 위한 마음 수행은 이 책의 곳곳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이나 읽은 후에 독자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과 현존의 축복에서 열리는 자각, 진리, 사랑의 열매를 삶의 곳곳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온 우주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의 현존에 귀의하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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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라 브랙의 신간이 이전에 발간된 <받아드림>에 이어서 다양한 치유 사례등을 담고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됩니다.
책의 제목처럼 삶에서 깨어나서 온전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의 의식도 한 단계 성장할 것하고 세상에 대한 사랑과 자신에 대한 믿음도 더 강해질 것 같네요.
힘들어지는 나의 삶에 도움을 던져줄 책 같아서 기대되며 책을 읽어 본 후에 더 자세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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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화를 낸다. 별거 아닌 일인데 갑자기 화를 주체 못하고, 얼굴을 붉힌다.
그렇다고 표현하지는 못하면서 내 자신을 괴롭히는 모습을 자주 본다. 하루에도 기분이 왔다갔다...
마음의 평안을 얻고싶다. 그녀의 책을 통해서.... 그녀의 솔직하고, 진실한 말을 따라 나도 삶을 다시 되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깨어난다는 것은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아닐까? 누군가 바라는 모습을 버리고 내가 살고자 하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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