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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1차는 다른 출판사 교재를 보고 합격했고 2차도 무난하게 생각하고 준비했었는데, 막상 시험 치러 가서 답 적으려고 하니까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다 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답을 적으려고 하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난감해서 두서없이 적다 보니, 생각한 것만큼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결국 불합격... 다시 서점에 가서 2차 실무 책을 좀 살펴봤는데 너무 간단간단하게 적힌 것은 좀 불안하고 시험장에서 보니까 초록색깔 시대고시기 책 많이 보는 것 같아서 거기서 나온 책을 살펴봤습니다. 해설에 이렇게 외우세요 라고 짧은 답도 있고 긴 설명도 있고 해서 이해하면서 공부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입했고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이 좀 어렵긴 한데 1차 때 공부한 게 있어서 그런지 무작정 외울 때 보다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렵긴 어려워요. 2차 저번에 한 번 떨어졌으니까 2회때 꼭 붙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