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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인공 뿐아니라 저희 딸도 꿈과 희망이...
"주인공 뿐아니라 저희 딸도 꿈과 희망이..." 내용보기
난 자신의 독서에만 집중하여 아이의 독서는 제대로 봐주지못한 부족한 엄마다.딸은 독서를 너무너무 싫어한다.책의 재미를 알기전 학교에서 매주 검사하는 독서록 때문에 억지로 독서를 시작하다보니 재미없는 것으로 인지한 것 같다.이런 딸이 진흙쿠키를 읽고 바뀌었다.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고싶단다.도서관가서 읽을책을 제목보고 고르지않고 지은이를 보고 고른다.노경실선생님
"주인공 뿐아니라 저희 딸도 꿈과 희망이..." 내용보기
난 자신의 독서에만 집중하여 아이의 독서는 제대로 봐주지못한 부족한 엄마다.

딸은 독서를 너무너무 싫어한다.
책의 재미를 알기전 학교에서 매주 검사하는 독서록 때문에 억지로 독서를 시작하다보니 재미없는 것으로 인지한 것 같다.
이런 딸이 진흙쿠키를 읽고 바뀌었다.
책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고싶단다.

도서관가서 읽을책을 제목보고 고르지않고 지은이를 보고 고른다.
노경실선생님책만 보겠단다. ㅎㅎㅎ
오늘은 시리아의 눈물 이란 책을 들고 등교했다.
난 인터넷 서점에서 노경실선생님 책을 카트에 담고있다.

스토리와 재미, 교훈까지 아이들의 마음에 곱게 전달해주는 작가의 따뜻함이 느껴져 좋다.
감사하다.

아울러 앞으로 더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당분간 노선생님 책만 볼것 같으니...ㅎㅎ
YES마니아 : 로얄 c******0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흙쿠키에 희망을 넣었어요^^
"진흙쿠키에 희망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지구촌에는 희망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있죠.이책은 아이티의 한가족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씨엘,레브,봉봉 이렇게 세남매. 하루에 두끼밖에 못먹기에 아침 한끼는 물길러가면서 물배를 채우고 학교에가요. 늘 거친밀가루에 소금만들어간빵과 멀건스프,이게 이들이 먹는 두끼에요.힘들어도 티내지않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며,돈을벌기위해 쓰레기장을 매일들락거리죠.씨엘의 아빠는
"진흙쿠키에 희망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지구촌에는 희망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있죠.
이책은 아이티의 한가족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씨엘,레브,봉봉 이렇게 세남매.
하루에 두끼밖에 못먹기에 아침 한끼는 물길러가면서 물배를 채우고 학교에가요.

늘 거친밀가루에 소금만들어간빵과 멀건스프,이게 이들이 먹는 두끼에요.

힘들어도 티내지않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며,
돈을벌기위해 쓰레기장을 매일들락거리죠.

씨엘의 아빠는 결국 돈을벌기위해 외국으로 나가요.
그런와중에 아이티에 지진이 일어나 이들가족,아니 아이티에살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져요.
진흙쿠키는 먹을수 있다는 진흙을 곱게 체에 걸러서 소금이랑 버터를 넣고 눈물도 넣어서 만든 쿠키에요.
눈물은 왜냐구요?
자식들한테 그거라도 먹여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반죽하며 울어서,그 눈물이 물처럼 들어가며 만들어진거죠.

이 쿠키는 비위생적이라 배탈이 나기도 하고 아프기도해요.
하지만 일반밀가루는 너무 비싸서 많은 사람들이 진흙쿠키를 만들어 먹거나 판대요.
하지만 씨엘은 엄마가 먹던 진흙쿠키가 아니라
소금,버터,희망이 들어간 진흙쿠키를 만듭니다.
희망을 갖고 꿈을 이루기위해서요

저는 이책을 읽으며 마음한켠이 아려오면서 숙연해지더군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상황을 책이나 티비로 보기는 하지만,
맘속에 와닿지 않을거에요.
매년학교에서 이웃돕기저금통도 모으고 있는데 그 의미를 아는지...
너무 슬프거나 고통스런운건 잘안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지구어디선간 이런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려줘야겠죠?
이책을 통해 좀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이 책은 책자람 카페 서평단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k*****5 201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을 담은 진흙쿠키
"희망을 담은 진흙쿠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본순간 부족함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슴속 깊이 세길 교훈이 담겨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림의 아이들 진흙쿠키를 들고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과연 잘 살아갈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아이들... 그러나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 아이들... 씨엘, 레드, 봉봉 이 아이들은 아이
"희망을 담은 진흙쿠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본순간
부족함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슴속 깊이 세길 교훈이 담겨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림의 아이들 진흙쿠키를 들고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과연 잘 살아갈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아이들...
그러나 그속에서 희망을 찾는 아이들...
씨엘, 레드, 봉봉
이 아이들은 아이티에 살고있는
가난한 집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아빠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굶지않기위해..
지금의 가난에서 좀 더 벗어나기위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일을 하러 떠나게 된다

아이들은 학교 끝나고 쓰레기로 쌓여있는 언덕에서
식중독에만 걸리지 않으면 먹을수 있는 먹을것과
팔수있는것 집에서 쓸수있는것등을 골라서 줍고 있다.
그걸로 학교갈 돈을 마련하고.. 학교를 다닌다.
아이티 아이들은 스스로 벌어서 학교를 다니는 셈이다.
순간 난 케냐의 쓰레기마을에 사는 지라니 합창단 아이들이 떠올랐다.
역시나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 쓸만한것을 찾기위해..
쓰레기를 뒤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간밤에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차가운 흙바닥에서 정신차리고 일어난
씨엘은 없어진 엄마와 동생들을 찾아나선다.
거리는 온통 비명과 울음과 가족으르 부르는 소리로 뒤흔들렸다. 부상을 당하여 쓰러진 채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
이미 숨이 멎은 듯 꼼짝 않는 사람, 정신을 잃은 채 거리에 앉아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는 사람등등..
씨엘은 없어진 가족들을 찾으면서 울고있다.

엄마와 다른 두 동생들을 찾지만..
엄마가 다치셨고..
가족이 무사히 살아있지만 또다시 밀려드는 걱정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
'어디서 살아야하지??'
'이런 사실을 아빠가 몰랐으면 좋겠는데...'
이런저런 생각으로 속만 상할뿐...
현실은 예전보다 더 가난해지고 비참해졌다.
하지만
희망을 놓치않고 반밖에 남지않은 집에서 천막을 치면서 살아가고
아빠의 편지로 희망을 끈을 놓치 않고 살아간다.
엄마가 씨엘에게 전 재산에 반을 주면서..
밀가루와 양배추와 소금을 사오라고 하는데..
시장으로 간 씨엘은..
200구르드였던 밀가루가 500구르드라는 말에 화들짝 놀란다.
먹을것 입을것 모든것이 부족해서 가격이 오른것이다.
씨엘은..
다른것을 사려고 둘러보다가
진흙쿠키를 발견하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큰 진흙쿠키
그걸 사서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나눠먹는데..
엄마가 어릴적 진흙쿠키를 먹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먹을수 있다는 진흙을 곱게 체어 걸러서 소금이랑 버터를 넣고 그리고 눈물도 넣어서 쿠키를 만들었단다."
"눈물을 왜 넣어요?"
"자식들한테 그거라도 먹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엄마들은 진흙 반죽을 하면서 울었단다. 그때 마다 흘러나오는 눈물이 반죽 속에 물처럼 들어 간거야. 그런데 이 진흙쿠키를 또다시 먹게 될줄이야..."
엄마는 씨엘을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날
아빠의 편지와 소포를 받고
아이들은 희망을 갖기 시작한다.
다시 학교에 다니더라도 장사를 해서 돈을 벌겠다는 의지로
엄마와 함께 만든 진흙쿠키속에..
눈물이 아닌 희망을 담아서 만든 진흙쿠키를 팔러 시장으로 나온 씨엘
나는 그 씨엘이 참 기특하고 대견했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씨엘의 가족처럼...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된 시간이였다.
책을 다 일고나니
뒷부분에는 아이티 나라에 대한 자료들이 나와있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과 책을 같이 읽으면서 뒤에 나와있는 지도와 국기를 보면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 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진흙쿠키를 먹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고 이야기 해줬다.

실제 지진이 일어나서 무너진 집과..
진흙쿠키를 구워서 만들어 파는 시장의 모습도 담겨있어서
우리 아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를 했다.
"엄마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줄수있어??"
라고 묻는 우리 아들..
그리고 전에 없던 꿈을 또한가지 이야기 한다.
"엄마 나 나중에 크면.. 아이티 같은 나라가서..
사람들 도와줄래.."
아이의 맘속에서 스스로 선행을 실천하겠다는 꿈을 만들어주는 책
자기일처럼 맘 아파하면서 그 아픔을 공감하게 만드는 책
바로 그런 책이 이 책인것 같다.

오늘 서평을 쓰고 있는데..
우리 아들이 친구를 데려왔다.
전날 보았던 책이 눈앞에 있으니..
대뜸 아들이 친구에게 말을 한다.
"00아 이거 읽어볼래?? 이거 진짜 재미있어~ 진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데.. 한번 봐바~"
라고 이야기 하면서 책을 추천하더라...
물론 친구는 관심이 없어 읽지 않았지만
우리 아들이 그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는것 만으로도 나는 큰 감동이였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꿈을 이야기 한 아이..
책도 책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변화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에 난 또한번 놀라고 있다.

 

h******9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흙쿠기,꿈과희망을구워요!
"진흙쿠기,꿈과희망을구워요!" 내용보기
노경실선생님의 지구촌 인권동화 1 세이브더칠드런 추천도서   진흙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사랑하고 공부하고 꿈꾸는 아이티 어린이들의 희망을 전하는 책             “아이티를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이티 주민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티 지진이 일어난 지 2년이 되던 때 아이티에서 활동하던 세이브더칠드런의 동료가 보내온 메시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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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선생님의 지구촌 인권동화 1

세이브더칠드런 추천도서

 

진흙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사랑하고 공부하고 꿈꾸는 아이티 어린이들의

희망을 전하는 책

 

 

 

 

 

 

“아이티를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이티 주민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티 지진이 일어난 지 2년이 되던 때 아이티에서 활동하던 세이브더칠드런의 동료가 보내온 메시지였습니다. 아이티 사람들은 지진이 일어나더라도 깨지지 않을 벽돌로 다시 집을 쌓아 올리며 지진이 일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도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아이티가 지진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려면 그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가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는 아이티 아이들의 현실과 이를 넘어서고자하는 이들의 희망과 의지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티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계속 이어지기를, 그래서 아이티 아이들이 걱정 없이 사랑하고 공부하고 꿈꾸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김미셸

 

 

 

씨엘, 레브, 봉봉

 가난한 나라 아이티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아빠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굶지 않고, 가난에서 좀 더 벗어나기위해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일을 하러 떠나게 됩니다.

 

 

 

 

 주인공 씨엘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의사가 되어 두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엄마를 치료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진 후 돈을 벌기 위해 진흙과 버터를 섞어 만든

진흙 쿠키를 팔게 되었지만 씨엘은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루고 싶은 희망을 진흙 쿠키 속에 담아 정성껏 만든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아이티 어린이의 꿈을 지켜 주세요

어린이들은 누구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티 어린이들은 그 권리를 통째로 빼앗겨 버렸습니다.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에 온 식구의 생계가 달려 있어 온종일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만 하며, 먹을 물이 부족해 한 시간 씩 걸어서

물을 떠와야 하고, 먹을 것이 없어 진흙으로 만든 쿠키를 먹어야 하니까요. 지진 후에는 비를 피할 지붕조차 가지지 못한 아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런 환경에 처한 나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지구의 다른 한편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끼고

지구의 다른 한편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그것이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뛰어놀고, 먹고 마시며, 배우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도록 우리는 마음과 물질과 모든힘을 모아야합니다.

 

 

딸아이와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많이 한 책이네요

이렇게 부족하게 사는 나라

 부족함없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슴속 깊이 세길 교훈이 담겨있네요.

j******r 201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내용보기
아이티는 ‘산이 많은 땅’ 이란 뜻의 이름 그대로 국토의 3/4이 산이며 북아메리카의 카브리해에 위치하고 도미니카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티라는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 나라로만 알고 TV와 지도 속에서만 보았었답니다. 2010년 1월 12일에 발생한 규모 7.0의 아주 강한 지진 때문에 온 나라가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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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산이 많은 땅’ 이란 뜻의 이름 그대로 국토의 3/4이 산이며 북아메리카의 카브리해에 위치하고 도미니카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티라는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 나라로만 알고 TV와 지도 속에서만 보았었답니다. 2010년 1월 12일에 발생한 규모 7.0의 아주 강한 지진 때문에 온 나라가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큰 피해를 입었지만, 그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티를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이티 주민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아이티 지진이 일어난 지 2년이 되던 때 아이티에서 활동하던 세이브더칠드런의 직원이 보내온 메시지에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씨엘은 가난 때문에 아버지와 헤어져 살아야 했고, 가난과 더불어 지진으로 인해 진흙쿠키를 먹기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진흙쿠키. 말만 들어도 ‘그것을 어떻게 먹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네요. 그런 아이티 어린이들의 모습과는 달리 너무 낭비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무슨 날만 되면 예를 들어, 어린이 날이나 생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에는 장난감 선물을 사달라고 조르고 장난감이 있으면서도 새로운 장난감이 나오면 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그리고 학교에서 연필, 지우개와 같은 필기도구를 자주 잃어버리고 찾아가지도 않는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가난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고통은 생각지도 못했다는 생각에 미안함과 동시에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부터 어려운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진흙쿠키‘ 라는 말을 놓고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진흙쿠키하면 어떤 생각이 나?”

“맛없을 것 같고, 딱딱하고 토할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만을 좋아하던 우리 아이의 대답이었습니다.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가 있다고 하니 알고 있다고 대답하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학용품을 절약하는 습관도 들이고,

음식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씨엘의 가족을 통해서 가족의 사랑과 배려도 배웠고,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실천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y*****y 201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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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내용보기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진흙쿠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소꿉놀이 할 때 사용하는 장난감인줄 알았어요. 아이에게 먹일것이 없어서 밀가루 대신 진흙을 넣어 소금과 마가린으로 만든.. 그것을 실제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부터 참..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일하고 싶지만 일거리가 없어서 외국으로 일하러 가신 아버지를 볼 때 저희 나라 아빠들이 베트남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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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진흙쿠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소꿉놀이 할 때 사용하는 장난감인줄 알았어요.

아이에게 먹일것이 없어서 밀가루 대신 진흙을 넣어 소금과 마가린으로 만든..

그것을 실제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부터 참..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일하고 싶지만 일거리가 없어서 외국으로 일하러 가신 아버지를 볼 때 저희 나라 아빠들이 베트남 군인으로 독일 광부로 가신 일이 생각 났습니다. 아이티의 아버지들도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열심히 일했을 것입니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진흙쿠키를 사왔을 때 엄마는 다시 진흙쿠키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릴 때 먹던 진흙쿠키를 보며 눈물을 흘림니다.

그리고 진흙쿠키 만드는 법을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엄마의 눈물이 들어간 진흙쿠키..

아이티 지진이 났을 때 전 너무 먼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일본에 지진이 났을 때 속으로 통쾌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재민을 볼 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을 볼때마다 마음아파할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제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할꺼 같습니다.

많은 광고속에서 아프리카의 어려움을 말합니다. 전 그냥. 광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석 신부님의 남수단 어린이들. 지진속의 아이티 아이들..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d*****h 201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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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용보기
진  '진흙쿠키'... 아이티 관련 동영상을 보고 눈시울울 붉혔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난때가 2010년 1월이니 벌써 4년이 다되어 가네요. 당시 뉴스를 통해 본 아이티의 모습은 전쟁을 발불케 할 정도로 처참했는데... 동화 책으로 아이티 지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딸아이 또래의 친구들을 보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용보기

 '진흙쿠키'... 아이티 관련 동영상을 보고 눈시울울 붉혔던 기억이 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난때가 2010년 1월이니

벌써 4년이 다되어 가네요. 당시 뉴스를 통해 본 아이티의 모습은

전쟁을 발불케 할 정도로 처참했는데... 동화 책으로 아이티 지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딸아이 또래의 친구들을 보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추운 겨울엔 따뜻한 히터가, 더운 여름엔 에어컨 선풍기, 먹고 싶은거 웬만하면

맘껏 먹고 배움에도 목마르지 않은 자신과, 어려운 환경의 아이티 친구들을

비교해 보며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지금 내가 당연하다고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조건인지 책을 읽으며 아이는 느낍니다.

그리고 아이티라는 나라에 대한 검색도 하고 책에서 봤던 진흙쿠키 사진을 보더니

책을 볼때 "어떻게 이걸 먹을 수 있어?" 하더니 "정말이네.. "합니다.

참혹한 아이티의 현실, 하지만 그곳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동화에서는

사실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잘 전달해준답니다.

 

씨엘은 이 책의 주인공 여자아이에요.엄마 아빠 그리고 남동생 둘이랑 살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 남매는 물통을 들고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놓습니다.

그리고 뒷산 쓰레기장으로 가서 쓸만하고 먹을만한 것들을 골라 담아옵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이지만 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성격

또한 참 밝고 긍정적이랍니다.

 

빠듯한 살림살이, 그래서 아빠는 이웃나라로 돈을 벌러 가시고, 다리가 아픈 엄마를

대신히 씨엘은 가장의 몫을 하고 살아가요.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던 중에

일어난 지진!

 

그렇지 않아도 가난하고 힘든 삶인데 지진이라니.

저는 참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왜 이런 고통을 내리는지...

하지만 아이티 사람들은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새로운 내일을 만드네요.

씨엘 아빠는 이렇게 가족에게 편지를 했어요.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살아만 있으면 뭐가 문제겠니? 살아 있다는 것은

내일과 미래가 있다는 뜻이잖니.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니?'

 

그럼요. 맞습니다. 동정의 대상이었던 아이티의 씨엘 가족이 저에게 너무나 큰

가르침을 주네요.  극한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희망의 진흙쿠키를

구워 파는 씨엘과 같은 가족이 아이티에는 참 많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위안을 받았습니다.

 

 

아빠가 보내 주신 돈으로 만든 진흙 쿠키는

눈물의 진흙 쿠키가 아닌 희망의 진흙 쿠키에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씨엘 가족을 통해 '희망'이란 것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버팀목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보태지면 힘이 더 커짐을 가르쳐준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였습니다.

 

 

 

 

y*****1 201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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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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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이후 아이티의 일부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 진흙으로 쿠키를 빚어 먹는다는 뉴스가 전해졌을 때 세상 사람들은 놀라고 안타워했습니다. 단지 배고픔을 해결하는 문제 차원이 아니라 먹고 나서 병치레를 하는 걸 감수하면서도 먹는 다는 것을 모 강연에서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어른인 저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건강까지 위협하는 진흙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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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이후 아이티의 일부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 진흙으로 쿠키를 빚어 먹는다는 뉴스가 전해졌을 때 세상 사람들은 놀라고 안타워했습니다. 단지 배고픔을 해결하는 문제 차원이 아니라 먹고 나서 병치레를 하는 걸 감수하면서도 먹는 다는 것을 모 강연에서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어른인 저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건강까지 위협하는 진흙쿠키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진흙쿠키를 엄마들 '눈물의 쿠키'라는 것이 사실일 수 밖에 없네요.

이 책에 나오는 씨엘네 가족은 진흙 쿠키가 아이티 사람들에게 배고픔을 속이는 서러운 방법이 아니라, 집과 도로가 무너져 내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현실 속에서도 기필코 살아 남겠다는 강한 의지이자 삶에 대한 애착임을 보여주는 내용인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요새 우리나라 애들을 보면 정말 너무 풍족하다는 현실이죠. 외모에 치장하는 것만 집중하는 아이들, 물건을 잃어버려도 다시 사면 된다고 쉽게 말하는 아이들 등....

풍요로움 속에서 살면서 정말 주위를 돌아볼 줄 모르고 살아가는 시간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요.

이 책을 통해서 간접으로나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지금 이 순간 행복함을 누릴 줄 알고 나눠 줄 줄 알고

앞으로도 뒤도 돌아보고 주위를 돌아보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독이면서 살아보자고 아이들과 얘기도 해보았습니다.

이해하기는 힘들고 겪어보지 못한 거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위한 노경실 선생님의 글쓰기는 계속 된답니다.

 

 
g*******s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흙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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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랑 같이 길을 걷다가, 아이티 아이들을 돕자는 구호와 함께, 굶주린 아이들의 사진들과 진흙쿠키의 실물을 보여주는 걸 보게 됐어요... 우리 아이..처음에, 진흙쿠키란 말을 듣더니, 입술을 핥으면서 맛있겠다. 먹고 싶다고 하더니, 실제로 가까이 가서 진흙쿠키를 보고서는 무척 충격을 받았었죠.. 한동안, 진흙쿠키가 생각나는지 이야기하곤 했었고, 사실, 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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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랑 같이 길을 걷다가, 아이티 아이들을 돕자는 구호와 함께,

굶주린 아이들의 사진들과 진흙쿠키의 실물을 보여주는 걸 보게 됐어요...

우리 아이..처음에, 진흙쿠키란 말을 듣더니, 입술을 핥으면서

맛있겠다. 먹고 싶다고 하더니, 실제로 가까이 가서 진흙쿠키를

보고서는 무척 충격을 받았었죠..

한동안, 진흙쿠키가 생각나는지 이야기하곤 했었고,

사실, 저로서도 진흙쿠키는 충격적이었고, 과연 진흙과 함께

무엇을 넣었기에 먹을 수 있을까? 진흙을 오븐에 넣고 굽는데

저렇게 깨지지 않고 저 모양이 잘 유지되나? 하는 여러 생각들이

들었던 터라, <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의 책 소개글을 보자,

우리 아이랑 같이 읽어보고 궁금증도 해소하고,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됐어요...

책을 읽으며 정말 읽어보기를 잘했다 싶었고, 아이티에 대해서도

진흙쿠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진흙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는 씨엘, 레브, 봉봉의 세 남매가 사는

가족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아이티 아이들의 현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잘 보여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건, 아이티는 전부 다, 가난한 줄 알았는데,

이곳에도 부유층은 부유하게 잘 살고, 빈부차가 극심하다는 점이었어요...

진흙쿠키는 오븐에 구운 게 아니라, 진흙, 물, 소금, 마가린을 섞어서 반죽해서,

빚은 후 햇볕에 5시간 말리는 거였어요...--;;;

그야말로, 기생충, 세균이 득실거리는 거더라고요...--;;;

음식 투정을 하기도 하고, 작은 것에도 투덜대던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t***i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